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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포기할만하지만 열심히 해주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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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사고 SSEN 개념쎈 초등수학 5-1 (2021년용)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공저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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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수학은 2번 포기한다고 했던가요.

4학년때 분수 나와서 한번 포기

5학년때 약수,배수 나올때 또 한번 포기

그때 포기하고 나면 돌이키기 어려워지는 것이 수학이라고...

드디어 그 무섭하는 5학년이 몇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꾸준히 수학을 하고 있고 분수, 소수 나름 잘 잡아가고 있다 생각하고 있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엄마의 숙명(?)

고민만 하느니 대체 5학년 수학은 무엇이길래 이토록 엄마를 아이를

떨게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

마침 초등수학 5-1 개념쎈 출시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만나보게 되네요.

 

 

 

책을 쭈욱 훑어본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네, 아이들이 포기할만 하겠더군요.

곱셉, 나눗셈, 분수에 대한 개념이 안 잡혀 있는 아이들은

절대적으로 힘들 수 있는 5학년 1학기 예상이 됩니다.

만약 곱셈, 나눗셈, 분수를 잡지 못한 아이들이라면 겨울방하깨 꼭 꼭 잡아주고

넘어가야지 안 그러면 정말 5학년 수포자 생산(?)이 가능한 초등5학년 수학과정입니다.

 

 

 

초등수학 5학년 1학기 단원들을 보면

자연수의 혼합계산

약수와 배수

규칙과 대응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단원 첫 페이지에 아이가 학습할 분량이 적혀있어서

학습할 페이지 살펴보고 개념북과 워크북 두개를 같이 해야합니다.

좋은책 신사고 개념쎈은 개념북과 워크북 두개로 나뉘어져 있으니

잊지 말고 짚어줘야겠다 싶습니다.

 

 

 

5학년 1학기 1단원 자연수의 혼합계산은 무난히 넘어갈 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아이들이 처음 좌절을 맛보게 된다는 약수와 배수를 보았습니다.

역시나 개념북과 워크북으로 나뉘어져있으니 아이가 잊지 않고 풀이하게

꼭 꼭 짚어줘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약수에 대한 개념을 하나하나 잡아보고 우측편 개념익히기 문제를 풀이합니다.

 

 

 

개념서를 차근히 보면 못할것도 없다 싶지만..

역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3학년때 곱셈, 나눗셈 헤매였던 아이들은

힘들어질거 같은 생각이듭니다.

겨울방학때 다시 한번 다 잡아야겠지요.

 

 

 

그리고 나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내요.

물론 익혔던 개념을 기반으로 한 유형의 문제들이겠지요.

 

 

단원마무리 문제와 그 단원에서 익힌 개념들을 재미나게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도 있습니다.

퀴즈로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더 개념을 되짚어볼 수 있겠네요.

수학일기라는 재미난 부분으로 긴장도 풀어보고..

왠지 답을 고치는 아이 모습! 아마 아이도 학부모님도 한번즈음은 해봤던 일이 아닐까요~^^~

 

 

 

앞에서 보았던 워크북입니다.

간 단원별로 워크북이 꼭 있으니 개념잡아주고 워크북까지

푸는거 꼭 꼭 짚어줘야겠지요.

그래서 단원 시작부분에 페이지가 적혀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잊지 않게~~ ㅎㅎ

 

 

 

 

요렇게 개념북과 워크북을 같이 펼쳐놓고 진행해주는 센스~~

개념북만으로 문제가 모자르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워크북이 보충해줍니다.

5학년 수학이 중등 수학으로 나아가는 길이 험난할지 그나마 완만한 길이 될지

결정되는 길목이라고 하지요.

워낙 5학년 수포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무서웠던 엄마..

엄마가 먼저 살펴보고 아이랑 겨울방학때 모자란 부분,

채워나갈 부분, 다시 배워야할 부분을 알아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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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를 다시보게 해주는 길잡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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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2단계

강효미 글
상상의집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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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와 읽기단계 1을 동생과 하고 있으니

초4 누나도 자기도 하고 싶다고 슬금슬금 다가오더라구요.

