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3,5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산책 자연 식물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내 아이들의 독서방
딸의 한 컷 일기
잡다한 생각들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한줄평
문학
인문
미술
일본어
만화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유럽열개의길#이담북스#크루#인스타서평단 히트이벤트당첨자발표 #이벤트#march님이벤트#march님이벤트선물도착 마니너필링스 칼라르손오늘도행복을그리는이유 캐시박홍 1개 800만히트이벤트 #책나눔이벤트# 감사
2022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두꺼움이 맘에 쏙 드네요 즐독하세요 .. 
책의 두께만큼이나 사연이 많은 드라큐.. 
고흐는 역시 언제 만나도 좋은 거 같.. 
좋은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아는 먹을 수 있는데 용기 들고 있.. 
새로운 글

2022-11 의 전체보기
공부의 위로 | 책을 읽다가 2022-11-26 10:38
http://blog.yes24.com/document/171885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부의 위로

곽아람 저
민음사 | 2022년 03월

 

 교양이란 겹의 언어이자 층위가 많은 말, 날것의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일, 세 치 혀 아래에 타인에 대한 배려를 넣어두는 삶의 태도이기도 하다. 그 모든 것들을, 나는 대학 강의실에서 배웠다. 읽고 생각하는 훈련과 함께. 캠퍼스에서의 배움은 음화(陰畵)처럼 내가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모르는가를 뚜렷하게 하고 자아의 음역대를 높여주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용이라는 구호에 밀려 교양강의가 축소되고  팬데믹의 영향으로 강의실이 망가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대학에 바치는 비가(悲歌)이기도 하다. -p10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대학 생활을 떠올리게 되었다. 항상 언제로 돌아가고 싶느냐는 질문을 받았을때 고3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 돌아가고 싶은 곳은 대학이었다.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식과 교양을 쌓기위한 노력도 많이 하고,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좀 더 어른스러운 나를 만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자신의 창으로 본 세계를 재현하는 화가와는 정반대의 관점에서, 나는 철저한 관람객으로서 그림이라는 창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화가가 제시한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나만의 이미지로 마음곳에 차곡차곡 저장해 놓았다. 활자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라는 또 다른 창과 달리 색채와 선, 형태로 이루어진 보다 명료하고 더 다채로운 세계. 그렇지만 책과 마찬가지로 상상력이 여지가 충분한 세계.지금도 그림을 볼 때면 창문을 생각한다. 활짝 열린 커다란 창문 사이로 바람이 불어 들어오고 섬세한 레이스 커튼이 나부끼는 풍경이 연상된다. 그렇게 그 수업은 나에세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었다. 획기적인 창문이었다. - p23~24

 

 이 문장을 읽었을때 두 권의 책이 떠올랐다. 처음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책 <미술과의 첫만남>과 창을 주제로 한 몇 년 전에 구입해두었던 책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오랜만에 책을 다시 꺼내봤다. 생각지도 못하게 트인 싹이 어떤 꽃을 피우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연히 만난 창 밖 풍경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고 모르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스크랩] [서평단 모집]『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 이벤트 응모 2022-11-24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171832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모집인원 : 5명
신청기간 : 11월 27일 (일) 까지
발표일자 : 12월 1일 (목)

  

 



★유튜브 39만 누적 4000만 뷰!★
구독자가 인정한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레시피 304개
같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고 싶은 분
늘 고민이었던 식비를 파격적으로 절감하고 싶은 분

식재료 고르는 법부터 보관법까지 요리 완벽 가이드


집밥은 먹고 싶은데 어떤 재료로 뭘 만들어야 하지? 뭘 사야 할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집밥의 초보들을 위한 기본서를 소개합니다. 냉장고 속에 항상 구비 되어 있는 감자, 양파, 달걀, 두부 등으로 만드는 매일 반찬부터, 항상 밥상에 올라왔지만 맛있게 끓이기 어려운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뭇국, 얼큰콩나물국 등 집밥 하면 떠오르는 인기 메뉴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1년 365일 든든하고 건강한 집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4
일러두기 6
기본 조리도구 14
기본 양념 16
간단하게 계량하기 18
재료 써는 법 19
장보기 노하우 20
장 보는 장소 소개 22
일주일 저녁 식단 24
냉장고/냉동고/팬트리 정리법 26
궁금해요! 욜로리아 님! 28

 

PART 1.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매일 반찬

 

감자ㆍ31
감자채볶음 32
햄감자채볶음 32
감자조림 34
매운감자조림 34
알감자조림 36
꽈리고추감자조림 36
감자채전 38
감자전 38
감자샐러드 40
감자냉채 41

