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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박원주 저, 성안당 | 기타도서 리뷰 2020-01-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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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박원주 저
성안당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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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박원주 저, 성안당


수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사교육을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에서, 학원을 보내지 않겠다는 건 엄마의 오만임을 깨달았습니다. 퇴근 후 공부를 봐주다 보면 아들과 싸우게 되고, 사춘기 아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올해부터 영어학원만 등록했습니다. 연휴에도 학원수업이 있어 늦은 점심을 먹고, 아들이 학원수업을 받는 동안 학원 근처 카페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2권을 읽었는데 그 중 "우리 아들 인서울 대학보내기"란 책의 저자 인 박원주님은 전직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었고, 포항에서 서울 목동으로 상경하여 기간제교사, 영어회화 강사를 하다가 아들이 5학년이 되자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에게 올인하였습니다. 사춘기를 제대로 진하게 보낸 아들은 수많은 정보력으로 수시 전형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시켰고, 지금은 교육 블로거, 교육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 입시제도에 대해 여전히, 매우 실망스럽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어쩌면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좀 동화같은 이야기를 기대했었는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TV에서 강남의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수학을 끝내고 이미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과 출신인 제 입장에서는 문과학생은 수학1만 배우니 미분이나 적분을 공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과 학생의 입장에서는 수학1은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애초에 수학1에서 헤매는 학생들은 이과를 지원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이 미적분을 배우는 것은 불필요하지만 6개월~1년의 선행학습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대부분 아이들이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기 때문에 공교육을 하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대충대충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이들의 수업태도도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2019년 가을 조국사태가 발단이 되어 비교과영역을 대폭 축소하여 2024년 대입부터 미반영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 뉴스를 듣고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리활동 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만 안하고 임ㅅ다고 우리 애만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는게 부모의 정보력이라는 말이 기정사실처럼 되어버린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어쩌면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영어교사였으니 영어정도는 엄마가 가르쳤다거나 하는 기대를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반 엄마들과 적극적으로 모임을 하고, 입시설명회 등을 쫓아다니며 정보를 얻는 모습은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엄마가 아니라 교사였었기에 좀 다른 방법이 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은 책인데, 대한민국 입시에서는 어쩔 수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실망스러웠습니다.


"후배 어머니들, 대입제도가 아무리 자주 바뀌어도 우리 엄마들은 이에 맞추어 자녀들을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후배 라는 말도 처음에는 매우 거슬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악습인 입시제도를 그대로 따라가야하는 건가 싶어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유학을 보낼정도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니 책을 읽고 나서도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공신 강성태님의 말처럼 사교육 없이, 선행학습 없이 대학가기는 힘든 걸까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서포트를 해줘야할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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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기타도서 리뷰 2020-01-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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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샘 혼 저/이상원 역
비즈니스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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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샘 혼, 비즈니스북스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늘 배려하며 살아야한다고 교육을 받았고, 늘 희생하며 살아 왔습니다. 40대 초반 어느 날, 내 삶에 나는 없고, 엄마로, 딸로, 아내로, 심지어 직장에서 까지 참고 양보하며 견디어 왔습니다. 나를 너무 돌보지 않을 결과 몸에서 적신호가 나오기 시작했고, 더이상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쉰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이기적이지 못하고, 배려하며 나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유치원 다닐 때 즈음,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고, 두번째가 엄마인 저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당시에만 해도 정말 쇼킹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우리 아들이 어릴 때부터 뭔가를 알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행복을 일이나 가족, 혹은 다른 무언가에게서 찾으려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만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삶의 주도권은 철저히 나이어야 합니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제 3자가 나를 바라봤을 때에도 행복해야 하지만, 나 스스로 나를 돌아봤을 때에도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나 자신도 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누가 나를 중요하게 여기겠습니까?