걱정말렴~ 네것은 여기 있단다. ㅎㅎㅎㅎ

1단계를 둘째랑 해보니 아이가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저도 아이 국어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뛰는 교과서 사는 국어왕 1단계처럼

이야기를 이루는 요수 인물,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을

요모조모 뜯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목차들입니다.

 

 

 

 

 

 

'떡은 누구의 것'이라는 교과서 밖 이야기 한편을 보고

등장인물은 누구일지 생각해봅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도 저도 참 재미나게 보았던 이야기이고

모녀가 둘다 제일 재미나다고 그랬던 이야기입니다.

 

 

 

대체 무슨 이야기지? 싶었는데 읽어보니 알고 있던 이야기더라구요.

아이가 저에게 읽어주었어요.

이제 초4 정도 되니까 읽어주네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책 속에 누가 나올까? 할머니, 할아버지! 라고만 해서...

그게 다야? 아~ 도둑도 나와!

두 모녀가 동의한 부분.. 참 미련맞게도 그 떡 한개 더 먹겠다고

도둑이 들어와도 내기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이런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사자성어! 어.부.지.리.

이렇게 또 사자성어 하나 알아갔습니다.

 

 

 

 

윤동주의 시를 깊이있게 읽어보기!

윤동주라는 시인은 아이가 들어봤습니다.

얼마전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들어봄~^^~

참새라는 시를 읽고.. 등장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

대체 저 시를 보고 어떻게 등장인물을 이야기하냐구요?

 

 

 

 

 

 

ㅎㅎㅎ 간단하지요~~

그리고 참새가 아닌 다른 동물을 넣어서 시완성하기는.. 

 

 

 

 

포스트잇을 활용해보았습니다.

양과 강아지를 넣어서 총 2편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시를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스팀(STEAM)국어교재로

음악, 미술, 역사, 과학도 함께 읽어볼 수 있어요.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으면서 자유로운 국어 활동을 해볼 수 있지요.

김홍동의 '춤추는 아이'라는 민속화도 알아가고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교과서 속 이야기> - 배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동음이의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음이의어를 모르면 절대 즐길 수 없는 이야기지요.

처음에 듣고는 잉? 했다가 한 5초 후에 푸하하~하고 있게 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씨름판에서 만난 경쟁자, 한 아이와 씨름 장사의 이야기입니다.

'배'가 총 3가지의 뜻이 있지요.

타는 배, 먹는 배, 신체의 일부!

이야기 속에서는 는 타는 배와 신체의 일부의 뜻으로 등장했어요.

 

 

 

 

 

그럼 먹는 배로 짧은 문장 짓기!!

우리 배 먹을까?라고 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하고 살짝 의문이 들었지만..

존중해주고 그 이의외 동음이의어를 책에 나와 있는 걸로 정리합니다.

눈, 밤, 말!

이 세가지 이외에 생각나는게 있을까??

당장은 없다고 하네요. 이날은 없었지만 어느날 아이가 문득 말할거 같습니다.

종종 그래왔거든요.

엄마, 그때 소리는 같은데 여러가지의 뜻이 있는 단어 나 생각났어~ 이렇게 말하면서..

 

국어활동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 하나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학년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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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level 4 영어로 즐기는 그리스로마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19-10-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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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Pack-Ready Action 4 : Arrows of Eros, 2/E

A*List
A*List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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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Arrows of Eros

분명히 신화책 읽었는데 순간 머뭇!

이야기는 아는데 신들 이름이 생각 안난데요.

Eros이름이 생각 안난다고...ㅋㅋㅋ

 

 

 

 

Ready, action 시리즈는 워크북이 잘 되어 있지요.

본격적으로 스토리 리딩하기전에 워크북에서 Before reading해봅니다.

등장인물도 찾아보고 제목도 요기조기 뜯어보는 시간~

등장 인물을 제가 짚어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고 찾아가는거라

조금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을거 같아요.

before/ during/ after reading 워크북이 있으니까

엄마표영어홈스쿨도 Ready, action으로 진행하면 편하겠지요.

