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iaoyou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aoyou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iaoyou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2,1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네요. .. 
우수 리뷰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우수 리뷰 축하드려요!! 기후변화를 .. 
요즘 어른이나 학생이나 심지어 어린이.. 
정부에서 하도 탄소배출 줄이겠다는 등..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551
2007-01-19 개설

2022-01-16 의 전체보기
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157639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닐 카메론 글그림/최효은 역
북멘토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멋진 주인공 로봇 프레디의 소중한 우정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지만 이렇게 멋진 슈퍼 파워를 가지고 있어도,

학교에서는 이 능력을 절대로 내 마음대로 쓸 수 없어.

그동안 사건이 좀 있었거든.

한번은 교감 선생님 차에 실수로 레이저를 쏴서

차가 폭발하는 바람에 교감 선생님이 불같이 화를 낸 적도 있어.

- 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중에서


 

앞 표지에 있는 로봇 프레디가 주인공인 이 책 상당히 독특합니다. 사람이 주인공이고 로봇이 나오는게 아니라 로봇 프레디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서 더욱 빠져드는 책입니다. 튼튼한 쇠붙이 단단한 철의 몸을 갖고 있고 어마어마한 레이저도 있고 천하무적 불사조에 하늘을 날고 우주 1등으로 힘이 센 로봇 프레디가 주인공입니다. 알렉스 형과 함께 세상에서 유일하게 학교에 다녀야 하는 로봇 형제인 프레디는 학교에서는 마음대로 능력을 쓸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자동차를 만드는 로봇, 무거운 물건을 배에 싣는 로봇, 마트에서 산 물건을 배달해 주는 로봇 등등 굉장히 많은 로봇이 있지만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봇은 프레디 형제가 유일합니다. 로봇은 보통 프로그래밍이 된 대로 주어진 명령만 따르도록 되어 있지만, 프레디와 알렉스는 마음이 있어서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로봇입니다. 굉장히 발상이 새로워서 마치 실제 같은 느낌마저 들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로봇이지만 학교를 가야하는 프레디는 마냥 학교가 즐겁지만은 않지만, 친구들이 있고 가끔 피자 파티도 열리는 학교를 열심히 다닙니다. 프레디가 대장인 로봇 팀은 부대장 페르난도, 수석 전술가 애니샤, 과학 자문 리야드, 준회원이면서 때때로 앙숙인 헨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디는 친구들에게는 비록 레이저나 로켓 부스터도 없지만 꽤 끝내준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게 다 바뀌어 버린 그날이 옵니다. 새로운 전학생이 오면서 책은 시작이 됩니다.

 


 

"서바이벌 게임 어때!

세 개 종목, 삼세판으로!

프레디가 그 시합에서 이기면 로봇이 최고라는걸 인정하자!"

페르난도가 제안했어.

"나는 좋아. 무조건 내가 이길 거니까!"

- 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중에서

 

이파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전학을 오면서 그동안 즐거웠던 프레디의 학교 생활이 골치아프게 바뀌어 버립니다. 이파가 짜증 나는 다섯 가지 이유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첫째 이파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면 '이이퐈아'라는 아일랜드식 이름인데 프레디의 언어 회로에는 아일랜드어가 없어서 이파가 전학 오고 첫 일주일 내내 회로에서 계속 오류가 나서 고생을 합니다. 둘째 이파는 운동이든, 수학이든, 뭐가 됐든 간에 다른 애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진짜 짜증 나는 건, 이파가 모든 면에서 다른 애들보다 뛰어난 게 사실이라는 겁니다. 넷째 로봇이랑 같이 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 다섯째 인간이 로봇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파와 프레디는 시비가 붙고 싸우게 됩니다. 친구들은 그런 둘을 보고 안절부절 못하고 페르난도의 제안에 따라 결국은 삼세판으로 둘은 게임을 하게 됩니다. 절대 무적 심판으로 애니샤가 심판이 되고, 몇가지 규칙도 정하게 됩니다. 프레디는 능력을 마음껏 써도 되자만 절대로 이파에게 써서는 안된다는 규칙을 세우게 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만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쉽게 상상할 수가 있고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삽화만 봐도 상황 이해가 될 정도로 실감나느 삽화가 한층 더 책을 흥미진진하게 합니다.

