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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3-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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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임선경 글/찌아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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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월 새학기가 시작되고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유치원 때 보다 사용 하는 개인 물품이 많아 지고, 그 물건들을 스스로 관리 해야 하기에

내 물건을 내가 챙겨야 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지우개, 노트 등 학용품을 준비 하면서 아이들은 이름을 씁니다,

요즘은 네임 스티커가 너무 잘 나와서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도 이름을 붙여 나가는 것 같아요~^^

색연필, 싸인펜, 크레파스는 개별 마다 하나하나 다 뚜껑까지 이름표를 따고 붙이고

"이렇게 붙이면 잃어 버리지 않겠다!"라고 말합니다^^

 

내 물건을 잃어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묻자

'내 거니까!'라는 대답만 돌아 왔어요.

"그러니까, 왜 네 물건을 잃어 버리면 안 되는 거야?' 다시 물어보자

'물건을 잃어 버리면 또 사야 되니까 돈이 아깝잖아요~"라는 대답을 합니다.

이런 자본주의....^^;;;;;;


 

리틀 씨앤톡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책을 통해

물건을 왜 잃어 버리지 않게 잘 관리 해야 하는지, 물건을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 보았답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리틀 씨앤톡의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도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여덟번째 동화입니다.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 동화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며 공감하기도 하고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워 주는 책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권장 연령이기에 책의 사이즈와 글자 크기가 큰 편이라

부담없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책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아침 독서 시간 마다 책을 읽고 또 읽고 했더라구요^^

이 책은 10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따뜻한 그림이 함께 담겨 있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시은이가 친자매처럼 지냈던 소율이가 이사를 가면서 선물한

방울끈을 잃어 버리는 사건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학교에서 방울끈을 잃어버린것을 알게 된 시은이는 교실 바닥을 살피며 방울끈을 찾아 봅니다. 교실 바닥을 살피면서 연필이나 색연필, 색종이 등 다양한 물건들이

굴러 다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지요.

분명 청소를 다 한 교실인데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곰곰히 생각을 해 봐도 방울끈이 언제부터 없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람이의 도움으로 함께 차근차근 방울끈을 찾기 시작해요.

책상 서랍 속은 잃어 버린지도 몰랐던 물건들이 가득 있고

사물함 위의 분실물 바구니 위에도 물건들이 잔뜩 있어지만 방울끈은 없었답니다.

이름이 씌여 진 거의 새 것 같은 물건들도 찾아 가지 않고 바구니 속에 있는 걸 보고

시은이는 또 의아함을 느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이름도 적어 놓고 안 찾을 거면 이름은 왜 적어?' 라고 하더라구요^^;

 

 

전단지 까지 만들며 방울끈을 찾는 시은이를 기특하게 생각한 선생님은

아이들과 물건나이대결을 하기로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언제 부터 가지고 있던 건지에 대해 적어 나가며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시은이의 곰돌이 방울끈이 왜 찾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반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물건을 찾게 되지요.

 

과연 시은이는 잃어 버린 방울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시은이의 방울끈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태도와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함께 생각을 나누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물건을 소중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건을 잃어 버리고 다시 사게 되면 돈 아깝다는 것 보다 지구를 아프게 하기도 하고

물건을 준 사람의 마음이 소중하기에 단순히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소중한 마음도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는 1학년 아이가 읽고

물건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기에 충분한 학습 동화로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내 물건 정도는 내가 잃어 버리지 않게 잘 챙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동화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물건을 잘 챙기고 소중히 다룰 수 있는

설명과 워크지를 제공 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건을 아껴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나요?

함께 쓰는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해요.

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필요한 정보를 쏙쏙 뽑아 전달합니다.

