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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영어 읽기의 시작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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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한 사이트 워드

미쉘 저
다락원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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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는 요즘 영어 파닉스를 배우고 있다. 나와 함께 영어교재를 이용해서, 그리고 외국인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통해 공부 중이다.

그런데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반복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다. 자세히 보면 파닉스 규칙에도 맞지 않는다. 바로 '사이트 워드(sight words)'이다.



'사이트 워드(sight words)'는 '보자마자 한눈에 바로 인식하고 읽을 줄 알아야 하는 단어'를 말한다. 영어 문장에 매우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므로 사이트 워드를 많이 알수록 빠르고 유창하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하루 3개의 사이트 워드와 3개의 문장으로 재미있고 가볍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아이가 유창하게 영어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엄마표 아빠표 자녀교육 전문 유튜버인 미쉘TV의 미쉘(김민주) 선생님의 책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보스턴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다.?미국의 교육 문화와 한국 교육 시스템의 장점을 융합한 방식으로 두 자녀를 교육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현재 유튜브 '미쉘 TV', 네이버 카페 '미자모(미쉘과 함께 하는 자녀교육 모임', 각종 엄마표 영어 공부 모임과 독서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재미있고 유용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신비한 사이트 워드》 역시 그런 저자의 영어교육 개발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신비한 파닉스》와 짝꿍 책인데, 파닉스를 공부할 때 사이트 워드도 함께 공부한다면 효과는 더 극대화 될 것이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 학습하기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워드 150개를, 하루에 3개씩 50일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 3개씩이다보니 학습량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는 하루 세 단어를, 세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I am Minseo. I am eight years old. I like ice cream.

사이트 워드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 속에 적재적소에 배치를 해서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게다가 50편에 이르는 전세 스토리에도 사이트 워드가 반복적으로 넣어서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게 구성되어 있다.

학습한 사이트 워드를 영어 동화 속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토끼와 거북',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친숙한 동화 이야기 속에 사이트 워드를 녹여내어, 사이트 워드를 복습하며 영어 동화 읽기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는 하루 한 장이라는 짧은 분량을 굉장히 즐거워했다. 음원으로 우선 듣고, 그림 속에서 사이트 워드 찾기를 하고, 한번 써 보는 과정은 아이에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학습을 모두 충족시키는 구성이었다.




이튿날부터는 QR코드를 직접 찍어보고 싶다며 스스로 조작해서 듣기 시작했다.

조작 방법이 간단하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딘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했다.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좋은 구성이었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를 매일매일 스스로 찾아서 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다.

처음에는 아직 파닉스 공부 중인데 사이트 워드를 함께 진행해도 될까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오히려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면 글자 하나를 온전히 읽을 줄 알게 되니, 파닉스 공부한 것을 적용해서 다른 글자를 읽어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파닉스와 사이트 워드는 동시에 함께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유용할 것 같다. 특히 《신비한 사이트 워드》와 《신비한 파닉스》 하루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동시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 페이지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트레이닝 E북으로 연결된다.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든 접근이 가능하다능 점도 유익했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 부록으로 '사이트 워드 카드'도 수록되어 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활용 방법이 안내되아 있는데 다양한 게임을 통해 사이트 워드를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는 공부를 이제 시작한 지금도 스스로 단어를 읽어내는 것을 신비하게 생각하고 재미있어 한다. 《신비한 사이트 워드》 책으로 150개의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고 나면 아이들은 영어에 더욱 재미를 느끼고 영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엄마표 아빠표 영어공부를 진행하면서 사이트 워드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신비한 사이트 워드》와 《신비한 파닉스》가 좋은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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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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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 1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저/민효인 그림
키출판사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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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들어간다. 엄청난 공부를 시키고 있는 건 아니지만, 무슨 과목이든 해당 교과서를 잘 읽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 차원에서 하고 있는 활동 중 하나가 속담 공부였다. 여러 상황 속에서 속담은 자주 쓰이기 때문에 속담을 많이 알 수록 글의 문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관용어(慣用語)는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해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발이 넓다'는 말은 단어의 뜻 그대로 발의 너비가 넓다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관용적으로 '친하게 지내거나 아는 사람이 많다'라는 뜻으로 더 자주 사용한다.

이렇듯 관용어는 각 단어들의 뜻만으로는 전체 의미를 알기 어렵다.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제대로 배운 후, 문맥이나 상황을 바탕으로 그 뜻을 유추해야 한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는 관용어의 뜻부터 쓰임새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과서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선별하여 교과 내용과 연계된 주제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에서 다룬다는 것은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습득해야하는 내용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를 통해 아이들은 각 상황에 알맞게 관용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사고가 나날이 커가는 이 시기에 표현력을 한층 더 키워주고 싶었기에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를 통해 관용어 실력을 길러보기로 했다.