 

어떤 세가지 종목을 정했을지 너무나 궁금해서 도저히 한 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첫번째는 수영 시합, 두번째는 수학 대결, 세번째는 공포의 탑 대결이였습니다. 누가 이길지 너무나 궁금해서 아이는 연신 책 뒤편을 찾아보고, 마치 본인이 시합을 하는 것처럼 굉장히 집중하면서 책을 읽는 모습이였습니다. 제법 페이지수가 있어서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자 중간에 나오는 삽화와 더불어 너무나 잘 읽히는 책이어서 아직 미취학인 예비 초등 아이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어도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너무나 탄탄해서 절로 감탄을 하면서 읽게 한 책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지막 경기인 공포의 탑 대결에서 이파는 프레디가 반칙을 했다면서 억지를 쓰고, 그러는 과정에서 프레디의 다리를 세게 홱 잡아당깁니다. 그 과정에서 프레디는 안간힘을 쓰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다시 한번 이파가 다리를 세게 잡아당기면서 탑에서 미끄러집니다. 높은 탑에서 거꾸로 떨어지면서 프레디는 머리를 여러 번 부딪히고 의식을 잃습니다. 다행히 정신을 차린 프레디는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이 강제 종료된 뒤에 재부팅 되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은 프레디가 이파에게 전기 충격을 가한거 였는데,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은 이파가 이기려는 프레디를 탑 꼭대기에서 밀어버리는 장면만을 보게됩니다. 그로 인해 이파는 실격 처리되고 결국은 2대 1로 프레디가 최종 승자가 됩니다.

 

 

 


 

강제 종료된 내 시스템이 재시작하는 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누워 생각해 보았어.

하지만 도무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다시 날아 올라가서 눈에 보이는 건

모조리 다 레이저 빔으로 날려 버리고 싶었지만, 친구 아빠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 로봇 프레디 강적을 만나다 중에서

얼떨결에 우승하게 된 프레디지만 자신의 떳떳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괴로워합니다. 사과하기 위해 찾아간 프레디는 이파 아빠에게 문전박대를 당하지만 이 모습을 창문으로 보고 있던 이파는 프레디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매번 잘난 척 뻐기고 비웃는 표정이 아니라 걱정스럽고 슬픈 얼굴이었던 이파를 만나게 된 프레디는 이파와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오해를 풀고 다시한번 경기를 하게 되고 다시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로봇팀과 인간팀이 아닌 우리가 되어가는 멋진 우정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로봇이 나와서 좀 지루하지 않을까 했던 편견을 완전히 파괴한 정말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매력만점인 주인공 로봇 프레디의 멋진 '우리'가 되어가는 우정 이야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멋진 팀'이 된 소중한 우리가 가득한 책이라서 우정이 고민인 아이들, 혹시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1:12
http://blog.yes24.com/document/157637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정명섭 글/김준영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빛낸 강감찬 장군을 만날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송나라 사신이 개경으로 가기 위해서 금주에 들렀는데

한밤중에 문곡성이 떨어지는 걸 보고는 놀라서 그곳에 갔더니

마침 태어난 아이가 바로 새로 온 현령이라고 하더군."

-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중에서


 

이 책을 다 읽은 아이의 첫마디가 "와! 진짜 재미있다." 였습니다. 책을 막 읽기 시작했을 때는 '향리', '상호장', '현령', '현청', '문곡성', '호족' , '경관', '조정', '호환' 등의 생소한 단어 뜻을 연신 묻던 아이가 어느 순간 집중 모드로 책을 쭉쭉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을 봤을 때는 강감찬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이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는 한편의 추리 소설이라면서 신나하면서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범인이 누굴지 연신 추측해가면서 책 속에 나오는 모든 사건에 초집중하면서 책을 읽는 모습이였습니다.

 

강감찬 장군하면 거란을 무찌른 귀주대첩을 떠올리고, 별 다른 사전지식 없이 책을 읽은 아이가 책을 다 읽은 후 강감찬 장군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다른 일들을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면서 책 뒤에 나온 강감찬 장군 이야기까지 정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태어날 때 북두칠성 중 네번째 별인 문곡성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을 가리켜 낙성대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는 굉장히 신화적인 인물인 것같다면서 놀라워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2020년부터 낙성대역에 '강감찬장군역'이 함께 표시되고 있다는 글을 읽고서는 직접 방문해 보고, 기념 사진도 남겨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보통 제가 알던 위인전은 인물의 일대기를 상세하게 전달하다보니 재미면에서는 좀 떨어지는 점이 있었는데, 이 책은 강감찬 장군과 관련된 여러 설화를 중심으로 한편의 멋진 추리소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말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건 물증일 뿐, 누가 실제로 본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은천이가 품은 의문에 아버지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렇긴 하지. 몇 날 며칠 동안 나타났다는데 정작 본 사람은 없구나."

