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ungyga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ungyg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ungyg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3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15699
2007-01-19 개설

2019-01 의 전체보기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4단계 - 길어진 지문 익숙해지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1-28 13:55
http://blog.yes24.com/document/110265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국어 독해왕 4단계

김효진 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읽기가 재미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초등국어 독해왕

아이가 문득 4단계 한번 어떤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3단계를 중반정도 풀어가면서 문득 궁금해졌나봐요.

그래? 그럼 한번 풀어볼래?

독해왕 3단계 분량할거 다 마치고 추가로 한번 풀이해보았습니다.

 

 

총 25일차로 구성된 초등국어 독해왕은 1일차마다 3개의 지문을 만난답니다.

광고문과 설명하는 글을 첫 장에서 읽고 지문 바로 하단에 핵심요약 부분을 읽으면서

방금 위에서 읽었던 지문이 어떤 내용의 글이었는지 간략하게 되돌아보고 나서

문제를 풀이하면 되는 구조의 초등국어독해왕 4단계

첫 장의 6문제는 잘 풀이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아주 긴 지문을 만나게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문학 장르, 전래동화!

좋아하는 문학 부분이라 괜찮겠지 했어요.

역시나 긴 지문에 면역이 안 생겨서일까요...

초등국어 독해왕 후반부에 가면 긴 지문의 글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 부분을 건너뛰고 궁금해하던 4단계로 바로 넘어와서인지..

 

 

아이는 내용파악 문제에서 오답을 체크했답니다.

내용 파악에서 오답이 나왔다는 것은 긴 지문을 읽어내려가면서 지문속의 내용을

긴 지문 읽다가 잊어버렸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종종 그런 경우는 발생하니까...

아직 지문 길이에 면역이 없는 아이로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야할 결과인거 같아요.

 

 

 


 

이룸이앤비 초등국어 독해왕은 3단계서부터 답안지가 살짝 달라졌는데요.

바로 지문을 같이 보면서 어떤 부분을 아이가 문제 풀이하면서 놓쳤는지 알아볼 수 있게

지문과 함께 나오는 자세 한 풀이랍니다.

아이가 채점하고 나서 왈, "엄마, 4단계는 조금 어렵다."

그럼 그냥 3단계 할래?

"아니, 내일 하루더 2일차 한번 풀어볼래"

 

 

 

 

그래서 풀이하게된 2일차 초등국어 독해왕 4단계

비문학 장르 - 안내문, 설명하는 글로 5문제 풀이해봅니다.

글의 파악, 추론, 핵심어, 내용 파악, 중심 내용의 문제들이었구요.

역시 짧은 지문 속의 내용 파악은 무리 없이 찾아주네요.

 

 

 

이번에는 또 다른 비문학 글 - 설명하는 글입니다.

지문이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하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풀었더라구요. 다 풀이하고 나서 아이가 물어요.

엄마 <근거>가 뭐야?

지문에 등장하는 어휘가 아니라 문제에 등장하는 어휘입니다.

 

 

 

글쓴이가 ㉠의 근거로 ~~~.

이래서 어휘가 약하면 안 된다고 하는거겠죠.

문제속의 어휘의 뜻을 정확히 몰라서 틀릴 수 있을 법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국어 사전 찾습니다.

지문속의 어휘들은 초등국어 독해왕 정답지 안에 나오는데 문제속의 어휘라 사전을 찾았습니다.

 아~

어떤 일이 있게 한 바탕이나 까닭


가끔은 어휘사전이 더 애매한 답을 줄때가 있어 난감한데 다행히 <근거>는

아이가 읽어보더니 이해하더라구요.

이렇게 차근히 독해문제집을 풀어가면서 나오는 어휘를 체크하고 지문의 길이,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보는 연습을 하기 딱 좋은 초등국어 독해왕!

계속 쭈욱 풀이해야겠다 싶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25일간 꾸준히 할 수 있는 초등국어독해왕 | 기본 카테고리 2019-01-22 17:47
http://blog.yes24.com/document/110125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

김효진,김영신,안희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2단계는 방학 시작과 동시에 놀러간 외할머니집에서

마스터를 했답니다. 외할머니집에서 매일매일 열심히 놀았던 아이라...

하루에 2장정도 분량인 독해왕 2단계 불평없이 가볍게 신나게 재미나게 풀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올라오기 전에 2단계는 책걸이하고 왔어요.

 

 

 

집에 도착한후 1월 14일부터 매일매일 진행중입니다.

아이에게 믿고 맡겼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이틀치를 건너뛰고 진행하고 있었네요.

