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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4-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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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괴 신문사 1

왕위칭 글/루스주 그림/강영희 역
제제의숲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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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에서 나온 요괴 신문사 1.공포의 달빛을 보았어요~!

이 책은 저학년과 중학년 아이들을 권장연령으로 하고 있는데

요괴와 공포의 달빛이라는 소재가 이 시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답니다^^

120페이지 정도의 볼륨인 요괴 신문사는 큼직한 글씨와 중간중간 그려진 다운톤의 그림들로 아이들이 차분하게 책을 읽게 구성되어 있어요.

요괴 신문사와 공포의 달빛이라는 말이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살짝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 요괴 신문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왜 달빛이 공포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서둘러 읽기 시작했답니다^^

 


 

 

요괴 신문사 답게 이 책의 등장 인물들은 요괴인데,

저자인 왕위칭님은 스스로를 사람을 닮은 요괴임을 밝히며 그가 속해 있는 요괴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인간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해 준다고 합니다^^

저자는 요괴 신문사를 두 번 볼 것을 권하는데 한 번은 재밌게 이야기를 편하게 읽고

두 번째 부터는 우리 사회의 언론과 관련된, 그 중 요괴신문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신문 기자들이 신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기사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는지, 또 가짜 뉴스에 관한 것 등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재미있는 요괴 판타지 동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내가 아는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하는 논술 연습까지 가능하게 해 주는 유익한 책이라 반가웠답니다~

 


 

어떤 요괴들이 나올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책을 보았는데 제일 먼저 우리의 주인공인

고양이 요괴 윈바퉁이 등장합니다.

윈바퉁은 빈둥거리는 고양이로 비춰져서 귀여우면서도 신문사에서 어떻게 일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 요괴였어요^^

어느날 입사지원을 하지도 않았는데 날아 온 요괴 신문사의 합격 통지서를 맞게 된! 윈바퉁.

받게 아닙니다. 날아 온 합격 통지서에 머리를 통통 맞게 되는거랍니다^_^*

합격 통지서엔 출근 시간과 장소가 없기에 윈바퉁은 편지를 불에 그을리고 찬물과 뜨거운 물에 번갈아 담가 보기도 하고, 설탕물과 소금물, 간장 등에 넣어 보기도 하며

며칠만에 편지에 감춰진 주소와 시간을 알게 되었지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요즘 요괴들은 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주소를 찾아 본다네요 ㅎㅎ)

요괴 신문사 답게 쌍둥이 눈알 요괴 제커와 제시카, 개 요괴 루이쉐를 만나고

요괴 과학 기술 전문가인 편집장 호우를 만나게 됩니다.

신문사에서 일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마법처럼 등장시키는 과정에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마법들이라 눈을 반짝이며 보는 아이들을 발견했답니다^_^*

 


 

신문 기사거리를 찾기 위해 나선 길에 보게 된 돌발 요괴 뉴스~

그 1면엔 달빛 학계의 권위자 옌 박사가 밝힌 붕괴된 달빛에서 요괴에게

해로운 파장이 검출된다는 기사가 실려 있어요.

이 달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데 달빛 차단 크림과 색안경이

요괴의 필수품이 되었음을 이야기 하지요.

뭔가 수상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요괴들은 달빛 건강회사의 상품인 달빛 차단 색안경과 달빛 차단 크림을 사기 위해 분주 해졌고 경쟁 회사인 돌발 요괴 뉴스의 기사였지만,

요괴 신문사의 기자들 까지도 전부 그 기사를 믿고 색안경과 크림을 구입했던 것이었지요!

대체 무슨 이유로 이 기사를 이렇게 맹신하는건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 윈바퉁은 조사를 시작 합니다.

돌발 요괴 뉴스의 회사는 아예 없었고 달빛학도 없었으며 옌박사라는 요괴 또한 실존하지 않았지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제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처음엔 웃으며 책을 읽어 나갔었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과연 돌발 요괴 뉴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까요?^^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이 책은 두 번 읽으라 했다며 다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늘 광고를 보면서 "엄마 저거 진짜 맛있대." " 엄마 저건 몸에 좋은거래" 등 모든 광고를 철썩같이 믿던 아이는 어떤 뉴스나 광고들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생각하고 봐야겠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깊이 있는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있다는 걸 인지한 것만 해도 하나의 성과를 이룬게 아닐까 싶어요^^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좀 있는 편이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로워서 아이가 끝까지 않아서 책을 보았었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여 이야기 나누기 까지 하려면 초등 중학년 이상인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흥미롭게 읽고 여러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요괴 판타지.

제제의숲 요괴 신문사 1.공포의 달빛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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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 | 기본 카테고리 2021-04-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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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

오카다 다카시 저/이정은 역
메이트북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나는 항상 불안하고 쉽게 상처받을까?

