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8,8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태움이라는 단어를 뉴.. 
요즘 젊은이의 열정을.. 
한국에서 일한다는 것.. 
와, 예쁘네요.ㅎ 사진.. 
빨간펜 선생님 있으셔.. 
새로운 글

2021-01-31 의 전체보기
[한줄평]ねんどろいど 夏目友人帳 夏目貴志&ニャンコ先生 | 나의 리뷰 2021-01-31 23:18
http://blog.yes24.com/document/137447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아들 생일선물로 구입했다.실제로 보니 깜찍하다.재미있게 본 애니 주인공이라 나도 맘에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독서 페이지- 그림으로 화해하기 | 독서페이지 2021-01-31 22:19
http://blog.yes24.com/document/137438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그림으로 화해하기

김지연 저
미술문화 | 2020년 10월

 

p220~p256

 

우리 인생에 단 하나의 색이 있다면- 마르크 샤갈(1887~ 1985)

  샤갈의 그림은 초기 작품이나 말년의 작품이나  한결같아보인다. 평범한 소재이지만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화면 구성, 선명하면서도 따뜻한 색감, 한마디로 바라보고 있으면 환상적인 느낌에 빠져든다. 그건 샤갈의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14살, 22살의 나이에 만나 첫 눈에 반해버렸던 벨라와의 결혼 생활을 행복했고, 벨라는 그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다. 벨라가 먼저 떠나고 암흑의 시간을 겪었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나 결혼을 했다. 하지만, 버지나아와의 결혼은 7년 만에 끝이 나버렸고, 딸이 소개한 바바를 만나 30년간 해로했다. 벨라, 바바와의 사랑은 샤갈의 작품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마르크 샤갈, <연인>, 1937


 

 

  우리의 삶에도,그리고 예술가의 팔레트 위에도 단 한 가지의 색만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삶과 예술에 의미를 더해주는 그 빛깔은 사랑의 색입니다. -p 232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도 사랑이란 감정은 그대로 드러난다. 그러한 작품을 만나면 행복한 감정을가질 수 밖에 없는데, 사랑으로 충만한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샤갈 미술관에서 실제로 본 작품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멋졌다고했다. 샤갈의 색채를 보면 실제로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지 않을까싶다. 여행이 언제쯤 자유로워질까? 가보고 싶은 곳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모든 것이 너로 쓰인 노래-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 1957~1996)


넘을 수 없는 그 이름, 롤 모델 - 파블로 피카소 폴 세잔 (1881~1973,1839~1906)

 

  나에겐 멘토가 있었나? 딱히 멘토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있었다면 뭔가 좀 달라졌을까? 저자는 윤운중 작가를 멘토로 꼽았다. 그의 책을 읽었던 적이 있어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그리 일찍 유명을 달리한 줄은 몰랐다. 나의 앞날에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도 큰 행운이 아닐까싶다.

 

  피카소가 큐비즘을 세상에 내보일 수 있게 해준 결정적인 롤 모델이 세잔이었다한다. 그 말을 듣고 두 사람의 그림을 보면 닮은 모습이 보인다. 피카소는 세잔이 즐겨그렸던 생빅투아르산의 언덕에 당을 구매하여 말년을 보내고 죽어서도 그곳에 묻혔다고 한다. 피카소와 세잔 중에 아무래도 피카소가 인기가 많지 않을까싶은데, 나는 세잔이 더 좋다. 세잔의 사과, 생빅투아르 산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원근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사실감도 없고, 정말 형태와 색 그 뿐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세잔이 그 그림들을 그리면서 기울인 노력들, 집중했던 부분들을 보고 있으면 세잔이 이루어낸 성과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너무 강렬해서 같은 시기를 살았던 세잔의 작품은 사실, 뒷전으로 밀어놓았었는데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세잔의 그림이다.

 

파블로 피카소, <토르토사의 벽돌 공장>, 1909


 

폴 세잔, <비베뮈스 채석장에서 본 생빅투아르산>, 1897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1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04 | 전체 979101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