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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오감독서 | My Favorites 2018-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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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사랑 출판사에서 [ 오감독서 ]를 보내주셨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는 독서법에 관한 책이다.

신경써서 보내주신 책들에 대한 리뷰를 쓰지 못한 책들이 있어서

이 책은 궁금했지만 이벤트 응모를 할 수가 없었는데,

보내주셔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별한 독서법이랄 것도 없이 닥치는대로 읽는 편인데,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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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태양은 아침에 뜨는 별이다 | 이벤트 응모 2018-11-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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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아침에 뜨는 별이다

시인 장석주의 서재 가장 깊은 곳을 차지한 

열다섯 인물의 고독하고 찬란한 삶



방황하던 젊은 시절의 장석주를 지금의 작가로 이끈 동서고금의 지성 15인에 관한 에세이. 캄캄한 바다를 떠도는 배에게 길을 일러주는 등대처럼 불운과 불행이 흩뿌려진 우리 삶에 깨달음의 빛을 드리워주는 존재들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인물들을 소개하며 녹록지 않은 현실과 마주한 오늘의 청년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저자는 톨스토이, 카뮈, 카프카 등의 작가, 노자, 공자, 붓다 같은 성자(聖者), 니체, 체 게바라, 보부아르, 스콧 니어링 등의 혁명가와 사상가, 화가 프리다 칼로와 기업가 스티브 잡스를 아우르며 세파에 지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낸 이들을 조명한다.

 

작가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월간중앙》에 한 명씩 소개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글을 다듬고 보강해 묶었다. 각 인물의 생애는 참된 삶을 궁구하는 이에게 깨달음을, 지식에 주린 이에게 지혜를, 고통에 잠긴 이에게 공감 어린 위로를 건넨다. 자기 삶의 예술가로서 세계의 지성을 이끈 이들의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각자 마음속에 별의 지도를 한 장씩 품게 될 것이다.



자기 몫의 불행을 다루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비범함이 드러난다


“이 선각자들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나는 그 비범함에 놀라고, 그것이 무른 영혼을 단단하게 다지며 나를 더 높이 도약하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내 영혼이 처음엔 걷고, 그다음엔 뛰었으며, 나중엔 더 높이 도약하여 춤을 추었다.” —서문에서 


역사에 남는 위대한 예술가들은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다. 평생 불운과 고통 속에서 분투하다가 사후에야 이름을 알리기도 한다. 예술이란 곧 불행을 마주하는 태도 그 자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자기 몫의 불행을 탁월하게 다스린 이라면, 시집이나 그림과 같은 예술작품을 남기지 않더라도, 살아생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모두 자기 삶의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의 괴로움을 먼저 깨닫고 삶의 방향을 제시한 성자들, 불운을 딛고 세계를 일군 작가들, 불의를 바로잡는 데 헌신한 투사들, 부조리한 사회구조에 맞선 사상가들의 삶을 다룬다. “스무 살에 이미 이 세계가 내 삶에 비우호적이라는 걸 깨닫고 절망”(92쪽)했던 저자는 이 인물들이 흔들리는 자신의 삶에 무엇보다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고백한다. 



캄캄한 밤이면 

별을 보며 길을 걸었다


이 책은 스스로를 청년으로 여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불안정한 삶에 괴로워하며 자주 무너지는 이들에게 이 책에 담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권한다. 불행과 고통을 앞서 겪은 그들이 흔들리는 저자 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것처럼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이들의 존재가 얼마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정성스레 담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방황하던 젊은 시절 등대가 되어준 열다섯 인물에게 바치는 헌사인 동시에 “행복을 유보하고 끊임없이 현실과 싸우는 청춘들, 고향을 잃고 세계의 저 먼 곳에서 헤매는 이들, 사막에서 자신의 목마름을 응시하며 살아갈 능력을 키우는 이들, 운명이란 중력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자기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세대에게”(242쪽) 보내는 격려다. 


