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지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gel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6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신앙서적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나의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신앙서적 리뷰
기타도서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장자의 철학에 대해 재미있는 글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61473
2007-01-19 개설

2015-03 의 전체보기
[초등교과연계도서] 속담 한 상 푸짐하네 | 유아동도서 리뷰 2015-03-17 23: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846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속담 한 상 푸짐하네!

박정아 글/이덕화 그림
개암나무 | 201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만 해도 속담 공부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속담을 공부하다보면 옛날 우리 선조들의 생각과 지혜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속담 뜻 맞추기 게임도 하고 그랬었지요.

요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살고 있고

우리가 어렸을 때보다 책도 많이 읽는데 속담을 얘기하면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습니다.

속담 한 문장을 말하면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인지

속담이 의미하는 속뜻을 유추해내기도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음식과 관련된 속담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속담이 생겨날 당시의 사회,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담 한 상 푸짐하네>를 지은 저자 박정아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독서 지도를 위한 교안제작,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 추천 등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쓰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속담 한 상 푸짐하네>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 한 내용,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 조목조목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속담 한 상 푸짐하네>를 읽으면서
음식과 관련된 속담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 깜짝 놀랬습니다.
 
속담에는 고기에 대한 속담이 적습니다.
옛날에는 고기가 귀해 일반 서민들은 고기구경하기가 힘들었으니
속담 또한 흔히 먹지 못하는 고기보다는

일상적으로 많이 먹는 음식에 빗댄 속담이 많은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음식의 종류별-밥, 떡, 반찬, 죽, 과일, 채소와 관련됨 속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밥에 관련된 속담을 소개하면서 아침밥을 꼭 먹자는 얘기를 합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르게되면
뇌가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해서 공부를 잘 할 수 없게 되지요.
또한 아침을 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하니
아침밥을 먹는 것은 곧 부지런함을 뜻하기도 한다며
아이들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여유있게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밥을 먹으며 건강을 챙기자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잠에서 막 깨어나 아침도 못먹고 학교에 오는 아이들을 보아 온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칫 속담만 이야기 하면 지루해질 수도 있기에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우화나 짧은 이야기와 함께 속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뜻이 비슷한 속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속담 한 상 푸짐하네> 책 뒷쪽에는 속담 찾아보기가 있어서
궁금한 속담이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인덱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속담 한 상 푸짐하네>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어휘력도 더 풍부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천국과 지옥의 영적전쟁 | 신앙서적 리뷰 2015-03-10 23:4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774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천국과 지옥의 영적전쟁

메어리 K. 백스터,T. L. 로웨리 저/홍성철 역
은혜출판사 | 201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0여년전 근무했던 회사에서 매일 월요일 아침 업무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 말씀을 전해주셨던 목사님은

1년 내내 설교 핵심 내용이 거의 동일할 정도였는데,

영적전쟁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요즘 현대교회(?)에서는 영적전쟁,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안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오히려 더 많이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교도 거의 안합니다.

 사탄이나 천국,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곳은 오히려 이단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적세계는 존재합니다.
또한 영적세계에는 선한 영적 존재와 악한 영적 존재가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높아지길 원했던 천사 루시퍼는
결국 하늘에서 쫒겨나 비방자 혹은 대적자라 불리는 사탄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종말이 오지 않았기에 사탄은 한명이라도 더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온갖 방법과 술수를 동원해 우리를 세상과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악한 영적 존재인 사탄이 없다고 부인하는 것도 잘못된 견해입니다.
 
또한 모든 잘못을 사탄에게 돌리는 것도 잘못입니다.
다치거나 아프거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사탄에게 미혹되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을 간혹 봅니다.
하나님보다 사탄의 존재를 더 두려워하는 것도 잘못된 신앙의 자세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탄에게 지나친 관심을 가질 때,
자기도 모르게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신적인 평가를 하게되고 사탄숭배를 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운 일, 고통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후에야 끝나는 것이지요.
 