불시검문처럼 한번씩 체크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부터 달라진 특징!

바로 약점 유형 분석표!

아이가 자신이 틀린 문제를 체크하면서 내가 약한 유형의 문제를 찾아가보는

자가진단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열심히 표시를 해놓았네요. 맞은 것에 ☆를 해놓았습니다.

틀린 문제에 √표시하랬더니 맞는 것에 ☆했군요.

무언가를 표시하고 싶어서인듯합니다.

 

 

하루에 8~10문항 정도 각 일차마다 문제수는 틀려요.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넉넉잡아서 10분정도하니 풀이하네요.

오전타임에 쉬운 문제집 먼저 풀이한다면서 초등국어 독해왕으로 스타트 끊고 있답니다.

 

 

 

지문의 길이가 그닥 많이 길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그래요. 하지만, 뒤쪽으로 넘어갈수록 지문 길이가 길어진다는 사실~

긴장을 끈을 놓지 말고 차근히 풀이해야되는 이유지요.

 

 

  

 

 

핵심 요약 체크부분도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만 하는 실수는 아닐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사소하게 작은 부분을 지나쳐갑니다.

꼼꼼하게 문제를 본다고 하는데도 저렇게 가끔 문제를 놓치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문제집을 꾸준히 풀게 하는 것도 이렇게 놓치는 경우가 줄어들게 할 경우를 줄여보고자 함도 있어요.

 

 

 

아직까지는 유형분석표에 걸려든 문제는 없습니다.

뒤로 갈수록 어찌 될지 장담할 수는없지만~~

자신이 맞았다는 표시를 하고 싶어서 ☆를 하고 있는데 2단원부터는 그냥 빈칸으로

두게할까 싶습니다. 헷갈릴거 같아요~~ ㅎㅎ

 

 

 

별 어려움 없이 매일 만점을 맞고 있습니다. ㅎㅎㅎ

 

 

 

5일차까지 진행하고 나면 어휘에 관한 문제들이 등장합니다.

이것도 초등국어 독해왕 1, 2단계와 다른 점이죠.

매일 어휘력 문제들이 등장했던 전단계와는 초등국어 독해왕 3단계에서는 매일 어휘력 체크 문제들이 사라지고

5일차마다 어휘 연습 문제들과 퍼즐풀이 또는 어휘력 테스트문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은 1단계부터 차근히 올라가도 좋은 것이 어휘연습을

차근히 할 수 있다는 큰 장점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25일차 분량의 이룸이앤비 국어독해문제집! 문학과 비문학이 다양하게 섞여있고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어휘도 쌓아가고 독해력도 쌓아갈 수 있어서 전 6단계까지 다 섭렵해볼까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등한국사 인강보면서 즐기는 EBS스토리한국사 | 기본 카테고리 2019-01-18 17:08
http://blog.yes24.com/document/110027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EBS 스토리한국사 1

편집부
한국교육방송공사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게 초등중학년이 될 아이... 슬슬 초등한국사가 걱정되고 있답니다.

동생은 한국사를 참 좋아해서 책을 잘 보는 편인데,

누나는 한국사 책을 도통 보지를 않아요.

보는게 있다면 그나마 EBS에서 가끔씩 나오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라는 프로정도..

그건 재미있다며 나올때마다 잘 보더라구요.

 

 

 

EBS에서 보던 초등한국사 이야기를 '스토리한국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EBS에서 방영되던 내용을 한국사인강으로 듣고

스토리한국사 교재를 통해서 글로 한번 더 정리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스토리한국사 활용법은 먼저 스토리 북으로 한국사의 흐름 익히고

강의로 생생하게 한국사 공부하고, 활동 북으로 한국사 자신감을 키우면 끝이랍니다.

책이 스토리북과 활동북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스토리한국사 1편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조선전기까지의

초등한국사 내용을 만나볼 수 가 있지요.

 

 

 

스토리 한국사 1권의 '스토리북' 1강 선사시대/ 고조선 시대는 2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 (구석기, 신석기) 두번째는 고조선 시대입니다.

 

 

 

한국사의 제일 처음 구석기시대, 신석기 시대를

스토리북과 한국사인강으로 학습하고 나면

고조선시대(청동기시대라고 해야겠나요)에 대해서 배우는 구성이에요.

연표흐름에 따라 학습하겠죠.

 

 

 

중간중간 호기심 거리를 던져주고 해결도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토리북을 학습하고 한국사인강보고 엄마랑 다시 이야기나눌때

'호기심뿜뿜' 내용을 질문으로 던져보면 아이가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림으로 신석기 시대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면서

숙지해야할 어휘들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더욱 쉽게 되어 있습니다.

