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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행복한 감정사전] 감정 표현과 조절, 관리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5-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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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감정 사전

최형미 글/임성훈 그림
아울북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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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을 위해 아이에게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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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표현력, 따뜻한 인성, 밝은 얼굴


행복한 감정사전 으로 우리 아이의 감정표현을 이끌어내어보아요.



 



신랑이 아이가 보다가 놓아둔 <행복한 감정사전>책을 짚어들어보고 이러더군요.



우와, 정말 독특한 책이네..

아이에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

요즘 책 정말 잘 나와.


 



하드커버의 책에 책 갈피까지 달려있는

아이 곁에 오래오래 두고 보아야할 행복한 감정사전!

처음에는 그냥 웃다, 화내다. 슬프다 정도의 표현만 있는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제 입학한 큰 아이에게 꼬옥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거절 잘 못하고, 남의 의견에 따라주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데 많이 서툽니다.

그래서 마냥 잘 해주기만 하면 친구들이 다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6세때까지는 통했느데 7세 후반부터는 아니라는것을

아이가 교우관계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감정 표현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많이 서툴러요.

그런 아이에게 아일북 <행복한 감정사전>은 감정단어와 표정을 살펴보고

그 상황 대화를 통해서 엄마의 이야기 나누면서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단어를 찾고,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이 느낀 감정이 무엇인지 모를 때, 감정단어 목록을 찾아보고

책에서 그 감정을 펼쳐 읽어보면서 아이가 각 감정에 맞는

상황과 그에 따른 대처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즐거워요>의 감정을 표현할 사오항을 읽어보고,

도란도란 감정을 이야기해봅니다.


넌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겁니?

아니면 오늘은 뭐가 즐거웠어?


응, 피아노 학원에서 오늘 특강 하는 날이잖아.

오늘 친구들이랑 노래 듣고 춤추고 그랬는데

친구들이랑 너무 즐거웠어.






<통쾌해요>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고 즐거우며 유쾌할 때가 있어.

이때 우리는 통쾌함을 느껴, 이 감정은 내 마음을 답답하게 하거나 괴롭히던 강한 상대를 물리쳤을때 느낄 수 있어.



아이랑 통쾌할때가 있었는지 물어봤어요.


응, 나보고 자꾸 괴롭히고 '너 나한테 맞아볼래?'하는 남자 친구가 있어.

그래서 내가 이랬다.


야! 너 내 동생 머리 정말 딴딴하다.

뇌는 말랑말랑 해야하는데 그걸 보호하는 뼈는 엄청 딴딴하거든요.

근데 내 동생은 특히 더 딴딴해.

거기 맞으면 진짜 아파! 코피나!

너 내 동생 머리에 한번 맞아볼래?

 

이랬더니 아무말 못하고 갔어.

그때 통쾌한거 맞지??



아으~~~ 동생 머리로.. 이겼다는...ㅋㅋㅋ

아무튼 아이가 어느정도 감정에 대한 감을 잡아 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아이와 보시기 전에 뒤페이지에 나온 부분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이에게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느끼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감정을 꼭 다스려야하는 건지 등등...

아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 나가면서 꼬옥 필요한 감정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아직 어리다고 치부하지 마시고, 이런 감정 표현을 꼬옥 미리미리 알려주시는걸 권합니다.

나중에 교우관계에서 무탈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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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공장소예절지키기-- 처음부터 제대로 #3, 나 하나쯤 어때?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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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하나쯤 뭐 어때?

이지현 글/서현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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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



처음부터 아이들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중 3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공공장소에 데리고 나갈 일이 많죠.

아이와 같이 다니면서 엄마 자신은 부끄러운 일을 해본적 없으신가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죠.


나 하나쯤 뭐 어때?하는 생각으로 행한 일들이 없는지 나의 거울,

내 아이를 통해 살펴보세요.



 



가영이는 즐거운 토요일 엄마와 함께 영화보러 길을 나서요.

그러나 즐거운 기분도 잠시, 공공 장소에서 너무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게 되지요.


우선 표지 그림을 먼저 보았어요.


그림 속에서 뭐가 잘 못 된걸까?


음, 할머니는 흠흠 하면서 옆으로 비켜잇고,

어떤 아이는 침흘리며 아저씨 어깨에 기대어 있고,

신문 보는 아저씨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어.

흠. 저러면 옆에 사람들이 불편할거 같은데...



쩍벌남이죠. 저도 지하철 타면서 저런 경우 정말 많이 겪었는데요.

아저씨들.. 제발 자리 차지 그만 하세요.

말하고 싶지만,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스스로 자신들을 좀 되돌아 보시기를..


 


흠, 저렇게 막 뛰어다니면 다칠 수 있는데...