또한 신자는 사탄의 공격을 받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생각이 그리스도인들 사탄의 전략에 대해 무지하게 만드는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항상 안전하다는 거짓 안전감을 주게된다고 경고합니다.
 
사탄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리스도인을 공격하고, 우리의 삶을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탄의 전략을 잘 알지 못하거나 신앙의 중심을 잘 잡지 못한다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감정싸움에 휘둘리지 말것을 강조합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에게 혼란, 의심, 나쁜 감정, 불일치, 불확실성, 헛된 논쟁 등으로 공격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비꼬는 버릇, 냉소, 냉담, 냉혹, 빈정거림, 분노 등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던 말과 행동들을 돌이켜 봅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싸워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강조했던 것처럼 우리는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늘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나는 그분아래 있기에
근심, 걱정, 패배의식이나 좌절감을 떨쳐버리고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더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리가 믿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커피컬쳐 | 기타도서 리뷰 2015-03-10 22: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773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커피 컬쳐

최승일 저
밥북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매일 아침 원두를 곱게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스팀밀크 풍성하게 올린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습니다.
 
강준만교수님의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도 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 <커피컬쳐> 표지에 적힌 글을 보니
"커피를 더욱 맛있게 하는 커피에 얽힌 문화와 숨은 이야기,
풍부한 커피 이야기로 커피를 제대로 즐기고 교양과 상식을 넓힌다"라고 써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커피에 대한 또다른 재미를 줄 것 같아 한껏 기대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커피컬쳐>는 커피와 관련된 모든 지식이 망라되어 있는 책입니다.
커피는 음악, 미술 등 예술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역이지요.
커피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커피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커피 컬쳐, 즉 문화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던 저로서는
커피보다는 문화에 치중되어 있는 이 책의 전개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문화라는 것이 너무나 넓고 방대하기에 깊이는 얕고 이것저것 다 건들였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책 표지에 써 있던 것처럼
커피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나 커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빈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커피컬쳐>를 통해
커피스멜러, 커피스나이퍼라는 재미있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바흐가 <커피 칸타타>를 작곡할 당시 국민들이 커피에 무 많은 돈을 소비하는 데 불만을 가진 프리드리히 대황은
커피의 제조면허를 귀족들에게 주고, 커피의 세금을 높여 서민들이 커피를 마실 수 없게 했다고 합니다.
이미 커피 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커피 칸타타의 주인공인 딸처럼
커피 없이는 못사는 국민들이었을텐데 커피를 못마시게 했으니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서민들의 커피 밀거래를 단속하기 위하여 전쟁 상이군인들을 커피스멜러, 커피 스나이퍼라고 하는
비밀 단속요원으로 만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모습을 잘 대변하고 있는 바흐의 커피칸타타
전문이 번역되어 쓰여져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여러 유명한 예술가들이 커피에 대해 했던 말도 옮겨적어 놓아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또하나 상당히 재미있던 것은
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에 등장하는 아를르 포를 광장의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 그림을 보면서 다음에 이 곳에 가면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맛있는 커피한 잔 마시면서
고흐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생각도 해보며 분위기를 만끽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이 집은 커피맛도 엉망이고, 서비스도 좋지 않고, 가격도 착하지 않다고 합니다.
고흐가 마셨던 것은 커피가 아니라 술이었을 거라는 것도 그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지난 겨울방때 아들과 함께 갔었떤 덕수궁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서양식 건물과 동양식 건물이 조화를 이룬 정관헌.
우리나라 최초로 커피를 즐겼던 고종황제가 이곳 정관헌에서
양탕약이라 불렸던 커피를 드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덕수궁 석조전을 설계했던 건축가 사바틴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네요.
​정말이지 이 책 <커피컬쳐>는
커피와 조금이라도 연관되어 있는 모든 잡다한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카모메 식당>의 명대사로 마무리되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커피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커피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려 카페라떼를 만들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커피이겠지요.
 
커피와 관련된 문화는 방대하게 있는 반면
정작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너무 조금밖에 없어 아쉬웠던 <커피컬쳐>였지만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문화, 예술을 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