 

삶이 너무 소란스러우면 내면의 충동을 듣지 못한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일정이 꽉 차 있다면 본능 혹은 충동이 생겨도 따를 여지가 없게 됩니다. 계획대로 차근차근 하다 보면 잘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부분에서 오히려 해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의학자 조너스 소크는 아침마나 본능이 나를 어디로 밀고 갈지 기대하며 깨어났고, 본능과 협력하고, 의존한다고 말했습니다. 직감을 따라 움직였을 때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으면 운이 좋았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는 행운이라 여기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운이 아니라, 기회를 붙잡고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운이 그닥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계획대로 움직이려만 했고,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는 일들은 두려워하며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심사숙고해서 될 일도 있지만, 때로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직감적인 판단을 따라 과감하게 행동했을 때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들을 연결할 수는 없지만, 과거를 돌이켜볼 때에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점들이 미래에는 어떻게든 연결되리가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나에게 적절한 점들이 나타났을 때 그걸 놓치지 않고, 점을 모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앞으로 인생의 후반부를 더이상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 이제 이기적으로 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또한 나의 초점이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며, 내가 우선순위를 둔 것이 진정으로 내 삶과 일치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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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 문법연습 1 | 기타도서 리뷰 2020-0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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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마 주니어 중학영어 문법 연습 1

김지영,정지윤,김영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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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 문법연습 1 :

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영문법, 숨마주니어

중학교 2학년을 앞 두고 있는 아들에게 중 1 겨울방학은 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두달 반의 시간동안 중학영문법을 마스터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번 죽 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법연습 1>을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신 분들도 신상중학교 김지영선생님, 세곡중학교 정지윤선생님, 명신여자고등학교 김영현 선생님으로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어서 중학교에서 꼭 알아야할 영문법을 제대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학 영어 문법 연습> 책은 1, 2, 3권 총 세권입니다. 1권은 1학년 용, 2권은 2학년 용, 3권은 3학년에서 알아야할 영어 문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14개의 문법 항목이 1, 2, 3권으로 갈수록 더 깊이 있게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익히는 문법 연습서로, 핵심 문법 포인트 56개를 40일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2개의 chapter로 되어 있는데 한 chapter 당 3~4일 동안 학습하면 40일간 책 한권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방학이라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하루에 한 챕터씩 공부하면 2주면 끝내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아서 하루 분량을 공부하기도 벅차더라구요. 공부하다 보니 공부하는 속도가 조금씩 붙긴 합니다.

 

 

<중학 영어 문법연습>에서는 먼저 매 chapter의 시작에는 Get ready라고 해서 각 챕터마다 공부해야할 문법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도 꼼꼼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문법의 기본 개념을 읽힐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간략하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문법 설명을 이해하고, 예문을 읽어보면서 개념을 조금더 완벽하게 이해하며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러스, Q&A에서는 추가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더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문법확인을 할 수 있도록 짧은 문장을 직접 해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 문장을 전체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만 쓰도록 되어 있으니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들도 쉽게 답을 써내려 갈 수 있습니다.

 

 

영문법을 공부한 다음에는 실제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학 영어 문법 연습>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중학영어 문법을 실제로 연습문제를 많이 다루어 보면서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알맞은 말 혹은 알맞은 형태 고르기, 알맞은 말이나 형태 쓰기를 통해서 기본 문법 문제를 풀어보며 연습합니다.

 

 

다음으로는 한 단계 높아진 유형들을 문제로 풀어보는 단계입니다.

공부한 문법이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장 전환하기, 어순 배열하기, 틀린 어법 고치기, 문장 완성하기 등 문법 쓰기를 통해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예제, 실전연습 부분에서는 서술형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신 대비 실전 TEST를 통해 실제로 학교 시험과 유사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객관식 문제, 서술형 기본, 서술형 심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각 chpater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채점을 하면서 잘 몰랐던 부분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문법 정리한 부분을 공부하고 복습하면 좋습니다.

<중학 영어 문법 연습>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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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 | 기타도서 리뷰 2020-0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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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마 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2)

편집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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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

중학영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어쨌든 내신점수를 잘 받기 위합니다. 중학교 2학년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핵심문법 119개를 30일 동안 완성 할 수 있도록 만든 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권으로 중학교 2학년 영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를 찾듯이 중학영어에 꼭 필요한 응급조치가 바로 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 총 2,000여개 문항을 3단계 반복 학습을 통해 기초와 내신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권을 집필한 분들은 모두 현직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서울대 부설여중 홍숙한선생님, 상경중학교 김지영선생님, 언남중학교 정지윤선생님, 청원중학교 이천우선생님, 고양중학교 이지애선생님, 고양중학교 고혁선생님이 중학교 2학년 영어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중학교 2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에만해도 교과서는 국정 교과서 하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교과서 종류가 많아서 영어공부해야하는 범위가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현직 영어선생님들이 꼼꼼히 따져가며 만들었을테니, 믿고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책 앞 쪽에는 각 과별로 꼭 알아야할 대표문장 119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표문장은 해당 문법 내용을 잘 드러낸 문장이므로, 문법을 학습한 후에는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문장 119개는 실 생활에서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문장이기에 통으로 암기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어서 여러 버전의 mp3 파일을 수시로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책상 앞에 붙여놓고 자주자주 들여다 보며 외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권의 시작은 문장의 형태로 1형식, 2형식, 3형식, 4형식, 5형식 문장의 구조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1학년 때 제일 어려워했던 것이 문장의 형태였는데, 첫부분에 나오니 약간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1학년에서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심화되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핵심 point에서는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문법을 대표문장으로 제시하고 있고, 핵심 point 설명 부분에서는 문법 개념의 핵심 내용을 요점정리해 놓았습니다. 주의해야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문법 사항도 추가 tip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문법을 공부하고 나면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지요?