어로, 가락바퀴, 농경, 움집, 돌괭이, 돌보습 등 박물관에 가면 실물로 볼 수 있어 금방 알아가겠지만

나올때마다 박물관에 갈수는 없으니 이렇게 시각적 자료로 설명과 함께

보여주니 아이의 이해를 돕기 좋으네요.


 

 

하단에 다시 용어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 더블 체크 가능하답니다.


 

 

 

?전 초등한국사인강부터 먼저 보았답니다.

한국사에 그닥 흥미가 없는 아이이고 무조건 스토리북부터 보라고 하면 잘 안 볼거 같아서

primary.ebs.co.kr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스토리한국사 검색해서

필요한 한국사인강을 먼저 플레이했지요.

 

 

어머, 근데 참 반가워라...

EBS에서 보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인거 같더라구요.

아이도 아주 반가워하며 보았답니다.

중간중간 자기가 아는게 나오면 아는체도 하고..

 

 

 

스토리한국사, 스토리북에 보면 인류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잘 나와있어요.

거의 70만년 전에 한반도에 인류가 이동했다는 사실을 한국사인강에서도 보고

스토리북에서도 또 확인하니 더블체크 가능하죠~

그리고 활동북까지 있으니 내용을 세번 반복할수 있어요.

 

 

 

국립과천과학관에 가서 보았던 어스트랄로피테쿠스인데...

그때는 본체 만체하고 휙 지나갔는데 스토리한국사에서 한국사 인강으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하니 좋으네요. 이거 보고 다음에 과학관가면 그때는 스쳐지나가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18분 정도의 한국사 인강을 통해서 인류이 등장, 이동 그리고 직립보행으로

두 손의 자유를 얻고 불을 사용하며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변화하게 되고

더 나은 사냥을 위해 돌로 도구를 만드는 것까지 구석기 시대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을 다 섭렵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잘 봐서 무척 뿌듯했어요.

 

 

도서관 특별강의에서 배웠던 흥수아이 등장하니 자기가 배웠던 거라고 막 흥분하더라구요.

 

 

 

EBS초등 스토리 한국사에서 초등한국사 인강을 먼저 보고 나서

스토리북 내용을 읽어보게 하였어요.

아이가 읽어보더니 선생님이 나와서 강의해주셨던 내용이 다~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스토리한국사 활용순서는 아이들 성향에 따라 결정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저처럼 한국사인강 먼저 보고 스토리북을 보여주셔도 되고

아니면 스토리북을 먼저 읽고 한국사인강을 보여주셔도 되구요.

그건 아이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Ⅰ선사시대, 고조선 시대

Ⅱ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Ⅲ고려 시대

Ⅳ조선 전기


각 장이 끝날때마다 연표로 보는 이 시대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인물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인물책과 연결해서 정리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EBS 초등 스마트 한국사, 스토리북의 각 장이 끝나고 나면...

 

 

 

활동북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쉬어갈 수 있게 각 장마다 컬러링페이지가 있어요.

나만의 색, 감각으로 컬러링을 하고 스토리북을 펼쳐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한국사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페이지를 보면서

어려운 용어나 보충이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정리>부분입니다.

특히 용어는 생소할 수 있는데 스토리북에서도 정리가 되어 있었지만

활동북에서 한번 더 정리해줘서 좋죠.

 

 

 

학습 활동부분은 학습한 내용을 간단한 퀴즈를 통해 풀어보는 부분이랍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한 한국사 내용을 풀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 중 자주 출제되는 내용들로 구성 되어 있는 페이지입니다.

기출 문제를 통해 공부한 것을 다시 확인하고 시험 적응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하고자 했던 기획의도를 엿볼 수 있어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궁금했던 엄마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거 같습니다.

?

 

 

 

시대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사 자료를

한눈에 보는 자료 특강에서 만나볼 수 있고,

?

 

 

 

시대와 관련된 역사 체험 장소를 소개해 놓은 페이지도 있어서

어디갈지 고민해야하는 학부모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매번 주말마다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지 말고 아이와 한국사 체험 장소에 가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본다면 훌륭한 체험 보고서로도 활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드는 초등 자존감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9-01-16 15:39
http://blog.yes24.com/document/109969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 자존감의 힘

김선호,박우란 저
길벗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스개소리로 '음~메! 기살어~'한번씩 되뇌이고 학교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한때 내 아이 기 살리기에 집중되던 시절이 있었지요.

내 아이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잠깐의 눈찌푸려짐도 감당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엄마! 그게 바로 우리들이니까요.