어휘 학습, 어휘 적용, 독해력 키우기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는 어휘 학습, 어휘 적용, 독해력 키우기 순서로 진행되는데 일련의 과정이 아주 적절하게 잘 짜여져있다.

어휘 학습 부분에서는 관용어의 정확한 뜻과 사용되는 단어를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휘 적용 부분에서는 실제 문장 속에서 활용된 예시를 통해 옳게 사용되었는지 가늠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관용어를 찾는 연습을 하게끔 도와준다.

독해력 키우기 부분은 만6세인 우리 아이가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그래서 나와 한 줄 씩 번갈아가며 읽고 함께 공부하고 있다) 덕분에 긴 문장을 읽고 내용을 기억하는 연습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독해력을 기르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다.





확인 학습, 쉬어가기, 관용어 진단 평가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는 관용어 학습 후 복습을 위한 파트가 있다.

'확인 학습' 부분에서는 각 단원 별로 네 가지 주제의 관용어 총 12개를 공부한 후 관용어를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관용어 진단 평가' 부분에서는 실제 시험 유형의 문제를 통해 복습을 하며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이와 나는 특히 '쉬어가기' 코너가 흥미로웠다. 몸과 관련된 재미있는 표현은 관용어 뿐만 아니라 속담, 동형어, 다의어 등도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릴 때 몸에 있는 배, 타는 배, 먹는 배, 모두 같은 소리가 난다는 것을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났다. 이제는 이것들이 '동형어'라는 개념이라는 것을 배울 때가 되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은 '몸'과 관련된 관용어로 되어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신체 12부위(눈, 코, 귀, 입, 손, 발, 어깨, 가슴, 머리, 목, 배, 등, 얼굴, 혀, 손가락, 뼈)와 관련된 관용어 총 48개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우리 아이가 신체 관련 관용어를 익힐 때 쯤이면 2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음 편도 굉장히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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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의 꿈을 실현시켜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0-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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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드패션 베이킹북

이수정(올드패션 베이커리) 저
책밥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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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정말 요리를 못한다. 기본적인 요리도 잘 못하는 사람이다보니 사실 베이킹은 꿈도 꿔본 적이 없다.

디저트 종류를 좋아해서 아이들과 쿠키반죽을 사서 만들거나 크로와상 생지를 사서 구워본 적은 있지만, 계량 단계부터 해볼 생각은 한번도 못했었다.

그래서 나에게 홈베이킹은 늘 꿈 같은 일이었다. 요리에 대한 갈망이 생기던 그때 《올드패션 베이킹북》을 만났다.




《올드패션 베이킹북》 저자인 이수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 '올드패션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인기 홈베이킹 유튜버다. 잘 몰랐었는데 올드패션 베이커리 채널은 홈베이커들에게 아주 유명하고 인기있는 채널이라고 한다.

저자는 호주에 잠시 거주했을 때 케이크숍과 카페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트렌디한 레시피를 하나둘 만들어 냈다. 이국적인 비주얼이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당도와 맛의 밸런스를 재해석해 물리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올드패션 베이킹북》은 쿠키, 스콘, 휘낭시에와 마들렌,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케이크와 타르트, 파이,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트로
기본 도구, 기본 재료, 기본 용어, 작업 전 체크리스트

《올드패션 베이킹북》 인트로에는 기본 도구나 재료, 용어 등 베이킹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들이 담겨있다.

오븐이나 믹서가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다. 당류나 초콜릿도 그 종류가 다양해서 각 디저트에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 용어들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도 굉장히 유용했다. 능숙한 사람들은 유튜브만 보고도 뚝딱뚝딱 잘 하겠지만 나같은 초보는 용어 자체가 낯설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나에게는 유튜브보다 《올드패션 베이킹북》과 함께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레시피
쿠키, 스콘, 휘낭시에와 마들렌,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케이크, 타르트와 파이

《올드패션 베이킹북》은 쿠키 7종, 스콘 7종, 휘낭시에와 마들렌 7종,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9종, 케이크와 타르트 14종, 파이 7종, 총 51가지 디저트 레시피가 담겨있다.

각 디저트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디저트에 대한 작가의 설명도 첨부되어 있다보니 초보자들도 홈베이킹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디저트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책을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홈베이킹, 첫 도전!
얼그레이 사브레 Earl Grey Sable

《올드패션 베이킹북》 속 디저트 중에 어떤 걸 해볼까 한참을 읽어봤는데, 사실 초보 홈베이커에게는 전부 어려워보였다.

