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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학의 자신감 | 유아동도서 리뷰 2018-03-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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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수학의 자신감 6-1 (2018년용)

편집부
한국교육방송공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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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과 수학입니다.
얼마전 학교에서도 모둠별로 수학 잘하는 사람 뽑으라고 하니까 손을 번쩍 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전학간 학교에서도 순식간에 수학천재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하네요. 수학은 재미있는 과목, 좋아하는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좋아하는 과목일수록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학 과목은 여러 유형의 문제를 골고루 풀어봐야 시험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초등수학문제집
EBS 수학의 자신감 수학 6-1 모든 유형의 문제들을 총망라했다고 하니 일단 엄마 마음에는 듭니다. 단계별 심화학습, 학교시험 대비용 부록이 따로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을 같습니다. 더군다나 EBS TV 인터넷 사이트에서 무료로 강의를 있다고 하니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문제가 너무 적은 아니야? 풀었더니 바로 다음 단원이야."
일반적인 초등학교수학문제집과는 다르게 EBS 수학의 자신감은 학교시험대비 부록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부록하면 뒷부분에 있는게 보통인데, 권두부록이라니 발상의 전환이네요. 학교시험을 대비해서 먼저 풀어도 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도 같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개념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어렸을 수학공부를 모서리가 무엇인지, 꼭지점이 무엇인지, 밑면이 무엇인지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특히 수학과목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없습니다. 보통 수학교재들이 개념을 익히게 한다면서 요점 정리가 되어 있긴 합니다만, 우리 아이 공부하는 보면 절대 읽지 않고 바로 문제를 풀기 시작하더라구요. EBS 수학의 자신감은 주요한 개념들을 요점정리한 후에 부분을 빈칸으로 남겨 개념을 직접 있도록 놓았네요. 그러니 개념정의부터 한번 읽어 보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면 문제에서 의도하는 바를 알지못해 질문을 자꾸 하는데, <EBS 수학의 자신감>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가며 공부하다 보니 따로 물어볼 필요 없이 문제집을 풀어나가네요.


단원별로 1단계에서부터 5단계로 나누어 핵심방법, 유형공략, 실력 겨루기, 오답극복, 자신감충전, 서수형으로 단원 마무리하기로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공부할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교재로 공부하면 마지막 단계인 높은 난이도의 문제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단계별로 권장학습기간도 나와있어서 조금씩 나눠서 공부할 있고, 실제로 내가 학습한 날을 적을 있는 칸도 있어서 가이드 역할 아니라 학습계획을 짜서 공부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좋도록 꾸며진 교재인데다가 EBS 교육방송을 활용하면 효과가 극대화 같은 생각이 듭니다. < EBS 수학의 자신감>으로 혼자서 공부하면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주욱 가질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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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 유아동도서 리뷰 2018-03-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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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Samantha Kim,Anne Kim 공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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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필수 파닉스 하루 한장의 기적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만 믿고 따로 학원을 보내거나 하지 않고 그냥 손 놓고 있었는데, 최근 전학을 가면서 영어방과 후 영어 수업에서 기초반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못하지만 교육청에서 하는 영어캠프도 다녀오고, 단어시험을 봤는데 10개 중에 3개도 못맞다가 절반이상 맞아서 선생님께 칭찬받았다고 좋아하는 매우 긍정적인 아들이기에 중학교 가기전에 엄마표영어를 또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시중에 있는 영어교재로 영어공부를 시도해보기도 했고, 영어회화도 들어보고 인강도 들어보고 여러가지로 시도는 해 보았는데 끝까지 가지 못하고 몇번 하다가 흐지부지 하기 일쑤였습니다.  이번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터라 <가장 쉬운 초등필수 파닉스 하루 한장의 기적>으로 기초 파닉스부터 다시 영어를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파닉스의 기본 자음부터 단모음, 이중모임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부터 나와 있어서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자음, 단모음, 이중모음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고 있으며 처음 보는 단어도 비슷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하루 한장 총 80일동안 초등 필수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다 보니 사실 쉬운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기초를 다지기 위해 하루 한장이 아닌 3~4장씩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대표단어들이 나오고, 대문자와 소문자를 써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CD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교재 하단 부분에 해당 단어의 발음이 한글로 친절하게 써 있습니다. CD로 제공된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 읽으면 더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R코드가 있어서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바로바로 소리와 철자의 연결원리를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배운 단어를 직접 써보고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문까지 나와서 한 단원 공부하는데 5분이 채 소요되지 않네요. 우리 아이처럼 기초가 약한 경우에는 쉬운 교재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총 80일 동안 매일매일 조금씩 <가장 쉬운 초등필수 파닉스 하루 한장의 기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영어에 기초를 든든히 다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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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분 지식 : 직장생활의 필독서 | 기타도서 리뷰 2018-03-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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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인 3분 지식

조환묵 저
더메이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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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분 지식 :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 (조환묵 지음)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갈 생각에 두려움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직장인 3분 지식>을 읽으면서 십여전 회사에서 일할 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환묵 님은 신입사원을 교육했던 경험과 HR 컨설턴트로서 신입인력과 경력 인력을 상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을 기초상식을 모은 책입니다. 처음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관리자나 상사들이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이 책에는 자기계발서, 마케팅 서적에서 많이 보아왔던 수많은 법칙들이 직장생활과 관련지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 왔지만, 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 : 조직 내에서 모든 구성원을 자신의 무능력함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인지 검증하지 않고 연공서열에 따라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로 승진하는 경우.(본문 37쪽)
*파킨슨 법칙(Parkinson's Law) : 공무원의 숫자는 업무량과 관계없이 계속 늘어나며, 거대조직의 비효율성은 필연적임. (본문 39쪽)

피터의 원리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이 멈춰야 할 곳을 깨닫고 욕망의 끈을 제때 놓을 수 있는 현명함과 결단력을 지녀야 한다(본문 38쪽).

*그레샴 법칙(Gresham's Law) : Bad money drives out good.
실제로 회사에서는 똑똑하고 유능한 부하직원 대신 무능하지만 말 잘듣는 부하직원을 신임해서 똑똑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지기도 하고, 회사 내부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직원이 조직내에서 의도적으로 밀려나거나 쫓겨나는 일도 벌어집니다(본문 43-44쪽).

이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팀의 모든 일이 저에게만 몰려왔고, 불면증, 극도의 피로, 극심한 체중감소를 비롯하며 몸 이곳저곳에서 원인모를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번아웃신드롬은 대체로 목표가 높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아 붓는 적극적인 사람이나 지나치게 적응력이 강한 사람들에게 발견된다고 합니다(본문 50쪽). 저의 상사는 일을 고루 배분하기는 커녕 집중해서 일을 몰아주었고,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다음 직장에서는 이를 악물고 견디며 일하다가 또 다른 질병을 얻었습니다. SOS를 보냈지만 그 때 뿐이었습니다. 능력이 있는 탁월한 직원에게 업무를 맡길 때에는 그가 이미 한계를 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여 에너지를 충전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반드시 재충전의 휴식을 갖도록 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본문 51쪽). 이런 상사를 진작에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새 직장에서는 이 책에서 얘기했던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을 잘 적용해서 슬기롭게 지혜롭게 직장행활을 해 봐야겠습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 브라질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난다.(본문 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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