저렇게 뛰면 안돼..


여긴 어디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래..

맞다. 우리 지하철 탔을때 이런거 있었어.

그때 엄마가 그랬어. 뛰어다니거나 손잡이 안 잡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여긴 어디야?

전철이야.

이 그림 좀 봐! 기억나니?

네가 아기였을때 엄마가 지하철을 타고 연극 보러 갈때,

네가 자꾸 신발신고 의자 위로 올라가서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정말 내가 그랬어??

그때는 아기라서 그랬어. 이제는 안 그래.


그렇죠. 아기는 몰라요. 다만,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보호자가 저지해야하죠.

그런데 공공장소에서 보면 내 소중한 아이가 너무 어여뻐서

아무리 버릇없이 행동해도 나무라지 않으시는 보호자분들이 있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큰 소리를 받는 사람들, 벨소리 크게 해놓고 듣는 사람들,

라이도 크게 틀어놓고 노약자석에서 너무 당당하게 볼륨업 하시는

어르신들 등등.. 정말 공공장소예절을 어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음식점에서 마구 뛰는 오빠들로 인해 음식을 쏟을 뻔하고,

극장 공중화장실을 너무 더렵게 사용한 사람들로 인해 코를 막기도 하고,

극장에서 휴대폰 끄지 않는 사람들, 자신의 좌석에 앉지 않고 아무데나 앉는 사람들,

등등 가영이는 영화 한편을 보면서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서

너무너무 속상해졌습니다.


공중도덕은 처음부터 타고 나는 천성이 아니죠.

후천적으로 꾸준히 교육하고 알려주고 몸에 베이게 해야해요.

나 하나쯤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내 아이를 그냥 두지는 않으세요?

그러나 반대로 누군가의 무례함으로 공공예절이 지켜지지 않을때는 눈살 찌푸리시나요?

내게 묻은 허물을 보아야겠죠.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아이부터, 내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하지 않을까요?

모든것이 처음인 내 아이에게 처음부터 제대로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할 수 있게

아이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공중도덕을 어긴 것들을 잘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뛰지 않겠습니다.

마트에서 뛰지 않겠습니다.

목욕탕에서 뛰지 않겠습니다.


아이들 통제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벌써 우리 아이도 저렇게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으니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 아이는 없겠죠.

자라면서 공공장소예절을 바르게 지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다잡아 주어야겠어요.




 


부록책을 함께 체크해보았습니다.

나의 공공장소예절은 몇 점?

8점이 나왔어요. 부족하지만 좀 더 노력하면 훌륭해요!로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지하철, 버스, 공원, 놀이터, 공연장, 극장,

전시장, 박물관, 공중화장실, 대중목욕탕, 수영장,

음식점, 도서관, 교실에서 지켜야할 공공장소예절을 부록책으로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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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환경보호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환경백과사전"을 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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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환경 백과사전

메리 호프만 글/로스 애스퀴스 그림/이효선 역
밝은미래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은 환경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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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Big Green Book


지구를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환경백과사전



 



나무심기, 꿀벌 지켜주기, 전깃불 끄기....


지구가 오염이 되어서 요즘 겪고 있는 곤란한 일들!

가장 큰 이슈중 하나가 미세먼지! 황사!


엄마, 지구에 나무가 많이 없어져서 그런거야.

오늘은 괜찮았는데, 우리 서울에 있을때 황사가 심해서 매일 마스크 쓰고 다녔지..


우리 지구의 환경이 나빠질수록 우리가 살기가 나빠지는데,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계속 지구를 괴롭히고 있네요.

지구를 더더더 사랑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면 될지 밝은미라 <환경백과사전>을 보아봅니다.




엄마, 지구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아.

우주가 이렇게 커? 우와 진짜 크다.

대체 지구는 어디 있는거야?


이 광황할 우주에서 지구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점도 될까말까하는

엄청 작은 것인데 우리는 그걸 가끔 까먹죠.




 

아름다운 세상, 파란별 지구, 초록별 지구​라는 주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리에게 얼마나 풍요로움을 선사하고 있는지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생명이 가득 살 수 있게 물로 가득한 지구,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가 가득한 지구!

그런 지구를 우리가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훼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식물이 처리할 수 있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쁜 공기를 뿜다보니...

더 이상 공기를 깨끄하게 해 줄 수 없나봐요.


엄마, 자동차를 조금만 타고, 이렇게 굴뚝으로 연기 덜 내뿜으면

식물이 공기를 조금 더 깨끗하게 해줘서 황사랑 미세먼지가 없어질까?

목 따가운데...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사람만 살고 있는게 아닌 지구의 다른 생명들!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어요.

