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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days 나도 학교에 간다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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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학교에 간다

카리 린 윈터스 글/스티븐 테일러 그림/이미영 역
내인생의책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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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에 간다]는 부족함없이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꼭 읽게 하고 싶은 책이었다.

TV에서 조민수씨가 아프리카에가서 구호활동하는 걸 아이랑 같이 본적이 있다.
우리아이와 같은 나이인 여덟 살 남자아이였는데 광부일을 하는 아이였다.
보호장비도 없이 일반모자 하나만 쓰고 도끼 하나 들고 깊은 곳까지 하루종일 땅을 파고 있었다.
아이의 가방에는 예전에 학교 다닐때 배웠던 교과서가 있었고,

잠깐 쉬는 시간에 책을 읽으며 언젠가 학교에 꼭 다닐거라 잊어버리지 않게 공부하는 거라고 하며 틈틈히 책을 읽었다.

그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이 책에 나오는 나쌀리는 엄마가 에이즈에 걸려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일을 해야해서 학교를 갈 수 없는 아이다.

할머니도 외삼촌도 집안일 해 놓고, 물길어 오고, 동생들 챙기고, 학교는 나중에 가라고 하신다.

오빠가 학교가는 모습을 부러워하며 지켜 볼 뿐이다.

어린 동생을 앉혀놓고 우간다 최고의 대학인 마케레데 대학의 학생 흉내를 내기도 한다.

 

오빠의 도움으로 글을 배우게 된 나쌀리는 결국  꿈꾸었던 우간다 최고의 대학인 마케레데 대학에 학생이 된다.

 

유에의 아동권리협약에서는 모든 아이들은, 누구든 어이데 살든지 모두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권리, 최고의 건강 관리를 받을 권리, 놀고 쉴 권리, 교육 받을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

그렇지만 이런 최소한의 권리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물을 구하기 위해 엄청나게 먼 거리를 물동이를 지고, 이고 다니거나

가족을 돌보아야해서 놀거나 쉬거나 학교를 가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 아이도 있단다.

특히 여자 아이들의 경우는, 집안일이 먼저고, 그 다음이 놀이와 휴식이라고 한다.

학교가는 것은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니 그때 tv에서 받았던 감동과 교훈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마지막 부분에 나쌀리가 오빠의 몽당연필로 합격 편지 뒷면에 편지를 쓰는 장면이 나오는데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정말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우리가 가진 환경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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