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지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gel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6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신앙서적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나의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신앙서적 리뷰
기타도서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장자의 철학에 대해 재미있는 글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8 | 전체 61476
2007-01-19 개설

2015-12 의 전체보기
5만번 기도 응답 받은 조지 뮬러의 기도 | 신앙서적 리뷰 2015-12-31 22: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624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5년 결산 참여

[도서]조지 뮬러의 기도

조지 뮬러 저/유재덕 역
브니엘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도와 기적의 사람 조지 뮬러가 직접 쓴 기도 응답의 비밀,
5만번 기도 응답 받은 <조지 뮬러의 기도>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과 어려운 일로 어깨가 무거워질때가 있습니다. 나의 기도는 왜 응답하지 않으실까? 기도와 기적의 사람,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 그가 어떻게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는 조지 뮬러가 직접 쓴 책이기에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조지 뮬러는 독일 태생 영국 목회자로,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로 알려진 분일 뿐만 아니라, 기도 응답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늘 거론되는 분이 바로 조지 뮬러 목사님입니다. 조지 뮬러의 아버지는 세무원으로 아이들에게 큰 돈을 서슴치 않고 주었던 분이었는데, 어린 시절의 조지 뮬러는 아버지가 거둬들이 세금을 훔치거나 술과 도박에 빠져 지냈던 한마디로 불량 청소년이었습니다. 이후에 모범적인 학생으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여전히 죄를 가까이 했고, 괜찮은 성적으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할레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루터교회에서 설교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소개로 바그너라는 기독교 상인의 가정에서 열리는 기도모임에 참석했었는데, 평생 처음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처음으로 회심을 하게 됩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의 기준을 삼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기로 고백했던 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 임재 없이는 무엇 하나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빌립보서 4장 13절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사역을 할 때에도 '기도와 묵상 생활만이 주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든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기 때문에, 모든 물질의 필요까지도 주님을 의지하며 응답되기를 기다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가장 감동을 받았던 부분은 고아원을 설립하려는 동기에 대해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고아들의 영적인 행복, 고아들의 신체적인 행복이었지만, 기도를 계속하는 중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게 아주 당연할 뿐더러 모든 일이 소득 없이 끝나도 마찬가지라고 고백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선한 의도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도, 잘되고 사람들에게 칭송받게 되면 마치 내가 잘나서 내가 잘해서 이렇게 된 것인냥 착각하고 교만해지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나는 그저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라는 신앙으로 살았던 분이었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응답의 비밀은 하나님의 기도 응답할실 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섯 사람의 영혼을 위해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했고, 병이 들었을 때에도 여행을 할 때에도 항상 기도했는데, 한 사람은 18개월 후 회심하였고, 또 한사람은 5년 후에 회심을 하였고, 세번째 사람도 회심을 하였지만, 나머지 두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52년간 기도했으나 조지 뮬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조금도 반응하지 않았지만,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하나님게 돌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 기도하다가 어느날 기운이 없어지면 주님께 조금 더 용기를 갖게 해달라고 간구하였다고 합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에서는 매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대하면서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에 힘썼던 조지 뮬러의 삶을 토대로 '응답받는 가장 강력한 기도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을 의지하라.
2. 죄를 멀리하라.
3. 믿음을 실천하다.
4. 그분의 뜻에 따라서 간구하라.
5. 인내하며 기도하라.
 
조지 뮬러의 기도 응답의 비밀은 성경 묵상과 기도의 연결고리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의 기도가 육신의 정욕을 쫓아하는 잘못된 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지를 분별하려면 성경을 잘 읽고 묵상하여야 합니다.
조지 뮬러는 다른 어떤 책보다 성경을 좋아하는 것, 인간의 작품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즐기고 사모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실제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을 위해 신앙서적이나 다른 주석책을 모두 치워버렸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기 전에 , 성경을 읽는 과정에서 영적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것은 괜찮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학문적인 성경 주석은 여러가지 개념이나 하나님의 진리를 머리에 저장할 수 있게 해주지만,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성령님이 가르쳐줄 때에는 가슴이 변화된다고 합니다.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고 우리의 일부가 되면 전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를 읽으면서 나를 내려놓지 못하고 기도하다 제 풀에 꺾여 포기하였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처한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자꾸만 잊어버리게 됩니다. 5만번 기도 응답을 받았던 조지 뮬러였지만, 그도 역시 나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믿음의 시험을 받았으면 29년, 52년 동안 매일같이 응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내가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 뿐이라는 것과, 하나님에 은총에  힘입어서 이 짐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맡기는 것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결정장애 극복::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The Best Yes (사랑플러스) | 신앙서적 리뷰 2015-12-29 22: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588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5년 결산 참여

