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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빠는 내마음 알까?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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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는 내 마음 알까?

양혜원 글/최혜인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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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둘다 직장에 다니지만 우리 아들 생각에는

아빠는 가끔 놀아주지만 자기를 돌봐주지는 않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 같다.
아빠랑 더 친해지고 같이 숙제도 봐주고 놀아주고 도와주는 존재라는 걸 일깨워주고 싶어서

<아빠는 내 마음 알까?>를 읽게 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재성이는 아빠에게 불만이 많다.

재성이의 표정과 마음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

어쩌면 재성이와 재성이 아빠의 모습이 우리 아들과 남편을 닮았는지...

 

심지어 속상한 일이 있어 울기라도 하면 남자는 우는 게 아니라고 나무라는 것 까지 닮았다.

주말에는 아빠랑 같이 놀면 좋겠는데, 아빠는 바쁘다 피곤하다며 계속 잠만 자는 것도 닮았다.

평일에도 아빠랑 잠깐이라도 놀라치면, 좀 있다가 놀자하면서 저녁먹자 마자 잠드는 아빠

축구하면서 신나게 뛰어노는 건 엄마인 나는 하기 힘든데, 힘들다고 안한다고 할 때도 많고,

겨우 아빠랑 같이 나가서도 금방 돌아오기 일쑤다.

남자아이들은 커가면서 동적인 활동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나보다.

 

재성이를 통해 우리 아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다.

금방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되고 , 고등학생이 되고 할텐데

부모로서 함께 놀아줄 시간들이 얼마나 될까?

 

아이의 마음을 조금만이라도 헤아려 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책은 유아아동도서이지만, 아이보다 아빠가 읽어야 할 책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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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월수금과 화목토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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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수금과 화목토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글, 그림/엄혜숙 역
계수나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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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과 화목토]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월수금과 화목토?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는 오래된 습관이 있었는데

월, 수, 금요일마다 개들이 토끼 집 앞에서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러면 화, 목, 토요일마다 토끼들은 개 집 앞에서 개를 높리는 노래를 부른다.

조용한 날은 일요일 하루 뿐이다.

 

두 집안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오래전 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놀다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달리기 대회 특별상으로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를 받게된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한 짝씩 나누어 받게 된다.

그로부터 월, 수, 금요일에는 한네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 목, 토요일에는 후고가 롤러스케이트를 탄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쉬거나 함께 탄다.


어쩌면 색안경을 쓰고 보는 건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말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들에게 보이는 것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다.

나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자주 읽게해야겠다.

 

 

이 책의 그림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글과 그림 모두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이다.

이 분은 2004년에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독일어권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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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시공주니어)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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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류호선 글/현태준 그림
시공주니어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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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책을 읽으며 작년 아이를 처음 학교 보냈던 때가 생각났다.

취학 통지서를 받고 설레였던 것부터

입학 전 예비소집일,

입학식 날까지

이제 무사히 1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또실이는 설레여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시간이 한참 지난 것 같은데, 겨우 10분 지났단다.

 

오히려 나는 입학식을 앞두고 아이보다는 내가 걱정이 되고 더 떨렸던 것 같다.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친구들이 한 반에 최소 2-5명 정도 편성이 되었는데,

우리 아이반에만 유치원 친구들이 한명도 없었다.

아이는 울고 불고, 자기만 다른 반 되었다고 반 바꿔 달라고 난리다.

유치원만 되어도 반 바꾸어 달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게 안통한다고 겨우 설득했었다.

 

학교에 다녀온 또실이는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예쁜 선생님을 기대했는데, 할머니 선생님이고 모든게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망이다.

엄격한 규율, 정리정돈, 많은 숙제, 할머니 선생님은 답답하기만 하다.

 

우리아이는 오히려 초등학교 입학해서 몇일간은 정말 재미있어 했었다.

친구 엄마가 우리 아이를 학교에서 봤는데, 붕붕 날아다닌다고 할 정도 였다.

그런데 지금은 가끔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한다.

그럴때면 나는 늘 이렇게 말한다.

홈스쿨링해서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사촌 누나 얘기하면서,

그누나는 학교 안가는 대신 도서관가서 하루종일 공부해.

학교안가더라도 공부는 해야해.

엄마아빠도 없는 집에서 혼자 뭐할건데? 친구들도 다 학교 갔는데...

 

1학년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이들이 막연히 두렵고,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재치있게 잘 그려낸 책이었다.

학교 가고 싶어서 설레이며 기다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 책을 읽으니 또 새로운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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