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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참으면 괜찮을 줄 알았어, 이승주 저, 책들의정원 | 기타도서 리뷰 2019-09-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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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하나만 참으면 괜찮을 줄 알았어

이승주 저
책들의정원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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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참으면 괜찮을 줄 알았어, 이승주 저, 책들의정원

이 책 표지에 쓰여 있는 "아니오"라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당신에게 라는 글을 읽은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7년전 대학을 갓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들어온 예의바른 아이였는데, 주업무 외에 일을 시키면 항상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박사님,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학사이지 않습니까?" 그 마법의 말로 시작하는 한마디에 그 친구에게는 늘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들을 맡기지 못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석사를 하고, 지금은 중간 관리자 정도의 위치까지 승진을 했지만, 말단 직원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는지, 심지어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아니오"라는 말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저의 초년병 시절을 돌이켜보면 아니오라는 말을 할 줄 몰라, 혼자 온갖 잡다한 일들을 다 맡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말에 근무성적평가나 회사를 그만두거나 팀장이 새로 왔을 때 업무내역을 보고할라 치면 내가 관여하고 있는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이 책을 워킹맘의 애환을 담은 책이라고 하기에는 결혼 6년차로 저자의 워킹맘으로서의 커리어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 17년차 워킹맘의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정작 힘든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육아를 하다보면 매일 새로운 시험문제가 세팅되는 기분이 들테니까요. 어쨌든 저자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직장생활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속에 쌓아왔던 화와 참고 꾹꾹 눌러왔던 분노를 이 책에 다 펼쳐냅니다.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내 인생만큼이나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고 있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직장을 다니던 전업주부로 살림만 하는 사람이건 대한민국의 여자라면 한번쯤 경험해 봤음 직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저자처럼 속을 박박 긁는 시어머니가 없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읽은 책인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사장이 알아주고 보상해줄 것이라는 믿음. 이건 뭐 산타클로스나 달나라 토끼를 믿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잘못된 믿음으로 우리는 하고 싶지 않거나 자기 담당이 아닌 일, 혹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들을 떠맡는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번 만은 다를 거라는 헛된 믿음인 줄 알면서도 속도 또 속아 오고 있는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는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미 세상을 다 알아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온갖 세상의 불합리한 행태에 대해 하끈하게 C벌이라고 말해 줍니다. 차라리 잠깐 미움을 받더라도 참지말고 할말은 하고, 눈치보지 말고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져보라는 말에 많은 공감이 들었습니다. 착한 딸, 착한 아내, 성실한 직장인, 엄마다운 엄마, 현명하고 고분고분한 며느리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참고 또 참고 있는 이 세상의 엄마들이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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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기타도서 리뷰 2019-09-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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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마이클 베넷,사라 베넷 공저/박지혜 역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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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F*ck feelings by Michael Bannett and Sarah Bennett (위즈덤하우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고, 내편이고,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같은 말이라도 참 얄밉게 하고, 도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 싶은 사람이 있으며 그것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럴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평정심을 가지고 나를 지켜 나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책 제목부터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입니다. 영어 제목은 더 가관입니다. F*ck feelins 이라니! 감정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터라 이 책이다 싶어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바꿀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통제 불가능한 인생 문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아무리해도 통하지 않는 노력을 반복하느라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프롤로그 6-7쪽)

처음 이 책을 들어을 때에는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프롤로그에서부터 헛된 노력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맹백히 불가능한 것들은 깨끗이 포기하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자기계발서들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시간을 투자하고 계속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쓰레기처럼 행동하면서 본인은 그러는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개자식(Asshole)은 욕이 아니라 절대 변하지 않는 그들의 습성을 강조한 전문용어이고, 단순히 그들에게 화가 나서 개자식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이 개자식이라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라는 말에 씨익 웃었습니다. 저자는 일상에서 꼭 한명 이상 있는 그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처방합니다. 그들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빨리 깨달을 수록 일상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더 빨리 터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궁창에 휘말리지 말고 공손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얘기를 꺼내봤자 도움이 안될 게 뻔할 때는 입을 다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목표가 복수나 분노 표출이 아니니 괜히 진흙탕에 빠져 같이 허우적 댈 필요가 없습니다. 내 생각이 비록 옳더라도 이길만 하고, 가치 있을 때에만 내 주장을 펼쳐서 목표를 얻어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행동이 비겁한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모한 일은 없으며, 그 과정에서 내 감정이 상할 수 있고, 좌절하고 사기가 저하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행동이 비겁한 것이 아니라, 나를 지켜내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리속에 맴도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 행동을 지배하게 되고 자존감을 해치게 됩니다. 어떤 감정을 느끼든 자신감 있고, 당당한 자세를 취하라는 저자의 말에 든든해짐을 느꼈습니다.

