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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화 키위북스 이야기꽃]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 반려동물에 대해서 | 기본 카테고리 2015-12-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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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귀여운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나리유키 와카코 글/다루이시 마코 그림/이정선 역
키위북스(아동) | 201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임에 대한 것과 동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하며 아름다운 한편의 인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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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이야기꽃 시리즈 중 이번에 본 책은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이 책은 아이가 여러번 보았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는 책이라 제가 읽어보자고 하지 않더라도

틈틈이 꺼내어 보더라구요.



 



엄마, 고양이 너무 귀엽지?

이거 나 많이 봤다~~

엄마 몰랐지?


 

엄마, 까마귀가 콕콕 찔러서 아기 고양이가 다쳤어.

그래서 아영이가 무서웠는데 까마귀 쫓아내줬다.


 



그런데 아영이네 집에서는 고양이를 키울수가 없데요.

그때 고양이를 본 엄마는 깜짝 놀랐답니다.

고양이의 눈에 개미떼가...ㅠㅠ

부랴부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해준 엄마!


 



엄마, 나 용돈 안 받아도 되요.


아영이는 고양이를 너무 키워주고 싶었답니다.

고양이에게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싶었구요.

하지만 키울 수 없다는 엄마의 말에 같이 고양이의 새 주인을 찾기로 해요.


 



아영이는 학교 돌아오면 반겨주는 고양이가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매번 올때마다 텅 빈 집이었는데 고양이가 아영이를 반겨주니

아영이는 고양이를 너무너무 키우고 싶었답니다.


 



고양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엄마랑 사진을 찍어보아요.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


엄마, 고양이 너무 귀엽지?

엄청 조그맣다.

이것봐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잖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근데 안돼! 내가 응아는 못 치워줄거 같아.


 



드디어 완성된 고양이의 새 가족찾기 포스터~

아영이와 엄마와 여기저기 포스트를 붙여서 고양이의 새 가족을 찾아봅니다.

그런데 쉽게 찾아지질 않아요.


그러다 주인 아저씨가 찾아와서 고양이 소리때문에 다른 이웃들이 싫어한다며

일주일 이내로 고양이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으면

동물보호소에 보내겠다한답니다.

그건 너무 싫어요.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동물들은 안락사를 하니까..

아영이는 필사적으로 아기고양이의 가족을 찾으려고 해요.


 

그런데 친구들은 오히려 아영이를 놀린답니다.

고양이 바보/ 고양이 중독

나쁜건 고양이를 버린 사람들인데 왜 자기가 놀림을 받아야하는지

아영이는 너무 슬프고 화가난답니다.

​약속한 일주일이 다가오고 아영이는 고양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요.

너무 무서웠지만 아기고양이를 동물보호소에 보낼 수 없었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을 만나요.

선생님의 착한 친구분이 아기고양이의 새 가족이 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지요.

너무너무 기쁜 소식인데 아영이는 가슴 한켠이 아련하답니다.

그리고 아기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엄마에게 처음으로 떼를 쓰며 울며 속마음을 말해요.

엄마, 나 아기 고양이 이름을 너무너무 지어주고 싶었어요.




 



얼마뒤 받아든 편지와 사진들을 보고 아영이는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총총이!

그리고 사랑받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에 너무너무 마음이 놓이지요.


 

가끔 잘 놀다가 아영이를 기다리는 듯 문 앞에 있는 총총이~~


 



엄마 이것봐~

아기 고양이가 정말 많이 자랐다 그치~~

나도 키우고 싶은데...

엄마, 근데 응아 잘 못 치울거 같아.

그리고 내가 못하면 엄마가 해야하는데..

엄마는 청소도 해야하고, 빨래도 해야하고, 밥도 해야하고..

너무너무 바뻐...



너무너무 현실적은 큰아이..


그래, 나중에 네가 커서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때 그때 생각해보자.





마지막에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한 마디를 읽어보는데 이럽니다.​

아, 엄마 나 버려진 강아지 봤어.

유치원 차타고 가는데 하얀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어.

그래서 선생님이 어디에 전화했어.

강아지 데려가라고...

왜 강아지 버리는 거야?

잘 키우면 되는데...



나쁜건 고양이를 버린 사람들인데 왜 자기가 내가 웃음거리가 되어야하지?


하던 아영이의 말이 떠오르네요.​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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