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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비법이 남아있는 친정엄마 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12-03-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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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정엄마네 레시피

편집부 저
중앙m&b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결혼하고 주부가 된지 어느덧 5년이 접어들었네요.

그런데도 매번 밥때만 되면 너무너무 고민이 되는 반찬들..

매번 해 먹는 것만 하게 되고 그 해먹는 것들도 집에 있는 레시피 뒤져가며

한 숟가락 두 숟가락계량하면서 매번 할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제 음식..

 

매번 음식을 할때마다 친정엄마께 전화해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것도

이제는 죄송하더라구요. 저흰 오징어무침을 반찬으로 자주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매번할때마다 달라지는 제 오징어 무침! 쇠고기 무국을 좋아하는데

저번에 한번 도전했다 실패해버린 저의 쇠고기 무국~ 가장 쉬운 거라고 하는데

대체 왜 난 안되는건지나물 반찬 몸에 좋다는걸 알지만 대체 왜 내가 하면

맛이 없는건지이런 것들을 고민할때마다 친정엄마께 전화를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 난 음식에 소질이 없나보다.”라는 자괴감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시장에 가서 반찬가게에 진열된 반찬들을 보면.. “.. 저런거 하면 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은 들지만 정작 내가 하려고 하면 맛이 없는 반찬들

 

친정엄마에게 훈수 받듯이 친정엄마에게 비법을 하나하나 전수 받듯이 <친정엄마 레시피>

저처럼 매번 친정엄마에게 전화하기 부끄러울 때 꺼내보면 너무 유용하겠더라구요.

무말랭이는 그냥 물에 불리는것보다 물과 간장을 1:1로 섞으면 더 맛이있다는거..

(이건 저희 친정엄마도 모르시더라구요.) 조개로 미역국을 끓일때는 간장보다 소금간이

훨씬 맛이 깔끔하다는 것 등등친정엄마에게 비법을 전수 받은 듯한 그런 레시피 책이네요.

 

화려하고 다채로운 음식의 레시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집에서 조촐하고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는 음식을 원하시는 분

정갈한 친정엄마의 맛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레시피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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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기본 카테고리 2012-03-03 21:08
http://blog.yes24.com/document/61473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태어나 줘서 고마워

니시모토 요우 글/구로이 켄 그림/권은경 역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스한 그림과 글이 돋보이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다 읽고나니 아이에게 따스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애교가 많아서 "엄마 사랑해"하며 뽀뽀를 마구 날려주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애정표현에 서툴러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무뚝뚝해서 아이에게 애정을 못 전달해져주는게 미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둘째를 낳으면서 이번에 약간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삼

'아이가 나에게 와서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에

관해서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표현해 줄 수 있어 좋았네요.

아이에게 표현하기 어려우신분들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의 감정을 전달해주기 좋을거 같아요.

둘째가 갓 태어난 우리 큰애에게 제가 읽어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제가 읽어주는 책은 그닥 잘 안 보는데 (아빠가 읽어주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이 책은 제가 보여주니까 옆에 앉아서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태어나줘서 고마워"하면서 꼬옥 안아주었더니

아이가 요즘 저에게 섭섭하고 구박받았던(둘째 태어나면서 좀 구박덩이가 되었네요)

일들에 대해서도 보상해주는 듯한 느낌을 제가 받을 수 있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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