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지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gel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6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신앙서적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나의 리뷰
유아동도서 리뷰
신앙서적 리뷰
기타도서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괜찮은 책이네요. 읽..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50588
2007-01-19 개설

2020-02 의 전체보기
공부하고 싶어지는 영어독해 교재 | 기타도서 리뷰 2020-02-29 22: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558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3

김지영,정지윤,홍숙한,김영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3으로 독해실력키우기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겁니다. 요즘에 번역이 매끄럽게 되어서 크게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영어 원서를 읽을 매력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요즘에는 영어공부할 수 있는 교재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어떤 책을 사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인터넷 서점을 한참을 기웃거려보며 미리보기를 해보다가 결국은 늘 공부하던 책을 사게 됩니다. 이룸이앤비에서 나오는 영어책들은 문법책이던, 독해책이든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편집도 어찌나 깔끔하게 되어 있는지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스 3권을 펼쳐보니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생깁니다.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은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구문 60개를 활용하여 총 1,200여개의 문장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던 수학이든 반복학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대표 구문을 학습한 후에 반복 해석 연습을 하고, review test를 통해 마무리를 하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책의 집필자가 현직 영어교사라는 점입니다. 3권을 집필한 선생님은 상경중학교 김지영선생님, 언남중학교 정지윤선생님, 한강중학교 홍숙한선생님, 명신여자고등학교 김영현선생님입니다. 현직 중학교 영어선생님이 필진이다보니 중학교에서 꼭 알아야할 영어를 정확하게 집어서 가르쳐주고 있으며,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 필진에 포함되어 있다보니 중학영어와 고등학교 영어가 연계되는 부분까지 커버하고 있습니다.


문장해석을 위해서도 기본적이 영어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문장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해야 독해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장구조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대략적인 독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도입부분에는 문장해석 연습을 위한 필수지식인 문장의 구성, 문장의 형식, 구와 절에 대해서 개념정리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끊어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 줍니다. 쉬운 부분이지만 다시 한번 정리를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중학영어 문장 해석연습 3권은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명사절, 관계사절 같은 조금 더 복잡해진 문장이 나옵니다. 수식어구가 많아지면서 문장이 길어지더라도 주어부와 술어부가 어디인지, 주어와 동사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수식어구가 어디인지 표시해 놓으면 쉽습니다. 이번 교재에서는 끊어 읽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 패턴을 공부하고 나며, 대표문장과 문장구조에 따른 해석 방법을 매우 간단하고 쉽게 선명하고 있습니다. 문장구조 이해를 위한 필수 어법도 소개되어 있으니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설명을 충분히 읽고 이해했으면 해석 연습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문장 해석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옆에 해석 key 부분이 있는데, 문장 해석에 필요한 추가 설명이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반복학습을 위해서 워크북( workbook)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계속 읽고 해석하라고 하면 영어독해책이 재미없는 책이 될 수 있을텐데, 각 단원별로 본문을 학습할 때 나왔던 단어를 공부할 수도 있고, 구문지식, 해석법, 어법을 다시 한 번 리뷰하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서 독해책이지만, 단어책, 문법책을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석 Practice 부분에서는 그 단원내에서 배웠던 내용을 총망라하여 해석연습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왔던 문장과 유사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갑자기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학습의 연계성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 3권을 꾸준히 공부하면 우리 아디들 영어독해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숨마쿠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 기타도서 리뷰 2020-02-29 21:4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553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2020년용)

강순모 등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학수학 자습서도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

중학생이 되고 나니 수학이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칙연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더 고급스러운 진짜 수학을 배우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이 되면, 단항식, 다항식, 부등식, 연립방정식,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을 배우게 됩니다. 이 부분은 고스란히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니 이 때 제대로 공부해 놓지 않으면 자칫 수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하지 않고, 학교 진도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출입을 자유로히 하지 못하고, 신학기 개학도 연기되다 보니 학교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공부를 하라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거라 생각하고, 집에서 중학교 2학년 수학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숨마쿰라우데(Summa Cum Laude)는 라틴어로 최고의 영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highest with praise에 해당됩니다. 보통 최우수 혹은 최우등 졸업자, 수석졸업자에게 부여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는 튼튼한 개념, 흔들리지 않는 실력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수학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개념부터 튼튼히 공부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집필한 선생님 역시 현직 중고등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중학교 수학선생님 3분(동신중학교 강순모선생님, 개운중학교 신지영선생님, 창덕여자중학교 한혜정선생님),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5분(대신고등학교 김동은선생님, 양재고등학교 박정숙선생님, 신일고등학교 원슬기선생님, 저현고등학교 김명수선생님, 신목고등학교 설정수선생님), 국제공등학교 수학선생님 1분(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천태선선생님)이 이 책의 집필을 담당했습니다. 집필자가 현직 수학선생님이다보니 신뢰감이 더 생깁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상은 개념북, 테스트북, 해설북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학으로 보는 세상 코너에서는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수학이야기를 에세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수학이야기, 수학자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의 공부비법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공부하기 전에 목차부터 읽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이 과목에서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하는지 목차를 읽어보면 다 알 수 있다고 하면서요.

