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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것이 인간인가 | 나의 리뷰 2019-08-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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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이런 세상이 과거의 일로만 존재하게 될까' 라는 두려움이 든다.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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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 단지 나들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9-08-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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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리고 서울 올라간김에 들렀다.
아들이 가보고 싶어했는데 마음에 들어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에 좋았는데,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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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걸리버 여행기』 | 이벤트 응모 2019-08-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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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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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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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이 극찬한 최고의 풍자문학 완역본

환상적인 모험에 숨겨진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 


풍자문학의 대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통해 당대의 정치사회와 인간 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스위프트는 “이 작품의 의도는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화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 출판되었을 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으며, 신랄한 묘사로 인해 내용이 삭제되거나 금서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19세기 초 『걸리버 여행기』는 원작의 거친 표현과 풍자 등을 삭제하고 아동문학으로 발행되었는데, 이런 판본들이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러나 아동용 『걸리버 여행기』를 접한 사람은 원전의 풍자를 이해할 수 없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걸리버 여행기』는 완역본으로 풍자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일러스트의 대가 아서 래컴의 삽화로 재미를 더했다. 또 꼼꼼한 해제를 수록해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조지 오웰은 『걸리버 여행기』를 두고 “이 책은 아무리 읽어도 지겹지 않으며, 다른 모든 책들을 파괴하고 오로지 여섯 권만 골라야 한다면 그 중의 하나로 이 책을 고를 것이다.”라고 했으며, 영국 문학사가 조지 세인츠베리는 “스위프트는 세계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완전한 재미의 원천이다.”라고 평했다. 당대의 부패한 사회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행태에 날리는 스위프트의 독설은 몇백 년의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그의 날카로운 풍자는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즐거움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완역본으로 만나는 역사상 최고의 풍자문학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가 1726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초판은 일주일 사이에 매진되었고 그 후 3주가 지나지 않아 1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2년 이내에 프랑스어로 두 번, 독일어와 네덜란드어로 한 번씩 번역되었다. 스위프트는 “이 작품의 의도는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화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 출판되었을 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으며, 신랄한 묘사로 인해 내용이 삭제되거나 금서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풍자문학의 대가 스위프트는 걸리버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통해 부패한 당대의 정치사회와 인간 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리버 여행기』를 아동문학으로 기억한다. 이는 많은 판본들이 원전의 인간 혐오적인 태도와 사회 비판적인 부분을 잘라내고 신나는 모험만 남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걸리버 여행기』로는 원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제 현대지성의 완역본 『걸리버 여행기』로 스위프트가 그려낸 진정한 풍자와 해학의 세계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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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너무 좋아 ^^ | My Favorites 2019-08-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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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연락도 없이 위즈덤하우스 상품이 도착해서 행복했는데,

블로그 이웃이신 희선님의 선물과 어제 발표난 서평단 도서가 도착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물들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한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조영주 저
Lik-it(라이킷) | 2019년 08월

 

 

희선님이 보내주신 책이다.

조영주 작가는 <붉은소파> 로 만났던 작가다.

그 소설의 분위기와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의 책이라

그 작가가 맞는거야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희선님, 잘 읽을께요.^^

 

'적당히 대충 산다'가 삶의 모토이나

일단 꽂혔다 하면

순식간에 덕후의 경지에 오르고야 만다!

 

얼마나 멋진가?

어떤 멋진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나의 삶이라는 책

알렉산다르 헤몬 저/이동교 역
은행나무 | 2019년 08월

 

 

편집자를 울렸다는 책이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길래 ······

 

유머와 아이러니, 연민과 인간성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깊어지는 놀라운 경험!

다름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선

한 난민 작가의 가슴 저미는 첫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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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학의 영원한 초록 불빛을 찾아서


미국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 피츠제럴드! 

『마지막 거물』을 쓴 할리우드에서부터

『위대한 개츠비』의 배경인 뉴욕까지,  

그의 발자취를 좇아가다


 나는 21세기 한국이 피츠제럴드가 살았던 1930∼1940년대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우리 역시 태어날 때 이미 자기 삶의 색깔이 결정되는 사회에 속해 있으니까. 그렇게에 나는 피츠제럴드를 읽는 것은, 우리 사회의 맨얼굴을 좀 더 관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사는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속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다. 

