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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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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타냐 슈테브너 글/코마가타 그림/서지희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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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코끼리를 구해 줘! 를 보았습니다.

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어른이 함께 읽어도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가치를 지닌 경우가 많기에 아이들과 즐겨 선택하곤 합니다.

이 책 역시 내용에 대한 고민 없이 선택했었는데 사실 딸 아이를 위해 골랐던 책이예요.

그런데 대박은 아들래미 한테서 터졌습니다^^

원래 재미있다고 생각한 책은 앉은 자리에서 서너번은 읽는 아이이기에

너~무 재밌다고 하는 말에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책은 앉은 자리에서 딱 9번을 보았어요.

그 다음날도, 또 며칠후에 여러 번 반복.. 책을 받은지 일주일 사이 15번은 봤을거예요^^:;;;

책의 표지와 사랑스러운 이야기 컨셉을 보고 당연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거란 생각을 했던 엄마가 편견 덩어리였던 겁니다.^^:

 

이 책은 타냐 슈테브너의 저서로 독일에서 쓰여진 책이었어요~!

아이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을 이야기의 전개와 술술 읽히는 필체로

장편 동화를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기에 책 읽는 단계를 높일 때 권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따뜻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이 책은 아이들의 동심을 울리는 포근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릴리는 동물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죽어 가는 식물도

손을 스치거나 바라보고 웃어만 줘도 되살리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라면 한 번 쯤은 상상해봤음직한 판타지적인 이야기라 흥미롭게 책에 빠져 들었답니다.

 

릴리의 특별한 능력을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전학을 다니며 능력을 감추는데에 급급한 릴리에게 동물원의 코끼리 마르타는 릴리의 능력을 숨길게 아닌 당당히 드러내고 자신있게 보일 수 있는 능력임을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된답니다.

너무 똑똑하다는 이유로 다른 시선으로 보일까 두려워 자신의 지능을 숨기로 있는 예사야와의 만남 역시 릴리에겐 특별한 인연이 되지요.

동물원의 인기 스타인 마르타가 귀에 고름이 가득찰 정도로 귀가 아파서 사람들이 몰릴 때마다

난폭하게 군다는 것을 릴리가 알아차리고 동물원 사람들과 소통하는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 했답니다.

 

마르타의 새끼를 찾기 위한 일들과 북극곰 수조에 빠져 위기를 맞게 된 릴리의 모습,

릴리의 말을 믿지 못했던 동물원 사람들이 릴리의 능력으로 동물 통역사를 권하는 장면 등

두근거리면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계속 나와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릴리와 예사야의 특별한 능력을 보는 시선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는 점이 안타까웠지만 스스로 나의 특별한 점을 아끼고 사랑할 때 다른 이에게도 특별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또곧 2,3권이 나온다고 해요.

책을 덮는 순간부터 곧 나온다고 했으니 너무 오래 걸리진 않겠죠? 하며 책이 나오길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답니다^^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로 아이들에게 대박을 터트린!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꼬끼리를 구해 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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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베스트 100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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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녀교육 베스트 100

가토 노리코 저/윤지나 역
서사원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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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자존감, 커뮤니케이션 능력,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교육법

 

서사원에서 출간된 자녀교육 베스트 100입니다.

이 책은 자녀 교육법에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모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실천법까지 알려주는

자냐녀교육 백과사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쓴 카토 노리코는 요즘 부모들이 너무난도 많은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음을 알고 핵심 정보들만을 모아 자녀교육 베스트 100이라는 이름으로 엄선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권위있는 석학들의 방대한 연구 성과는 아이를 양육할 때 든든한 지침서가 되기도 하지만, 중구난방 흩어진 정보를 무분별하게 아이에게 적용하면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프롤로그에는 다 실천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글이 실려 있었어요^^

아이의 상황이나 상태에 따라 우리 아이에게 맞추어 실천해도 괜찮다고 미리 토닥여 주는 글귀를 보고 나니 자녀 교육서를 읽을 때 언제나 어깨에 힘을 주고 책을 보던 때와는 달리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저자는 현재 떠돌고 있는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어떤 걸 해 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들만 평범한 부모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뽑아 냈다고 하니 다양한 육아서적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고급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니 참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답니다^^

 

1.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려면?

2. 사고력을 키우려면?

3. 자존감을 키우려면?

4. 창의력을 키우려면?

5. 학력을 높이려면?