 

 

 

Ready, action L4 Arrows of Eros에 있는 멀티미디어 CD를 재생합니다.

E-book 을 같이 보았어요. 오디오로 들어도 되지만 E-book을 더 선호하네요.

책도 같이 펼쳐놓고~~

딱 2장만 리딩해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워크북에 Duriong reading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페이지별로 듣기, 단어와 문법, 스토리 이해 이렇게 3가지 파트로

문제들이 나오는데 딱 2페이지 분량으로 아이와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엄마는 Eros하고 아이는 Apollo 역할 나누어서 리딩도 짧게 해봤습니다.

패리디 명작동화인 레디액션은 사실 연극동화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등장인물별로 나누어 아이랑 역할 나누어서 진행하면 훌륭한 영어홈스쿨이 가능하지요.

 

 

 

 

워크북이 단순히 단어만 묻는게 아니랍니다.

오디오 트랙에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찾아서 들려주면

듣기문제들이 나와요. 예전에 학창시절 영어듣기문제 하는 기분입니다.

물론 아이때는 영어듣기문제 더 어렵겠지만 시작은 이렇게~~

등장인물이 한 말을 찾아 적고 들려주는 문장에 맞게 답을 찾고

듣고 바르게 단어 찾기! 이렇게 시작하겠죠.

아이가 Tosel이런거 쳐본적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영어듣기문제 접해보네요.

 

 

 

words and grammar입니다.

단어 하~~나도 안 가르쳐주고 듣고 리딩만 했는데..

과연 잘 찾나 안 찾나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대신 책을 보고 힌트는 얻어도 된다고 했지요 ㅎㅎㅎㅎ

 

 

 

story comprehension입니다.

흩어진 문장을 바르게 정렬하고 어느 등장인물이 말한것인지도 찾아야합니다.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겠지요.

이건 책보면 하면 no~ no~

밑줄 친부분 바른 단어 찾아넣기도 은근히 틀렸더라구요.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들이 꽤 나옵니다.

아이가 머리 싸매고 앉았더라는...ㅋㅋㅋ

 

 

 

단어는 책의 도움을 받아서 그런지 잘 넘어갔네요.

grammar풀이할때 묻더라구요.

엄마 ~ing를 엄마가 동사 뒤에 그냥 붙이지 말고 뭐라 같이 쓰라고 했었지?

이거 백만번은 해준듯한데 또 묻습니다. ㅠㅠ

나는 책을 읽고 있어요. 어떻게 하지?

I am reading a book.

그래 reading 앞에 뭐가 붙었어?

음........ am?

(이걸 또 엄청 오래오래 생각하시는...)

그래 am이 붙었지. am, are, is be동사 사용하고 ~ing쓰면 되는거야.

제가 이날 컨디션이 좋아서 버럭 안 했네요 ㅠㅠ

그렇게 찾은 grammar답이었습니다.

 

 

 

story comprehension을 확실히 level4로 올라오니 무언가가 많습니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답도 찾아야하고 문장도 바르게 써봐야하고

스토리에 맞게 단어도 찾아봐야하고...

그냥 단순히 정답 한개씩 찾던 때랑은 확연히 달라요.

하교 후 아침 등교전 짬짬이 시간내서 진행했습니다.

2장 정도의 분량인데 리딩하는 부분이 그닥 많이 않아서

짜투리 시간에 하기에 충분합니다.

 

 

 

 

저렇게 틈틈히 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한권을 다 하게 되더라구요.

레디액션 워크북 마지막에 My book report라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comics story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아이가 그림을 이쁘게 못 그리겠다면서 졸라맨으로 표현하겠다고..

거기다 영문장 어렵다고 한글로 써도 되냐고...

그래, 너 하고픈대로 해봐라...

저걸 다 영어로 쓰기는 무리겠지요. 그래도 한 두문장이라도 써보면 좋을건데..