"제가 한번 가 봐도 될까요?"

"어딜 간다는 말이냐?"

"호랑이가 나타난 곳 말입니다."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중에서

 

양주에 새롭게 현령으로 부임한 강감찬은 다른 지역에서 왔다는 이유로 그곳 관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처음 부임했을 때 잘 길들여 놔야 한다는 생각에 지방 향리들은 현령의 부름에도 제 시간에 가지 않고 무시를 합니다. 그 당시 고려는 여전히 지방은 호족 세력이 장악하고 있어서 조정에서는 목사 한 명과 그를 보좌할 속관을 지방에 파견했지만, 이미 지방에 오랫동안 뿌리 내린 호족 출신의 향리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조정에서 파견된 경관과 지방의 향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다툼이 벌어지기 일쑤였습니다. 조정의 명령으로 부임해서 불과 몇 년만 있다가 떠나는 경관에 비해 대대로 지방에 자리 잡은 향리의 입김이 훨씬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감찬 장군이 부임한 양주 역시 개경으로 올라가 문벌 귀족이 된 세력보다 대대로 터를 잡고 사는 호족 세력의 입김이 강한 곳이었고, 조정에서 파견한 관리가 현령으로 새로 부임하면 기를 죽이기 위해 일부러 현청에 직접 나오지 않거나 주어진 일을 대충대충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다급해진 현령이 알아서 고개를 숙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강감찬 장군은 마당에 수숫대를 쌓아 놓고 수숫대를 각자 소매 안에 넣어 보라고 합니다. 이에 상호장이 사람 키만 한 수숫대를 어떻게 소매 안에 넣으라고 하냐면서 반발하자, 강감찬 장군은 향리들을 노려보면서 고작 1년밖에 자라지 않은 수숫대도 자기 소매 안에 넣지 못하면서 어찌 20년을 산 자기를 그대들의 소매 안에 넣고 휘저으려고 하냐면서 호통을 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조정의 명을 받고 이곳에 부임했고, 자기를 조롱하고 핍박하는 것은 곧 조정의 명을 거역하고 전하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라면서 따끔하게 향리들을 나무랍니다. 향리들의 텃세를 슬기롭게 이겨낸 강감찬 장군의 멋진 지혜가 정말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무조건 힘이 세다고 힘으로 억누르려고 하지 않고, 현명한 꾀를 내어 향리들을 제압하는 이 장면이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 것같습니다.^^

 

이때 매화산에 호랑이가 나타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당시 호랑이는 '호환'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그 어떤 재난보다 공포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 굉장히 끔찍하고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에 모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하지만 강감찬 장군은 침착하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호랑이를 본 목격자가 있는지 알아보고, 혹시 호랑이가 나타난 매화산에 승려가 돌아다니지는 않는지 물어봅니다. 마친 동경에서 왔다는 스님이 고을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돌봐 주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정중하게 모셔 오라고 합니다. 이러면서 재미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전개라서 한번 읽으면 계속 읽을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시대 상황에 대한 설명들이나 용어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새로운 단어를 묻기 바빴던 아이가 어느순간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호랑이를 잡게 되었는지 계속 궁금해서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강감찬 장군의 모습을 너무나 잘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 사실 난 친구가 없어. 내가 못생기고 몸도 작아서 애들이 놀리기만 하지

놀아 주지 않았거든."

"말도 안 돼. 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똑똑한걸?"

강림이의 확신에 찬 대답에 은천이의 기분이 좋아졌다.

-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중에서

 

 

얼굴도 못생기고 풍채도 작아서 항상 놀림을 받고 따돌림 당하던 강감찬 장군은 항상 외톨이에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강감찬 장군에게 어머니는 강감찬 장군이 누구보다 똑똑하고 관찰력도 뛰어나다면서 분명히 큰 사람이 될 거라면서 위로해주고 항상 힘을 줍니다. 자기는 볼품없는 아이라면서 스스로 비하하던 강감찬에게 어머니는 생긴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 주지는 않으니 상심하지 말라고도 말해줍니다. 누구보다도 영특했던 강감찬 장군에게도 약점이 있었지만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어머니가 있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명하고 또 큰 일을 한 장군이기 때문에 관련된 많은 전설과 설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설화들을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강감찬 장군을 통해 용기도 배울 수 있는 책이고, 또한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빛낸 영웅을 가깝게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