하지만 정말 우리 아이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 했다는 그 일이 정말 내 아이의 기를 살리는 일이까요?

 

 

그런 의문을 아마 눈살을 찌푸려보신 분들 입장에서 한번 즈음은 생각해보셨을겁니다.

난 저런 기 살리는 엄마가 되기 위해 남에게 피해주지 않아야지 하는 생각도 해보셨을거구요.

내 아이, 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 오히려 내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오히려 내 아이는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초등 자존감의 힘>을 읽으면서 깨달아갔습니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기를 살려주는 엄마가 아니라...

자아존중감을 키워주고 나아가 자아존재감을 아이가 터득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엄마!

내 아이에게는 그런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책 제목은 '초등 자존감의 힘'인데 갑자기 웬 존중감, 존재감이야?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사실 존중감, 존재감!! 헷갈리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비슷하게 보이는 이 두 단어가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생활해 나가는데

그리고 더 나아가 큰 사회로 나가서 생활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본적 토대가 된다는 것을

책의 저자는 중간중간 계속 강조해주소 있어요.

 

 

 

자존감 = 자아존재감 + 자아존중감                                       

= 나를 바라보는 사람 + 형편없이 있어도 나를 바라보는 사람


여기서 사람이란 바로 타인!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 누군가가 바로 엄마인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저자는 처음부터 콕 짚어말해주고 있답니다.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자존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존재감>이더라구요.

있는듯 없는듯 교실에 있는 아이들 있잖아요. 농담삼아 존재감이 없다고도 하는데...

저자는 조용히 자기 혼자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아이들은 절대 존재감이 없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찾아갈 수 있는 사고력과 행동력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죠.

오히려 '나 여기 있네~'하고 크게 이슈를 몰고 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피력하지만 결국 무리에 끼지 못하고 더더 강도를 높여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아이들을 걱정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초등아이들에게는 10분의 휴식시간을 위해 어떠한 희생(?)이라도 할 수 있으며

그 10분의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그 시간 안에 무언가를 몰두하고

놀이를 하며 혼자 놀든 같이 놀든 하는 아이들을 걱정하기 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장점이 아주 잘 살려진 책 내용들이라 아이의 학교 생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면서

내 아이의 모습도 상상이 가지더라구요.

 

 

 

저도 이제 곧 사춘기가 다가올 초등중학년이 되는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 지에 대한 행동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서 밥 먹으면서 한 두번, 자기 전에 한 두번이라도

꼭 내 아이의 눈을 마주쳐주는 것만으로도 내 아이의 존재감, 자존감 모두 채워줄 수 있다고 하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어디있겠어요. 그 쉬운 방법을 잘 실천하지 않는 제 자신도 반성하고..

혹여나 사춘기 아이가 멋 모르고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대해 당황해하지말고

비난하지 말고 같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 학부모가 되어야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부모가 내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순간 내 아이는 자신의 존재감이 흔들리니까요.

 

 

 

그리고 아이와 대화할때 본의 아니게 캐묻게 되는 엄마의 대화법!

어떻게하면 캐묻지 않고 아이와 대화할 수 있을까 하는 해답을 찾았습니다.

정말 가까이 쉬운 방법이 있더라구요. 내 아이의 하루를 알고 싶으면 나의 하루를 먼저 공개하기!

가끔 아이가 엄마 오늘 뭐했어?하고 물어올때가 있어요.

그때는 이 방법을 몰랐기에 그냥 대충 대답하고 뒷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아이의 하루를 알고 싶으면 먼저 엄마의 하루를 함께 나누면서

아이의 하루를 들어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엄마가 존중해주고 있구나하고 느끼면서

공개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이제 저도 실천해볼려구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려면 저자가 말하는

존재감, 존중감을 탄탄히 쌓아서 자존감의 힘을 길러야할거 같습니다.

자존감은 스스로 무언가를 잘해가는 힘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타인으로부터 나의 존재를 인정받아 존중감을 다진후에 비로소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만들어진 자존감은 좌절해도 실패해도 누군가 태클을 걸어와도

괜찬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임을

그리고 그 자존감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친구들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노력해서 방향을 바로 잡아주고 쌓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무조건 옳을 수도 없지만 내 아이가 무조건 잘못한 것도 아니지요.

열린 마음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선생님의 조언과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며

엄마도 아이도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나아갈 수 있는 초등시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제가 아이에게 말로 상처준것도 있고 무의식중에 나온 행동들로 아이가 상처받았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반성도 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에게 어떠한 행동과 말로써 접근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초등 자존감의 힘>이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