6. 체력을 키우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존감, 창의력, 가정학습, 놀이, 학원 다니기, 독서, 식사, 운동, 수면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관련된 대부분의 교육 정보를 다루고 있어 책 한 권을 보며 두루두루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점이 좋았답니다.

또, 관련 정보들만 달랑 적어 놓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관련 교육을 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각종 정보는 넘쳐나게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에 실린 실천정보는 무척 반가웠답니다^^

 

총 100가지의 정보 중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부터 먼저 읽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기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부터 찾아 읽고 바로 실천에 들어가도 좋아서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부모의 솔루션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책을 읽을수록 또렷해졌답니다^^

 

그 중 자존감을 키우려면 부분의 솔루션 중 양질의 수면 취하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자는 동안에는 깨어 있을 때 경험한 힘든 감정이 가라앉는데,

이는 스트레스에 관련된 신경화학물질이 뇌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이 드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뇌가 회복되어 사고와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P146

 

양질의 수면을 취하려면 목욕은 잠들기 90분 전에 하며 잠들기 직전 식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적어도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야 하며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잠자기 1시간 전부터 멀리 해야 합니다.

또 아침 햇볕을 쬐며 쉬는날 몰아서 자지 않도록 해야 함을 알려 주는데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그 이유들을 설명하기에 더 신뢰가 갔답니다^^

 

아이를 키우며 걱정과 고민에 부딪힐 때마다 고르고 고른 정보 중 딱 맞는 답만 안겨줄 단 한 권의 책!

서사원자녀교육 베스트 100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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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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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마멘 두크 글/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윤승진 역
상수리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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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상수리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책은

자존감, 사회성,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한 '마음의 힘' 시리즈 중 마지막인 마음챙김 책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얇지만 상당히 깊이가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총 4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 마음챙김 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표지 그림에는 호수 위에 눈을 감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다운된 푸른 계열의 표지 색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바탕 색과 물 위에서도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으로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어딘가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한창 생각이 많은 아이들이 이처럼 고요하긴 어려운데 말이죠.^^

 

이 책의 저자인 마멘 두크는 배우로 활동 하던 중 뉴욕의 카르마 키즈 요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이 있어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어린이 요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기에 요가와 접목하여

마음챙김을 하는 법을 책으로 담아 냈답니다.

짧은 분량의 어린이 책이기에 명상과 요가로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저자의 글을 한 줄씩 읽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끌어 주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마음 챙김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았어요.

 

이 책에는 글과 그림이 한 장 씩 번갈아 구성되어 있는데

회화를 전공한 그림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역시나 마음이 따뜻하고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림을 통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음 챙김은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 내면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기 위해 불교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명상법이라고 합니다.

마음챙김으로 나를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게 이끌어 낼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믿음, 자존감, 집중력, 직감, 창의력을 끌어 내어 다양한 마음챙김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명상의 시작을 영화관에 온 것에 비유한 이야기에 아이들이 명상이 지루하다는 것이 아닌

나만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인식할 수 있게 했고 스파게티, 특별한 나무, 나비, 다양한 무늬의 구름들, 네가지 원소, 별을 주제로 다양한 명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녹음을 해 두거나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며 아이가 명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중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주는 것이 아이들이 마음챙김을 더 잘 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이 책은 책을 그냥 읽기만 했는데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힘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자리에서 가만히 명상을 하면서 어색한지 집중하지 않고 킥킥 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명상을 반복할 수록 안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주기적으로 꾸준히 활동한다면 얼마나 많은 긍정의 힘이 아이들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내 소중한 마음을 챙겨 보아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에요.

그러니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 조차 챙길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상수리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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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2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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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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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청소년 IT교과서!

 


 

 

 

메이트북스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권하기 전에 제가 먼저 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책이 씌여진 목적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저는 현재 어느 정도로 미래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며 어릴 적 상상했던

부분들이 현실화가 되어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미래 기술을 연구 중인지 등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보았답니다.

 

 

이제는 SNS시대에서 메타버스 시대로 변화하고 있기에 과거의 가상세계처럼

현실과 동떨어진게 아닌 현실과의 밀접한 연결고리를 가진 메타버스를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 사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사람-사물-공간이 서로 연결되는 초 연결 시대에 대한 이야기와

디지털 사회, 인공지능과 로봇에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화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바퀴 달린 컴퓨터, 플라잉카, 3D프린팅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어쩌면 딱딱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저자인 박경수님의 필체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 나가기에 어렵지 않고 책을 한 번 읽었을 뿐인데도 눈 앞에 그림이 그려지듯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청소년의 필독서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적절한 단어선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질문들로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답닌다.