“요원한 것을 향한 갈망을 품은 자, ‘금단의 바다’에 유혹을 느껴 항해를 떠나는 자, 먼 세계를 갈망하고 미지의 곳으로 자기 몸을 밀어 넣는 자, 가능한 것에서 불가능한 것을 가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과 제 몸을 비비며 모든 사물과 친해지려는 자! 그는 분명 청년이리라.”(279쪽)



녹록지 않은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독창적인 답변


책은 가장 먼저 ‘스스로 깨달은 자’ 붓다의 생애로 문을 연다. 책에 실린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관심사에 따라 다른 장을 입구 삼아도 무방하다.


지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비천하고 가난했으나 배우기를 좋아했던 공자의 본을 따라 앎과 삶을 나란히 수행해가는 “어른-사람”(74쪽)이 되는 길을 따라가 보기를 권한다. 무엇이 행복한 삶인가에 관한 대답을 듣고 싶다면, 가난했지만 황금빛 바다를 가져 자신이 충분히 풍요롭다고 느꼈던 알베르 카뮈, 도시의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반대하며 시골로 들어가 자연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한 스콧 니어링에 관한 장이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궁금하다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정신사에 영향을 준 노자의 삶을 통해 “높아지면 눌러주고 낮아지면 들어주고, 남는 게 있으면 덜어내고 부족한 게 있으면 보태주는 게 하늘의 도”(107쪽)라는 근본 원칙에서 큰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외로운 이라면 숲속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고독을 벗 삼아 지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들여다보며 외로움을 “심리적 피난처일 뿐 아니라 심미적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기회”(221쪽)로 삼아보면 어떨까. 세상 누구도 자신의 진면모를 보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는 시집을 내줄 출판사도 스스로 찍을 인쇄비도 갖지 못했던 불운한 천재 시인 아르튀르 랭보, 그리고 안전한 장소에 숨기보다 실패할 것이 뻔한데도 “미쳐 날뛰는 넒은 바다로 뛰어들기를 선택”(280쪽)하는 이야기를 지은 허먼 멜빌과 같은 작가들의 삶이 위로가 될 것이다. 만약 삶을 생각할 때 자주 죽음을 떠올리는 독자라면 “죽음의 공허와 삶의 신비에 대한 탐구를 평생의 화두로”(38쪽) 삼은 레프 톨스토이, “생명은 앞선 존재들의 죽음을 통해서 가능하다”(168쪽)는 사실을 토대로 놀라운 철학을 펼친 프리드리히 니체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더해볼 수 있다.


사랑과 같이 무언가에 대한 격렬한 열정에 목말라 있다면 “쇠막대가 뼈들을 으깨고 자궁을 뚫고 지나가도 불행에 거꾸러진 제 삶을 기어코 일으켜 세운”(145쪽) 프리다 칼로, 따분한 직장생활을 해내며 퇴근 후에는 밤을 새워 소설을 쓴 프란츠 카프카를 통해 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또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한 리얼리스트’ 체 게바라, 사르트르와의 계약 결혼과 그에 관한 저서로 세기의 주목을 받은 시몬 드 보부아르, ‘아이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을 혁신한 스티브 잡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남과 다른 생각이나 신념을 지켜내는 고독하고 고단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를 얻게 될 것이다. 

어느 장부터 읽든 책을 덮고 난 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15가지 독창적인 답변을 얻게 된다. 밤을 인내하고 자신의 몸으로 아침을 가져와 비로소 태양이라는 이름을 얻는 별처럼 이 책이 삶이라는 어두운 밤길의 굽이굽이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므로 어른-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어제보다 오늘 더 미더운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이다.”(74쪽)



이벤트 도서 : 태양은 아침에 뜨는 별이다

이벤트 기간 : ~ 2018년 12월 4일 / 당첨자 발표 : 2018년 12월 5일 / *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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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 이벤트 응모 2018-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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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이동섭 저
지식서재 | 2018년 12월


신청 기간 : 129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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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오르세 미술관에서 프랑스 역사를 만나다

프랑스 파리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이자 자유와 혁명의 도시다. 파리만의 이런 독특한 이미지가 생겨난 것은 1789년 프랑스 혁명과,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시민사회 위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가 자유롭게 꽃피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혁명, 공포 정치, 나폴레옹의 등장과 제1제정, 제2제정, 파리 코뮌, 제3공화국을 거쳐 프랑스에서는 자유평등박애를 내세운 시민사회가 자리잡는다. 