애착이 불안정하면 일생이 위태로워진다!

 

애착장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애착장애란 내 편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 부모의 사랑조차 믿지 못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에게 부모의 존재란 어떠한 이유에서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무한한 믿음을 주는 대상인데 그렇지 못한 기억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릴 때 생긴 애착의 문제를 그대로 끌고와

애착장애로 되는 것 같아요.

심리발달 쪽의 공부를 많이 했었기에 애착이라는 단어가 주는 깊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애착에 대해 신경을 쓰고,

신경을 쓰면서도 일상에 치여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흔들리기도 했던 것 같아요.

부모의 애착 또한 되물림이 되는 것이기에,

현재 성인인 나의 애착이 불안정하거나 회피적이라면 아이들에게 주는 애착 또한

안정적일 수 없다는 생각을 책을 보며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나는 안정적으로 애착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 종종 불안함을 느끼는 나의 상황은 애착의 문제일까 아님 성격의 다른 이유일까에 대한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메이트북스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입니다.

 

애착장애는 어떻게 내 삶을 위협하는가?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생긴 애착장애가 있다면..

살아가며 누군가와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 하여도 안정된 애착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니 마음의 병을 앓게 되고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저항력과 트라우마에 맞서는 마음의 면역을 약화시키며 급기야 실제 질병에 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의학적으로 진단 할 수 없지만 끝없는 통증과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으며 1960년대부터 아동 우울증과 조울병, ADHD, 공격적인 행동, 비행, 약물남용 등의 아동 문제가 급격히 늘어났음을 이야기 합니다.

특정한 양육자와의 연결이 안전감과 생존 적응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애착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아동의 학대나 지나친 간섭,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환경등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꾸준히 이야기를 하는 부분 중 인상적인 건 정서불안과 아동 ADHD에 관한 이야기와 애착장애와 성인 ADHD와 관련된 것, 그리고 옥시토신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책들은 애착과 관련하여 아동ADHD나 정서장애가 생길 수 있기에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해야 한다고만 보았지, 불안정, 회피 애착을 가진 아동들이 자라서 일생을 애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제약을 받고 이로 인해 마음과 신체까지 병들게 하는..

결국 삶을 온전히 누리기가 힘들다는 한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아동기의 애착이 중요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애착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한 설명들이 그 어떤 애착 관련 심리서보다 와닿았고 우리 아이들의 애착형태를 돌아보고 만약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너무나 현실적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옥시토신은 수유와 분만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여성이 출산을 하면 아빠에게는 없는 모성애가 먼저 생긴다고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옥시토신은 모성애 뿐만 아니라 유대관계 유지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해요.

옥시토신에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는데, 옥시토신 작용이 활발해지면 외부 스트레스로 부터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몸과 가족을 지킬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옥시토신이 잘 작용하지 않으면 즉, 애착이 불안정하여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가 적다면..

스트레스를 잘 받으며 행복도가 저하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심신의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옥시토신은 사회성을 높이고 친밀함을 느끼게 하거나 관대해지며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등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과잉행동이나 주의산만에도 깊이 관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P65

 

애착이 불안정한 사람은 옥시토신 수용체의 숫자가 적으며 양육이 부적절하면 옥시토신 수용체가 줄어드는 현상이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가 변질되게 된다는 말에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알려졌던 ADHD질병 또한

애착과 관련된 질병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애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동과 달리 약의 효과조차 제대로 보기 힘든 성인ADHD환자들은 대체로 애착장애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잘 양육하지 못 하거나 부모의 애착 유형을 파악하지 못 하여 아이에게 되물림을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겪을 미래가 너무나 암울하고 어둡다는 걸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기도했답니다.

 

애착이 불안정하면 정리정돈이라는 습관을 익히는데 방해가 된다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회피형 애착이라면 정리하라는 부모의 말에 반항하며 말을 듣지 않는 경향도 많다고 합니다.

이를 발달장애나 ADHD라는 의심을 하기 전에 애착의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부터 살펴봐야 함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여러가지로 나의 어린시절과 애착유형,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내가 맺은 애착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내가 힘들어 하던 아이의 행동들 중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다는 기대도 들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애착장애 극복은 재활훈련과 비슷하기에 어떤 형태로든 의지할 것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만 극복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안전기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안전기지가 되어 줄 때 아이가 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찾으면 대답하고 반응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공감하고 포용해 주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애착장애를 읽는 동안

아이나 현재의 내 모습에 국한되지 않고 생의 전반적인 부분들에 대해 애착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현재의 애착 상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고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현대의 기이한 병과 불안, 고통, 괴로움은

모두 애착장애에서 비롯된 것이다!

 

 

메이트북스오늘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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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책으로 추천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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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이민정,장현애 글
반석출판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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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학습 어떻게 하고 있나요?