 

함께 생각해 보는 워크지로 아이와 활동을 할 수 있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서

단순한 동화책 보다 더 좋았던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내가 아끼는 물건에게 편지를 써 보는 활동을 좋아 했는데

누구에게 편지를 쓸 지를 고민하며 내가 아끼는 물건이 무엇인지,

그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엄마의 마음에도 아이의 마음에도 쏙 든 리틀 씨앤톡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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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거래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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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한 번째 거래

알리사 홀링워스 글/이보미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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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맞바꾼 난민 소년 이야기

난민 소년의 특별한 도전과 우정 이야기

 

 

 


 

 

가람어린이에서 출간 된 열한 번째 거래 입니다.

이 책은 34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글 맵시나 글자 크기를 보아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 할 것 같아요.

그 나이 때 아이들 부터 아이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난민, 친구들 사이의 우정 등에 대하여 알고 있거나 이해 및 공감하기 쉬울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사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난민브로커에 의해 미국으로 오게 된 난민입니다.

사미의 곁엔 함께 피난 올 수 있었던 할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사미는 맨유를 좋하하는 아이로 난민이라는 차별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축구라는 운동을 이야기에 넣은 것은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 걸 의미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미의 할아버지는 아프가니스탄의 전통 현악기인 레밥을 연주하는 유명한 연주가 였지만, 전쟁 난민이 된 후 거리에서 연주를 하며 사람들이 던져 주는 돈을 받아 생활 합니다.

그나마도 앰프랑 마이크를 동원한 오페라 가수가 있을 때는 연주 소리가 묻히고 말지요.

할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사미에게 연주를 해 보라고 맡긴 사이 눈을 질끈 감고 집중 하려는 틈을 타 레밥을 도둑 맞게 됩니다.

사람들 사이로 도망치며 열차 까지 탄 도둑을 쫓는 레이의마음이 느껴져

안타까움에 속이 상하기도 했답니다.

레밥은 피난길에 오를 때 살아 남은 유일한 고향의 물건이자 할아버지가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그런 레밥을 잃어 버렸다는 자책을 하며 레밥을 찾고자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도망칠 때 많은 걸 잃었지만 지금껏 잘 버티고 있었던 건 레밥 덕분이라 여기던 사미에게 희망이자 약속을 도둑 맞은 것과 다름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기도 합니다.

 

제가 이 일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P23

 

친구 댄을 통해 경매 사이트에 올라 온 레밥을 보게 되고 700달러가 있어야

레밥을 줄 수 있다는 말에 4주만 기다려달라 부탁하고는 가지고 있는 것 들을 거래하여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00달러에 올렸던 레밥을 절박해 보이는 사미에겐 700달러라 하였던 악기점 주인의 모습과 세상 물정을 알 리 없는 사미, 그리고 사실을 알고 또 다른 상처를 받게 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처음거래는 유럽에서 샀다는 열쇠고리와 아이팟을 교환하였는데 고장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거짓과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피터를 보며 싸구려 보트를 최고급이라며 속여 전 재산을 가로채 간 난민 브로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지요.

 


 

사미는 거래 일지를 작성하여 돈을 모을 남은 일수와 거래할 물건, 거래 완료 된 기록을

꼼꼼하게 적어 나갑니다. 계획성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미의 모습이 기특 했어요.

댄의 도움으로 아이팟을 고치고 거래를 합니다.

가지고 있던 동전을 월간 비디오 게임으로, 아이팟은 조각상, 다시 145달러로 교환 하였고

군화, 대학교재, 미술용품, 기타 등 계속하여 거래를 시도하고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은 거래 성사 여부에 대한 두근거림과 다음엔 어떤 거래가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려운난민 생활과 레밥을 찾아야 희망이 있다는 생각으로 레밥 찾기에만

열중하던 사미는 레밥을 찾는 과정에서 주변인들의 따뜻함도 느끼게 되고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친구들도 생기게 됩니다.

사미에게 따뜻했던 친구 였지만, 전쟁과 난민을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상처가 있었기에 마음을 열기 쉽지 않았을 텐데, 사미의 거래를 함께 도와 주고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사미를 보며 감동스러 웠습니다.