만들어보고 싶은 건 많았지만 내 미천한 실력을 고려해서 레벨1 중에서만 골랐다. 그 중 '얼그레이 사브레(Earl Grey Sable)'가 공정이 간단하다고 되어있어서 도전해봤다.




우선 《올드패션 베이킹북》에 나와있는대로 재료를 계량해두었다.

능숙한 분들은 만들면서 바로바로 첨가 가능하겠지만, 나는 베이킹이 처음이다보니 뭐 하나 빠뜨리고 허우적댈 것 같아서 집에 있는 그릇그릇을 다 꺼내어 재료들을 준비하고 시작했다.




베이킹을 하는 분들에게는 기본 중에 기본이겠지만, 버터와 노른자를 실온에 꺼내두어 찬기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

서툴어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후 쿠키반죽을 만드는 과정은 책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넣고 섞기만 하면 되어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였다.




반죽을 유산지에 말아 1시간 냉동보관 했다가 설탕을 입히고 잘랐다. 내가 반죽을 얇게 만들어서 그런지 쿠키 갯수가 많이 나왔다. 팬이 작아서 공간이 나올까 싶었는데, 쿠키는 크게 부풀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팬닝 할 때 좀 다닥다닥 붙여서 놓았다.




나는 큐커를 이용해서 구웠다. 아직 우리집 기기의 적절한 온도와 시간을 모르다보니 군데군데 과하게 익어서 탄 것들이 생겼다.

《올드패션 베이킹북》 기본 도구 설명을 보면 컨벡션오븐의 특징이 적혀있는데, 다른 오븐에 비해 열 세기와 바람 세기가 강해 겉이 마르는 경우가 있고 크랙이 잘 생긴다고 한다. 정말 쿠키에 크랙이 꽤 많이 생긴 걸 보고, 기기의 특성을 잘 알아야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설픈 쿠키인데도 아이들이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다음에는 함께 만들어보자고 하니 아주아주 즐거워했다.

《올드패션 베이킹북》과 함께라면 보다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솜씨도 뽐낼 수 있고,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좋은 취미활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커피향이 나는 집에 빵 굽는 냄새가 더해지면 그 향기만으로도 하루하루가 더 행복해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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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커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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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전 면역

류은경 저
샘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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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도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슈퍼항체, 슈퍼면역자라는 단어도 유행처럼 번졌었다. 면역력이 특별히 더 강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완전 면역》은 류은경 완전소화연구소장의 《완전 소화》, 《아침 과일 습관》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면역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류은경 소장은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후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오랜 기간 신약 개발에 몰두했으나, 인위적인 약의 힘보다 인체가 가진 생명의 원리와 가능성에 이끌려 이를 찾아 연구했다고 한다. 건강과 다이어트, 면역 원리에 대한 답을 모두 자연의 질서에서 찾았고 이를 세 권의 책에 담아냈다.

《완전 면역》 저자는 결국 병을 이겨낼 답은 우리 몸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면역력'이 튼튼한 사람은 어떤 새로운 병이나 바이러스에도 걱정이 없다는 진리를 알아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완전 면역》이라는 책이 나오게 되었다.




《완전 면역》에는 면역에 대한 의학적 지식부터 면역력을 키우는 실천 밥상까지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실천해온 면역에 대한 모든 것을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론편에서는 면역력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면역반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몸에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은 무엇인지 전반적인 면역의 원리를 알려주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러가지 이유들에 대해 짚어가며 잘못된 알고있는 여러 정보들을 바로잡아 준다.

실천편에서는 이렇게 현대사회에 많이 약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바탕으로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여러가지 과일 면역 식단을 제공한다.




이론편,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커진다

그동안 나는 병증이 나타나면 약으로 치료하려고 했다. 불필요하게 약을 남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조금만 훌쩍거리고 콜록거리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을 키우기 전에 초기에 증상을 잡아야하고, 항생제만 아니라면 적절한 약물의 사용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간 약을 이용해 몸의 질서를 깨뜨려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아이가 열이 날 때 38도가 넘어도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잘 놀면 해열제를 쓰지 말라고 하셨던 소아과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수치에 기대지 말라는 뜻이었던 것 같다. 눈이 보이는 숫자만큼 스스로 내 몸을 계속 관찰하며 내 몸의 상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불안감에 숫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몸의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면역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충분히 좋은 이 면역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켜볼 생각을 못하고 시스템이 고장나기만을 기다린 것이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었다.