[도서]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리사 터커스트 저/이지혜 역
사랑플러스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결정장애 극복::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The Best Yes (사랑플러스)

 

언제부터인가 내가 결정장애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저리 재게 되고 생각하다 보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예스’와 ‘노’ 중에서 하나를 고르기 위해 고심했었는데, ‘베스트 예스'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분별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더욱더 결정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는 말에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The Best Yes)의 저자 리사 터커스트는 다섯 남매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잠언 31장 사역

(Proverbs 31 Ministries)의 대표입니다. 온라인 묵상을 통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의 저자 프로필을 읽을 때에만 해도 슈퍼우먼 팔방미인으로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있는 저자에 대한 설명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이들에게는 유명인 리사가 아니라 지저분한 서랍과 넘치는 빨래감
그리고 날로 불어나는 군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동네 아줌마로 통한다."
 
리사 터커스트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는 베스트 예스를 온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The Best Yes)의 저자 리사 터커스트처럼 저 또한 약간의 결정장애가 있습니다. 주어진 기회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거나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잘해내고 싶었던 마음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고 싶지도 않았기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완벽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음 한 쪽에는 늘 혼란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나 자신이 실망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다독거리며 괜찮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만족함이 없었고, 늘 불안하고, 최상의 결정을 한 것인지, 정말 잘 한 것인지 후회되고 고민하기 일쑤였습니다.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미처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깨닫지 못해 놓친 것이 아니라 바빠서, 끝없는 요구 사항에 지나쳐 버리고, 이런 정신없는 상황이 우리를 불순종하게 만들다고 합니다(베스트 예스로 나아가는 길, 25쪽). 해야 할 일인지는 알고 있지만 대놓고 무시하는 것이 불순종이니까요.
 
 
"언제나 예스를 외친다고 해서 내가 원더우먼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호히려 원 아웃 우먼(지쳐버린 여자)이 되기 십상이다.(그냥 예스와 베스트 예스, 196쪽)"
예스맨이 되기위해 내가 할 수 없는 것들까지도 다 해내려고 발버둥치다 보니 정작 하나님의 음성에는 귀를 기울일 여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과 하나님께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필요와 과제에 예스라고 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다 보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게 되고, 하나님보다 다른 사람들을 의존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나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베스트 예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예스로 응해버리면 내 마음대로 만사를 해결하려고 애쓰게 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고 난 이후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앗아가게 두지 말고, 믿음 가운데서 우리가 성장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정말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만한 상황에서는 잠시 결정을 유보하는 느긋한 베스트 예스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The Best Yes)를 읽으면서 완벽주의 혹은 예스맨이 되고자 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해결하려고 급하게 몰아붙이기보다는시간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무엇을 선택해도 완벽한 것은 없기에 베스트 예스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타이니크마 : 10권 최후의 결투 (크레용하우스) | 유아동도서 리뷰 2015-12-22 23: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474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타이니크마 10 최후의 결투

멀린 맨 글/얀 키예르 그림/서윤정 역
크레용하우스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타이니크마 : 10권 최후의 결투 (크레용하우스)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판타지 창작동화,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대모험을 다룬 타이니크마.
2014년 1월 타이니크마 1권을 처음 접했었는데, 벌써 마지막 10권 최후의 결투를 읽게 되었네요.
읽고 싶었던 책<타이니크마 10권>이 기말고사 기간에 배송되어 온 탓에, 한 번 빠져들면 몇번을 읽고 또 읽을 게 뻔하기에 기말시험이 끝나면 읽게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참고 기다렸다가 읽게 했더니 더 신나하며 1권부터 꺼내서 읽어나가네요.
 