 

할아버지만이 가족의 전부인 사미에겐 레밥을 잃어 버리고 마음이 무너진 할아버지를 위해 계속 된 거래를 하게 되는데, 과연 사미는 어떠한 거래들을 통해 할아버지의 레밥을 찾을 수 있을지 읽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열한 번째 거래를 읽는 내내 사미를 돕는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사미가 레밥을 되 찾을 수 있기를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하였습니다.

난민이라고 하면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그냥 그런 환경에 처한 사람. 안타깝구나. 안 됐네. 정도의 인상만이 전부 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일이며 난민들의 생활과 절박함. 낯선 나라에서의 살아가기 위해 애 써야 하는 부분들이 실감나게 느껴졌고,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과 사미 주변의 따뜻한 이웃들의 모습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은 돌고 돈다. 때론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우리의 손안에서 흔들리는 희망의 불꽃을 잘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삶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다

P334

 

절망을 희망으로 맞바꾼 난민 소년의 특별한 도전과 우정 이야기.

따뜻함이 가득 묻어 나는 희망적인 책.

가람어린이열한 번째 거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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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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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

송재환 저
글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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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또 틀리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개녑을 잡으면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다.

 

 

수포자라는 단어를 현재의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너무나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수학을 포기 했다는 건데,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수학을 포기하다니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에 너무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수학 교과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결과가 썩 좋지 않은 경우도 허다 한 것 같아요.

근래에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 학원을 자유롭게 가지 못 하니 아이들의 학습 공백은 더욱 커졌고, 그러는 동안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학년의 수학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수학 학습이 점점 어려워지게 되고 결국 수포자가 되어 버리는 거죠.

 

 

 

 

 

 

글담출판에서 출간한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

이러한 고민을 하는 가정에 단비를 내려 주는 기적같은 책입니다.

 

 

책의 저자인 송재환 선생님은 현재 교육 현장에 계시면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여러 책을 내셨는데 '초등 고전 읽기 혁명''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등 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책들을 쓰셨답니다.

저희 집에도송재환 선생님의 책이 여러 권 있고 선생님의 교육법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기에 무척 기대를 하며 책을 보았어요.

'초등 적기독서''초등 적기 글쓰기'등 너무나도 유익하고 양질의 책을 출판 해내는 글담출판송재환 선생님만남이라 그 기대가 더더욱 컷답니다.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은 긴밀히 연결된 수학의 학년별 구조상

어느 한 부분이 제대로 학습 되지 않으면 점점 약점이 되기에 가정에서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을 잡아주고 수학을 좋아하는 계기를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총 3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1부 학년별 수학 약점, 2부 영역별 수학약점, 3부 공부 유형별 수학 약점 18가지나누어 선생님께서 현장에서 보았던 아이들의 공통적인 약점들을 찾아내고 극복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친절 하고 상세한 이야기를 전달 합니다.

 



 

 

 

1학년 수학은 이미 유치원에서 수를 배운 아이들이 대부분이기에 쉽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숫자 읽기는 잘 해도 쓰는 순서에 따라 제대로 쓰지를 못 하거나 기수와 서수를 섞어서 사용하는 일도 많기에 세심한 관심으로 바로 잡아줘야 한다는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2~6학년 수학의 특징과 어떤 부분이 약한지, 어떤 부분을 확실히 잡아 줘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가 됐지만 '1학년 숫자가 왜?'라고 싶었던 생각을 저자는 콕 집어서 너무 쉽게 느끼는 1학년 수학의 약점대해 적나라 하게 이야기 합니다.