20대 즈음에,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해서 오는 상대적 발탁감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저자는 가치관을 고수하되 갈등이나 빌어먹을 상황들을 옆으로 밀어둘 것을 권합니다. 절대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세상에서는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다소 과격한 책 제목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끈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고, 내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더 큰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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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강과 함께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 | 유아동도서 리뷰 2019-09-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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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중학 뉴런 영어 1 (2021년용)

편집부
한국교육방송공사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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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강과 함께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

 

초등학교때에는 영어에 흥미를 못느끼더니,

중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중학교 학부모참관수업에 가 보았더니, 아이들 실력이 천차만별입니다. 초등학교때에도 꾸준히 영어를 공부해 온 아이들도 있고, 외국에서 좀 살다 온 아이들은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롭게 영어를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자존심이 센 아이가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았지?"하며 의기소침해 하길래, 엄마때에는 중학교 가면서부터 영어를 배웠고, 지금도 엄마는 토익공부, 영어공부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때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어떤 교재로 어떻게 시작하는지, 기초를 얼마나 잘 다지는지가 중학교 영어공부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는 EBS 교과위원이 기획하고 개발한 중학영어교재입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분들이 집필과 검토를 담당했고, 2차검초로 현직 중학교 선생님과 대학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영어는 뭐니뭐니 해도 인강으로 들어야 이해가 빠르지요.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는 영어교재에 나와있는 내용을 EBS TV, 인터넷 EBS 중학사이트(http://mid.ebs.co.kr)에서 무료로 강의를 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얇고 작은 책자의 영어단어 암기장이 있습니다.

매 장에 나오는 주요어휘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손에 들고다니면서 틈틈이 공부하기 좋도록 핸드북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은 중학교 영어에서 다루고 있는 기초 영문법, 쓰기, 읽기, 단어를 모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가지가 골고루 학습이 되어야 영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 수 있으니 중학영어교재는 EBS 중학 뉴런 영어 한권이면 충분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의 Grammar 부분부터 공부해 보았습니다.

설명이 쉽게 잘 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삽화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예문도 있어서 죽 읽어보기만 해도 내용정리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공부한 문법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riting에서는 Grammar에서 배운 문법 내용을 활용해서 실용적인 문장을 직접 써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로 공책 반장 정도의 내용으로 영작을 해서 발표하는 것들을 하더라구요. 문장 하나하나 쓸 때마다 옆에 앉아서 가르쳐 주곤 했었는데, 중학 뉴런 영어로 쉬운 문장부터 자꾸 써보는 연습을 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 에세이도 쓸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Reading에서는 배운 문법 내용이 들어 있는 읽기 자료를 통해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짜피 영어시험 보려면 지문을 해석하고 이해해야하니 Reading도 꼭 챙겨서 공부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Vocabualry에서는 문법을 공부할 때 나왔던 예문, 독해 부분에서 나왔던 주요 어휘들이 다시 예문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어의 쓰임을 같이 익혀야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공부할 있으니, 단순하게 단어만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중학영어 기초를 잡아주는 EBS 중학 뉴런 영어1의 워크북에서는 writing exercise, acual test를 통해 문법이 적용된 문장을 직접 써보며 실제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공부하며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중학교 영어를 교과서와 별개로 공부하더라도 학교 영어 시험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EBS 중학 뉴런 영어1은 중학영어 기초를 다져줄 뿐만 아니라 중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도록 actual test가 있어서 내신가지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학참고서, 중학영어 문제집은 EBS 인강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EBS 중학뉴런 영어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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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정복은 EBS인강과 함께 중학 수학문제집 EBS 중학 뉴런 수학 1(하) | 유아동도서 리뷰 2019-09-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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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중학 뉴런 수학 1 (하) (2021년용)

편집부
한국교육방송공사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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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정복은 EBS인강과 함께 중학 수학문제집 EBS 중학 뉴런 수학 1(하)

중학교 수학은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중학교 1학년인데 벌써 수포자가 생기기도 하지요.

다행히도 부모가 모두 이공계라 그런지 우리 아들은 수학을 매우 좋아합니다. 중학교 수학부터는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것 외에 혼자 여러 유형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실력을 다져 나가야 합니다

중학문제집은 EBS로 인강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EBS 중학 뉴런 수학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수학교재는 핵심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되, 내용이 너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질려하지 않는 분량이 좋은 것 같습니다. EBS 중학 뉴런 수학은 개념책, 실전책, 미니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BS 중학 뉴런 수학은 EBS교과위원이 기획, 개발하고, 현직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이 집필 및 검토를 한 중학참고서이어서 더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다가 혼자 공부하기 힘들때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EBS 인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EBS TV로도 시청 가능하네요.

아이가 가끔 질문하는게, 지금 내가 공부하는 내용이 어른이 되어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입니다. 그럴때마다 영어, 수학, 과학은 정말 필요한 공부라고 말해줍니다. 특히 아이의 꿈이 건축가이니, 수학, 과학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과목이기도 하지요.