꾸준히 영어리딩하다보면 언젠가는 될거라 믿어봅니다.

이렇게 재미난 영어연극동화 보기도 하고 딱딱하지만 필요한 영어학습서를

보기도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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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록 작품으로 초등국어 바로 세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0-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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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강효미 글
상상의집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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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못하면 전과목을 못 할 수가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요즘 교과서와 문제집들...

그냥 글자를 읽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학교 들어가게 되면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데요.

다른집 아이들은 논술 학원도 보내고 그러던데 보내고 있지 않은

엄마는 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상상의 집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은 그런 저의 걱정을 좀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독해력 문제집들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어서

착실히만 진행하면 아이를 굳이 논술학원 보내지 않아도

기초를 다져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게되었어요.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 - 인물,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 - 에 따라서

아이가 이야기 요소들을 하나하나씩 연습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학 스토리만 있는게 아니라 음악, 미술, 엯, 과학도 함께 읽는

스팀(STEAM)국어 활동 책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1단계는 1~2학년, 2단계는 3~4학년, 3단계는 5~6학년 단계입니다.

초1 동생에게는 1단계를 초4 누나는 2단계 책을 함께 해볼까해요.

 

 

 

인물,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 - 이야기 구성요소에 따라서

차례가 잡혀 있어요. 차례대로 진행하면 논술학원 안 보내도 된다는

생각이 드는 구성이죠~^^~

1~5단원은 인물에 대해서 다루어주고 있고,

 

 

 

나머지 단원들은 배경과 상황, 사건과 갈등, 구성과 플롯 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나아가 뒷 이야기 상상까지.. 아직 독서활동이나 논술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인물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구성을 지나 사건이나 갈등,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 구성과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해 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1단원 인물에 대해서 '누가 나올까?'를 봅니다.

토끼와 호랑이, 해와 달이 본 세상, 사자와 가시에 대해서 읽고

인물 -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보고 명화 반 고흐의 '자화상' 과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에서도 인물 - 주인공을 찾아보는

활동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총 3가지의 이야기와 2개의 명화를 보고

누가 나오는지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누가 나올까?> 첫 이야기 '토끼와 호랑이'에서는 처음해보는 활동이니

답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해와 달이 본 세상'에는 누가 나올까?

이 이야기는 탈무드 중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탈무드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탈무드인지 이솝우화인지..ㅠㅠ)

 

 

서로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을 주장하는 해와 달이 나오는 이야기...

이야기 속 해와 달 처럼 왕자와 거지도 서로 각자이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이 다르죠.

그럼 해와 달, 왕자와 거지처럼 각자의 입장만 말하는 이야기 생각해보기!

(사실 엄마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아이가 집에 있는 책을 하나 들고와서 절 보여주네요.

이 책 속의 개구리들이 해와 달처럼 그렇다며...

(빨빨이)와 (툴툴이)는 각자 우물 밖으로 나갔을때 시간이 달라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이 달랐답니다. 그래서 각자 자신이 바라본 모습이 맞다고 주장하지요.

오~~ 그러고 보니 아이가 말한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보다 나아요. ㅎㅎㅎ

 

 

 

'사자와 가시' 속에서 사자의 입 속에 든 가시를 빼준 학!

상을 준다던 사자는 나몰라라~ 오히려 널 안 잡아먹었으니 된거 아니냐~

적반하장이네요. ㅎㅎㅎㅎ

이런 상황의 이야기를 생각해보고 속담을 만들어보자!

아직은 어려워했어요. 그래서 속담 만들기는 보류하고 그냥 이야기만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토끼의 재판>이야기를 말하네요. 속담 만들기 말고 상황을 적어보는 걸로 활동했습니다.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하면서 조금 더 성장하면 그때 여기로 돌아와서

속담 만들기 다시 해볼까해요.