동물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응, 나 봤어. 북극곰이 먹이가 없어서 배가고프다고 했어.

얼음도 점점 사라지고 북극은 추워야하는데 더워져서 너무 따뜻해서

북극곰이 살기 힘들다했어. 엄마 곰이 굶으니까 아기 곰도 굶어서 너무 배가 고프다고...

아빠랑 같이 봤어. 동물 나오는 TV에서..


다큐멘터리를 본게 기억나는가봐요.


 


물과 에너지 아껴쓰기, 서로서로 나눠 쓰기, 오래오래 쓰기를 통해서

지구를 소중하게 할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나 6살때 유치원에서 내가 안 쓰는 장난감이랑 물건들 가져다가

우리 팔았잖아. 그때 친구랑 같이 엄마랑 이모야랑 같이 팔고,

우리도 장난감 사고 그랬잖아.

그렇게 서로서로 나눠 쓰기 해야하는 거지?


중고마켓이라고 하나요. Free market!

유치원때 한번 했었는데 그걸 기억하네요.

 


앗! 고양이 찾았어.

<환경백과사전>속에서 또 다른 작은 재미

숨어있는(?) 고양이를 찾아라.

버젓이 나 찾아봐라 할때가 많지만, 요렇게 숨어있을때도 있어요.




새롭게 만들기, 천천히 가기를 보면서 환경지키기의 또 다른 방법도 알아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청포도도 비행기타고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는거야?

흠... 그럼 이제 청포도 조금만 먹고 우리나라 포도 먹어야겠다.

그런데 청포도도 맛있는데...


수입상품들이 그저 조금 싸다고만 생각했지, 비행기나 배로 수입해오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는 생각 못 했네요.



 


엄마! 엄마는 지구를 위해서 무얼 해? 

음, 엄마는 A4종이 한면 쓰고 꼬옥 다른 면도 사용하지..

이면지로~ 전단지로 들어오는 종이에서도 이면지가 있으면, 버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

세탁할때도 마지막 헹굼물은 받아두었다가 걸레를 빨거나 손빨래할때 사용하고...

그리고 TV를 안 볼때는 스위치를 차단하고 있지.

 


넌 지구를 위해 무얼 할거야?


그에 대한 답이 바로 위의 그림입니다.

종이를 아껴 쓰겠따네요.

색종이도 한번 썼다고 버리지 않고 또 사용할 수 있을만큼

남아 있으면 다시 쓰게 상자에 잘 보관해두겠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때 지구의 환경이 조금이라도 나아질려면,

우리 엄마, 아빠가 많은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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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 초등 언어습관에 대한 고찰! | 기본 카테고리 2016-05-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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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정진 글/선영란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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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권장도서로 꼬옥 권하고 싶은 바른언어생활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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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입할할때즈음 학교에서 교육을 한번 받았어요.

경찰서에서 나오신 분이 아이들 언어생활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그때 아이들이 쓰는 말을 보고 들으면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딱 좋을 책이


처음부터 제대로 #2,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인거 같아요. 




처음부터 제대로 #2이야기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 익히기 부록도 있습니다.

아이랑 책을 읽어보고 부록을 보며 활동을 마리하면 좋아요.





주연이와 아리는 몰래 화장실(비밀 아지트)에서 같은 반 친구의

외모를 가지고 흉보다가 선생님에게 딱 걸리지요.

일부러 들은건 아니지만 선생님이 화장실에 계시다는걸 몰랐답니다.

선생님은 그런 두 아이에게 청소를 함께 시키고 따로 불러서 훈육을 하세요.





엄마, 나도 머리 단발머리로 자르고 갔더니 친구가 사탕머리라고 놀려서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래서 그 친구는 머리가 엄청 길어서

너는 옥수수 머리라고 했어.


그랬더니, 친구가 뭐래?


아무말 못하고 사탕머리라고 놀리는거 안 했어.



서로 주고 받고 한것이 과히 잘한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겉모습을 가지고 놀림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걸 아이도 공감을 하더군요.

책 내용을 이해하고 바른 말 쓰는 것에 대해 알려주기에 알맞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 많은 사용되는 인터넷 언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아직 아이에게 휴대폰이 없어서 카톡으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동경이 있어요.

그런 언어의 사용으로 세종대왕 할아버지가 슬퍼하실 거라는 문구에서

아이가 표정이 달라지더라구요.

세종대왕 할아버지를 굉장히 좋은 분이고 존경하는 위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세종대왕 할아버지가 만든 한글을 이상하게 사용하면

안 된다는 부분을 읽더니 생각을 다시 해보는거 같더라구요.