이 고단한 역사의 여정이 파리 미술관들의 소장작들에는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왕정-혁명-제정 때마다 지지 세력을 바꿔 살아남은 기회주의자 다비드, 혁명을 캔버스에 담은 들라크루아, 새 시대에 투표권을 부여받은 농민과 노동자와 하층민을 그린 밀레와 쿠르베, 대중 시대에 스캔들로 스타가 된 마네, 혁명 대신 평범한 일상을 그린 모네, 근대 도시로 거듭난 파리를 담은 르누아르, 초기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함에 희생당한 반 고흐, 노동자들의 주말 휴식이 보장된 시대에 일요일의 화가로 성공한 루소……. 이들의 그림에는 프랑스 역사의 흔적이 그대로 담겨 있다.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는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프티 팔레, 로댕, 마르모탕 모네, 베르사유 궁 박물관 등 파리(와 인근) 미술관의 그림들을 통해 프랑스 역사를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는 인문교양+예술+여행 책이다. 그림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 근현대사를 쉽고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즐기는
미술 + 역사 + 여행의
흥미진진한 콜라보레이션!

파리 미술관들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

프랑스 파리를 찾는 여행자들이라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이다. 베르사유 궁을 방문한다면 그곳에 있는 프랑스 역사박물관도 필수 코스다. 길게 늘어선 관람객들의 줄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눈에 익은 작품들을 만나기도 한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알프스의 생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 [만종], [수련], 반 고흐의 [자화상] 등이 그런 경우다. 
파리(와 인근)에 위치한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프티 팔레, 로댕, 마르모탕 모네, 베르사유 궁 프랑스 역사박물관 등에서 만나는 소장품들은 기나긴 프랑스 역사를 지금의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는 전달자 역할을 한다. 특히 프랑스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꾼 1789년 프랑스 혁명부터 자본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격동적인 변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래전부터 인문학을 예술작품으로 설명하는 활동을 해온 예술인문학자 이동섭은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에서 파리 미술관의 그림들을 통해 프랑스 혁명과 역사를 이해하는 참신하고도 흥미로운 시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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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 이벤트 응모 2018-11-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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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저/이선종 편역
미래타임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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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의 원제목은 Commedia 즉 ‘희곡’ 또는 ‘희극’이다. 참으로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내용을 다루고 있는 [지옥 편]에 비해 [연옥 편]과 [천국 편]은 매우 쾌적하고 행복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슬픈 시작’에서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 하여 이 같은 제목이 붙여진 것이다. 그런데 보카치오가 다시 이 제목에 형용사 Divina를 덧붙임으로써 단순한 희곡 차원을 넘어 숭고하고 성스러운 뜻을 가진 Divina Commedia(신성한 희곡)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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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처럼 말하면서 영어 실력 올려보자 | 나의 리뷰 2018-11-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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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유명인처럼 말하기

해커스 어학연구소 저
해커스어학연구소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학생이 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 설렘이 있었다. 하지만, 문법을 위주의 수업, 선생님이 들고오시는 테이프를 잠깐 듣는 정도로 듣기만 하면서, 설렘은 시험을 위한 부담으로 바꼈다. 그래도, 언어에 개인적인 관심을 가졌다면 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충분히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직도 영어는 제자리 걸음이다. 그러던 중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1년이 지났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일본어 공부를 할수록 영어의 중요성은 더 강하게 느껴졌고, 영어도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과감하게 서평 이벤트에 응모했고,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 <10분의 기적> 이란 제목은 확실하게 믿음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큰 장점이 있다. 시도를 해보고자 하는 생각은 들기 때문이다. " 하루 10분이라는데 그 정도는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시작해보지 뭐." 일단은 시작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니까. <유명인처럼 말하기>라는 부제를 통해서 짐작해볼 수 있듯이 유명인들의 연설들 중에서 몇 개의 문장을 발췌해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총 30명의 유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는데,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을 보면서 대사를 들어봤다. 속도도 다르고, 발음하는 방법도 다르기에 어떤 이의 문장은 잘 들리고, 어떤 이의 문장은 단어만 몇 개 들릴뿐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 STEP1] ,[STEP2] 를 통해서 반복해서 들었다. [STEP1]은 수록된 문장을 쭉 들려주고, [STEP2] 에서는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두 단계 모두  한 문장씩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기에 충분히 반복할 수 있었고, 문장을 암기하면서 표현을 익힐 수 있었다. [STEP3 ]에서는 한글을 보고 영어문장을 말해볼 수 있기 때문에 암기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수록된 문장들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표현이라고 해서 두 문장을 선택해서 문법적인 설명과 함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문들을 들어주고 있었다. 나는 이 표현들을 패턴이라고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암기했다. 일본어 공부를 해보니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패턴을 중심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결국 주요한 문장들을 하나의 패턴으로 기억해 둔다면 충분히 대화를 할 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듯했다.