 

 

 

이야기뿐 아니라 명화까지 함께 보며 명화 속 인물들까지 짚어볼 수 있는

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

그냥 글자를 알고 읽을 줄 안다고 국어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를 파악하고 비교도 해보고 새로 만들어보기도 하다보면

사고도 확장되고 어려운 이야기나 지문을 보는 눈,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는

능력도 생기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독해문제집들과 달리 이야기를 짧게 보면서

다른 이야기도 함께 생각하며 아이가 이야기를 보는 눈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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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_말하기 독서법] 쓰기전에 먼저 아이랑 말해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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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하기 독서법

김소영 저
다산에듀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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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야 배경지식이 쌓이고 배경지식이 쌓여야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단순하지만 아주 어려운 논리로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사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이 야이가 잘 읽고 있는지..

그냥 읽기만 해도 되는지.. 무얼 더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고학년이 되어가니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독후감 쓰는

활동도 있고 모듬활동도 있다던데 과연 우리 아이는 잘해내고 있는지 등등..

다른 아이들은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우리 아이도 해줘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말하기 독서법이라는 독특한 주제의 책을 하나 만나봅니다.

저자 김소영씨는 독서 교육 전문가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 전공 졸업 후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10년을 일하다 '김소영 독서교실'을 열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현직 독서교사이십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아이들에게 책을 접근시키면 되겠구나 하며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가 책 후미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책이라면 차례만 봐도 책의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작가가 지식과 정보를 정리한 관점, 논지를 펼쳐가는 방식도 알 수 있고,

지식을 어떻게 구조화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차례는 짜임새 있는 글을 쓰는데도 하나의 모범이 됩니다.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 독서법>을 차례만 봐도 이 책을 통해

저자분이 독자(아마 엄마들이겠죠)에게 전달하고픈 내용이 무엇인지

한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그림책, 읽어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챕터에서 그림책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도 좋았지만

좋은 책을 한권한권 소개 받아가는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책, 어떻게 읽을까? 그냥 그림보고 글보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자연스럽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고 읽기 전에 내용을 짐작해 말해보고,

모르는 단어는 넘어가도 괜찮데요. 그리고 소리내어 생각도 해보세요.

그림책, 읽고 무엇을 말할까? 말하기 독서법이잖아요.

아이랑 말하는 방법을 먼저 익혀봅니다. 사실 아이랑 대화 그리 길게 못하는데...

말하기 독서법으로 아이랑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네요.

느낌, 인상적인 장면,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그림에 대한 모든것을 말해보는 것을 권하고 있어요.

그림책이 만들어진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게

여러 예시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사실 그림책, 그냥 아이 옆에 앉혀놓고 읽어주기만 주었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이야기 나누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독서교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이러한 방법으로 동시도 어떻게 아이랑 말하기 독서법을 하는지 저자분을 알려주고 있으세요.

그리고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줄거리! (사실 아이들이 제대로 읽었는지 알아볼려고 줄거리 보통 묻잖아요.)

동화책 읽고 줄거리만 물어볼게 아니라 줄거리, 배경, 인물, 비판 부분으로 나누어서

아이랑 말하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으세요.

엄마와 함께 독서논술 시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팁들이 가득한 <말하기 독서법>이랍니다.

 

그리고 고학년이 되어갈 수록 많이 접하게 되는 교과연계도서!

저자분은 교과연계가 아닌 관심 연계로 읽어주게 도와주라고 하시네요.

작가 소개를 꼭 읽히고, 차례를 잘 이해하고 실속있게 읽혀주라고 조언해줍니다.

실속 있게가 뭐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부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아보게하고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혀줘보라고 조언해주고 있답니다.

이런 교과연계도서들은 사실 비문학들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쉽지 않은데

저자분의 조언대로 읽히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말해보고,

생각한 것도 말해보고 지식과 나를 연결해서 말해보기 연습을 하면서

내가 말한 것을 글로 쓸 수 있는 훈련을 시켜줘봐야겠습니다.

읽으라고만 했고 줄거리만 물어봤고 마인드맵 정도까지만 시켜봤지

읽은 것을 말로 표현해보게는 못 해봤네요.

<말하기 독서법>으로 그림책부터 동시, 비문학책들까지 차근히 아이랑

연습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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