동물성 단백질 역시 몸의 질서를 깨뜨리고 혼란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유가 아토피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이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먹여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유가 아닌 다른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실천편, 면역력이 약하면 밥 먹지 마라

나는 밥을 참 좋아한다. 빵도 참 좋아해서 정제 탄수화물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정제 탄수화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완전 면역》을 읽고 그동안의 식습관에 대해 크게 반성하게 되었다.

수렵채집인은 농경생활인보다 더 적게 일하고도 더 건강했다고 한다. 특히 수렵채집인의 키가 농경생활인보다 컸다는 사실은, 음식이 넘쳐나고 영양과잉의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충격적이었다.

곡물 탄수화물은 애써 침샘과 췌장의 소화효소로 소화를 시켜야 얻을 수 있는데, 가장 소화가 잘 되고 순수한 당은 과일에서 얻을 수 있다니 놀라웠다. 과일의 당은 인슐린저항의 문제도 없다고 하니 충분히 마음껏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천편,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완전 면역》에 따르면 과일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항산화영양소, 수분, 9대 영양소로 이루어져 있어 영양학적 성분으로 봤을 때 완벽하다고 한다. 정제한 쌀을 주식으로 먹으면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가 과일 속에는 모두 들어있다고 한다.

게다가 과일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쉬운 음식이라고 한다. 《완전 면역》 저자는 마음먹고 몸을 깨끗하게 리셋하고 싶다면 3~5일 정도 과일 식사 할 것을 제안했는데, 남편과 함께 기본 면역 식단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다.



기본 면역 식단 외에도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 저녁에도 다리가 붓지 않는 밥상,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밥상, 폭식과 과식이 사라지는 밥상,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소화가 잘 되는 밥상, 고소한 항염 밥상 등 다양한 식단이 안내되어 있다. 내 몸의 상태를 잘 살펴가며 내 몸에 맞는 과일 식단으로 건강을 되찾도록 해보아야겠다.




과일 식사, 이런 게 불안합니다

《완전 면역》을 읽으면 정말 좋은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이 다른 부분들이 보인다. 그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의문은 나만 품은 것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완전 면역》 저자는 이전에 면역식단을 실천한 분들이 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도 함께 수록했다. 나 역시 과연 이 식단들이 정말 괜찮은건지 우려스러웠는데 저자의 답변을 보면 모두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일은 항상 후식 개념으로 생각했었는데, 식후에 먹는 과일이 문제가 될 뿐 식전 과일은 혈당에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과일의 소화 속도 30분을 고려하여 식전에 먹을 것을 추천했는데, 앞으로 아이들의 식사에는 온전한 과일 식단보다는 식전 과일을 실천해보도록 해야겠다.




건강을 위해 맛없는 것을 먹으라고 했다면 굉장히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야채도 아니고, 과일이라니! 아주 기쁘고 행복한 방법으로 몸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니,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완전 면역》을 통해 면역에 대한 기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면역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던 개념들도 바로잡을 수 있었고, 면역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습득하다보니 엄청난 비법서를 한 권 얻는 느낌이었다.

그동안은 내 몸을 너무 돌보지 않았는데, 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온 가족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산뜻하고 영양이 풍부한 과일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잘 대비해야겠다. 올 겨울은 약의 도움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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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사람이 몰리는 곳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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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이상우,유성운 공저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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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었다.


사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기에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 유명한 분이 역사 저술가와 만나서 한반도 부동산 입지의 변천사에 관한 책을 출간한다하여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그간 읽어보았던 부동산 관련 책과 사뭇 달라서 아주 재미있었다. 인문학적 요소를 가미한 부동산 책들은 많이 읽어봤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머무린 책은 처음 읽어봤기 때문이다.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과거의 모습들을 이야기해주니 그 상황들이 더 잘 공감이 어 책이 술술 잘 읽혔다. 역사서를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인문학 서적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우리 삶과 직결된 현재의 부동산 이야기도 하니 책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교육 환경, 직주근접, 교통 호재, 자연환경, 도시계획, 다섯 가지 입지 키워드를 각 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각 입지 키워드의 과거 시점 분석은 유성운 저자가, 현대 시점 분석은 이상우 저자가 맡아서 설명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분리해서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구분이 되게끔 구성해두었다.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 할 때 각기 다른 색감, 다른 글씨체, 다른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그래서 하나의 부를 읽을 때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기분이 들며 역동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을 받는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특히 유성운 저자의 현실반영 표현들이 대단히 재미있었다. '해동공자 최충'을 '1타 강사'에 비유한다거나 '인 서울'에 빗댄 '인 한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우리가 현대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적용해서 과거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며, 아주 흥미진진하게 과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입지 키워드 첫째, 교육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에서 역시나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교육이었다. 교육과 관련된 부분은 내가 자녀를 낳아 기르고 있다보니 더 확연하게 와닿았던 것 같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교육 관련 여러 내용 중 '과거 급제 1번지 개경 구재동' 파트는 정말 재미있었다.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중세 유럽의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볼로냐,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피렌체, 20세기 이후의 미국 보스턴 등은 교육이 원동력이 되어 도시 발전을 이끈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 역사에서 교육이 접목된 도시의 최초 모델을 찾는다면 고구려의 수도 개경이다. 개경에는 현재 확인되는 것만 해도 12개의 유명한 사립학교가 있었고 각각의 캠퍼스까지 합치면 20여개의 교육시설이 있었다고 한다. 개경에 사립학교 바람을 일으킨 사람은 해동공자라고 불리던 최충인데, 장원급제를 하고 학술관련 관직을 거치고 과거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지공거도 여러차례 맡았으니 지금의 '1타 강사'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11세기였던 그 시대에 최충의 시도가 대성공을 거둔 후 유사 학교들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저자는 당시의 분위기는 아테네나 보스턴과 비슷하지 않았겠냐고 이야기 한다.