이 책의 저자 멀린 맨은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영화, TV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 책을 30권 넘께 쓰신분이라고 합니다. 그런 작가가 쓴 판타지 창작동화 타이니크마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 묘미를 더해 주는 것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잘 살린 만화 컷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화작가 얀 키예르는 레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던 분으로, 25권이 넘는 책을 그린 분이라고 합니다. 타이니크마 시리즈를 보면 매 권마다 만화를 그리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아마도 실전에서 아이들과 드로잉 수업을 하고 있는 분이기에 더 쉽게 설명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빛의 보호를 받는 태양족, 그림자의 보호를 받는 달족, 자연 그대로의 힘을 물려받은 산족, 지혜를 지닌 강족, 이  네 종족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으며 저마다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타이클라니아를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평화의 풍요의 땅은 전쟁의 땅으로 변하였고, 타이클라니아에 평화를 가져오겠다던 여왕은 더 큰 힘을 갖게되자 권력에 눈이 멀게 됩니다. 코토, 몬토, 아탄이 여왕의 요새에 잡혀 있었고, 샤리나에게 그들을 부하로 삼으라고 제안합니다. 태양족의 타이니크마와 여왕의 후계자 자리까지 내어주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샤리나는 세 전사들을 구해내고, 오히려 여왕의 파수꾼들을 향해 주문을 외우고 그들을 가두어 버립니다.
아이들이 보는 창작동화인데도 권력보다는 우정과 의리를 택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넷이 함께하면 어떤 모험도 두렵지 않다'며, 네 명의 전사들이 어깨동무하고 있는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입니다. 샤리나, 코토, 몬토, 아탄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혹은 세상에서 지낼 때에 문득 혼자라고 느끼거나 외롭고 힘들다고 느낄 때에도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타이니크마 : 9권 빛의 요새 (크레용하우스) | 유아동도서 리뷰 2015-12-22 21: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471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타이니크마 9 빛의 요새

멀린 맨 글/얀 키예르 그림/서윤정 역
크레용하우스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타이니크마 : 9권 빛의 요새 (크레용하우스)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대모험을 다룬 타이니크마. 2014년 1월 타이니크마 1권을 처음 접했었는데, 벌써 9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판타지 동화와 만화가 섞여있는 타이니크마 1권을 처음 읽었을 때 신나하며 몇 일동안 수십번 읽고 또 읽었던 아들 모습이 생각납니다. 오래간만에 타이니크마 9권을 선물했더니 신이나서 폴짝폴짝 뜁니다. 기말시험이 끝나면 읽으나고 했더니 읽고 싶었던 걸 꾹참고 있다가 시험이 끝나던 날 집에오자마자 집에 있는 타이니크마 시리즈를 죄다 꺼내 놓고 처음부터 다시 정독합니다. 그렇게 좋을까요?

 

타이니크마의 저자 멀린 맨은 1996년 미국 플로리다 뉴컬리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3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쓴 분입니다. 게다가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영화, TV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타이니크마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또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이 책의 재미를 한 층 더해 준 만화작가는 얀 키예르로 미국 뉴저지 조 쿠베르트 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한 분입니다. 25권이 넘는 책을 쓰고 만화를 그렸으니 베테랑이지요. 레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이이들을 위한 드로잉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니크마 시리즈를 보면 매 권마다 만화를 그리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아마도 실전에서 아이들과 드로잉 수업을 하고 있는 분이기에 더 쉽게 설명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판타지 모험 소설, 판타지 모험 동화답게 첫 페이지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 지도를 통해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 마저 들게 합니다. 빛의 보호를 받는 태양족, 그림자의 보호를 받는 달족, 자연 그대로의 힘을 물려받은 산족, 지헤를 지니 강족, 이  네 종족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으며 저마다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타이클라니아를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평화의 풍요의 땅이었던 타이클라니아는, 이들 네 종족이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는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급기야 전쟁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도입부터 남자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딱 좋은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타이니크마는 시리즈물이기에 전 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줄거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를 보면 늘 긴장감 넘치는 부분에서 '다음 편에 계속'이 나오듯이, 타이니크마에서도 아이들이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반전과 전개가 이어집니다.

 

군인에게 유리병을 갖다대는 샤리나의 표정은 압권입니다. 이 긴박한 순간에 샤리나의 표정과 한쪽 콧구멍이 유리병으로 막힌 군인의 당황스러운 푲표정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중간중간에 나와서 흥미를 더 해 갑니다.