달걀ㆍ42
마약달걀장 43
참치달걀말이 44
시금치달걀말이 44
달걀장조림 46
햄달걀말이 46
소고기달걀장조림 48
꽈리고추달걀장조림 48
폭탄달걀찜 50
푸딩달걀찜 50
토마토달걀볶음 52

당근ㆍ53
당근감자채전 54
당근부침개 54
당근견과류샐러드 56
당근라페 56
당근양배추생채 58
당근달걀말이 58
당근칩 60

두부ㆍ61
두부조림 62
두부간장조림 62
된장소스두부조림 64
두부튀김조림 64
돼지고기두부조림 66
마파두부 66
두부브로콜리무침 68
두부톳무침 68
두부전 70
두부참치동그랑땡 70
두부장아찌 72
두부강정 72
두부잡채 74
두부강된장 74
연두부미역냉채 76

버섯ㆍ77
팽이버섯전 78
한입팽이버섯전 78
팽이버섯베이컨말이 80
팽이버섯냉채 80
느타리버섯볶음 82
느타리버섯햄볶음 82
새송이버섯말이 84
새송이버섯고추장구이 84
표고버섯고기전 86
표고버섯조림 86
모둠버섯탕수육 88

애호박ㆍ89
매운애호박볶음 90
애호박볶음 90
애호박채볶음 92
애호박새우젓지짐 92
애호박구이 94
애호박가지된장볶음 94
애호박채전 96
애호박두부구이 96
애호박오징어전 98
애호박전 98
애호박달걀말이 100

양배추ㆍ101
양배추샐러드 102
코울슬로 102
양배추피클 104
양배추베이컨볶음 104
양배추롤 106
양배추찜 106
양배추참치빈대떡 108

양파ㆍ109
양파장아찌 110
양파양배추장아찌 110
양파고추장아찌 110
고깃집양파부추절임 112
양파김치 112
양파무침 114
양파비빔장 114
양파튀김 116
양파볶음 116
양파카레 118

어묵ㆍ119
어묵볶음 120
고추장어묵볶음 120
감자어묵볶음 120
어묵곤약조림 122
어묵조림 122
매운어묵꼬치 124
어묵튀김 125
어묵샐러드 126

오이ㆍ127
으깬오이무침 128
매콤오이무침 128
오이된장무침 130
오이겨자무침 130
오이소박이 132
오이파무침 132
오이피클 134
오이도라지생채 134
오이미역냉국 136
오이냉국 136
오이소고기볶음 138

캔참치ㆍ139
참치고추장전 140
참치깻잎전 140
참치두부두루치기 142
참치무조림 142
참치샐러드 144

콩나물ㆍ145
매운콩나물무침 146
콩나물무침 146
콩나물미나리무침 146
콩나물볶음 148
콩나물제육볶음 148
콩나물잡채 150

햄류ㆍ151
소시지야채볶음 152
소시지감자조림 152
소떡소떡 154
분홍소시지구이 154
스팸두부구이 156
스팸두부조림 156
햄카츠 158
멕시칸샐러드 158


PART2.
특별한 날 생각나는 별미 반찬

 

가지ㆍ161
가지제육볶음 162
굴소스가지볶음 162
가지된장구이 164
가지튀김 164
가지만두조림 166
가지두부말이 166
가지장아찌 168
가지소박이 168
가지냉국 170
가지무침 170

고추ㆍ172p
고추전 173
오이고추된장무침 174
오이고추소박이 174
꽈리고추감자조림 176
꽈리고추찜 176
고추장아찌 178
고추멸치다짐 178

깻잎ㆍ180p
깻잎튀김 181
깻잎순된장무침 182
깻잎순나물 182
깻잎찜 184
된장소스깻잎찜 184
깻잎김치 186
생깻잎지 186
깻잎맛살말이튀김 188