틀린부분 고치기, 해석하여 쓰기 등 해당 문법 사항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기본문제를 풀어보고, 문장배열하기, 문장 완성하기 등 조금 더 심하된 문제를 풀어 봅니다. 다음으로 영어 문법을 실제 학교 시험처럼 풀어볼 수있는 내심 시험유형을 풀어 봅니다. 특히 내신 시험에 대비한 내신 적중 실전문제는 각 lesson 당 2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고난이도 문제, 중요문제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고, 서술형 주관식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답 및 해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자신이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확이할 수 있습니다.

문법과 내신 적중 문제까지 다 풀고 나면, Grammar review 핵심정리를 죽 읽어보면서 각 과별로 핵심 문법 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 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복습할 때에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교 2학년 영문법도 119개 대표문장으로 끝내는 숨마주니어 중학영문법 Manual 119 2권으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다 보면 걱정없이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을 마무리 10분 테스트가 있어서 각 과에서 배운 중학 영문법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10분 테스트는 짧은 문제들로 되어 있고,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니, 짜투리 시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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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라이언 다케시타 지음, 인플루엔셜 | 기타도서 리뷰 2020-01-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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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라이언 다케시타 저/정은희 역
인플루엔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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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 라이언 다케시타 지음, 인플루엔셜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표지에 써 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일과 인생이 성공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 법칙"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저는 인간관계의 폭이 그리 넓지 않고, 오지랍도 없고, 타인의 삶의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이고, 아는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부지런함도 없는 사람이기에 이 책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라이언 다케시타 님은 자신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자가 되었으나, 타고나기를 사람 만나는 일이 제일 어려운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인데, 적극적이지 못하고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 탓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스탠퍼드에서 공부하게 되면서, 그동안 인간관계는 폭넓어야 한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배운 인간관계는 좁지만 깊은 인간관계입니다.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7명만 있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현대는 업계와 조직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SNS를 통해 또다른 인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체나 기업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소액투자를 받는 크라우드 펀딩이 각광을 받고, 개인의 영향력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전략인 앰버서더 마케팅(ambassador marketing)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명인이나 전문가가 아닌 입소문 마케팅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사회를 위해 개인이나 가정을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근대적인 생각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역시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은 개인적인 일을 다 내려놓고, 심지어 아이가 전화를 해도 바쁘니 집에가서 얘기하자고 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문자를 보내고 일에 몰두하지만, 휴일에는 가족들과 미술관에 가거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러 다니고, 맛집을 찾아 다니며 휴식을 취합니다. 사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는 직장동료나 거래처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곧 행복입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편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얼굴을 마주치거나 잠깐 이야기를 섞는 것조차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가치관이 매우 다양해졌고, 조직의 구성원이 빈번하게 바뀌는 사회로 변하고 있으므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직장이나 우리 주변에 있을 확률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저자는 마음이 맞지 않아도 그의 장점을 애써 찾으려 노력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타인에게 억지로 맞추려는 행동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잠깐은 가능할지 몰라도 끝까지 성공하기 어려우니, 그 보다는 서로 의미 있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괜히 신경쓰지 말고, 오히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호감가는 사람을 곁에 두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말에 상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도와 줄 동료가 있다면 스트레스도 줄어 들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힘도 나고, 바로 옆에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호감을 바탕으로 하는 핀포인트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한 것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 사람과 좋을 관계를 맺음으로써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알아야지만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고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는 매일 1.1배 혁신이 언젠가는 2.0배, 3.0배 변화를 이끌어 내고, 나중에는 인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궁금해지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듯이, 나또한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록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융합과 조화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니,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일과 인생이 모두 성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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