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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바보 빅터 | 기본 2020-07-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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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노력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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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Max's Chocolate Chicken | 기본 2020-07-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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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이 맥스의 개구짐에 공감이 되서 재밌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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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Max and Ruby's Bedtime Book | 기본 2020-07-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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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세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자기전에 읽어주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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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목욕탕 | 나의 리뷰 2020-07-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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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유치원에서 보내준 책을 읽었어요~


판다가 검정왁스에 검정양말을 신었었다니...


선글라스를 벗는 장면에서 아들래미

배꼽을 잡으며 절정의 폭소가 터져요~


판다 전용 목욕탕 아니면 몰랐겠어요..ㅎㅎ


특히, 탕속에서 물장난 치는 판다에게


"요녀석~"고 쥐어박는 모습에서

 "왜? 요녀석~ 그런거야?" 하며 연신 되묻네요~


p. 26 판다가 양말을 귀에 뒤집어 쓰고

"폴짝폴짝" 제일 재미있다며

그림독후감으로 따라 그렸답니다.



결국 판다목욕탕 동화책도 사고

판다인형, 에버랜드까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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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 한글도서 2020-07-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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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저
다락원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래의 유토피아에 반한 디스토피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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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New World 제목은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인용구였으머

미란다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외부세계 사람들을 보고 던진 말이라고 하는데..


제목도 고전이 되기에 충분했지 싶다..

Brave 용감하면 멋져 보여서~ 

용감한~멋진~의미가 있다.


Brave에 존의 심리 변화가 적절히 표현되고 있는 듯..
그 변화를 내 느낌대로 해석해 보면...


야만세계에서 용감하게 멋진 신세계로 향하고, 

신셰계의 레니나를 처음 본 느낌...


"내가 용기를 내서 신세계로 오길 잘했어~ 

역시 멋진 신세계!"


차츰..공장의 비인간적 모습에서 혐오감을 
"그래..신세계 참 멋지다"고....반어적으로 


결국..

소마 배급 받으려고 줄을 서있는 엡실론들을 보고 

실망하고 혐오감에..

용감하게 새로운 세계에 와서 느꼈던 

'멋진' 느낌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서...


"내가 기대했던 그 신세계여..."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논술을 위한 요약본이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분석은 물론, 

작가의 어린시절, 교육, 사회생활, 저술, 상까지..

올더스 헉슬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100여년전에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인간복제와 같은 미래를 표현한 올더스 헉슬리..

알고보니 할아버지부모님
의사생물학자교육자작가 집안이었다니...

이런 고전이 나오기까지
지식과 경험 배경이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더욱더 놀라운건...

비교 화제가 되고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

1984동물농장 작가 조지 오웰이 제자였다는 것!

헉슬리가 옥스퍼드대에서 학위 받고 이튼스쿨에서 가르친

제자들중 에릭 블레어가 바로 

우리가 아는 필명 조지 오웰

재미난 사실은

헉슬리는 1894년에 태어났다…ㅋ


선남선녀들만 존재하면부모도 없이 

인간복제를 계속하면

인구밀도는늙음과 죽음은? 반문이 있었는데..

책속의 답..

젊은 외모를 유지하다가 60세가 되면 급격한 노화로

정신적,육체적 능력이 쇠퇴하고

죽음조차 청결하고 유쾌하고 의미가 없다…. 

과연 유토피아인가


외모는 유지되나

신체적 기능 유지는 발전되지 않았나?

굳이 신생아를 새로 부화시키고

또 모든 인간을 알파로 평등하게 만들지 않고

빙산을 모델로 계급사회로 만들고..

과연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헉슬리도 이 부분을 독자의 판단에 맡기고 있지만

결국 헉슬리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인간은 

고통 속의 삶을 의미한다.


17장에서 몬드와 존의 대립된 세계관의 토론언쟁

몬드가 말하는 통제는 자유를 희생으로 한 안락함

(노쇠불행 퇴치물질적 세계의 쾌락)


이 말하는 자유는 질병굶주림불행의 가능성

존은 안락함이 정신적 성장과 영적인 삶의 장애물이라 하는데


사실, 나도 자아부정과 고통이야말로 

선하고유덕한 삶의 수단이 된다는데 공감이 가고..

즐거움과 쾌락만이 존재하는 것은 타락이라고 한 것도 

깊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종교인들의 수행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였던 듯….


그럼현실속에서 구속을 통해 아이들의 삶은 

과연 안정적으로 행복해 질까?

자유와 통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 것인가~

숙제다


존이 너무 극단적으로 죽음을 선택을 하게 했던 결말...

너무 아쉬웠다...자살...

쇼킹해서 소설이 인기를 끌었을 수도 있고...


1932년 당시,
헉슬리 나이 겨우 30대후반,
존의 자살...이렇게...
개성과 자유를 위한 투쟁이 패배로 끝난 부분에
나이가 더 들면서 후회를 하게되었는지...

결국, 64세(1958년)에
‘다시 찾은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 Revisited 에서는
자유에 대한 희망을 애기 했다고 한다~^^

 

사실인간적 사회의 열렬한 옹호자 존이 죽어서

못내 아쉬웠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존의 모습보다는

위선적이다가 성숙된 인간으로 변해가는 버나드와

헬름홀츠처럼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맞는듯하다~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이상세계

행복의 척도만족기쁨쾌락만이 존재하는 세계가

과연 모두의 유토피아일까..? 


교육건강일에서의 성공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과연 이상적인 행복을 주는 인생일까?

하는 의문에 어렴풋이 답을 주고 있다.

 

노력의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성취감과 기쁨은

그져 편안하고 안락함만이 줄 수 없는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코로나로 인해 컴터와 가까이 지내면서

인터넷스마트폰에 중독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문제로 곯치를 앓고 있어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수업,숙제,공부,독서 없이

하루종일 게임과 만화들만 본다면

과연 행복할까?


아마도 게임만 주구장창하면..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다.

여러가지 맡은바 미션들을 잘 수행하고나서

보상차원의 게임시간은 더 즐거울 수밖에 없고,

미션들이 쌓여서 나에게 실력으로 돌아오기도 하니,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감 또한 몇 배라고


그져 편안하고 즐거운 안락함만이 존재하면

행복감조차 느끼지 못할 거라는...

 

헉슬리는 모두가 추구하는 물질적인 이상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있고,

섹스소마부적응하는 인간들의 모습들


노력과 과정을 통해 행복을 느끼면서 

자신만의 이상세계를 만들어나가는

현재 우리 세계가 유토피아임을 깨우쳐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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