 

 

 

 책을 전부 마스터한 것은 아니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기에 궁금한 마음에 동영상은 전부 재생시켜서 들어 보았지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것은 지금까지 7개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로 공부를 해보니까 10분이란 시간은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패턴 암기까지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동영상을 보고 모든 스텝들을 거치면서 전과정에 노출되는 시간이 10분정도 될터였다. 그래서,<10분의 기적>에서  10분이란 상징적인 의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10분이라는 다분히 유혹적인 말에 끌려서 시작을 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기적이라는 것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기적은 책을 만든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이루어내는 것이 아닐까?

 

 

 

 계속 일본어만 보다가 영어를 보니 신선했고, 영어 공부를 위해서 본 책이었는데 덤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 30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기에 새로이 알게된 사람들도 있었고,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기도 했다. 며칠 전 친구들과의 이야기에서 AI에 의해서 인간이 지배받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탓인지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을 이끌고 있는 경영인인 팀 쿡 ( Tim Cook)의 말이 와닿았다.

 

 

 

I'm not worried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저는 인공지능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giving computers the ability to think like humans.

컴퓨터에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 말입니다.

I'm more concerned about people

저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우려합니다

thinking like computers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것 말이죠

without values or compassion,

가치관이나 동정심 없이,

without concern for consequences.

결과에 대한 고민 없이요.

 

 

 

 학창시절 팝송으로 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문득 이런 유명인들의 말이나 의미있는 문구들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에 있는 문장들부터라도 확실하게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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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드디어 제대로 만났네요. | 나의 리뷰 2018-11-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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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차르트

김성현 저
arte(아르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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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차르트가 출간되었네요. 클래식을 즐겨 듣진 않았었는데, 첫 아이를 가졌을때 '모차르트 이펙트'라고 해서 모차르트 음악이 태교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어요. 태교를 한다고 들으면서 오히려 제가 마음 공부를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차르트는 워낙 유명해서 안다고 생각하지만, 클래식 클라우드의 다른 책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것처럼 정말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알려져 있지 않았던, 알려져 있었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모차르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서평 이벤트 신청글이다. 굳이 이 글을 옮겨본 것은 에필로그에 [ 모차르트 이펙트] 에 관한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에 모차르트 열풍의 결정적 계기를 하나만 꼽는다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도, 영화 <아마데우스>도 최종 탈락할 공산이 크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창의력과 기억력 같은 두뇌 활동이나 심리 치료에 효과가 크다는 '모차르트 이펙트'야말로 유력한 1등 후보이기 때문이다. -p 309

 

 

 

 모차르트 이펙트가 열풍을 일으킨 이유는 모차르트의 천재의 신기를 배웠으면 하는 기복신앙과도 같은 염원이 숨어있다고 하는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저 열풍에 휩쓸렸던 사람으로 웃음이 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효과는 있었지 않았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몇 가지 화두를 던졌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은 타고난 경우일까, 예술적 변곡점이나 단절이 존재하는 걸까? 그의 재능은 당대에 충분히 인정을 받았을까 등등. 그의 탄생지 잘츠부르크로부터 시작해서 그가 생을 마감한 빈까지, 그리고 그가 연주여행을 다녔던 여러 도시들을 둘러 보면서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극성스러운 아버지로서 알고 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레오폴트 또한 당대 최고의 바이올린 교육자로서 <바이올린 연주법>이란 책을 출간했으며,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궁정 악단의 부악장까지 지낸 사람이었다. 그러고보면 모차르트는 일단 좋은 재능을 물려받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고, 그런 아버지였기에 자식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봤을 것이다.

