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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가족 여행 | 서평 2020-11-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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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좋아 가족 여행

송윤경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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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가족여행은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가족을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 곳곳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책 속에는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1박 2일 코스, 2박 3일 코스 등을 소개하여 일정을 짜는 것을 도와주며,

<아이가 심심해>란 코너를 통해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하기도 하고

<아빠엄마도 궁금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어른들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예를 들어 담양 죽녹원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사찰과 옛집에 대나무가 많은 이유에 관해 설명하고 가사 문학과 대나무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런 유용한 정보들은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준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코너는 무척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각 고장의 맛집과 좋은 숙소를 소개하는 부분은 여행의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과 쉬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책은 갖가지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하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여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아빠표 놀이>는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많은 놀이를 소개한다.

각 여행지에 대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3~7세 아이에게 맞는 여행지를 고를 수 있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점을 맞춘 책이지만 꼭 아이가 있는 집이 아니더라도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진이 모두 훌륭하며 내용 또한 충실하다. 여행 안내 책자로서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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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조금 지쳤다 | 서평 2020-11-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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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린, 조금 지쳤다

박종석 저
포르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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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에너지를 전부 소진한 것 같이

퇴근하면 쓰러져 자기 바쁘고 주말이면 무기력하게 보내는 시기가 온다.

내 상태가 번아웃인 걸 알면서도 쉬지 못하고 다음 날이면 또다시 직장으로 향한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번아웃의 증상에 관해 설명하고 그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아픔까지도 온전히 드러내며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인다.

솔직한 그의 고백을 보며 나의 상황을 돌아본다. 객관적이고 진솔하게 나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저자는 번아웃의 여러 사례를 들려주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운동이 될 수도 있고 마음일기를 쓰는 것일 수도 있고 명상과 요가일 수도 있다.


파트2에서는 역동적 정신분석 이론에 따른 인격장애의 유형인 A군, B군, C군 세 가지를 안내한다.

자신만의 성을 쌓고 사는 사람들인 A군,

극단적인 자기중심에 빠진 사람들인 B군,

불안해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인 C군에 대한 예시와 자세한 설명으로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회사생활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

모든 상사의 맘에 들 수도 없다.

그렇기에 무언가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잃지 않는 내면의 힘이 필요하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갖고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 속에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그것이 자존감이 된다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얻는다.

나를 온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그것은 작은 습관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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