코로나로 인해 학원을 오래 못 가면서 뭐부터 해야 할 지 영어가 어려운 엄마는 막막해졌었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에 빨리 쏙쏙 흡수하는 아이들이지만,

바로 그 언어이기에 어휘력이 약하면 영어 실력이 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안 가고 집에서 지내는 동안 초등 필수 영단어를 다 외우는 쪽으로 학습 방향을 정했답니다.

 



 

 

 

처음에는 가지고 있는 영어 사전이나 영어 책에 있는 단어들을 외우도록 했어요.

네~ 대답만 하고는 하루하루 지날 수록 단어 외우기를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좀 체계적인 교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반석출판사초등 영단어 완전정복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외국어 도서 관련하여 믿을 수 있는 반석출판사였기에

초등 영단어 2000여개가 수록된 책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일상생활 단어와 여행 단어를 분류하고

또 큰 주제로 분류해 관련 단어들만 모아 두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단어와 함께 관련 그림을 수록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준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글씨로만 된 영어 단어보다는 그림이 함께 있는 영어 단어가

훨씬 쉽게 외워지고 오랫동안 기억 할 수 있다고 해요.

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 자료를 넣어 어려운 영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아닌 알록달록 그림책을 보며 단어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주제별로 나누어 각 주제별 관련 단어들을 모두 모아

한 번에 카테고리를 만들 듯 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직업과 관련된 단어, 가족과 관련된 단어, 음료수, 요리 방식 등 다양하게 분류된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눈에 쏙쏙 담을 수 있답니다.

 

 

초등필수단어들만 모아 둔 책이기에 아이와 매일 한 페이지씩 관련 단어들을 외우기로 하였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지난 2주간 꼬박꼬박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지루하지 않고 그림이 재밌고 비슷한 단어들도 많아서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 알록달록한 책을 보니 함께 외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 책은 단어를 함께 읽으며 학습 할 수 있도록 한글, 영어 뿐만 아니라

단어의 발음을 한글로 함께 적어두어 정확한 발음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단어를 보면서 듣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CD도 있어서 단어를 읽고 암기하며 발음까지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주제에 맞는 주요 단어들을 이미지와 함께 학습 할 수 있고

주제와 단어에 관련된 대화까지 수록해 두어 연계하여 학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뒷 부분에 있는 컴팩트 단어장으로

앞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그림과 한글발음을 빼고 나열해 두어

단어를 얼마나 익혔는지 확인하기에 도움이 되었어요

발음이나 외우지 못한 단어는 다시 학습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익힌 단어를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파닉스로 말하며 배워서 인지 손으로 단어를 쓰며 외우지 않더라구요^^

파닉스의 음가대로 눈으로 찍어 내며 공부하는 모습이 신기했는데

요즘 아이들 대체로 그렇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구식이라 손으로 쓰며 안 외우고 그림만 노려보기에 의아했는데

딱 아이들의 성향을 잘 맞춘 책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림을 보면 연상작용으로 인해서 더 기억이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의 의견입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2000여개의 단어를 파트별로 잘 구성한 단어책~!

귀여운 그림들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 모두 사로 잡는 단어책~!

우리 말로 표현된 발음을 보며 발음 연습을 하고

MP3 CD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단어책~!

한 권으로 일상 단어 뿐 아니라 여행 영어까지 익힐 수 있는 단어책~!

관련 대화 역시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완전 쫀쫀한 단어책~!

 

 

 

초등학생 아이의 영어 단어 학습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반석출판사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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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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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김성효 글/정용환 그림
해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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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를 보았습니다.

코리아판타지라기에 한국의 어떤 요괴들이 나올지를 기대하며 책을 보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코리아 판타지를 처음 보는 것이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답니다.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어요.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그 생각은 싹 사라지고 흥미진진하게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던 저자의 작품이기에 그냥 편한 마음으로 책을 봤었는데..

글이 너무 매끄럽고 재밌었으며 몰입도가 높았어요.

K-판타지를 이끄는 상상력과 글 쓰는 능력까지 다 갖추셨다니... 부럽습니다..^_^*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는 검은 그림자를 보는 아이 지우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우의 눈에만 보이는 그림자 였기에 있지도 않은 그림자가 보인다고 한다며 친구도 선생님도 지우를 이상한 아이로 취급합니다.

책에서 등장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어떻게 선생님이 아이들을 선동하여 괴롭힘을 당하게 만드는 걸까 싶은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한편으론 검은 그림자의 정체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고양이의 사고 현장에서 수상한 사람에게서 황금색 명함을 받게 되고 명함에 적힌 주소를 보고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를 찾아 가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 찾아 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혼자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를 찾아가게 된 지우 앞에

거짓말 처럼 나타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그 곳에서 사무소의 소장인 신선 천년손이를 만나게 됩니다.

