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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 기타도서 리뷰 2016-03-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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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박준 저
어바웃어북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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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어바웃어북)

 
509,618 km를 날아 32개의 도시를 여행하기 위해 집을 떠날 필요는 없다.
10,517 page의 책만 있다면...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책 표지에 쓰여 있는 문구를 읽는 순간 설레었습니다. 떠나고 싶을 때 언제든 책을 펼쳐들면 나는 세계 어디로든 여행을 갈 수 있겠구나. 참으로 즐거운 상상이지요.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의 저자 박준 님은 1994년부터 전 세계를 여행 중이며, 2005년 <On the Roda>를 출판했을 때  이미 여권에 2백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은 여행자였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곳을 가 보고 싶었던 그는 어느 날 책과 지난 여행의 기억을 결합시켜 새로운 여행책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의 거실에서 갈 수 없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는 저자가 직접 여행했던 기억과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적절히 섞어 놓아서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상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럽게 서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세상은 한 권의 책,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라고 했다.
여행은 책을 읽는 일이다. 여행을 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으면 세계의 한구석만을 맴돌 뿐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저도 처음 해외여행을 갔던 때가 대학교 3학년 때인 1994년이었습니다. 그 이후 가족여행으로 유럽에 다녀왔고, 퇴직기념으로 사이판을 다녀왔고, 학회 참석 차 일본과 오스트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되면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를 읽으면서 저자처럼 나도 우리집 거실에서 세계 어느 곳이든 마음대로 가 보고 싶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달콤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그리울 때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자가 여행했던 파리와 노엘 라일리 피치의 <파리 카페>가 함께 소개되면서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철 바뱅역 바로 앞, 몽파르나스대로와 바뱅거리가 만나는 코너에 위치한 카페 셀렉트, 이곳은 유명한 감독인 장뤼크 고다르가 영화를 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고, 서른 여섯 살의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던 곳이기도 하고, <북회귀선>의 헨리 밀러, <고도를 기다리며>의 사뮈엘 베케트, 시몬느 드 보부아르 등 당대의 화가, 문인들이 드나들었던 카페로 유명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햇빛이 잘드는 카페에서 혹은 해가 진 후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고,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 동료와 함께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카페에서 마셨던 커피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여행과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여행가가 떠났던 여행을 따라가면서 내가 떠났던 여행도 기억나기도 하고, 책에서 읽었던 구절도 떠 올라 참 재미있습니다. 작가도 이런 느낌을 잘 살리려고 책을 썼겠지요.
앞으로는 마음이 답답해 지거나, 불현듯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를 펼쳐 들어야 겠습니다. 이제 우리 집 거실에서도 세계 어디든 가고 싶을 곳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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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의 알짜 여행정보가 가득한 Enjoy 괌 (넥서스books) | 기타도서 리뷰 2016-03-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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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NJOY 괌

민보영,이나미 공저
넥서스BOOKS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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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의 알짜 여행정보가 가득한 Enjoy 괌 (넥서스books)

 

언젠가 아이가 크면 시차가 안나는 가까운 곳으로 아이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고 나니 나에게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아이랑 여행을 떠나보자 싶었습니다. 사이판, 괌, 홍콩,... 시차가 없으면서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떠 올랐습니다. 사이판은 가 봤으니 괌으로 가볼까? 하던 차에 읽게 되었던 책이 바로 <Enjoy 괌>이었습니다.
인조이 시리즈로 이미 100만부의 책이 팔린 , 믿고 보는 여행책자,
 여행책에서는 베스트 셀러인 넥서스books의 신간  <Enjoy 괌>이어서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Enjoy 괌>의 저자는  <Enjoy 상하이>를 집필했던 민보영, 이나미 님입니다.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이 주는 삶의 원동력을 사랑한다는 그녀들이 또다시 의기투합하여  <Enjoy 괌>을 집필했네요.
 
여행책의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정보와 깨알같이 유용한 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여행사의 틀에 박힌 여행상품대로 여행하기 보다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다양한 정보가 있는 여행책자가 정말 유용하지요. 책에 나오는 관광명소, 먹거리, 기념품 등등 필요한 정보를 알고 가면 낯선 곳을 여행하더라도 든든해지지요.
 <Enjoy 괌>에서는 괌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있는데,  투몬비치, 코코 팜 가든 비치, 건 비치, 사랑의 절벽, 차모로 빌리지, 피시 아이 마린 파크, 코코스 섬, 스페인 광장 등 괌에서 꼭 가보아야할 관광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푸르른 괌의 바다를 보니 스노쿨링도 하고 싶고, 해먹에 드러누워 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괌은 휴양지인만큼 비치에서 수영을 하거나 수상 스포츠를 즐겨도 좋고, 아이가 있다면 호텔 수영장에서 놀아도 좋겠지요.
여행에서 중요한 것이 또 먹거리 잖아요.
  <Enjoy 괌>에서는 본토 요리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레스토랑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들 뿐만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비치에서 놀다보면 체력소모가 많으니 달달한 것들을 먹어줘야겠지요?

 

저는 ​국내 여행을 가더라도 꼭 지도를 챙겨보는 편입니다.
비록 초행길이어도 그 지역에서 만든 관광안내도 한 장만으로도 든든해지거든요.
  <Enjoy 괌>은 두꺼운 본 책 외에도 별책부록으로 휴대용 여행가이드북을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여행가이드북에는 괌의 지도와 쇼핑몰, 아울렛몰 정보 뿐만 아니라 간단한 여행영어도 수록되어 있어서, 작은 가방에 살짝 넣고 다니며 꺼내봐도 좋을 듯 합니다.
 
 <Enjoy 괌>에서 추천하는 괌여행의 추천코스 여행 목적에 따라 소개되어 있습니다. 3박 4일 코스의 힐링 여해, 아이아 함께하는 가족 여행 등등 소제목만 들어봐도 당장 괌으로 달려가고 싶어 집니다.
 
여행에서 또 중요한 것은 교통수단입니다.
 <Enjoy 괌>에서는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위해 공항에 내려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 괌 시내를 다닐 때의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티켓은 어디서 사야하는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해외자유여행 할인권과 면세점 할인 쿠폰까지...
괌 여행의 알짜 여행정보가 가득한  <Enjoy 괌> 책 한 권 들고 당장이라도 괌으로 날아가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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