무ㆍ189
보쌈무 190
무생채 190
무말랭이무침 192
단무지무침 192
무나물 194
무조림 195

미역ㆍ196
미역줄기볶음 197
미역오이초무침 198
쇠미역무침 198
쇠미역말이 200

배추ㆍ201
칼국숫집겉절이 202
배추겉절이 202
배추삼겹살찜 204
배추된장지짐 204
배추전 206
배추생채 206
소고기배추볶음 208

부추ㆍ209
부추양파절임 210
부추겉절이 210
부추표고버섯볶음 212
부추전 212
부추해물샐러드 214
부추오믈렛 214
브로콜리ㆍ216p

브로콜리파프리카피클 217
브로콜리들깨마요무침 218
브로콜리두부샐러드 218
브로콜리새우볶음 220
브로콜리치즈구이(전) 220

숙주ㆍ222p
숙주채소찜 223
닭고기숙주겨자무침 224
숙주무침 224
숙주베이컨볶음 226
숙주소고기볶음 226
숙주잡채 228

시금치ㆍ229p
시금치무침 230
시금치된장무침 230
시금치해물볶음 232
시금치샐러드 232
시금치프리타타 234

우엉ㆍ235
우엉조림 236
우엉잡채 236
우엉고추장무침 238
우엉깨소스무침 238
우엉튀김 240
우엉찹쌀구이 240
우엉강정 242

연근ㆍ243
연근조림 244
연근버섯조림 244
연근카레전 246
연근전 246
참깨소스연근샐러드 248
연근피클 248
연근튀김 250

건어물ㆍ251
달콤멸치볶음 252
매콤멸치볶음 252
견과류멸치볶음 254
꽈리고추멸치조림 254
고추장건새우볶음 256
마늘종건새우볶음 256
명엽채볶음 258
황태채무침 258
마른오징어무조림 260
문어조림 260
진미채볶음 262
진미채무침 262
진미채버터구이 264

나물류ㆍ265
참나물무침 266
고사리나물 266
곤드레나물 268
미나리오이무침 268
취나물고추장무침 270
취나물된장무침 270
청경채굴소스볶음 272
공심채볶음 272
미나리전 274
궁채볶음(상추대) 274

 

PART 3.
육류 생선 해산물로 만드는 일품 반찬

 

닭고기ㆍ277
닭볶음탕 278
닭갈비 278
닭안심튀김 280
데리야키치킨 280
닭고기채소구이 282
닭고기겨자냉채 282
닭백숙 284

돼지고기ㆍ285
돼지고기배추볶음 286
베이컨숙주볶음 286
돼지고기고추잡채 288
돼지고기부추볶음 288
돼지고기고추장바삭구이 290
돼지고기두부두루치기 290
간장제육볶음 292
고추장제육볶음 292
돼지갈비찜 294
돼지고기김치찜 294
수육 296

소고기ㆍ297
떡갈비 298
너비아니 298
소갈비찜 300
LA갈비구이 300
불고기 302
찹스테이크 302
우삼겹샐러드 304
소고기장조림 304
소고기청경채볶음 306

새우ㆍ307
칠리새우 308
버터갈릭새우 308
새우소금구이 310
새우튀김 310
새우꼬치전 312
새우야채볶음 312
감바스 알 아히요 314

생선류ㆍ315
고등어카레구이 316
가자미구이 316
조기찜 318
유장조기구이 318
고등어무조림 320
고등어된장조림 320
갈치조림 322
삼치간장조림 322
가자미조림 324

오징어ㆍ325
오징어볶음 326
오징어간장조림 326
오징어숙회파말이 328
오징어오이초무침 328
오징어순대 330
오징어튀김 330

 

PART4.
상차림이 더욱 근사해지는 국 찌개 한 그릇 요리

 


소고기뭇국 334
소고기미역국 335
소고기배추된장국 336
시금치바지락된장국 337
얼갈이된장국 338
감잣국 339
맑은달걀국 340
어묵뭇국 341
오징어어묵국 342
얼큰오징어뭇국 343
얼큰콩나물국 344
콩나물냉국 345
김칫국 346
김치콩나물국 347
굴국 348
맑은순두붓국 349

찌개
된장찌개 350
차돌박이된장찌개 351
순두부찌개 352
청국장찌개 353
비지찌개 354
부대찌개 355
애호박감자고추장찌개 356
스팸두부고추장찌개 357
참치김치찌개 358
꽁치김치찌개 359
돼지고기김치찌개 360
닭개장(10인분) 361
육개장 362
우럭매운탕 363
맑은대구탕(지리) 364
조개탕 365
두부소고기전골 366

한 그릇 요리
짜장 367
카레 368

 

※ 서평단에 응모하시는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YES블로그를 개설 후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도서 발송

- 도서는 최근 배송지가 아닌 회원정보상 주소/연락처로 발송 (클릭시 정보수정으로 이동)됩니다.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시 선정 제외, 배송 누락될 수 있으니 응모전 확인 바랍니다(재발송 불가).