 

 '신께서 잘츠부르크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신 기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확신을 가지고 6살 아이를 데리고 유럽 전역의 궁정으로 순회공연을 다니고, 3년 5개월 하고도 20일동안 88개의 도시와 마을에서 연주하는 그랜드 투어를 진행했던 레오폴트의 추진력은 모차르트의 재능을 알리고, 그의 능력을 키우는데 엄청난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랜드 투어과정은 책에서 자세하게 서술되고 있어서 여행을 통해 모차르트의 재능이 커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볼 수 있었다.

 

 

 

'신동 탄생' 은 아이의 재능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부모의 전문가적 식견과 아이가 충분히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추진력이라는 저자의 말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를 모차르트처럼 키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모차르트 같은 아이가 있다면 과연 우리는 레오폴트 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는 글은 묘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모차르트의 행적을 보면 천재임에는 분명해보인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 천재성을 제대로 발휘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을 수가 없을듯하다.

 

 

 

 10대에 떠났던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서는 오페라에 눈을 뜨고(11살에 첫 오페라라니),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등 신동 연주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본격적 작곡가로 변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잘츠부르크 대주교와의 불화, 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프리랜서로서 생활을 했다는 것처럼 어렴풋이 알고만 있던 이야기들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서  풀 수 있었다.  저자는 유럽의 '월드스타'와 잘츠부르크의 '직장인' 사이의 간극이 모차르트로 하여금 잘츠부르크를 벗어나고 싶게 했다고 표현했다. 그 목적으로 뮌헨이나 빈에서의 일자리를 구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천재에 대한 시기 질투와 빈에 자리잡고 있던 기성 세대들의 텃세등 그에 대한 여러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었다.

 

 

 

 모차르트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도 빠질 수 없었는데, 그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는 나빠졌고, 그것만이 아니라도 서서히 아버지와 분리되려는 모차르트의 움직임도 보였다. 프라하가 모차르트와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그의 아내 콘스탄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등 내 시선을 잡는 이야기로 가득했다.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와는 반대로 모차르트와 파트너 관계였던 것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고 한다. 여러 학자들의 시각들을 통해서 모차르트에 대해 다양한 관점, 다양한 면들을 알 수 있는 것도 유익한 부분이었다. 대표적인 작품인 오페라 < 피가로의 결혼>, <돈조반니>,<마술 피리>, <레퀴엠> 등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과 그의 작품들을 연주했던 음악가들의 이야기는 모차르트의 생애와 더불어 그의 작품에 푹 빠질 수 있게 해주었다.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등 동시대를 살면서 교류했던 음악가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대학 다닐때 <앨비라 마디간>이란 영화를 보고,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영화와 곡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 이 영화는 1967년 스웨덴 영화라고 하는데, 내가 봤던 것은 리메이크된 작품이었던 건가?

 

 저자의 영화 <아마데우스>에 대한 감상도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고 싶어졌다. 모차르트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장면들을 스쳐지나듯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보려하지 않았다. 저자가 보고 판단했던 모차르트의 모습과 비교도 해보고 싶고, 책에서 만났던 모차르트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한번 보고싶다. 모차르트의 작품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비해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다. 아버지가 데리고 다니면서 연주여행을 했었다는 것,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어려웠다는 것, 살리에리에 의한 독살설과 함께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 것 정도 외에는.