 

                                                       

 

인공지능 작가, 화가 정말 가능할까요? 인공지능이 면접을 본다면 어떨까요? 처럼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오심을 줄이기 위해 골콘트롤이라는 기술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골이 실제로 들어갔는지를 분석하는 기술인데, 경기장 안에 있는 14개의 고속카메라를 통해

공이 골 라인을 통과했는지를 알려 준다고 해요.

경기장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공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공이 골라인을 넘어갈 경우

심판이 차고 있는 시계가 진동하며 '골'이라는 단어가 뜬다고 합니다.

현재는 여기서 더 발전한 기술로 VAR이 도입되면서 골 여부를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축구를 즐겨보지는 않는 사람이라고는 해도.. 이런 기술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답니다.

이미 7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다 심지어 더 발달된 기술이 나왔다니 그동안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뭘 하고 있었나 싶은 생각에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미국의 아주미오라는 회사에는 아르거스라는 앱이 있는데, 이 앱은 수면 시간, 운동량, 식사량, 칼로리, 심박수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해 줍니다.

하루에 얼마나 걷고 뛰었고 그에 따른 심장박동률은 어떠한지, 많이 걸을 수록 잠은 잘 자는지 등을 데이터화 하고 이를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다고 해요.

스마트 헬스케어의 발달처럼 이러한 앱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인공지능, 빅데이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과 결합되면 개인별로 알맞은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 뿐 아니라 내 몸의 정보를 알려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상 증강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오프라인 매장이 디지털화와 무인화가 된다면?이란 주제로 키오스크와 하이패스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얼마전 업계 최초로 가전제품 매장을 무인화 하여 화제가 된 LG가전 매장이 떠올랐어요.

가전 제품의 특성상 아직 결제까지 무인으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매장에 입장하려면 본인 인증을 해야 문이 열리도록 설치 되었다는 이야기에 놀라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어느순간 자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기술들이 현재에 사용되고 있는 부분들이 놀랍지만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기술이 아니라 정보가 부족하여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앞으로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미래 사회의 기술과 현재의 발달 정도, 어느 정도까지 발전을 했고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저자가 이야기 하는 대부분이 현재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두근거림을 느꼈답니다.

책을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기를 권했는데, '정말 지금 이게 가능해요?' 라고 묻더라고요..^^;

책을 통해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아무런 대책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인 5장에서는 10대 아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앞으로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해 주는데 아이들이 읽으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 핵심을 콕 찝에 전달하고 있기에 도움이 되었어요,

 

 

꿈꾸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기에 지금 10대에게 필요한 건

지식보다는 상상력임을 저자는 거듭 강조합니다.

점점 우리의 상식을 깬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기에 미래 기술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세상이 바뀌면 지금의 10대는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것을 배워야 할지 고민해야 함을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어 마지막 까지 저자의 필력이 감탄스러웠답니다^^

 

 

10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세대들 까지 함께 한 권으로 정리된 미래 사회의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미래 기술은 쏙쏙 이해되고 상상력은 쑥쑥 자라는 청소년 필독서

메이트북스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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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 기본 카테고리 2021-06-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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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타쉐도잉

박세호 저
다산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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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은 기본, 속청, 속화를 한 번에,

진짜 영어 뇌혁명이 시작된다!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메타쉐도잉을 보았어요.

영어는 해도해도 늘지 않는 실력에 언제나 성인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책을 찾아 보곤 하였답니다. 관련 책들만 나와도 눈이 뻔쩍!

하지만 그 책들 역시 영어가 아닌 한국어이기에....ㅋㅋㅋ

간단하게 학습하는 방법들은은 획기적이었지만 결국은 나 스스로 꾸준히 공부를 했어야 하는 거였지요.

사실 그 정도의 투자도 없이 영어를 잘하고 싶다니.. 너무 게으른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_^*

 

메타쉐도잉은 메타인지와 쉐도잉의 결합한 말이라고 해요.

원어민이 유아기부터 긴 시간 동안 말을 익히는 방법인 '유아의 옹알이'를

우리나라 성인이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기존 쉐도잉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뇌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언어 학습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을 한 번 익혀 놓으면 모든 외국어 학습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하니...