'찾아오셨습니다. 모릅니다. 잘' '봅니다,나,놀랍니다' 처럼 이상한 말을 하는

명함을 건넸던 수상한 사람도 함께 였습니다. 파리처럼 생긱 수상한 사람의 이름은 귀영.

무료로 직원을 뽑으려던 천년손이의 계획으로 태어난 파리 인간이었습니다.

정안수의 부작용이 나타난 결과물이기도 하지요^^

천년손이는 정안수를 이용해 검은 그림자를 안 볼 수 없다면 더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며

거래를 하려 합니다.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천년손이는 지우에게서 정안수를 계속 제공하는 대가로 함께 일하기를 권해요.

지우에게는 삼천년 전 삼장법사와 같은 황금빛이 감싸고 있기 때문이었답니다.

황금빛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었을까요?

 

볼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계속 빠져 들었답니다.

신선인 천년손이와 인간인 지우, 그리고 천년손이의 동생인 삼미로 수아까지....

세 사람이 함께 선계 배틀에 참여하여 구렁덩덩신선비, 반쪽이 등을 만나고

환혼석의 주인이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구성이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환혼석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우가 환혼석의 주인이 되어 어떤 활약들을 펼치게 될까요?

 

의뢰 받은 일을 하기 위해 시간과 차원을 넘나들며 아가장수 우투리, 용왕 등을 만나 펼치는

각각의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 우리고전에서 볼 수 있던 요괴나 신비로운 대상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를 알게 되면서부터 소심하던 지우가 점점 자긍심을 가지며

변화하는 모습들을 흐뭇하게 볼 수 있었고

2권으로 이어질 무릉도원 휴가와 암흑나라, 도깨비 시장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온 우리 이야기.

읽을수록 빠져드는 K-판타지의 놀라운 세계!

 

해냄출판사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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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소년 깡두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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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능력 소년 깡두

김민정 글/홍연시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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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하우스에서 초능력 판타지를 다루는 초능력 소년 깡두가 출간 되었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초능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거예요~

무언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

'나에게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지요^^

저도 어릴 땐 하늘을 날고 싶다, 순간 이동으로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엉뚱하지만 그땐 얼마나 절실 했었는지~~

 


 

초능력 소년 깡두는 그런 아이들의 환상과 니즈를 충족 시켜주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초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이 미미하던 깡두가 어느날 마음을 강하게 먹거나 본능에 따라

초능력의 힘이 점점 증폭되는 걸 알게 되지요.

초능력이 점점 커질 때 모든 걸 다 끌어 당겨 강두의 몸에 붙이는 바람에 접착소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강두의 초능력을 이상하게 보거나 특별한 것으로 여기지 않아 신기했답니다.

그런 강두에게 초능력에 대해 함께 연구하는 든든한 박사님까지 있었기에

자신의 초능력을 쓸모 없다고 여기는 강두의 모습이 조금 의아했어요.

 

여기엔 학교폭력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었답니다.

강두를 늘 괴롭히는 상구에 의해 학교가 재미없고 교실에서 생활하는 것이 전혀 즐겁지 않아

늘 마음이 어두웠던 강두에게 1M이내에 가벼운 물건만 끌어 당길 수 있는 능력은 쓸모 없는 것이었지요.

상구에게 우산을 뺏겼던 날 강두는 자신의 의지에 의해 초능력이 커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본능이나 의지에 따라 초능력이 쎄지고 그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면 초능력이 살아지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강두를 살펴보던 박사님이 초능력 조절을 위해 건네준 깃털의 용도를 몰랐는데,

책을 읽다가 웃음이 터졌답니다~

초능력을 연구하는 박사님이기에 뭔가 대단한 물건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주 원초적인 성질이었던지라.. 소리내어 웃었답니다^^;;;;

 

강두의 초능력을 알게 된 상구가 강두를 이용해 도둑질을 하려하고 풋살 경기에 초능력을 이용하려 합니다.

친구를 사귀었다는 생각에 상구의 부탁을 들어주지만 강두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합니다.

자꾸 이용당하는 생각에 갈등하는 마음도 생기지요.

이 사건들로 인해 끌어당기는 초능력 뿐 만 아니라 또 다른 초능력이 발현되는 강두!

이제 더이상 약하게 당하지 않고 초능력으로 친구들의 폭력을 해결하려 합니다.

상구가 폭력적이 된 이야기와 그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시선에서 마음이 아팠지만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기에

용기를 내어 변화를 하려 하는 강두의 모습을 응원하게 되었답니다.

 

초능력이 다양해지고 능력이 커진 강두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강두의 심리적인 성장이 상구와 다른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초능력 소년 깡두는 110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초등 중학년을 권장연령으로 보고 있지만,

책 읽는 호흡이 긴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으며

책을 다 읽은 후 초능력과 학교 생활, 폭력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레용하우스 초능력 소년 깡두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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