조금만 더 자라면, 이제 이런 말도 안 통할텐데 처음부터 시리즈로

미리미리 아이에게 이런 점을 일러두는게 좋겠어요.




 



초등 1학년들이 아직 어리고 기운이 넘쳐서(?) 친구들도 많이 놀리고

장난치고 다쳐오고 그렇더라구요.

별명을 지어서 놀리는 것은 가장 기본이겠죠.

아이에게 별명을 지어서 놀리는 친구들은 없냐고 물어보니,

아직 그런 아이들은 없다네요.

아직은 순수한걸까요??

바른언어생활을 위해서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를 전교생들이 다 봤으면 좋겠네요.

이런건 권장도서로 들어가야하는데 말이죠.


 



바른말 사용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법한

일들을 스토리로 만들어서 아이에게 왜 바른언어생활이 필요한지,

언어예절이 필요한지, 말 한마디가 폭력보다 더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바른말 사용, 바른 언어생활의 필요성과 언어의 힘을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를 보여주세요.




 


부록으로 함께 온 '바르고 고운 우리말 익히기'를 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를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어떤 언어생활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레 알아볼 수 있어요.

 


내가 듣고 싶은 말들 : 고운말

내가 싫어하는 말들 : 나쁜말

내가 자주 쓰는 말들 : 아~ 좀!

내가 새로 만든 말들 : -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용기가 있으면 좋겠어.


이렇게 적었는데.. 고운말, 나쁜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자고 했어요.



내가 듣고 싶은 말들 : 잘했어

내가 싫어하는 말들 : 똥개

내가 자주 쓰는 말들 : 아~ 좀!

내가 새로 만든 말들 : 없어요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용기가 있으면 좋겠어.



 다시 아이랑 적어보니 저렇게 바뀌네요.

아이들이'똥개'라는 말을 쓰는게 너무 싫다네요.

아직은 새로 만든 말은 없다는데, 아마 본인이 기억 못 하는거 같아요.

'아~ 좀!'은 집에서도 동생에게 자주 쓰고 있는 말인데 학교에서도 그런가봐요.

아직 초1이라서 언어생활습관이 그닥 나쁘지는 않아요.

문제는 내 아이만 바른말 사용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얼른 이런 책들이 초등권장도서로 지정되어서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바른언어생활습관을 잡아주고 싶으시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2,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를 읽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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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5-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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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예스퍼 율 저/이미옥 역
생각지도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내 아이의 성공을 바른 삶을 원하신다면 꼬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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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전에는 그저 이런 생각 뿐이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학습은 잘 할까?

극성 엄마가 되기는 싫지만, 남들 하는거 못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

그러면 무얼 더 알려주고 학습시켜야할까? "



 



그런데 그 생각들은 입학하고 일주일도 안 되어서 무너졌습니다.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학습적인 부분이 아니었다는 것을..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너무 학습적인 부분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학교에 입학하고 일주일도 아니 이틀만에 깨달았습니다.

내 아이의 학습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듯 <생각지도; 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금의 교육! 학습에만 맞추어진 교육만 한다면 10년 후의 우리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국, 영, 수만 잘한다고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닌데..

내가 평생 내 아이의 뒤를 쫓아다닐 수는 없을진데, 이제부터라도 교육의 방향을 바꾸어야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습을 빼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학습이 다가 아니라 그 외의 다른 요소들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저자의 프롤로그에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생각이 담겨져있습니다.

우리는 학습을 위한 교육은 하고 있건만, 정작 내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립하도록 돕는 교육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그걸 아이가 학교 들어가서야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자가학습, 스스로 학습이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유행이 되고 있지만,

정말 우리는 내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스스로 주체가 되도록 도와줄 학습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늦었다 생각할 때 가장 빠르다고 하지요.

지금부터 내 아이가 저로부터 자립하도록 자신의 인생의 주체가 되도록

내 아이의10년 후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이끌어나가는 등대같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해보게 됩니다.

 




차례는 육아서를 좀 읽어보신 부모님이라면 아니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이라도

다 한번은 들어봤을듯한 주제들입니다.

주제는 다 아는 것입니다만,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달랐습니다.


 



특히, '아니오'라고 말하는 기술은 저에게 너무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거절을 못하는 엄마는 아닙니다만, 문제는 제 아이가 거절을 하지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아니오라고 거절하지 못할 경우에 생기게 되는 문제들, 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정작 내 아이가 그것을 못하고 있으니

엄마로서 저도 엄청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거절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 그리고 꼬옥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아가고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나아가게 해야겠죠.




아이들이 걸을 때마다 따라가고 통제하는 헬리콥터 같은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 정박하고 있으며, 규칙적으로 신호를 보내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같은 부모가 되어보기를 원하신다면 "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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