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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부자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유아이북스) | 유아동도서 리뷰 2016-09-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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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경받는 부자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이광렬 글/DG Studio 그림
유아이북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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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부자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유아이북스)

 

훌륭한 사람을 닮아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읽게 합니다. 지금까지 위인전이라하면 위인의 어린시절부터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업적 위주로 된 위인전이었는데, <존경받는 부자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쓰여진 책입니다. 옛말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했던 것처럼,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에 나오는 존경받는 부자들은 크게 3부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간 위인들(앤드류 카네기, 존 록펠러, 유일한, 월트 디즈니),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품고 노력한 위인들(헨리 포드, 빌 게이츠, 잭 웰치, 워렌 버핏, 마돈나), 어떤 장애물도 꿈을 막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노력한 위인들(정주영, 손정의, 리카싱, 오프라 위프리), 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부자까지 되었습니다. 존경받는 부자들 13명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읽는 동안 정말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직조공의 아들이었지만 노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했던 앤드류 카네기는 억만장자가 되었고, 어릴 때부터 사업적인 수완이 남달랐던 존 록펠로는 자기관리와 검소함으로 평생을 살았고, 열 살의 나이에 낯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집에서 생활비를 한푼도 받지 못해  땔감 만드는 일을 하며 학교를 다녔지만 열심히 공부했고, 질병 퇴치를 하여 인류의 행복을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유한양행, 유한공업고등학교를 설립했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분입니다. 싫증을 잘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 아이였던 빌 이츠는 하고 싶은 것을 하니 시간가는 줄 모르며 이해 될 때까지 밤을 새워 답을 찾는 끈기력을 지닌 인물이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부모의 방식대로 아이를 너무 닥달하지 않고 기다려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부근성이 강했지만 성격이 급한 탓에 말을 심하게 더듬는 습관이 있었던 잭 웰치는 칭찬으로 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어머니가 있었기에 말더듬는 습관도 사라지고, 46세의 젊은 나이게 제너럴 일렉트릭의 최연소 회장이 됩니다.
 
어떤 일을 기대하고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희망이 좌절될 때가 있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했다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현실을 불평하고 낙심하다가 좌절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되게 할까?',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고 합니다.(본문 68쪽) 해낼 수 있다는 꿈이 성공을 이끄는 비밀의 열쇠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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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복이 될지라: 김양재목사의 큐티노트 창세기(두란노) | 신앙서적 리뷰 2016-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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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는 복이 될지라

김양재 저
두란노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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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복이 될지라: 김양재목사의 큐티노트 창세기(두란노)

 

<너는 복이 될지라>는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로 통하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12장부터 15장까지의 큐티노트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복주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으로, 네살 꼬맹이였던 우리 아이도 줄줄줄 암송했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복을 주시겠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없겠지요. 아들에게 일 말씀을 암송하게 하면서, 이 아이가 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했고, 자라나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풍성히 누리기를 기도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가나안에 정착하는 여정 동안 아브람의 삶을 통해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약속의 땅에 들어가라고 하시면서 순종하면 일곱 가지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아브람도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친척으로부터 온전히 떠날 것을 명령하셨지만, 아브람은 죽은 형 하란의 아들인 조카 롯을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자녀가 없었던 아브람에게는 양자로 삼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큰 민족을 이루고, 아내 사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브람은 반신반의 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버려야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브람처럼 버리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면서 세상을 자꾸만 돌아보고 집착하고 있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듯 연약하고 간사하다보니,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단 5분간 순종하면, 그 작은 순종으로 하늘 문이 열린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49쪽).
  
<너는 복이 될지라>에는 우리들교회 교인들의 간증이 중간중간에 실려 있습니다. 정말 각양각생의 사람들의 모습이 있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극한 상황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에서는 한결같이 소망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브람은 약속의 땅으로 부름받고 떠났지만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영적으로 육적으로 수많은 전쟁을 겪기도 하고, 쓰러지고 상처투성이가 될지라고 하나님께서 영을 회복시키시고, 평안을 주실것을 굳게 믿으며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브람을 회복시키셨던 것처럼 우리의 영육도 회복시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세상의 전쟁에서 지지말고 이기리라 믿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는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리가 받는 고난을 이겨내고 약속을 땅으로 들어오면 복주시겠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무엇을 향해 나가야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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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하나의책) | 기타도서 리뷰 2016-09-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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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조혜덕 저
하나의책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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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하나의책)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의 저자 조혜덕님은, 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지로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을 키울 수 있었는데, 저자의 어머니는 예술적 영감을 받으라고 여행을 권하기도 하시고, 끼를 마음껏 발산하라고 찢은 청바지 입는 것을 추천하셨고, 심지어 미술이 지겹다고 투덜거릴 때는 첼로 연주를 하며 재충전하라고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큐레이터, 아트디렉터, 미술품경매사, 아트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림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정작 본인의 어머니에게는 그런 적이 없었음을 미안해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자식들이 다들 그렇듯이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다가 평생 건강한 모습으로 그늘이 되어주실 것만 같던 부모님이 70이 넘고, 이곳저곳 아프시고 나서야 부모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한 일상이 담긴 19세기 인상파 화가인 모네, 르누아르, 마네, 드가, 세잔, 고흐, 고갱의 그림을 어머니에게 소개하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불편하지는 않느냐'는 딸의 말에 '나이들면 다 그렇지'라고 쿨하게 대답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백내장을 앓았다는 공통점만으로 모네와의 공통점을 찾게되고, 단순히 그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의 삶에 대해서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빛의 화가 모네는 68세에 시력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여 백내장 진단을 받고 3년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초기 모네 작품과는 다르게, 노년기에 그린 그림들에서는 구체적인 형태의 선이 사라지고 점차 추상적인 그림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엄마와 이렇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커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부모님과의 대화가 줄어드는데, 무언가 공통 관심사를 찾거나 혹은 여행을 하면서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은 나이드신 엄마에게 쉽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면서 쓴 책이어서 그런지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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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 | 기타도서 리뷰 2016-09-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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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