잘만 익혀두면 5개 국어도 가능할 것 같단 기대감이 또..^^

 

직장을 쉬면서 성인 기초회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배우는 영어와

성인이 배우는 영어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10살 정도까지의 아이들은 영어를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이상의 중고생, 성인들의 뇌는 외국어에 대한 습득력이 닫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말이 는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놀다 가는 기분으로 영어로 주고 받는 연습을 했었답니다.

나름 안들리던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어느정도 기초회화도 익혔다고 생각하게 되었을 때

아이의 외국인 지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저에게 천천히 또박또박 영어로 말을 걸더라구요^^

저를 배려한 영어였기에 대답을 하려 했으나, 분명 머릿속에서는 알아 들었는데 말이 안나왔어요.

영어를 들으면 영어로 말이 나오는게 아니라 외국인의 영어를 듣고 머릿 속에서 우리 말로 해석을 한 다음, 다시 우리 말로 대답을 생각하고 영어로 바꿔서 말하려고 하다보니..

(영어를 힘들어하는 우리나라 성인의 특징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제가 대답을 못 하고 망설이는 사이 새로운 질문들을 또 하니.. 결국 언젠가는 멀리서 보여도

말을 걸까 무서워 다른 길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영어가 빙빙돌며 뇌가 아닌 입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는

저자의 메타쉐도잉 학습법에 대한 소개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 방법을 해보자!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법이기에 도전 해보고 효과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단 생각으로 책을 즐겁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이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귀가 뚫리고 입이 터져 옹알이를 하는 것 처럼

성인은 글을 알기에 문장을 통해 단시간에 입으로 귀를 뚫을 수 있다고 해요.

자막을 보며 소리를 들으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내가 제대로 들은 것인지를 확실히 인지하고

내가 들은 대로 정확히 발음하는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아는 상태에서 쉐도잉을 해야 합니다.

들은 것을 정확하게 따라하는 순간!!!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것을 목표로 메타쉐도잉을 해야 한다고 해요.

자신의 목소리가 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방식이라 신뢰가 가고 성인회화를 배울 때 왜 말하기를 계속해서 시켰는지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요.

 

영어를 공부할 때 자막을 보며 학습하는 것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원어민의 발음이 어떤 문장을 말하는지를 단 번에 알 수 있게 하기에 메타쉐도잉을 훈련할 때 필수적이라고 해요.

예전에 어딘가에서 들은 정보로는 자막을 끄고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슨 소린지도 모르는 미드를 켜 두고 멍하게 화면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무슨 소린지 알아야 듣지! 라고 외치며 포기했던 적이 있는데 저자의 말 처럼 영어 자막을 켜고 원어민의 소리를 듣는다면 내가 아는 문장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저 문장을 내가 알고는 있는건지 등 메타인지를 통한 학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그 외에도 저자는 매일 조금씩 암기를 하는 것 보다 강력하게 학습을 시작하면

책 한권을 다 본다는 생각으로 메타쉐도잉을 하길 권합니다.

이를 뇌과학적인 측면과 연결하여 메타쉐도잉에 대해 설명을 하기에 책을 읽는 내내

저자에게 설득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학습법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방법들대로라면 기존의 영어 학습법보다 메타쉐도잉이 더 적합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구나.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살짝 하기도 했답니다 ^^

 

저는 아이들 영어 학습을 위해 기존에 알던 방식대로 만화를 봐도 좋지만 자막을 끄고

소리를 들으라고 했었는데 이 책을 본 후 영어 자막을 켜고 보도록 방법을 바꿔주었답니다.

그렇게 3일을 본 아이는 " 전에는 안 들리던 말들이 자막이 있어선지 들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막으로 문장을 봐서인지, 진짜 내가 들은 건지를 모르겠네요~' 라고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본격적인 메타쉐도잉으로 영어 학습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쉐도잉을 하기 위한 스케줄표를 책의 말미 쯤 제시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 메타쉐도잉을 이해하고 나니 한 번쯤은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영어 학습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답니다.

 

큰 소리로 빠르게 듣고 읽고 말했을 뿐인데 영어가 속사포처럼 쏟아진다.

머리까지 좋아지는 경이로운 뇌혁명, 영어책 한 권이 통째로 외워지는 놀라운 경험.

 

저자가 이야기 하는 한국인이 영어 잘하게 되는 방법인 메타쉐도잉 학습에 대해 상세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다산북스 메타쉐도잉에서 그 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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