이 책 역시 중학교수학에서 학습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대단원별로 질문하는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지에 따라 동그라미, 세모, 가위표에 체크를 하고, 부족한 부분은 해당 페이지를 찾아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목적없이 공부하다보면 공부하는 양은 많은 것처럼 느껴져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니 내가 어디가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학교 2학년 수학의 1단원은 유리수와 순환소수입니다.

수학책이지만 딱딱한 느낌을 배제하기 위해 멋진 사진들이 나옵니다.

약 10년 전에 갔었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도시 전경이 제일 먼저 나와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호헨잘츠부르크 성이 보이고, 모차르트와 관련된 도시 전체의 모습을 보니 아들이랑 오스트리아를 다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들은 수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기원전 2000년 경에도 분수가 존재했고,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60진법을 사용하여 분수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벨기에 수학자 스테빈에 의해 지금의 소수와 유사한 표기 방법이 고안되었고, 10진법을 통해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트로부분을 읽다보니 유리수와 순환소수에 대한 흥미가 생깁니다.


중학교수학은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 등장하다 보니 개념정리를 명확히 해 놓지 않으면 어느순간 헷갈리게 됩니다. 유리수, 정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에 대해 이미 1학년 때 배웠는데도 불구하고 헷갈려 하길래 개념정의부터 하고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이 부분을 배웠던 때를 떠올려보니 저도 엄청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예습을 전혀하지 않고 수업에 들어갔다가 한시간 내내 헷갈려 하다가 집에와서 수학책과 문제집을 번갈아 가며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 역시 엄청 헷가려하길래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면, 그다음부터는 퍼즐의 조작을 맞추는 것처럼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수학을 정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익히는 개념체크, 유형exercise를 통해 소단원 개념학습을 하고 나며, 중단원 exercise를 공부하면서 중단원 내신 대비를 할 수 있고, 대단원 review, 대단원 exercise를 통해 대단원 마무리평가를 하며 수학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advanced lecture, math essay를 읽으며 수학에 대한 심화학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워크북은 기본개념서로 익힌 내용을 실전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수학문제집입니다.

따로 수학 실전문제집을 살 필요없이 이 책 한권만드로도 충분히 수학의 기본서, 실전문제집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형 test, 실력 test, 대단원 test 뿐만 아니라 창의사고력 test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학교시험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를 공부하다보면, 수학의 기본개념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설명부분은 잘 안 읽고,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우리 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개념기본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들이 갑자기 어려워진 중2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기타도서 리뷰 2020-02-27 00:21
http://blog.yes24.com/document/121444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홍선표 저
시크릿하우스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성공은 주도권 싸움이다. 경쟁의 낡은 원칙 깨기, 홍선표 지음, 시크릿하우스

약 2년전 대표님의 부름을 받고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면접을 보던 날, 인사를 나눈 분들의 명함은 각기 소속이 달랐고, 다들 대표이사였습니다. 몇 달 뒤 벤처기업, 벤처연구소를 등록하고 숨가쁘게 하지만 차근차근 정도를 걸으며 한걸음씩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기에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답습하며 따라가다가는 결코 주도권싸움에서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첫부분인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소룡의 말을 꺼냅니다. "만 가지 발차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건 한 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이다."
남이 만든 판에서 남과 똑같은 방식으로 혹은 남보다 조금 더 잘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내가 만든 판에서, 남과 다른 나만의 방식으로 승부를 거는 사람이 결국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3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 혼자 소이티로 혼다그룹 창업자의 경영철학이나, 우리나라 국수계의 한 획을 그은 칠갑산농원, 대형마트에 정면승부한 빅마트, 부업으로 시작한 나물장사에서 하늘농가라는 브랜드로 어엿한 기업이 된 하늘농가의 이야기 등 각계 각층에서 자신의 색깔로 자기의 판을 만들어 성공의 주도권을 이끌어 내었던 기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승승장구하다가 지금은 별 볼일 없는 기업이 된 경우도 있는데, 그에 대한 각각의 원인을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회사가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아메바경영을 닮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메바 경영은 회사조직을 아메바로 불리는 소규모 조직으로 쪼갠 뒤 각 집단의 리더에게 인사, 정보, 자금, 기술에 대한 전권을 주고 작은 CEO 역할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회사의 규모가 작고 초창기에는 모든 것을 창업자인 대표가 맡아서 결정하고 꾸려나갈 수 있지만, 직원수가 많아지고, 조직이 커가면 대표이사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결정하기에는 역부족이게 됩니다. 우리 회사의 경우를 보더라도 각자 아메바 단위로 일하지만 유기적으로 협동과 소통을 하기 때문에 큰 그림을 놓고 봤을 때에는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각 아메바 조직에 속해있는 직원들에게 경영철학, 회사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칠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비롯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비결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최고지도자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국민들은 불안감과 패배감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마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19와 관련하여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처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자신감있는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회사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리더의 한 마디가 전체 분위기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웃는 얼굴로 자신감에 찬 태도를 보여라"는 처칠의 말을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기타도서 리뷰 2020-02-24 23:4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365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박태현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The novice but smart leader, 박태현 지음, 중앙북스