_ 최민석


1920년대 재즈 시대(Jazz Age)가 낳은  최고의 풍운아이자,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상에 환멸을 느낀 ‘길 잃은 세대(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 그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는 작가 생전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사후 재평가를 받으면서 미국 문학의 찬란한 기념비가 되었다. 「황무지」의 시인 T. S. 엘리엇은 『위대한 개츠비』를 두고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이룬 첫 진전”이라 상찬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작품 속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이나 읽을 정도면 나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며 오마주를 보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작품은 21세기 미국 대학 영문학 강의에서 가장 많이 읽혔다. 이렇듯 우리에게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로 통하지만, 그의 생전에는 데뷔작인 『낙원의 이편』의 작가로 더 큰 유명세를 누렸다. 그는 이 작품의 대성공으로 뉴욕 사교계의 상징이라 할 만큼 화려한 삶을 누렸다. 하지만 약 10년간 이어진 재즈 시대가 저물어가면서 그의 삶도 본격적으로 하향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아내 젤다의 정신병과 그 자신의 알코올중독, 그리고 막대한 빚은 삶을 돌이킬 수 없게 했다. 새로운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와 『마지막 거물』로 재기를 노려보았지만, 전자는 처참하게 실패했고 후자는 미완성 유작으로 남고 말았다. 이 책은 피츠제럴드가 몰락해가던 공간 할리우드에서부터 시작하여, 아내를 돌보는 가운데에서도 가장 작가다운 시간을 보냈던 볼티모어, 평생의 콤플렉스였던 계급적 상처를 맛본 프린스턴, 인생의 최고 정점을 찍었던 뉴욕을 여행하며 피츠제럴드의 문학 세계를 추동한 근원적 상처와 문제의식을 들여다본다. 그리하여 그의 삶과 문학 세계는 과거 미국 사회를 비추어주는 거울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욕망의 이중적 얼굴이기도 함을 이 책은 말한다. 


지은이 | 최민석 소설가.

 2010년 단편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2012년에는 오늘의작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능력자』 『쿨한 여자』 『풍의 역사』,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맛』 『꽈배기의 멋』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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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 | 나의 리뷰 2019-08-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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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박민영 저
샘터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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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글을 쓸 일이 있었을까? 일기를 제외하고는 글을 쓰는 유일한 통로가 블로그라는 공간이다. 쓰는 것보다는 오히려 작가들의 책을 읽고, 다른 블로거들의 리뷰를 읽는 시간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글을 만날 때면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거창하게 책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은 없지만, 리뷰만이라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기에 글쓰기에 대해 뭔가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쓰게 된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 거기에 대한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에 <  2장 읽기는 어떻게 쓰기가 될까? > 라는 부분에 집중해서 읽었다.

 

 우선, 글을 쓰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럼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요?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 파악하는 것입니다.그러고 나서 그에 맞는 책을 찾아 읽어야 합니다. - P 58

 모든 독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문화, 경험, 지식, 관념, 사고방식, 정서를 바탕으로 독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책을 읽어도 조금씩 다르게 독해하는 거죠.이렇게 각기 다른 독서 편력에 , 각기 다른 독해가 결합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떻습니까? 주체적인 독서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정신이 생길거라고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 P 59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책이 읽고 읽고 싶은 책들도 너무 너무 많다. 그 중에서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읽어보고 싶다고 가끔 생각을 하는데, 그럴 때 떠오르는 분야가 있기는 하다. 미루고만 있었는데, 그 분야를 파고들어가면서 다른 분야로 넓혀가고 싶다는 목표 하나를 가지게 되었다.

 

'깊이 읽기'를 해야 글을 쓸 수 있다고 하면서 그 방법으로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메모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으면서도 막상 책에 줄을 긋거나 메모하는 것은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는 귀를 쫑긋 세우게 되었다.