 

 

현재 1학년인 저희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 보니 간과하고 넘어가려 했던 5를 뒤집어 쓰거나,

셋째를 3번째, 다섯째를 5번째 등으로 답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웃으며 다시 알려 주었지만 실수는 반복이었고, 이제 1학년이 되었기에 그러려니 하는

안일한 마음 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지금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습관이 되지 않도록 기수와 서수, 쓰고 읽는 법에 대한 인지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잡아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학년 별 꼭 알아야 하는 용어와 기호, 각 학년 수학에서 약점이 되기 쉬운 단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미 5학년인 큰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부분이 다 포함되어 있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큰 아이의 수학 개념을 다시 확인 하고 이제 수학을 시작하는 둘째 아이의 학습에 구멍이 없도록 잡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한 두문제의 실수라도 간과해서는 안 되며 틀린 문제만이 약점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100점이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인 약점이 있을 수 있기에 계산 과정에서의 오류나 개념 원리를 알고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2부에서는 수학은 '수와 연산''도형''측정''규칙성''자료와 가능성'의 영역으로 나누는데

학년별 연계되는 각 영역들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고 이에 맞는 공부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서술형 문제를 풀이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 이었는데 서술형 문제는 문제 자체에 힌트가 있으며 사칙연산을 나타내는 핵심 단어들을 찾을 수 있어야 함을 강조 합니다.

 

 

뎃셈 - 더하다, 합하다, 전체, 합계, 둘 다 함께, ~만큼 늘어나, 결합하다

뺄셈 - 빼다, 차, 떠나다, ~만큼 작아지다, 남다

곱셈 - 몇 배, ~의 곱 , ~의, ~의해 곱하여진

나눗셈 - ~의 나머지, ~으로 나누다, 분배하다, 가르다, 부분, 분활하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지만 수학적 개념이 생기는 아이들의 경우 헷갈리거나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해 주어 엄마들이 쉽다고 느끼는 부분을 아이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3부의 공부 유형별 수학 약점에서는 시험 볼 때 마다 점수가 들쭉날쭉하는 아이,

자신의 풀이에서 답을 찾지 못하는 아이, 문제가 조금만 길어져도 금방 포기하는 아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아이, 학습지가 지겹다는 아이,매번 연산을 실수하는 아이 등 18가지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이의 약점을 진단하고 처방하도록 이야기 합니다.

 

 

저희 큰 아이는 교육청의 영재 수업을 2년간 해 온 수학영재로 통하는 아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크게 좋아하지 않으며 사고력이 많이 필요치 않는 기본 연산은 너무너무 힘들어 하며 지겨워서 문제를 풀 수 없다고 호소 합니다. 연산을 이용하여 풀어야 하는 문제들은 오답률이 높은데 오답의 원인을 찾다 보면 풀이 방식은 맞지만 그 안에서의 기본 연산이 틀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연산이 복잡하지 않은 단원평가 시험이나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영재 수학의 경우, 점수가 높을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수학을 잘 하고 있다는 착각을 했던 거였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잘 한다고 넘어가며 잘 다져지지 않은 학년별 개념들 중 언제 어디서

약점이 터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난건 두 아이 모두에게 너무나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약점이 생기지 않도록 책을 보며 잡아주고,

5학년인 아이에게는 어느정도 개념 정리가 되어있는지를 책에 나온 학년별 수학약점 개념들로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실수였어요! 라는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중학수학을 시작하기 전 확실히 다져주는 과정을 거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의 저자인 송재환 선생님은 학원과 학습지는 진도 위주의 수업이기에 아이가 학습 구멍 없이 모두 익혔는지는 집에서 잡아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틀린 갯수 보다 틀린 이유가 중요하며 늘 100점을 맞는 아이라도 잠재적인 약점을 확인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부분이 제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1학년 수학의 약점을 통해 둘째 아이의 수학에 대한 학습 방향을 세울 수 있었고

잘하겠지 라고 믿고만 있었던 초등 수학의 빙하기라는 5학년 수학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는

(선행과 학원 없이 학교 진도만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조언대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초등학교 과정 중 가장 힘들다는 5학년 과정을 무난히 학습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자 끙끙 거리면서도 수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때 까지는 수학을 잘 했었는데, 중학교 가 보니 그게 아니더라. 라는 이야기도 종종 들리는 말인데 글담출판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을 보고

