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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이란 뭘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0-02-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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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한 행복 계산법

질 티보 글/파스칼 콩스탕탱 그림/김성희 역
뿌브아르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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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바로 읽어내려갔어요.
글밥이 생각보다 아주 작아서..^^
그리고 우리 딸이 뒤적거리고 놀기(?)에는 아주 좋아요
우선 하드커버라 구길래야 구길수도 없고..ㅎㅎ
글밥도 작아서 가볍게 한 30분 만에 읽은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후...왜 이렇게 인생을 살ㄲ?"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주인공 라울은 아버지가 짜놓은 인생 시간표 대로 태어났지만 그 시간표대로 똑같이 살아가지는 못한답니다.
숫자를 너무 사랑하는 온 가족사이에 태어난 라울은 가족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나 숫자 매니아가 되어 살아가죠.
아니 오히려 숫자의 노예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어요.
전 정말 머리카락 갯수까지 세아리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까지 숫자에 집착하다니..싶었어요
무엇보다 음악 선생님이 북을 몇번 치는지 알아맞추면 수업시간에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 부분과 라울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북치는 갯수를 알아맞히게 되는 장면을 보며 ---이건 완전 숫자의 노예야. 누가 라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했어요.
무엇보다 경악한 파트는 바로 파리를 여행하면서 라울이 보인 모습이랍니다.
파리의 전경을 즐기며 맘 속으로 여유를 부리며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가이드 책순서에 따라 파리를 돌아다니며
사진에 찍힌 파리 거리의 모습과 관광지를 자신이 보고 있는 사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볼려고 하려는 모습을 보며 정형화된 틀에 갇히게 된 라울이 너무도 불쌍했어요.
결국 자신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러 다른 마을로 떠난 라울은 여기저기 쫓겨나다 회계일을 하며 자신의 행복아닌 행복을 찾아요.
라울이 가장 행복할때는 바로 숫자를 세는 순간이니까요..
마지막에 죽을때까지 숫자와 함께하는 라울을 보며 누가 라울을 저런 틀에 가뒀을까?
라울은 정말 행복했을까?---물론 라울은 자신의 행복을 찾죠. 바로 숫자들과 함께...
라울은 좀 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는 없었을까?
하지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가 보기에 라울은 숫자라는 틀에 갇혀 살아온 불행한 인생처럼 보이지만
라울은 나름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했고, 자신의 본능에(?) 충실해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낸 것 같다는...바로 숫자와 함께!!
 

정말 행복이라는 걸 뭘까요? 남들 눈에는 불행해 보일지라도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면 그 사람을 행복한 사람일까요?? 우리 딸은 라울처럼 어떤 틀에 갇힌채 행복을 찾지 말고 자유롭게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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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파닉스 다지기 이 책하나로 끝~ | 기본 카테고리 2010-02-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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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단열의 파!파! 파닉스 1

문단열,MBC 뽀뽀뽀 제작팀 공저
타임주니어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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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에서 강의하시는 문단열 선생님의 학습법이 책으로 나왔다해서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궁금했었죠.

받아보고 깔끔한 구성과 짜임새반복적인 학습..

그리고 엄마들까지 같이 함께 즐기며 가르치고 학습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앞표지에 적혀있는 파닉스 학습법! 정말 딱 이 순서대로 책이 구성되어 있구요.

7가지 방식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파!! 파닉스가 머릿속으로 쏙 들어온답니다.

그런데 왜 7번일까요?

 

 


 

 

 

 

 

 

 

 

 

 

 

 

 

 

 

 

 

 

 

 

 

 

 

 

그건 바로 요것 때문..기억을 확정 짓는 마법의 반복 횟수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꼭 파닉스 뿐 아니라 다른 것도 최소 못해도 3번은 반복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건 바로 파닉스 공식

알파벳 소리를 A에서 Z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바로 두 글자 모음소리와 두 글자 자음소리 소개 부분입니다.

성인들 가르칠때는 그냥 A,E,I,O,U를 기본으로 하고 그 모음들이 변형되어 여러가지 다양한 소리를 낸다라고 하면 되었지만..아이들은 많이 헷갈려 하죠.. 요렇게 간단히 정리해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자음은 딱딱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90%이지만 모음은 그렇지 않잖아요. 워낙 다양해서 다 외우기도 어렵고 거의 감으로 때려잡는 수준인데..ㅎㅎ 요렇게 정리해주면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 나중에 응용하기 아주~ 좋겠어요. AW, EE, EA, EW, AI, OO, OU, OW요렇게 두 글자 모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 글자 자음소리...알파벳 소리를 웬만큼 숙지하면 자음을 거의 다 알수 있지만 간간이 요 두 글자 자음소리 때문에 아이들이 좌절하죠~ 그 부분을 아주 잘 짚어주었네요

TH, PH, GH, CH, CK, SS 요렇게 소개되었습니다.

구성, 내용, 짜임새, 그리고 활용할 엄마들까지 생각해서 정말 너무 잘 만든 책이네요.

엄마들이 쉽게 보여주고 엄마들도 같이 보면서 공부가 될 만한 그런 책입니다.

무엇보다 동화를 영어로 바꾸어서 DVD보며 학습하고 동요처럼 부르며 반복하는 것이 아이들이 정말 쉽고 재밌게 파닉스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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