 

 메모는 '깊이 읽기'의 시작이면서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저는 글쓰기 강의를 할 때면 "메모를 하면 글을 쓰고, 메모를 안 하면 글을 못 쓴다"고 단언합니다. 거의 모든 작가는 메모광이라고 보다 되겠습니다. 글을 쓰려는 사람은 메모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메모의 내용이 결국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 -  P 69

 

글을 쓰려고 하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떠오른 생각도 부지런히 메모해야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데' 한느 생각들도 모두 메모해야 합니다. 지금은 별것 아닐지라도, 나중에 중요한 생각으로 발전하거나, 다른 중요한 생각과 결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77

 

 소설가들은 상상력만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철저한 조사와 취재등을 통해 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었다. 소설이 그러할진대 다른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리뷰를 쓸 때도  좀 더 깊이 있게 쓰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해서 포기해야했던 경우가 많았다. 메모를 통한 깊이 읽기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세세한 팁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뭐랄까? 한마디로 말하면 관념적이지 않고 너무나 명쾌했다. 작가에게 왜 고독이 필요한지, 작가는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 작가는 어떤 독자인지, 편집자나 출판인들과의 어떤 관계속에서 글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지등 작가로서의 입장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글을 쓰려면 세상일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략) 세상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일정한 흐름과 방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 어떤 파국을 만들어 낼지 분석할 수 있어야합니다. 작가란 누구보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해석해 독자들이 자기처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외부의 자극은 있는데,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둔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글감을 찾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 P 113

 

 작가의 의무를 말함으로써 글을 쓰기 위해서 가져야할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꼭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지 않더라도 자신이 쓴 글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글쓰기의 가치에 대한 글을 만날 수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많은 효용이 있었다. 나로서는 아직은, 글쓰기의 효용보다는 책읽기의 효용에 더 주력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읽기도 한참 모자라니까. 읽기가 어떻게 쓰기가 되는지를 알았으니 일단은 많이 읽고, 리뷰 한 편이라도  제대로 써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넓은 글쓰기에도 도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장을 덮고 제목을 다시 읽어봤다.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인 것은 아닐까 싶다. 단순히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만 얘기했다면 깨닫지 못했을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만족스러운 책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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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퍼플박스 | My Favorites 2019-08-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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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 리뷰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다.

월요일 발표가 있었는데, 이렇게나 빨리 보내주셨다.

포인트 외에 퍼플박스 (도서 랜덤 구성) 라는 것이 있었는데,

어떤 책이 올까 정말 궁금했었다.

 

 

책 4권과 함께 SUNBA가 그려져 있는 키홀더.

한 권도 아니고 무려 4권이라니 ······

감사합니다.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저/신성림 편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5월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는 2009년도에 구입해서 읽었지만, 이 책은 없었는데 정말 잘됐다.

고흐에 관한 책은 어떤 책이든 가슴 설렌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덴마크

김재훈 저/윌리엄 리 감수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2월

 

 

 

[먼 나라 이웃 나라]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를 본 적은 있지만, 처음 만나게 되었다.

1권은 덴마크다.

행복지수 1위 복지강국 덴마크의 진짜 삶을 탐험한다고 하니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으면서  교양도 한번 쌓아보자.

 

 

더 쉽고 더 맛있게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미니 박지우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5월

 

 

 

더 쉽다는 타이틀답게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는 요리들이다.

아무래도 단백질이 부족한데, 그 부분을 보충하면서 탄수화물은 낮출 수 있다니 하나씩 따라해보고싶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팁도 들어있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웃는 얼굴로 구워삶는 기술

로버트 치알디니,노아 골드스타인,스티브 마틴 공저/박여진 역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사람들과의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는데,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프폴로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잘 읽고 적용해보자.