초등 수학의 약점을 찾아 탄탄하게 다져 준다면 아이들이 수학에 더 재미를 느끼고 학습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나도 적절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글담출판,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

 

 

학원, 과외로도 잡지 못 하는 수학 점수의 비밀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수학약점에 대해 낱낱이 분석한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수포자로 빠지지 않는 수학약점 공략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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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경제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1-03-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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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이상희 역
크레용하우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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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벤스부르거의 우수과학도서,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크레용 하우스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깊이 있는 과학 이론 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똑똑해지는 경제교실은 A4용지 한 장 반 정도의 큰 사이즈의 책으로

두꺼운 하드커버가 백과 사전 느낌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경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똑똑해지는 경제교실.

 

이 책은 속지 또한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독일에서 나온 책이니 만큼 그림체 또한 유럽풍이 고스란히 느껴진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내 친구 마르틴 책을 통해 유럽풍 그림에 익숙해져 있기에 별 다른 느낌 없이 책을 보았으나 처음 이 그림체를 보는 아이들은 우리의 그림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어른들은 왜 일을 하까요? 우리는 왜 물건을 사서 쓸까요? 왜 물건을 살 때 돈을 낼까요? 돈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처럼

질문을 하고 책을 통해 대답을 읽어 나가면서

꼬리를 무는 질문 들로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큼직한 글씨과 풍부한 그림 자료로 아이들이 처음에는 그림책을 보 듯 책을 넘겨 보았었는데

여러 번 보면서 질문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지, 글을 읽어 나가기 시작 했어요.

 

어쩌면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경제 관련 지식을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책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 또한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말투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 처럼 상냥하게 표현 됩니다.

책의 장마다 들춰보는 플랩들로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최초에 동전이 나왔을 때는 금이나 은 같은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들었으나 너무 무겁고

눈에 보이는 돈이기에 습격을 당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종이 돈인 지폐를 처음 만든 건 중국 사람이라는 것도 이야기 합니다.

은행에서의 하는 일과 보이지 않는 돈인 신용카드, 인터넷뱅킹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우스갯 소리로 물건을 사 달라고 떼 쓰는 아이에게 돈이 없다고 하자

"그럼! 카드 주면 돼지!"라고 외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신용카드는 한번 스윽 지나 가기만 하면

갖고 싶은 물건을 주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면 어떻게 결제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쉽게 알려 줄 수 있었답니다.

 

누구에게 돈을 받는지, 가지고 있는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질문의 꼬리가 이어지다 기업으로 넘어 갑니다.

기업은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가 입는 옷은 어디서 오며,

그 옷을 팔면 누가 돈을 버는지, 우리가 사는 물건은 꼭 필요한지,

돈 보다 소중한 건 뭔지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 합니다.

예전에 저희 둘째 아이가 티비에 나오는 광고만 보면

'엄마 저거 아이들이 사고 싶어 하는거래'

'엄마 저거 아이를 사랑하면 사주래'

'엄마 저거 좋은 것만 들어서 아이한테 좋대!' 등

광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사달라는 얘기를 방송을 볼 때 마다 이야기를 하곤 했어요.

그래서 아예 방송을 보여 주지 않았던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광고를 만드는 비용이 제품 값에 포함 되었다거나 물건을 사라고 부추기는

잘 못된 정보를 주기도 하는 것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어요.

 

엄마가 아무리 이야기 해도 책에 인쇄된 글자를 더 믿는 것 같았지만,

경제 관련은 설명이 힘든 부분인데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아주 적합한 도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플랩을 넘기며 놀이 하 듯 경제를 익힐 수 있는 책.

크레용 하우스의 왜왜왜 어린이 과학 시리즈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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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질문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3-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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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

권사라,김영옥,류지은,박래훈,백종일,백형대,봉창훈,양홍석,장용준 글/이병익 그림
북멘토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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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최신 역시 학설까지 모든 질문에 답하다!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이제 곧 한국사를 배울 시기가 점점 다가 오고 있어요.

