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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승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 기타도서 리뷰 2014-02-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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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력으로 승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요코야마 노부하루 저/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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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왜 나한테하는 말 같을까?
나는 실력만큼 인정을 못받거나 잘 안풀리는 스타일이다.
늘 일한만큼 보상받지 못하거나 진가를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 중 하나이다.
일도 안하고 립서비스로 모든 걸 얻어냐는 사람이 그저 부럽다.
알짜배기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읽게 된 책이다.

 

나의 뒷통수를 무거운 무언가로 치는 듯한 한마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실력이 아닌 차별화된 무언가로 승부하는 사람이란다.
100만큼 노력했는데도 70이하로 평가받고 있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여전히 실력으로만 승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행복의 내용이나 목적도 사람마다 제 각각이다.
남과 비교해 봤자 뾰족한 수는 없다.
질투 역시 전혀 발전성이 없다.
그런 마이너스 에너지를 자신의 성장 에너지로 전환하여 이어가는 편이 마음도 편안하게 만들고,
목표 달성도 훨씬 가깝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수많은 밑줄을 그어 댔다.
나는 늘 실력으로만 승부를 던지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흔히 말하는 아부나 입발린 소리를 하지 못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걸 잘 못해 회장님께 혼이 나기도 했던 사회 초년병 시절도 있었다.
 
 
이 책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이 생각해야 할 많은 팁들이 있다.
예를 들어 무조건 화부터 내는 상사는 대하는 방법은 아주 유용하다.
 
상사가 호통을 치는 이유는 3가지이다.
1. 그냥 다른 곳에서 기분이 나쁜 일이 생기면 당신에게 마구잡이로 화를 낸다.
2. 당신은 모르는 당신의 실수에 대해 화를 낸다.
3. 실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냅다 호통을 친다.
 
상사가 감정적으로 화를 낼 때에는 그 감정의 파장을 맞출 수가 없다.
감정적인 비난은 그냥 듣고 흘리되,
반성해야 할 부분은 잘 듣고 고쳐야 한다.
감정적인 비난에 말려 절대로 내가 잘못한 부분을 잊고 같이 화를 내거나 덤벼서는 안된다.
 
 
"시도에 실패는 없다. 성공과 배움만이 있을 뿐이다."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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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아 백점맞는 수학 2-1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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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아 백점 맞는 수학 2-1 (2014년)

편집부 저
동아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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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문제집으로 큰 도움을 받았던, 백점맞는 수학입니다.
아쉽게도 우리 아이는 1문제를 틀려서 95점을 받았지요 ^^
 
이제 2학년이 되었으니 2학년 1학기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원칙을 가진 엄마이기에,
1학년이 끝나고 나서야 미리 사둔 문제집을 꺼내줬습니다.

 

 

백점맞는 수학은 총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ook 1. 개념 유형북
Book 2. 시험대비북
Book 3. 친절한 해설북
Book 4. 스토리텔링 활동북
 
백점맞는 수학은 12주 진도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준 진도표가 붙어 있으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12주, 즉 3개월안에 이 문제집을 다 풀기 어렵습니다.
특히 저학년의 경우에는 요!!
왜나하면, 문제가 정말 많거든요!!!

 

 

[Book 1. 개념 유형북 ]

 

학습 만화로 학습동기 유발♥
각 단원별로 스토리텔링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이 단원에서 배워야할 내용들을 소개해 줍니다.
 

공부하자고 했더니 긴장하고 있었던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네요!

 

배운내용 짚고가기
 
요건 1학년 때 배웠던 내용이예요.
너무 쉬워서 슬슬 장난까지 쳐가며 기분 좋게 풉니다.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문제들을 풀고 학습을 시작하게 합니다.

 

step 1. 교과서 개념알기

말 그대로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부분 입니다.
교과서 개념을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기본 문제를 익히는 단계이지요.

 

step 2. 익힘책 유형 익히기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문제를 풀고 쌍둥이 문제로 다시 한번 더 풀어 보면서 문제 유형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문제 유형별로 반복해서 풀다보면 문제 해결 능력이 길러지겠죠?

 

step 3. 학교시험 실력 쌓기
다양한 유형의 응용문제를 익히는 단계입니다.
시험에 꼭 나올만한 대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도 풀어보면서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이 밖에도, 서술형 술술풀기, 단원평가 1,2회가 더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알찬 문제들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거...

 

[ Book 2. 시험대비북 ]

 

시험대비북은 계산력과 백점맞는 평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산력 문제 풀어보기
각 단원의 기초력 향상을 위해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너무 쉽다고 술술 재미있게 풀었던 부분입니다.

 

백점 맞는 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비용 부분입니다.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단원별로 정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 2회씩, 그리고 중간/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4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풀다보면 이것도 만만치 않은 분량이라는 걸 아시게 될 거예요!!

엄마는 만족하지만, 아이는 힘들어 하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거기다가 책 앞부분에는 실전 중간 학업성취도 평가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제 시험지 형식으로 붙어 있어요.

 
 


[Book 3. 스토리텔링 활동북]

 

다음으로 소개할 책은, 아이의 표정부터 달라진 스토리텔링 활동북이예요.
왜냐하면...