▶리뷰 작성

- 도서를 받고 2주 이내 YES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기간내 미작성, 불성실한 리뷰, 도서와 무관한 리뷰 작성시 이후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리뷰어클럽은 개인의 감상이 포함된 300자 이상의 리뷰를 권장합니다. 

▶도서 발송을 위하여 선정된 분들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 제공 받는 자 : 이벤트 출판사
- 제공받는 자의 이용 목적 : 당첨자 경품 발송
-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 당첨자 이름, 연락처, 주소
- 보유 및 이용기간 : 이벤트 당첨자 선정 및 경품 배송시까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한줄평]인생, 예술 | 미술 2022-11-24 11:57
http://blog.yes24.com/document/171803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차분한 음성이 들려오는 문장들.인생,예술 ..제목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한줄평]하루 한 점 아트 테라피 | 미술 2022-11-24 11:52
http://blog.yes24.com/document/171803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그림은 때론 나에게 큰 힘이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한줄평]그림의 말들 | 미술 2022-11-24 11:51
http://blog.yes24.com/document/171803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그림에게 배운 삶의 지혜를 그림을 보며 전해듣는 시간.공감하며 내 삶도 돌아보게 되는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서평단 발표- 잃어버린 옆모습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1-23 22:27
http://blog.yes24.com/document/171782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서평단 선정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1-23 11:40
http://blog.yes24.com/document/171752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나카노 교코 저/이유라 역
한경arte | 2022년 10월

 

가계도를 중심으로 정리해보려고 사진을 올려두었다.

비공개로 해두고 잘 정리한다음 공개로 돌리려고 했는데, 로그인해보고 알았다.

비공개 대신 댓글 허용안함을 클릭했다는 것을.

바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흙속에저바람속에님 감사합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11-22 23:33
http://blog.yes24.com/document/171735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흙속에저바람속에님 제 포인트 창고가 빈약한줄 어찌 아시고

창고를 이렇게 가득 채워주시네요.^^

얼마 전에 애드온 적립을 해주셔서 감사차 부탁드렸는데,

그 눈덩이가 굴러가 더 커져서 돌아왔네요.

창고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애드온이 들어온건 처음인것 같아요.

부자가 되었어요.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아무튼,사전 >을 봤는데 

흙속에저바람속에님 생각났어요. ㅎㅎ

 

멋진 노래 선물 대신 가을 가득 담은 팽나무 보내드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 미술 2022-11-22 23:07
http://blog.yes24.com/document/171733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나카노 교코 저/이유라 역
한경arte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계사나 미술사 책을 읽을때면 불쑥 불쑥 등장하는 '합스부르크가'. 그만큼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다른 나라들과 너무나도 복잡하게 얽혀있기도 하고, 도대체 이 집안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알 수 없는 어려움이 느껴져서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조차 갖지못했다.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이었다고나 해야할까? 그런데, 좋아하는 명화와 함께 합스부르크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하니 흥미가 일지 않을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를 좀 더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욕심이 컸다. 합스부르크가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흥망성쇠를 대략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합스부르크 가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다는 것이었는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 리뷰에서도 그렇게 쓴 걸 보면, 내가 가장 답답해했던 부분이 합스부르크가의 복잡한 가계였나보다. 가계도를 알고나니 그들의 역사도 더 쉽게 다가왔다. (전시회를 관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었다.)

 

10세기말쯤 스위스 북동부의 시골구석에서 등장한 약소 호족으로 11세기 초 '합스부르크성 하비히츠 부르크'를 세웠다. 12세기 이 성을 본거지로 삼은 후손이 합스부르크 백작를 칭했는데, 이를 합스부르크가의 시작으로 본다고 했다. 13세기 초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선제후들이 그들의 꼭두각시로 삼을 사람을 골랐다. 합스부르크 백작 루돌프가 신성로마 황제 루돌프 1세가 되면서 합스부르크왕조는 시작되었고, 선제후들의 예상과는 달리 루돌프 1세는 신성로마 황제의 자리를 합스부르크가가 세습할 수 있도록 확고한 기틀을 마련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왜 지금까지 알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 비로소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뺏기고 되찾기를 계속하다가 15세기 말 막시밀리안 1세가 독일왕겸 신성로마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노련한 정치가였던 막시밀리안 1세는 예술을 프로파간다로 이용할 줄 알았고, 알브레이트 뒤러에게 <막시밀리안 1세>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막시밀리안 1세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찬란한 시작을 알린 인물 (합스부루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 이라고 했는데, 알브레히트 뒤러의 초상화로 만날 수 있어서 확실히 기억할 수 있을것같다. 막시밀리안 1세는 혼인 외교를 통해 막대한 부와 영토를 차지했다고 한다. "전쟁은 다른 이들에게 맡겨라. 너 행복한 오스트리아여, 결혼하라!"는 유명한 가훈이 이를 계기로 탄생했다고 한다. 합스부르크 왕조가 지속되는 650여년의 기간동안 이런 일은 비일비재했다. 근친혼인은 예상을 뛰어넘었는데, 주걱턱등 유전병은 그 부산물이었다. 