교육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사상과 혁신을 이끌어내고 이것이 다시 유능한 인재들을 불러모으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변하지 않는 욕망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인간의 욕망을 알아야 부가 흐르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입지 키워드 둘째, 직주근접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를 통해 직주근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고소득 직종의 이동에 주목해야 함을 여실히 깨닫는 파트였다.


교육이나 통근 환경이 지금과 달렸던 왕조 시대일수록 궁과의 거리가 특히 더 중요했다고 한다. 조선 시대의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다. 북촌의 집값이 종9품 관리의 녹봉 50년 치였다고 하는데, 오늘날로 환산하면 30평짜리 주택이 대략 15억 원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요즘 서울 집값과 얼추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며, 서울 집값은 오늘날에만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라 수도로 낙점된 이후로 그 어느 때이든 그 시절의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금액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원하면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을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은 근대에 와서 생긴 개념이 아니라 인간사에 통용되는 사실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직주근접은,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일수록 더 중요했을 것이다.


부모님께서는 나이가 들수록 도심에 살아야한다고 하셨다. 점점 운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병치레 할 일이 많아지다보니 병원이 가깝고 여러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하셨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외곽의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중심지의 주택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수 밖에 없다. 도심과 외곽, 서울과 지방을 비교해보면 알 것이다. 부동산은 상대적인 비교가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입지 키워드 셋째, 교통 호재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읽으면 우리나라 역사적 배경 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유성운 저자는 트로이 전쟁이 에게해와 흑해 사이에서 무역 거점으로 많은 이익을 누리던 트로이를 정복하고 일대 무역로는 장악하려는 그리스인들의 욕망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보았다. 그만큼 교통과 유통이 나라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준다. 고대 지중해의 트로이에 빗댈 수 있는 곳이 고대 동아시아의 가야라고 하는데, 가야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조선의 수도로 한양이 낙점된 것은 단순하게 풍수적 근거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국토의 중앙에서 교통과 유통이 편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나라의 수도를 정함에 있어 풍수지리적 요인만을 고려한 것이 참 의아했었는데, 옛날 사람들도 교통의 요지라는 굉장히 합리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수도를 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핵심은 바로 이것!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각 부가 끝날 때마다 핵심정리를 해주는데, 이것이 전체 이야기 흐름을 기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468쪽으로 구성된 꽤나 두꺼운 책인데, 아무리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혀도 긴 내용을 한번에 잘 정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로 나뉜 두 장이 끝난 후 하나의 키워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나오는 핵심정리는 부가 흐르는 방향과 모습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초판 한정 특별부록, 불멸의 상급지 입지 지도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초판 한정 특별부록으로 '불멸의 상급지 입지 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가로 580mm 세로 440mm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한 눈에 입지를 비교할 수 있다. 앞면에서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5가지 입지 키워드가 지도로 정리되어 있고, 뒷면에는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에 잘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는 친환경 미네랄 페이퍼를 사용해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니, 두고두고 유용하게 꺼내볼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읽으며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욕망과 그와 관련된 기본적인 사고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닳았다. 직장을 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등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시간이 흘러도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리라.


과거를 통해 배운다고 하듯,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습을 통해 그것을 부동산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상우 저자는 특히 교육은 시대를 불문하고 최강의 입지였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곳으로 부는 흐른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사업적으로든 투자적으로든 성공하는 방법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통해 부의 거점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서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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