 

만화로 되어있거든요.^^

 

스토리텔링 활동북은 수학이 다른 과목이나 영역과 얼마나 밀접한지,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요되고 있는지
타 분야와 연계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만화중간중간 개념확인 부분이 있어서 중요한 개념들을 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지요.
공부하다가 머리도 식힐 겸 읽으면 좋아요!!
 
 
이 밖에도 온라인 학습실이 있습니다.
 
 
개인별 기본/심화 문제, 백점맞는 학습지, 무료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백점맞는 수학 리뷰 였습니다.
2학년 때도 백점 맞는 수학으로 공부하자니까 우리아들 기겁합니다.
특히 서술형 문제가 문제가 너무 어렵다고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교재였기에 2학년 때도 이 교재를 선택했습니다.
문제도 많고 다양한 유형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더 좋았거든요!!
 
아들, 다시 한 번 백점맞는 수학으로 공부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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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몽몽 (비룡소) | 유아동도서 리뷰 2014-0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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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읽는 강아지 몽몽

최은옥 글/신지수 그림
비룡소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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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아하는 강아지와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 - 참 재미있는 설정이다^^

강아지 몽몽이는 주인아줌마가 아들 영웅이에게 책읽어주는 걸 같이 듣다가 글을 깨치게 된다.
영웅이는 게임에 빠져서 맨날 오락만 하는데, 강아지인 몽몽이는 책읽는 걸 제일 좋아한다.
우리 아들도 내가 책을 읽고 있으면 와서 같이 읽는데 가만히 놔두거나 내가 늦게 퇴근 하는 날은 내내 TV보거나 오락만 한다.
바쁜 아침 모두 정신없이 나갈 준비를 하는데 몽몽이는 준비 체조 중♥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나면 몽몽이는 소파에 앉아 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틀어놓고 책을 읽는다.

화장실에간 영웅이에게 책읽으라는 주문을 외우 듯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몽몽이♥

드디어 책을 읽는 영웅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친 후에도 나올 생각을 않는다.

우리 아들도 언제쯤 혼자 알아서 책읽는 날이 올까?

[책 읽는 강아지 몽몽]은 오늘 배송되어왔는데,
 책 고를 때 같이 골랐던 책이어서인지 "책읽는 강아지 기억나지?" 했더니 "응" 단번에 달려와 읽기 시작한다.

[책 읽는 강아지 몽몽]은 비룡소의 난책읽기가좋아 독서레벨2단계에 해당되는 책이다.
글이 많아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개의치 않고 잘 읽었다.
앞으로는 재미있는 책 자꾸 눈앞에 갖다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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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들은 길에서 배운다 | 기타도서 리뷰 2014-02-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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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들은 길에서 배운다

류한경 저
조선북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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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육아철학이 있어, 그 철학과 소신대로 아이를 키우지만
학교를 보내면서 들려오는 이야기들 때문에 갈팡질팡하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그랬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귀를 막는 것.
절대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3년 전 시골로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치맛바람에 덜 휘둘리게 된 것도 그나마 다행인 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이 책은 아들과 주말에 뮤지컬보러 서울가면서 읽은 책이다.
보통은 운전을 해서 가는데, 토요일 1시에 대학로에서 하는 뮤지컬을 보기로 한터라
행여라도 차가 막히거나하면 낭패인지나 미리 기차표를 예매해두었다.
KTX를 타면 40문이면 오송에서 서울역까지 가지만 왕복 차비 계산하면 너무 비싸
이번엔 하루에 한번 다니는 무궁화호를 예매했다.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니, 서울역에서 내려 혜화역까지 지하철타도 금방이라 꽤 괜찮은 일정이었다.
 
나도 저자처럼 아이에게 가능한 많은 것은 경험하고 느끼게 하고 싶어한다.
서울, 경기권에 살 때에만 해도 매주 정말 빨빨거리고 많이도 돌아다녔다.
이제 아이가 아홉살이 되어서 예전에는 무심코 보았던 것도 책에서 봤다 혹은 텔레비젼에서 봤다 하며
아는 것들을 얘기할 때면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명언처럼,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알면 곧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으로 보게 되고,

볼줄 알게되면 모으게 되나니, 그것은 한 갓 모으는 것은 아니다.(조선시대 문장가 유한준)

 

[아이들은 길에서 배운다]는 아이들과 베네룩스 3국을 다녀온 엄마의 여행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스르륵 넘겨보아도 여느 여행책처럼 여행사진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책을 절반 정도 읽었을 때에야 그 이유를 깨달았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았다는 데 촛점이 맞추어진 책이 아니었던 거다.
 
어머니를 모시고 세계 여러나라의 온갖 좋은 것들을 다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TV에서 그때 가 본 곳이 나와서 얘기했더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는 노모의 말처럼
여행의 본질은 누구랑 함께 했으며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느냐일 것이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장소,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 준다 (괴테)

 
2000년에 가족들과 유럽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참 아름답게 남아있다.
동생과 나는 출근과 개강 때문에 2주만 머물다 일찍 귀국하였고,
부모님은 당시 유학중이었던 큰언니네 집에서 2주 더 계시다 들어오셨는데,
많은 것을 보고 좋은 곳, 유명한 것을 다녔지만,
결혼 후 가족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쉽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되었다.
 
우리 아들이 중학생 쯤 되었을 때 같이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처럼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자전거 하이킹도 하는 그런 여행!!!
이런 나의 꿈이 실현될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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