 

 이 책에 담긴 지혜를 통찰력 있고 책임감 있게 이해하고 적용하면 '예스'라는 대답을 훨신 더 많이 듣게 될 것이다 -  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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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나의 삶이라는 책』 | 이벤트 당첨 2019-08-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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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라는 책

알렉산다르 헤몬 저/이동교 역
은행나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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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 | 이벤트 응모 2019-08-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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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

빌 포셋 저/권춘오 역
생각정거장 | 2019년 08월


신청 기간 : 82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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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째로 바꾼 결정적 사건 49가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통찰, ‘실수의 세계사’를 만나다


러시아 정복에 도전한 히틀러, 정치에 진화론을 이용한 스탈린 등 권력을 쥔 이들의 판단과 결정은 국가의 미래,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결과를 낳았다. 리더의 아집이 공들인 전투를 패배의 길로 이끌었고, 맹목적 믿음이 만든 정책은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 이러한 실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역사의 큰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관점, ‘실수의 세계사’에 주목할 때다. 이 책은 굵직한 역사적 사실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 지도자의 운전사가 길을 잘못 들어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사건을 하나하나 다룬다. 내가 알고 있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읽는 일은 고정관념을 깨고 유연한 사고를 갖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새로운 범죄를 낳은 금주법부터 대공황을 일으킨 나쁜 비즈니스까지!

실수가 만든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다 


“역사적 리더들도 오늘날의 정치인들만큼 자주 실패했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

전쟁과 사회, 경제 흐름을 바꾼 역사적 실수를 만나 보자.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길을 살피는 일은 

새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실수로 풀어낸 49가지 역사를 알고 나면 세계사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 각 장 도입부에서는 지금과 달랐던 당시의 사고방식과 시대배경, 그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먼저 이야기하고, 사건 속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구성을 따른다. 그 사건과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 그때의 상황, 모습을 상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과 그림을 함께 보는 재미도 느껴 보자. 

현재라는 렌즈로 과거를 보는 것이 먼저다. 특히 흥미로운 사건은 자세히 읽고, 더 찾아보면 좋다.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역사가 가득하다. 찰나의 실수, 어리석은 판단, 잘못된 믿음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가 오늘의 역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반면 과거에 그토록 많은 이들이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는데도 우리가 살아 있으며 번영을 이루었다는 사실에 안심할 수도 있다. 


역사 속 실수를 찾는 길 위에는 지금의 삶에 적용 가능한 철학적 메시지, 인사이트가 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혁명, 전쟁의 향방을 가른 결정적 판단과 선택을 살피며 앞으로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은 ‘실수의 세계사’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실수의 세계사가 알려주는, 새 역사가 나아갈 길 


“역사로부터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_조지 산타야나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서로 다른 시기에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장기전에 대비하지 않은 두 명의 지도자는 혹독한 러시아의 겨울 앞에 무릎 꿇었으며, 궁지에 몰린 주력 부대를 구하는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30년 전 나폴레옹이 저지른 실수를 독같이 저지른 히틀러는 역사를 공부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1917년 시행된 금주법은 새로운 범죄가 발생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술을 팔던 곳은 주류 밀매점으로 바뀌어 범죄조직에 의해 운영됐고 유해물질을 섞은 독한 술이 생겨났다. 또 의미 없이 허비된 국가 재원과 거두어지지 않은 주세로 국가 재정 상태가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1933년, 금주법이라는 고상한 실험은 중단됐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의, 맹목적 믿음이 야기한 실수였다.


같은 해, 제1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중이었던 미국은 군인에게 보급할 식량을 늘리기 위해 더 많은 농작물을 재배하기로 결정한다. 유효토지였던 곳을 경작해 밀이나 옥수수를 심었고, 미국식품관리국에서 농업장려정책을 추진했다. 전쟁이 끝난 뒤 강수량이 줄고, 경작지가 된 토지에는 억센 흙과 천천히 자라는 잔디가 가득했다. 1934년에 불어 닥친 강풍은 황폐해진 토지의 흙을 먼지로 바꾸었고, 그때 형성된 건조지대는 1950년대 말까지 확장되었다. 이러한 실수는 오늘날에도 되풀이되고 있다. 많은 식량이 필요해진 중국은 북부 사막과 인접한 토지를 개간했는데, 그곳의 사막은 매년 3,750제곱킬로미터씩 그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과 우리나라를 뒤덮은 먼지는 세계적 이슈, 문제로 자리 잡았다. 역사 속 사건을 돌아봄으로써 새로운 사건을 앞서 예측하고,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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