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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세 | 기타도서 리뷰 2020-09-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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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강수명 100세

김혜성 저/김현진 그림
파라사이언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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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의과학으로 풀어보는 건강수명 100세,

김혜성 지음, 파라사이언스

바야흐로 현재는 인간의 수명이 100세 시대라는 의미로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라고 합니다. 얼마전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한 곳은 94세, 다른 한 곳은 95세 할머니의 장례식이어서 정말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음을 실감했습니다. 노화의 세 가지 시나리오와 질병압축 부분을 보니 나이가 들었는데, 이곳저곳이 아프고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 어떨까 생각해 보니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노후자금, 은퇴자금을 준비해야한다고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건강하게 99세까지 88하게 살아야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혜성님은 치과의사이어서 치아 건강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책들을 보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한다거나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한다는 내용들은 많이 봤었는데, 치아건강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틀니를 하거나 임플란트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은 틀린 말이라고 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 뼈도 없어지고 잇몸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틀니를 낀 시간이 길어지면 턱뼈는 쪼그라 들고 뼈도 물러진다고 합니다. 음식을 씹으면 그 힘이 뼈의 내부로 전달되지만, 이가 없으면 힘이 턱으로 전달되지 않으니 뼈의 양도 줄어들고 강도도 약해진다고 합니다.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틀니를 하는 것보다는 씹는 힘을 뼈 안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고, 면역증진 효과도 있다고 하니 치아를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가 분비하는 효소인 진지페인(gingipain)은 뇌에 아밀로이드를 비정상적으로 쌓이게 할 수 있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혈관을 떠돌던 진지발리스가 느스해진 외의 방어막(BBB)를 뚫고 뇌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와도 연관이 된다고 하니 구강위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뇌의 손상을 방어하는 마음의 저항력 혹은 손상에도 다시 회복하는 탄성력(resilence)을 인지보존(cognitive reserve)라고 합니다. 나이들면서 불가피한 뇌의 노화를 나의 의지롤 방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매티아 수녀는 105세 생일을 몇 주 앞둔 어느 날, 침대 옆에 있는 다른 수녀님에게 자신이 이제 죽어가고 있으니 친척들에게 알려달라고 말한 후 45분 후에 영성체까지 마친 후 사망했다고 합니다. 매티아 수녀님의 뇌를 해부해보니 뇌 손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삶의 의미를 새기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노화로 뇌 세포의 감퇴를 방어하고 뇌조직을 활발하게 성형했다고 하니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자서전을 직접 쓰게 했을 때 더 다양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고 긍정적으로 쓴 사람이 훨씬 더 오랫동안 인지기능을 잘 유지하고 오래 살았다고 하니,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긍적적인 삶의 태도로 살아야겠습니다.

북극지방에 사는 이누이트 인들의 육식 위주의 식사(Inuit diet)를 보고 저탄고지 식사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탄고지 식사가 심장병, 뇌경색, 암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였다는 대규모 연구결과도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것보다 거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북극에는 채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므로 물개, 순록 같은 고기로 육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 에스키모인 117명의 혈압을 재어보았더니 혈압이 높았던 사람은 단 한명 뿐이었고, 미국인들보다 심혈관질환에 훨씬 덜 걸렸다는 이유로, 일부 사람들은 저탄고지 식사가 가장 좋은 식사인냥 얘기를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 오키나와 식단, 이누이트 식단, 우리나라 식단은 건강한 식단이라고 칭송받고 있지만, 이것은 각자의 지역에서 그곳에 맞게 특수하게 진화해온 음식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건강음식, 장수음식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그 지역의 지리적, 민족적 특성 뿐만 아니라 그곳 사람들의 유전자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민족적 장수음식(ethnic food for longevity)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세계의 건강음식을 맹목적으로 따라하기 보다는 우리의 오래된 문화, 전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전통식단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야아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뜻을 아는 50대가 가까워 오니, 인생을 조금을 알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니 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오랜 시간동안 잘 유지하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50대를 목전에 두신 분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들이 꼭 한 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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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혁명 | 기타도서 리뷰 2020-09-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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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이시형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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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혁명, 매일경제신문사


코로라19가 장기화 되면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속출하고, 어디에서 걸렸는지도 모르게 깜깜이 감염이 생겨나고, 변종 바이러스들까지 생기면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개인위생에 힘쓰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가지 말고, 마스크 잘쓰고 다녀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만 지키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면역학을 원서로 1년에 걸쳐 공부했지만,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어떻게 말해 줘야할 지 솔직히 막막했는데, 이시형 박사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시형박사님은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정신과 의사, 뇌과학자, 힐리언스선마을 촌장으로, 자연치유, 세로토닌 건강법 등을 강조하면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는 분입니다. 1934년 생이니, 이시형박사님의 연세가 올해로 87세입니다만 책도 내시고, 강연도 하시는 걸 보면 건강관리를 잘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시형박사님의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 읽는 편인데, 읽을 때마나 지식의 습득을 위해 책을 읽었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내가 내 후대를 위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인생을 꾸려나가야겠구나하는 심오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가벼운 감기를 앓는 정도로 빨리 회복되었습니다. 면역력은 장에서 70%, 뇌와 마음에서 30%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데, 그 원인 역시 장내세균총이 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장내 유익균을 강화시키는 것이 매운 중요한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곡물, 채소, 콩, 과일, 발효식품, 올리고당을 많이 섭취하고, 방부제, 첨가물, 농약이나 비료가 함유된 식품의 섭취는 줄이라고 권합니다. 냉장고에 일주일 이상 식품을 보관하게 되면 신선할 때보다 이로운 성분들이 많이 감소한다고 하니, 구입한 음식은 스트레스가 생기면 교감신경 자극 전달물질인 카테콜라민이 방출되는데, 카테콜라민의 수용기(receptor)가 장내 세균에 있으니,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뇌에서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들이 생기고, 정신 활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장내세균을 잘 조절한다면,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시형박사의 면역혁명>은 출장가는 KTX 안에서 읽었는데, 술술술 편하게 읽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시형박사님처럼 어느 한 분야의 대가인 분들의 책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시형박사님이 권하는 내용들을 잘 활용해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꼭 한 번씩 읽었으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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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남미 | 기타도서 리뷰 2020-09-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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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남미