우리말 제목은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이지만, 영어 원래 제목은 초보지만 현명한 리더(The novice but smart leader)입니다.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책 제목인 것 같아 책이 오기 전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회사에 다닐때에는 대리급까지 일을 했고, 그 이후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는 줄곧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맡은 연구과제를 수행하느라 바빴고, 해당 과제 다른 연구원들과의 소통이 전부였습니다. 이직을하여 벤처회사의 설립멤버가 되면서 임원이 되었습니다. 직원이 몇명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고, 늘 실무일을 하느라 1인기업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어느날 돌아보니 갓 입사한 신입직원이나 혹은 경력직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나를 과연 리더로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하던 20년 전과 90년대 생의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손자병법에는 세 가지 유형의 리더가 나옵니다. 패기가 넘치는 용장(勇將), 지략이 뛰어난 지장(智將), 덕으로 이끄는 덕장(德將)인데, 이 세가지 유현의 리더의 순서를 매기면 용장<지장<덕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유형에 비할 수 없이 세상이 더 선호하는 유형이 있는데 그것은 복장(福將)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나고 덕이 있다 할지라도 복이 많은 자를 이기지 못하는데, 복을 다른 말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성과이겠지요. 저 역시 성과에 대한 부담을 늘 안고 있습니다. 장기간이 필요한 성과도 있지만, 빠른 시간내에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퀵윈(Quick win)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팀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내고 싶지만 벤처기업, 벤처 연구소이다 보니 성과를 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와 현재 달성수준의 갭(performance gap)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간격을 좁혀나가기 위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퍼포먼스 갭의 원인을 일곱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역량 부족, 방향성의 혼란, 구성원의 동기 부족, 구성원의 번아웃 상황, 유관 부서의 협력 및 지원부족, 물적 및 인적 자원의 부족, 기타 환경적 제한 사항- 지난 2년간 우리회사의 상황을 돌이켜보니, 일곱 가지 중 무려 다섯 가지가 해당되었습니다. 특히 구성원의 번아웃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결국 핵심 인재들이 사표를 내는 상황까지 생겼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팀의 사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대표님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대기업에 PT를 다녀오고 나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에도 우리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배워왔으니 그걸로 된거라고 절대 기죽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초보 리더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났던 팀장, 리더, 대표님들의 말, 행동, 리더십이 확연히 비교가 되었습니다. 정말 닮지 말아야지 했던 리더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리더로서 내가 반성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터를 닦아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 기타도서 리뷰 2020-02-13 23:3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0934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박형란 저
미래문화사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사춘기 아들, 엄마도 함께 철들다), 박형란 지음, 미래문화사

애교 많고 사랑스럽고 엄마를 잘 도와주던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내가 알아서 할께"라는 말을 하며 간섭하는 걸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우리 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나 봅니다.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면서 속상해질 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이 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 더해가고 있던 찰나에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라는 책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세상에나, 책 표지에는 '아들을 키우며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엄마, 중2병 아들의 심리를 이해하면 관계와 감정이 편해진다."라는 글귀는 딱 제 마음이었습니다. 엄마도 사춘기를 겪었지만 아들의 사춘기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사춘기 아들이 처음이기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춘기의 시작인 아들이 앞으로는 이렇게 될거라 생각을 하니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정말 이렇게 될까? 아들의 감정기복이 점점 심해지니 곧 이 책에 나오는 여느 남자아이들의 행동이 우리아이에게도 나타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자, 하나하나 허투로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내용은 저를 비롯하여 엄마들이 아들을 잘 못 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리지르는 일은 남학생 교육에는 쥐약이므로,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아들은 흥분하면 귀가 잘 안 들리다고 합니다. 이럴 때 자식을 가르치겠다고 훈계조로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부모가 없다고 합니다.

남학생들은 대뇌피질의 전두엽이 늦게 발달한다고 합니다. 전두엽 피질의 발달이 늦다보니 현명한 판단과 결정,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자기조절능력, 사회생활의 필수요소인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잘 안되고 혼란스럽게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잘못할 때면 소리부터 지르는데, 이런 행동이 아들에게 안먹혔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별 일 아닌 것처럼 대하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강압적으로 명령하거나 비난하면, 아들은 극단적인 행동을 할 우려가 있으며, 몇 초 내로 큰 일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건을 부수거나 유리를 깨거나 하는 일처럼 충동적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격정의 시기를 겪고 있는 아들의 세계에 대해 읽고 있다보니, 아들을 조금더 이해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면 아들이랑 영화나 연극, 뮤지컬을 보기도 하고, 미술관, 박물관에 가기도 하는데, 남자아이들에게 이런 것들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가끔씩은 아들과 산책도 하고, 공원에 앉아 멍때리며 앉아 있기도 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아들을 기다려주어야겠습니다.

이미 사춘기인 아들을 두고 있거나 곧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엄마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아들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마다 자주자주 이 책을 다시 꺼내보아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