 

 저자의 발품과 모차르트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 덕분에 모차르트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그의 전 생애를 만날 수 있었다. 그가 남긴 작품들에 대해서도. 35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한 인간이 만들어낸 이 대단한 성과가 놀랍다. 모차르트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모차르트의 예술 키워드 아홉가지( 아버지 레오폴트, 그랜드 투어, 영화 <아마데우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아내 콘스탄체, 대본 작가 로렌초 다 폰테, 프리메이슨, 편지, 워커 홀릭, <레퀴엠> )와 모차르트 생애의 결정적 장면으로 다시 한번 요약해두었기에 그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루이 카로지 카르몽텔이 그린 모차르트 가족 ( 1763년) >


 

오스트리아의 조각가 빅토르 틸그너의 1896년 작품인데, 위의 수채화는 달리 악보대신 모차르트가 관객을 보고 있다. 이 작품에 대한 저자의 감상을 옮겨본다.

 

 

어쩌면 그는 현재의 우리를 통해서 먼 미래를 바라보는 것인지도 모른다. 19세기에 낭만주의적인 모차르트가 있었고 20세기에는 영화 < 아마데우스>의 모차르트가 있었던것처럼, 미래의 후손들에게는 그들만의 모차르트가 존재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과 '미래의 모차르트'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고 유쾌하지 않은가. 빈의 공원 벤치에 앉을 때마다 슬그머니 미소 짓는 이유다.

 

모차르트를 읽고난 지금 나는 슬그머니 미소를 짓고 있다.

그와의 만남이 너무 뿌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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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떨림과 울림

김상욱 저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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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예스24 '오늘의 책'에 선정된 주목 신간입니다. 새로 나온 좋은 책을 빠르게 받아 읽으신 뒤, 양질의 리뷰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실 리뷰어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예스블로거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뷰어 클럽을 통해 오늘의 책에 선정된 좋은 신간들을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한 물리의 언어로 근사하게 세계를 읽는 법

김상욱은 “우주의 본질을 본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상식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구가 지금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체감할 수 없듯,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는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김상욱은 물리의 세계를 안내하며, 우리 일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꺼낸다.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안내해준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몸과 마시는 공기, 발을 딛고 서있는 땅과 흙, 그리고 매일 마주하는 노트북 모니터와 휴대전화까지.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모두 ‘원자’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김상욱은 이 작고도 작은 단위까지 내려가 우리 존재부터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질문한다. 물리학자가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를 보는 방식은 마치 동양철학의 경구를 읽는 듯 하다. 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 엄밀한 과학의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물리학자만이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준다.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면,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고들 한다. 『떨림과 울림』은 김상욱이 ‘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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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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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모차르트 | 나의 리뷰 2018-1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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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모차르트를 제대로 만난 시간이었다. 아~~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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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앨범 한 장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8-11-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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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기억이 났다.

이 앨범이 있었다는 것이.

집에 돌아와서 이 앨범을 들었다.

 

20년동안 브리티쉬 록계를 이끌어온 퀸의 모든 것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1994년에 발매된 앨범인데 사실 언제 구입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20년도 더 지난 어느 날 구입한 앨범을 꺼내게 해 준 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아마 한참동안은 이 앨범을 듣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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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8-11-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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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선택님 애드온 적립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는 갚을 기회가 있겠죠?

책 말고는 거의 사본 적이 없는데,

덕분에 남성 화장품 구경도 해봤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오늘 도착했다.

서평단 발표 이후에 많이 기다렸는데, 기다림이 길었던만큼 반가움도 더 컸다.

모차르트는 익숙하지만 그래서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서 깊이있게 인물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니

모차르트에 대해서도 새롭고도 깊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출간된 책들 중 <셰익스피어>와 < 페소아 > 가 빠져있다.

차차로 장만해야지 ^^

 

 



 

 


 

보헤미안 랩소디

미국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2018년 제작 | 2018년 10월 개봉
출연 : 레미 맬렉,조셉 마젤로,마이크 마이어스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딸은 벌써 보고 왔고,

내일 주말이라 여유가 생긴 아들은 오늘 보고 왔다.

보고 오자말자 톡이 왔다.

엄마, 아빠도 꼭 봐야한다고.

 

 

조조 영화를 할인권 두 장 쓰고 잘 모아둔 포인트를 사용해서

아주 알뜰하게 방금 예매를 끝냈다.

블로그에서 리뷰도 많이 접했는데,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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