윤성우 저
와이겔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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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는 현명한 암치료 선택을 위한 통합의학 가이드라는 타이틀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센터장님이 쓴 책이다. 비전문가가 쓴 암에 대한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 경희대 임상종양학교수, 한방내과에서 암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라 신뢰가 되었다. 임상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나도, 막상 암환자가 되고 보니 다른 암환자를 처럼 팔랑귀가 되어가고 있어서 가능한 중심을 잡으려고 필드에서 암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의사들이 쓴 책 위주로 읽고 있다. 이 책 역시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참고적으로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가기로 했다.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에서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신적인 요인이나 성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성격을 A, B, C 세 타입으로 나누었는데, 심리학자들은 C타입이 '암에 잘 걸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C타입의 특징을 유심히 살펴보니 무려 8개나 해당될 만큼 내 성격과 많이 비슷했다. C타입은 내성적이고, 예의바르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고, 규칙을 잘 따르며, 매사에 순응하는 부류이다. 흔히 말하는 모범생, 착한 스타일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타인에게 존경받는 일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 주고 기분을 맞춰 주려고 하다보니 내적갈들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내적갈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교묘하게 부정하기도 한단다. 심리학에서 이러한 성격 타입을 병적인 착함(pathological niceness)라고 한다(본문49-50).
 
명나라 초기 모협스님이 불교수행을 위해 쓴 <보왕삼매론>의 첫 문장은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이라고 한다(본문 67쪽).
병원장인 친구로부터 내가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수술하고 치료하면 되지'라고 생각했고, 병에 걸린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다만 아직 어린 아들이 걱정이 되었고, 행여나 내가 잘못되기라고 하면 아이의 인생이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이또한 병적인 착함이었을지도 모른다. 암수술을 하고, 방사선치료를 받고,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늘 하는 기도는 내가 아픈 걸로 인해 아이가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내지 않게 해달라는 것과,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게 해달라는 것이다.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 후반부에는 암환자의 식이요법이나 생활요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나의 경우는 전공서적이나 논문에서 보았던 risk factor들이 높지 않았던 케이스라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에서는 한방적 접근을 통해 암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양방에서 무조건 수술부터 하고 보는 것이 꼭 옳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또한 100% 모든 사람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의사와 상의해야할 부분이고, 최종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저자가 책 마지막부분에 쓴 글처럼,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해야하며, 행복할 때 감사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암예방과 치료의 시작이라는 걸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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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교과서연계] 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리스컴) | 유아동도서 리뷰 2016-09-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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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공주영 글
종이책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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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교과서연계] 알나리깔나리, 우리말 맞아요? (리스컴)

 

아름답고 예쁜 우리말이 많은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핵가족화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보니 아름다운 우리말이나 고어는 들어볼 기회가 없었을 테니까요.
'얼레리얼레리, 얼레리꼴레리' 어렸을 때 친구들끼리 놀릴 때 쓰던 말이었는데, 맞는 표현은 '알나리깔나리'라고 합니다. 옛날에 나이가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을 한 경우에 '알나리'라는 말로 놀렸고, 운을 맞추기 위해 '깔나리'를 붙여서 '알나리깔나리'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본문19쪽). 우리가 화가 나거나 흥분하면 얼굴색이 붉어질 때 흔히 쓰는 표현이 '울그락불그락'인데, 맞는 표현은 '붉으락푸르락'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알나리깔나리>는 순우리말의 바른 쓰임새 뿐만 아니라 그 말이 생긴 유래나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알나리깔나리>를 읽으면서 무심코 썼던 말이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의미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솔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책읽기를 좋아합니다. 고운 우리말을 쓰는 시인이 되는 것이 꿈인 은솔이는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쓰면서 글솜씨가 좋아졌고 선생님에게도 칭찬을 받으며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은솔이가 우리말을 말을 많이 알 수 있게된 이유 중 하나는 외할머니와 학교 사서 선생님 덕분입니다. 음식 솜씨가 좋은 외할머니는 우리말을 참 많이 알고 계십니다. 또 사서 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사서선생님과 친해지고 우리말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알나리깔나리>에는 '은솔이가 내는 쏙쏙 우리말 퀴즈'를 통해 책에서 읽으면서 배웠던 우리말 실력을 테스트해 보는 코너가 있습니다. 정답과 오답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절로 공부가 됩니다. 또 마지막 부분에는 색인이 있어서 이 책에서 나왔던 순우리말이 나왔던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많이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실생활에서도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면서 어휘력도 늘고 표현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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