도대체 이런 걸 왜 계산하고, 구해야하는 걸까? 의문을 품는 아이들을 위해, 매 단원의 도입부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간단한 만화가 등장합니다. 기본도형에서는 점, 선, 면의 성질, 각의 뜻과 성질, 위치관계, 평행선의 성질, 간단한 도형의 작도, 삼각형의 작도, 삼각형의 합동 조건 등을 공부하게 되는데, 1500년전 페루 나스카 지역에 있는 기하학적 유적 사진을 보여줍니다. 비행기를 타고서야 볼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그림을 그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그렸을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이번 단원을 공부하면서 1500년 전 인류가 어떻게 거대한 직선과 곡선을 그렸을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의 가장 기본은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EBS 뉴런 수학에도 처음에는 개념설명 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 선, 면이 무엇인지, 평면도형, 입체도형을 어떻게 그리는지, 교점과 교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본 개념부터 익혀봅니다. 간단한 개념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기본개념을 익혔다면, 개념의 대표적인 문제를 엄선해 놓은 대표예제를 풀어보고, 비슷한 문제인 유제로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형성평가를 통해 소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단원 마무리를 톤해서 난이도별로 나누어져 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에 약한 아이들을 위해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에서는 서술형 문제를 푸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개념책으로 충분히 공부했다면, 실전책으로 더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소단원 실전테스트는 한장씩 구성되어 있어서 쪽지시험에 대비해 풀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단원 실전테스트는 실제 시험형태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객관식, 주관식 비율을 맞추어 100점만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시험보듯이 시간 정해놓고 풀고 채점해보면 됩니다.

실전책에도 서술형 문제유형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도록 중단원서술형대비가 있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수학과목은 특히 반복학습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EBS 중학 뉴런 수학으로 기초개념부터 대표예제, 유제, 형성평가, 실전테스트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중학수학 실력이 붙을 것 같습니다

미니북에는 수학족보라고 쓰여 있네요.

핵심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문제도 있어서 짧은 시간, 간단히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유동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BS 중학 뉴런 수학으로 중등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EBS 인강 들으며 실력을 다져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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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 기타도서 리뷰 2019-09-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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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김경준 저
메이트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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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김경준 저, 메이트북스

가끔 아이가 엄마 몇살이더라 하며 나이를 물어보면 깜짝 놀랍니다. 아직도 마음은 30대 중반인것 같은데 이미 40대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이미 몸은 예전처럼 날렵하지도 않고,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 실감하고 있으니까요. 이미 40대이지만, <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책 제목이 끌렸습니다. 나이듦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할 지 해답이 궁금했나 봅니다.

치열하게 20대와 30대를 보내고, 40대가 되면 어느정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서툴지 않고, 지식과 경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게되니 같은 일을 하더라도 훨신 효율적으로 해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40대가되면 이제부터는 버는 돈을 모을 수 있게되어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긴다고 하지만 사길 저는 아직도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때, 남편이 몇번씩이나 사업에 실패하지 않았다면 내 삶이 조금을 달라졌겠지 생각해 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었다면 20대에 받은 학자금대출, 30대에 받은 주택자금 대출을 40대에는 거의 갚아나가고 조금 여유로운 50대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흔이 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실 심리적인 불안감이 커져갈 수 있는 나이입니다. 성장기에 형성된 열등감에 대한 보상심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지만, 열등감이 잘 극복되지 못하면 40대가 되어서도 발목을 잡히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이미 5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대학교 나온 열등감에 SKY 대학 나온 사람들을 동경하며 열등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자기경영, 처세술을 담음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40대, 50대가 되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보다는 어떤일을 했는지 경력을 더 보게 되니, 자존심상해할 이유도 없고, 열등감에 시달릴 이유도 없습니다.어쨌든 마흔 즈음에는 자식과 남편은 멀어지고, 부모님은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는 시기가 됩니다. 직장에서 책임감은 무거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절제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자신을 들여다보고 중심을 잘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수명이 짧을 때에만 해도 40대가 중년이었고, 이제 노후를 준비해야할 시기였는데, 백세시대가 도래하면서 40대를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 책에서도 마흔 무렵을 계절에 비유하면 초여름이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분주한 시기이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때가 마흔 즈음이라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아직 할일이 많으니, 너무 서두를 필요도 없고, 짧고 굵은 인생이 아니라 길고 오래갈 인생이기에 완급조절이 필요합니다.

노년이 되어서 가장 중요한 것 세가지가 건강, 돈, 가치라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과 명예가 있어도 무용지물이고, 몸은 건강한데, 돈도 명예도 없으면 그것도 비참한 일입니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50, 60대가 되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적절한 취미활동을 통해 워라밸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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