 

타이니크마 9권에는 드로잉의 기본이 되는 물체의 기본형태가 소개되어 있네요. 원, 사각기둥, 원기둥, 사각뿔, 원뿔의 모양으 조합해서 다양한 물체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이 조합으로 귀여운 동물, 사람을 그리는 방법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평면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납작하게 그린것과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어떻게 다른 느낌을 가지는지 소매와 밸트를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사실적으로 그리기위해서는 어떻게 그려야하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리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타이니크마 9권 빛의 요새: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암을 이기는 음식사전 :와타요식 항암 식사요법(21세기사) | 기타도서 리뷰 2015-12-02 11: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124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

와타요 다카호 저
21세기사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암을 이기는 음식사전 :와타요식 항암 식사요법(21세기사)

 

나와는 무관한 질병이 암이라고 생각했는데, 암환자가 되면서 암에 걸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영양학을 전공했고, 대학 4년, 석사 2년, 박사 3년 반, 거의 10년을 영양학, 임상영양학을 공부한 임상영양유전체학을 전공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암환자가가 되고 나니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할 지 막막했습니다.
서점에 넘쳐나는 항암식이요법, 암환자 식이요법에 대한 책은 비전문가가 쓴 책들이 많아 근거없는 극단적인 치료식이나 식이요법에 대한 것들이어서 선뜻 읽기가 겁이 났습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의 저자 와타요 다카호는 외과의사로, 실제 임상경험을 토대로 암에 대한 책을 저술한 분이라 신뢰감이 생기네요. 어려운 수술을 해도 5년 후에는 약 절반의 암환자가 사망하는 현실에서 외과의사 와타요 다카호는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암을 이기는 식사요법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암으로 나보다 먼저 수술, 치료 중인 선배와 병원에 다녀오면서 선배가 해 준 말이 생각납니다.
"너무 억울해 하지도 말고, 수술하면서 내 몸에 있다가 떠날 녀석들인데 잘 보내주라"는 것과 "한 번 암에 걸렸다는 건 암이 잘걸리는 체질이 된 거니까 지금까지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꿔서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흡연, 음주, 비만, 출산과 모유수유... 암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암환자가 되었습니다.
잦은 야근, 스트레스, 운동부족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직접 요리를 할 때에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저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마트에서 반조리된 식품을 자주 먹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양념한 고기를 사다 먹거나, 한상 떡하니 차린 밥상보다는 밑반찬과 일품요리가 대부분이었던 식단이었습니다.
임상영양학을 전공했다는 제가 실생활에서는 이론과 실제가 따로 였던 것이었습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의 저자 와타요 다카호의 식사요법의 목적은 신체의 신진대사 이상의 개선, 영양상태 개선, 면역력 강화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식사요법을 실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외과의사답게 항암제 치료의 기준인 백혈구 수, 림프구 수를 고려해 식사요법을 해서 면역력을 높일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항암 식사요법을, 암환자 식이요법을 생각하면서 가장 걱정이 된 것은 동물성단백질, 인스턴트 식품의 제한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의 저자 와타요 다카호는 먹을 수 없는 것에 얽매이기 보다는 먹어도 좋은 것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먹을 것들이 의뢰로 참 많았습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의 저자 와타요 다카호의 식이요법의 원칙:

1. 소금을 빼고 무염식에 도전하라 : 가공식 섭취 제한

2. 신선한 야채와 과일(저농약, 무농약)을 많이 먹는다.

3. 동물성 단백질, 지방질 제한(사족보행동물: 소, 돼지, 양 등), 닭고기, 흰살생선, 조개류, 갑각류 섭취

4. 배아를 포함해 곡물, 콩, 덩이줄기류(감자, 구구마, 참마 등)를 먹는다.

5. 유산균, 해조류, 버섯류를 먹는다 : 장내 환경 개선으로 면역력 증가

6. 레몬, 벌꿀, 맥주효모를 먹는다 :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7. 기름은 올리브유 또는 참기름을 먹는다(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유지류).

8. 자연수의 섭취

 

 

커피홀릭인 저에게 정말 반가던 부분입니다.
암진단을 받으면서 커피를 이제 못먹나 싶어서 인터넷, 논문들을 찾았었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커피는 항암효과과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커피의 클로로겐산이 암을 예방한다고 나와있네요.카카오의 폴리페놀 성분도 항산화작용이 강해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에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일주간 식단을 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식이기긴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식습관이 비슷한 나라여서 다른 나라보다는 훨씬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사전>의 저자 와타요식 식사요법은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인 골고루 잘 먹자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서, 암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식이요법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