강두용,김하경 등저
도서출판북트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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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남미, 북트리

 

아이와 함께 배낭 메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여행, 동남아 해외여행을 자주 데리고 다녔지만 늘 어른들이 일정을 계획하며 예약하고 여행준비를 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영어에 부쩍 흥미가 생겨 외국을 같이 가는데 아이가 주도적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대안학교인 소명교육공동체의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외국 여행을 다니며 쓴 여행기록문입니다. 소명교육공동체는 2012년에 개교하여 2015년부터 매년 20~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이 학교에서는 아침묵상, 성경과 성품수업을 통해 소명의식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국내 지역을 직접 답사하는 국토순례를 하기도 하고, 이 책 처럼 아이들이 주도하는 배낭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도교사 한분이 동행하니 선생님이 해결해 주겠지 했었는데, 그야말로 아이들의 주도하에 여행을 이어갑니다. 매일 아침에는 아침묵상(Q.T.)를 통해 무장을 한 후에 세상여행을 시작합니다. 7인 7색 여행기라는 책 제목처럼 일곱 명의 아이들이 여행지에서 직접 경험한 여행을 그들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비슷한 내용이 7번이 반복되기도 하지만, 관점이 다르니 풀어내는 방식도 약간씩 다릅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조기퇴직한 아버지와 군대에서 막 제대한 아들의 세계여행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은 아들의 입장에서 여행이야기를 풀어내고, 하반부에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여행기를 써서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묘미가 있었는데, 7인 7색의 여행기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을 보니 아이들이 정말 고생많이 했겠구나, 서로 뜻을 맞춰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헤쳐나간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대견해 보입니다. 멋진 여행을 해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잘 담겨 있어서 흥미롭고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하고 성숙해졌을 것입니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부럽네요. 청소년기 아이들이 이 책을 한번씩 읽어보면 좀 더 넓고 큰 세계관과 비전을 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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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 | 기타도서 리뷰 2020-09-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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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

민재원 저
클라우드나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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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약사, 제니.

요즘 그녀의 행보를 보면 방송, 유투브, 강의를 하며 딱 그녀에게 맞는 옷을 제대로 입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36명의 추천사가 있는 책은 처음 봤습니다. 보통 추천사하면 저자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관련분야 전문자들이 쓰기 마련인데 방송인 현영의 한 줄 짜리 추천사까지 실려 있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대한 의학, 약학, 영양학, 운동학 등 모든 부분을 망라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단조절, 운동이 기본이니 수많은 책들을 인용하여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담기에는 이 책 한권이 부족하다고 싶을 정도로 많은 내용을 담아 버렸습니다. 그러니 깊이는 없고, 여기저기 정확하지 않는 내용들을 짜집기해서 쓰다보니 잘못된 내용들이 눈에 띄여서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저탄고지에 집착하다보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체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기본 이해가 없는 분처럼 느껴졌습니다. 효소 이야기를 하다가 아플 때 열이 나는 이유가 효소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면역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도, 열이 나는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의 일환으로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겁니다. 심지어 우리 몸에 저장되는 탄수화물을 하루 밖에 쓸 수 없는 양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인체는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이 소화 흡수되어 포도당을 사용하고, 잉여의 것은 글라이코겐이나 중성지방으로 저장한다는 게 중학교 과학, 대학의 영양학책에 나오는 내용인데 이게 무슨 논리인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논리들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물음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마늘주사로 알려진 푸르설티아민은 비타민 B1에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사를 맞을 때 마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비타민 B1이 빠르게 흡수될 때 마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마늘주사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전문가 답지 못한 설명을 합니다. 의사, 약사들이 건강관련 프로그램에 나와서 작가들이 써 준 말도 안되는 내용을 앵무새처럼 떠들거나 유투브 방송에서 전문가 답지 않은 내용들로 종종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심히 개탄스러워하고 있는터라, 대한민국 약사라는 분이 이런 내용을 썼다는 것에 대해 약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탄고지 식사는 대부분의 의사, 영양학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식사입니다. 민재원님처럼 거의 매일 헬스장과 골프장에서 몇시간씩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운동을 목숨걸고 하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 다이어터들에게 저탄고지는 맞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이 정해져 있어서 저탄고지 식사로 이상이 나타날 수 없다는 얘기는 도대체 어떤 근거인지 궁금합네요.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줄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심장병에는 좋지 않습니다. European Heart 학술지에 발표된 최근 논문을 보면 장기간의 대규묘 연구에서 저탄고지를 한 사람들이 심장병, 뇌경색, 암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짐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그녀의 전문 분야인 운동 쪽으로만 집중해서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이 읽기에는 약간 어렵고 그렇다고 전공자나 전문가들이 읽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책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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