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지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gel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80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신앙서적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나의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신앙서적 리뷰
기타도서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괜찮은 책이네요. 읽..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50714
2007-01-19 개설

2019-11 의 전체보기
라오스 한 달 살기, 조숙 지음, 문예바다 | 기타도서 리뷰 2019-11-29 22:23
http://blog.yes24.com/document/118363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라오스 한 달 살기

조숙 저
문예바다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라오스 한 달 살기, 조숙 지음, 문예바다

2년 전 가족들과 라오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온 뒤 움푹 파인 비포장 도로를 버기카를 타고 달리면 옷은 흙탕물이 튀고, 선글라스에 까지 흙탕물이 튀어서 앞이 안보이던 기억이 납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순박하고 착한 그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라오스 한 달 살기>라는 책이 더 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소수민족인 몽족 청년들이 우리 짐을 들어주거나 도와주었었는데 이 책에도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된 몽족의 아픈 역사가 나옵니다. 베트남 전 때 미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지금도 라오스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으며, 교육은 받을 수 있으나 공무원이 될 수 없는 신분이 되어 산 속 깊은 곳에서 화전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삐쩍 마르고 체구도 조그마하던 몽족 청년들은 하루 한끼 식사도 어렵고, 그 한끼도 반찬도 없이 찹쌀로 지은 밥만 겨우 먹는다는 가이드의 말이 떠오릅니다.

라오스에서는 공산당이 하는 사업이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말이는 있는데, 우리 패키지 여행 가이드와 함께 다니던 공산당 간부의 딸은 구김없이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나중에 여행사를 운영하겠다고 한국인 가이드 밑에서 일을 배우는 중이었는데, 호기심이 많아 질문도 많고, 정이 많아 우리 아이에게도 무척 잘 해 주었습니다. 비슷한 나이였지만 몽족 청년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라오스에 잠깐 다녀왔던 기억이 떠오르며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하고 평온한 모습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났습니다. 한밤 중에 비엔티엔 공항에 내렸을 때 습하고 후덥지근한 밤공기가 기억납니다. 가이드에게 약간 배고프다고 하니,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쌀국수 한그릇 씩 사주셨는데 그때 먹었던 쌀국수가 일생동안 먹었던 쌀국수 중 제일 맛있었던 쌀국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먹었던 생과일 주스, 크레페, 아이스크림도 기억납니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라오스의 사진들을 보니 라오스에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집니다. 속옷도 입지 않은채 흙탕물 같은 물에서 수영하던 아이들, 집앞에 의자를 놓고 걸터앉아 하루종일 지나가는 사람만 구경하고 있던 일가족들, 내가 본 풍경과 사람들이 교차되면서 저자가 여행을 하고 있는 건지 내가 여행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동화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책 제목 위해 써 있는 것처럼, 라오스는 정말 인생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을 때 가면 좋을 나라입니다. 제주에서 한 달 살기가 한동안 유행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라오스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보고 싶어 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60개 패턴으로 익히는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 1 | 유아동도서 리뷰 2019-11-19 22: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8046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1

김지영,정지윤,홍숙한,김영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 1


요즘 중학생 아들이 영어에 부쩍 관심을 가기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교육만 믿고 사교육을 전혀 안했는데, 중학교 올라오니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자존심이 강한 아이는 지금부터 공부해도 늦지 않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물론이지, 엄마 때에는 중학교 때 처음 ABCD 알파벳부터 배웠지만, 토익 900점이상 받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더니 조금 안심이 되었나 봅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니 이것저것 아이에게 흥미를 줄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영어인강으로 가볍게 이게 문법이구나 싶을 정도로만 훓어주고, 조금씩 단어를 외우게 했습니다. 단어만 외우고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학영어 문장해석으로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은 60개 패턴으로 중학영어 독해의 기본을 잡아주는 영어독해 교재입니다.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예비 중1~중1, 2권은 중1~중2, 3권은 중2~중3을 대상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책은 생각보다 얇은 편입니다. 중학영어에서 각 학년별로 배울 대표 문장패턴 60개, 약 1200여개의 문장을 30일동안 반복적으로 해석 연습을 하면서 중학영어 독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다보니 부담없이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장 해석 연습을 하기 전에 독해에 꼭 필요한 문법을 간단히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해하며 읽어보는 정도로 4페이에 요점정리된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매일 한페이지씩 공부를 하는데, 매일 공부하는 독해 연습 내용은 1개의 대표문장과 4~5개의 연습문장을 통해 문장을 해석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문장구조도 쉽고 단어도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 독해하면 지레 겁을 먹었던 아이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워크북이 있어서 추가로 제공되는 해석 연습을 할 수 있으니, 본문의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해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실전문제집 : 기출문제로 실력다지기 | 유아동도서 리뷰 2019-11-19 21: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8045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1-하 (2020년용)

