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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의 잔상 | 기본 카테고리 2010-12-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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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투어리스트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미국 | 2010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친구의 결혼식을 마치고 신도림에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피곤한 몸을 누우며 투어리스트를 보았다.

극중 안젤리나 졸리는 맵시나는 몸매와 도툼한 입술 , 빨려들어갈것 같은 눈길로 우릴 맞아주었고

스크린으로 보고 있자니 여자인 나로써도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경찰이 그녀를 몰래 뒤쫒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그녀 가까이에 다가오는 남자들이 그들에게는 자연스러

운 표적의 대상이 되었고... 그저 택배배달부인데도 세부적인 조사까지 넘어갈정도로 중요한 인물들의 요

소를 볼수 있었다. 나름 치밀할정도로 여배우에게 전해지는 편지와 그 이후의 대처하는 상황도 007을 가

미한 느낌이랄까.. 타버려 재로 변한 종이조차도 치밀하게 컴퓨터로 분석해서 정확하게 찝어내는 기계

의 신기술이란 놀랄수밖에 없었다.

여주인공이 한남자를 표적으로 삼기에 조니뎁의 어리버리한 연기는 너무 잘 떨어졌고 여주인공과의

잠깐의 애정신에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맛깔났다.

여주인공의 배려로 풀려날수도 있는 상황앞에서도 갑작스럽게 나타나 긴장감을 다소 유머러스하게

넘겨주었고 여주인공이 죽음에 임박했을때도 태연하게 자신을 감추면서 연기하는 남주인공의

능청스러움이 재미의 요건을 갖추었다.

보는내내 급박하면서 재미있는 요소도 있었지만 중반에 이르러 대충 스토리를 짐작할수밖에 없는

스토리로 전개구성이 되어서 아쉬웠다. 좀더 참신하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할수 있는 영화가 더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으면 한다. 단순히 보이는것이 다라는 취지로만 가는게 아니라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끌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유명한 배우로 많은 호평을 받은 영화일지 모르지만 용두사미의 격으로 끝난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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