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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 서평 2020-02-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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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저/박문재 역
현대지성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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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권에서는 수사학의 본질과 정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는 수사학은 일종의 변증학이고, 성품에 관해 다루는 윤리학일 뿐만 아니라 정치학이라고 부르는 것도 옳다고 말한다.  <수사학>은 설득의 조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다. 담론을 분석하고 연설가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체계화하는 일종의 기술이다.

2권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설득의 수단에 대해 다루고 있다. 

3권에서는 문체와 배열과 전달의 문제에 대해 다룬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변증학적 기초 위에서 어떤 것이 국가에 이롭고 정의로우며 훌륭한 것인지를 개연적으로 증명해내는 수사학이야 말로 설득하는 기술로서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수사학에서는 세가지의 기본적인 설득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가 그것이다. 에토스는 청중과 연설가의 성향이나 성격, 파토스는 청중의 감정, 로고스는 논리적 추론 및 논증을 의미한다.


<수사학>은 2400년전에 쓰여졌다고 믿기 힘들 만큼 세련되고 우아하다.

군더더기가 없고 유용하며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면도 훌륭하다.

고전이 왜 고전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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