강순모 등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학수학 :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1-하 실전문제집 기출문제로 대신대비

 

 

아들이 제일 좋하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수학입니다. 돌이켜보니 초, 중, 고 수학을 통틀어서 중학교 수학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기본 개념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가니 생각을 더 많이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문제집 니다.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익힌 다음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왕이면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겠지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는 기출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입니다. 시험에 나왔던 문제들을 위주로 공부하니 내신이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중학수학의 핵심개념을 익히고, 핵심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개념을 더 명확하게 익히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문제집을 두세권 정도 풀 계획이라면, 기본서 문제집을 따로 풀고, 이 책은 세컨 교재인 실전문제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전문제집이다 보니 문제의 난이도는 중이상 입니다. 시험문제에 아주 쉬운 것들은 안나오니까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은 반복학습으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중학수학 문제집입니다.

특히 수학은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런데 사실 학교시험에서 응용문제라는 것이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아들이 수학문제를 풀다라 물어보는 내용을 보면 30년전에 제가 중학생일 때 풀었던 문제유형과 동일합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무엇을 묻는지 애매한 서술형 문제로 말장난 하듯이 문제를 만들었었는데, 중학수학을 보니 문제는 매우 간단 명료합니다. 다만 풀이과정은 여러 단계를 거치고 차근차근 생각해야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개념a"라고 정리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 단원에서 공부해야할 수학의 필수개념을 그림과 함께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짧고 간단 명료한 말과 예시로 든 그림을 보면 누구라도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실전문제집임에도 불구하고 기초 개념을 한번 더 명확하게 다질 수 있는 기본서가 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반복한습, 양질의 실전문제, 기출문제를 풀면서 수학실력도 차근차근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기타도서 리뷰 2019-11-03 00: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7523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이동규 저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초, 중, 고, 대학, 대학원, 직장을 통틀어서 가장 공부가 재미없었던 시절을 꼽으라고 하면 당연히 고등학교 입니다. 중학교 때에는 커트라인이 높은 고등학교에 가기위해 공부를 했었는데, 막상 원하던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보니 공부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암기식의 공부의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일 하기 싫은 공부가 무작정 외우고, 돌아서면 혹은 시험보고 나면 잊어버릴 것들을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 중에 학생들에게 금방 잊어버릴 것을 왜 외우냐는 말을 하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이해하면 그만이라는 거죠. 생각해 보니 4차산업 시대에 걸맞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야흐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 소통이 필요한 4차산업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달달달 외워서 공부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공부의 고수는 나를 연구하고, 나를 찾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 말의 의미심장하게 다가 왔습니다.

직장에서도 일을 시켜보면 아무 생각 없이 검색만 해서 얕은 지식이나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베껴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IT 칼럼니스트인 니콜라스 카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인류는 지식을 함양하는 존재에서 전자 데이터라는 숲의 사냥꾼이나 수집가로 전락하고 있다고 인터넷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지 않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만 읽다보면 아무래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디지털 사회가 발전할 수록 아날로그적 감성과 예술적 상상력이 인정받고, 탁월함보다는 새로움을 창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 지니, 폭넓은 교양과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생전에 자주 했던 말도 "Think difference"입니다. 제가 처음 직장생할을 했을 당시에만 해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등등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감히 상사가 말하는데 토를 달거나 의견을 말하는 것은 금기시 하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런 분위기에서 젊음 패기나 창의적 사고는 일종의 사치라고 합니다. 그저 그런 중간급 사회인을 전락하게 되고, 직장에 우수한 인재가 들어와도 견지디 못하고 나가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고, 어렵고 힘든 시대에 시인의 마음이 자극되어 명작을 남기는 법입니다. 시대라 어렵고 궁핍할 때 훌륭한 사람은 좋은 울음을 울어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피터 드러커는 배우는 곳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학교이고, 다른 하나는 회사라고 했습니다. 학교는 돈을 내고 배우는 곳이지만, 회사는 돈을 받고 배우는 곳입니다. 벤처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젊은 친구들이 돈을 받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해외출장을 가고, 새로운 제품의 마케팅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혼이 나고 실수 투성이였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 기특하기도 합니다. 구글이나 애플 같은 회사에서 본사를 헤드쿼터라고 부르지 않고, 캠퍼스라고 부르는 이유가 직장이 바로 교실이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좌뇌와 우뇌, 이성과 감성이 결합한 융합적, 통섭적 사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창조적 사고와 융합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이 생겨났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일하다가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공격하고 지배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들에게는 휴머니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을 더 가까이 해야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태도가 좋은 이를 이기지 못하고,

그 두개가 좋아도 하늘의 운수발이 좋은 이를 이기지 못하고,

그 세개가 좋아도 인복이 많은 이를 극복 못하고,

그 네 개가 좋아도 오래사는 이를 이기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명복이 길다해도 종국에는 우주 질서 앞에서는 한낱 먼지일 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