평소 역사에 대한 큰 관심이 없었기에 적극적인 학습없이 역사 관련 동화 정도로만

접근하고 있었답니다.

여러 종류의 역사서를 가지고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책 마다 같은 내용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관심이 있는 분야는 점 하나 까지도 파고 들지만, 흥미가 없는 분야는

딱 지루해 하며 관심 두기를 거부 합니다.

분명히 책을 읽으며 한국사에 대한 공부는 한 것 같은데,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 할 길이 없어 고민하던 중 북멘토에서 출간된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전국역사교사모임과 전남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만나 함께 공부하고 있는 교사들이 공저로 쓴 책이며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시간이 부족하여 미처 설명하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쉽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역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작성한 한 선생님의 블로그를 본 적이 있는데, 퇴직을 했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젋은 선생님들께 모임의 세대교체를 하면서 선생님들이 보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역사 관련 책을 만들자고 가볍게 시작 된 이야기가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8명의 교사들과 함께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했어요.

선생님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니 만큼 얼마나 풍부하고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아주 컷답니다^^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

총 450페이지를 넘기는 볼륨으로 한국사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가득 실려 있습니다.

진한 노란색의 산뜻한 표지로 책을 펼치기 전 부터 설레게 합니다.

 

1. 선사 문화와 우리역사의 형성

2. 삼국의 성립과 발전

3, 통일 신라와 발해의 발전

4. 고려의 성립과 변천

5. 조선의 성립과 발전

6. 개항과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7. 일제 식민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8. 대한민국의 발전

 

이 책은 시대적 순서에 따라 총 8장으로 분류하여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다양한 그림,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궁금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근래의 상황들이 포함되어 있어 현대 이 후의 역사서는

오래된 것이 아닌 신간을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인식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구석기는 주먹도끼, 신석기 시대는 바닥이 뾰족하고 무늬를 새겨 만든 빗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에 나온 고인돌은 부족 지배자의 무덤. 이라는 핵심적인 단어들로 암기를 위한 학습을 지양 합니다,

 

주먹도끼가 구석기 시대 세계 역사 지도를 바꾸었다고요?

- 우리나라 주먹도끼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빗살무늬 토기 바닥은 왜 뾰족한가요?

- 음식을 담는 그릇이 이렇게 뾰족하면 사용하기 불펴하지 않을까요?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 지배자의 무덤 맞나요?

- 그 수많은 고인돌에 묻려 있는 사람들이 모두 청동기 시대의 지배자라는 말인가요?

 

이런 식으로 요즘 아이들의 역사 논술 수업 처럼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문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책에서 주제로 씌이는 질문들을 보며 핵심 단어를 확인 할 수 있고

질문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겨 답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서의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는 역사공부의 시작이기에 아마도 수십 번씩은 들어 알고 있을 만한 부분 일거예요.

그럼에도 이 부분을 예로 든 건 식상하게 느끼던 시대의 이야기가 새롭게 느껴지고

흥미롭고 궁금하게 만드는 질문과 생각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보고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기존 교과서에 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모두 실려 있어 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 한 권만 보아도

한국사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수능 시험이 있었나요?

고려의 부모들은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았나요?

신라의 삼국 통일, 최선이었을까요?

 

등의 질문들을 아이에게 하자 본 기억이 없고 아이도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며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기발한 질문들과 한번 쯤은 궁금했지만, 시간에 쫓겨 차마 물어보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역사 선생님들께서 분석하고 예상하여 재미있는 질문을 만들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 나가는 구성이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교양서로 읽게 되었는데

예전에 배웠던 역사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사를 공부 하기 전이나, 이미 배우기 시작 하였더라도,

북멘토역사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한국사 질문사전을 책상에 두고 읽어 본다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암기 위주의 역사 공부가 아닌 쉽고 재미있는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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