 


 

 

프란시스코 프라디야의 <광녀 후아나>는 막스밀리안 1세의 아들 펠리페의 아내 후아나를 그린 그림이다. 후아나가 왜 그림 속에 저런 모습으로 남게 되었는지 알게되면서 합스부르크 역사에도 한 발 가까워졌다. 여러 황제들 중에 카를 5세를 기억해두고 싶었다. 카를 5세가 아들 펠리페 2세에게 에스파냐 관련 지위와 영토를, 신성로마제국을 포함한 오스트리아 관련지위와 영토는 남동생인 페르디난트 1세에게 물려줌으로써  합스부르크가가 에스파냐계와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펠리페 2세는 네 번의 결혼등 그다지 호감가는 인물은 아니었는데, 치세동안 에스파냐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다고 한다. 그런 펠리페를 베첼리오 티치아노의 <군복 모습의 펠리페 황태자>로 만날 수 있었다. 

 


 


 

 

10월에 봤던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인공은 프란츠 요제프의 아내 시시였는데 책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시시는 그림에서 보듯 아름다운 외모가 큰 힘이 되기도 했지만, 고부갈등의 피해자이기도 했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지는 못했다. 마리 앙트와네트를 정치적인 이유로 프랑스에 시집보냈던 마리아 테레지아. 제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그녀의 고뇌도 느껴졌다. 

 


 

 

에두아르 마네의 <막시밀리안의 처형>으로 남아있는 막시밀리안은 마지막 황제 프란츠 요제프의 동생으로 합스부크가의 사람이었다. 합스부르크가의 사람이 왜 머나먼 멕시코의 황제로 갔어야만 했는지, 왜 처형당해야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비슷한 구도의 고야의 그림과의 비교등 마네의 그림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저자는 이렇듯 명화를 통해 당시 시대상, 역사를 이야기하고, 화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합스부르크 왕조는 중세부터 20세기 초까지 약 650년에 걸쳐 유례없이 긴 명맥을 유지했습니다.그 시간동안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독점하다시피 하며 유럽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서 주변 국가들과 적극적인 혼인 관계를 맺으면서 그물 모양으로 양토를 확장해나갔습니다. 합스부르크왕조야말로 유럽사의 핵심이자 기반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토록 폭넓은 역사를 지닌 만큼, 인물과 사건이 웬만한 장편소설 못지않게 파란만장한 것이 당연합니다. -들어가며

 

저자도 말했듯, 1916년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죽음으로 합스부르크가 사실상 붕괴되기까지 만난 모든 등장인물들과 사건들이 흥미로웠는데 그 중 몇몇 인물들을 정리해두고싶었다. 나카노 교코는 합스부르크 제국를 배경으로 한 12점의 명화를 해설하면서 역사를 들여다보고자했다. 평소 명화를 매개로 하는 책은 명화에 시선이 강하게 머물렀는데, 이 책은 달랐다. 명화와 화가에 대해서는 익숙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몰입해서 읽었다. 합스부르크가 여행 정말 잘했다. 저자의 책은 <무서운 그림> 시리즈를 포함하여 국내에 많이 출간되었고,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들려주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시리즈 중 첫 권으로 총 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부르봉, 로마노프, 잉글랜드, 프로이센. 앞서 말했듯 합스부르크가의 가계가 정리가 되는 것이 좋았던 부분이었는데, 한 가지 더 꼽자면 합스부르크가가 유럽사에서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거였다. 합스부르크왕조 역사를 읽고 있는데 프랑스, 독일, 영국등 다른 나라들의 역사가 함께 정리가 되고 있었다. 유럽의 역사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5권의 책을 읽는다면 유럽 역사의 큰 그림은 그릴 수 있을 것같아 기대가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한줄평]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 한줄평 2022-11-21 22:48
http://blog.yes24.com/document/171690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합스부르크가를 대략적으로 훑어보기에 안성맞춤,그림이 있어 역사의 한 장면을 기억하기에 좋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83 | 전체 1172578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