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ungyga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ungyg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ungyg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6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6 | 전체 15747
2007-01-19 개설

2019-04 의 전체보기
부모자식간 사랑해라는 말 아끼지 마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09:00
http://blog.yes24.com/document/11238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사랑해

시토신 글/하지리 도시가도 그림/한귀숙 역
키위북스(아동)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 보면서 뜨끔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 한 권 만났답니다.

보면서 얼굴이 조금 화끈거리더라구요.

내 이야기 같아서....ㅎㅎㅎ

 

 


 

완벽한척 하고 있지만 사실 엄마도 아빠도 처음 해보는거라 실수투성이죠.

아이가 하나이건 둘이건 셋이건 그건 상관없는거 같아요.

아이도 서툴지만 엄마도 아빠도 서툴어서 함께 커가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ㅎㅎㅎ

 


 

내 아이니까 다 알고 있다고,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생각해 버렸다.


저렇게 조그마한 아기가 태어나서 커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볼때마다

세상 행복하고 건강해서 고맙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내 아이니까 내가 낳았으니까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저도 문득문득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아이가 커 가니 더 그런 생각이 드문드문 들고 있어요.

 

 

첫장 딱 펼치고 보는데.. 아.. 뜨아했습니다.

작가님 저희 집에 오셨다 가셨나요??

이거 큰 아이 유치원 다니고 둘째아이 기저귀 갈때 저의 바로 그 모습입니다.

어찌 멘트도 이리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적으셨는지.. 정말 저희 집에 오셨다 가신거 맞은거 같아요.


아마 이 페이지 보시고 계신 다둥이 맘들은 다들 뜨끔하셨을겁니다.

다 큰 누나 아니었는데, 아직 어리고 어리광부리고 싶은 아이였는데...

 

 

그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고 그만 코끝이 찡해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내가 어름이 되면, 엄마는 할머니가 돼 버리잖아요.

그러면, 엄마는 내 곁에서 떠날거잖아요.

나는 빨리 크고 싶지 않아요.

어른이 되고 싶지도 않아요.

?

찡하더라구요. 글을 쓰는 지금도 찡합니다.

그러게요. 아이에게 나이답게 누나답게 행동하라고 하는데...

내 아이가 크는 만큼 나도 나이가 먹는 다는 것!

 

 

 

요즘 느끼고 있어요. 아이보고 실수 많이 한다고 다그치면서도 어느샌가 실수하지 않고

제법 척척 잘하는걸 보니 왠지모를 씁쓸함?? 이거 뭔 감정인지...

저때는 몰랐습니다. 저 순간이 그리워질줄은...

 

 

 

 

 그림보고도 헉했어요. 제 얼굴 보고 가셨나요??

아마 아이를 혼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저 모습일겁니다.

그리고 내 아이의 얼굴도 저 얼굴일 것이구요.

사정은 물어보지도 않고 화만 내는 실수투성이 엄마지요.

 

 


 

아이는 동생이랑 나눠서 같이 쓸려고 그런건데...

물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만내고...

저도 사시ㄹ 저런 경우가 있기는 했어요.

동생이랑 놀다가 동생은 갑자기 울고 그러니 무턱대고 누나를 다그쳤는데...

나중에 아이가 와서 사실은 그게 아니라며 말해주는데 그걸 들으니 굉장히 미안해지더라구요..

 

 

 

맞아요. 아이의 마음을 보지 못한 그 상황을 들어보지도 않고 화부터내었던

실수투성이 엄마! 하지만 요즘도 그런다는...ㅎㅎ

아직 엄마도 더 커야한답니다. 

 

 

 

 

그래도 아이는 엄마 사랑해~하고 뽀뽀 쪽~쪽하고 품에 꼬옥 안기지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에요.

늘 화만내고 화를 참지 못하는 엄마지만 그 누구보다 너희를 사랑해.... 화 내서 미안하구나

제가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이 책을 큰 아이가 읽고나서 "엄마, 나 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사랑해 책 봤어."

그러고는 저를 보고 씨익 웃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노래가 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 자식간에도 꼭 많이 해야하는 말, 사랑해!

이 책으로 한번 보여주고 직접 입으로 말해주면 좋겠죠~


늘 실수한다고 아이에게 화내고 있지만 사실 제가 더 많은 실수를 하고 있어요.

실수투성이 엄마지만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힐링이 되는 유아추천도서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계사 흥미를 이끌어주는 세계사학습만화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4-05 17:02
http://blog.yes24.com/document/112111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설민석,잼스토리 글/박성일 그림
단꿈아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사, 세계사 재미없어 하는 큰 아이도 알고 있는 설민석 선생님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선생님이시지만,

전 좋아합니다. 그 분의 뿌리를 떠나서 전 그저 아이들이 재미나게 흥미롭게

우리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설민석 선생님을 좋아할 뿐입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고 모 방송국에서 했던 프로그램이죠.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하더라구요.

나라의 국경선을 넘으면서 그 나라의 역사, 문화에 대해서 예능프로답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뒤늦게 보게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미나게 보았던 프로그램입니다.

 

 

 

단꿈아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은 자연스럽게 저에게 그 프로그램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함께 보던 프로그램이었던지라 학습만화 그닥 즐겨보여주지 않지만

설쌤이 적은 책이라면 아이들에게 재미와 배경지식을 함께줄거라 생각하며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더 없이 위대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 아이들이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아야 미래를 꾸려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과거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하는 설쌤의 맘이 느껴지는 구문입니다.

사실 어른들도 과거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학습만화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다 봐야해요~^^~

 

 

 

이 프롤로그는 유튜브 영상에도 나오죠.

아이들의 흥미를 끌게하는 부분이에요. 낡은 양피지 같은 효과를 주어서

프롤로그 잘 안보는 저희 아이도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사실 선을 넘는 녀석들을 보면서 설쌤에 대한 호감도가 워낙 높은 아이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제목에 나온 설쌤 이름만 보고 냉큼 펼쳤답니다.

 

 

 

 

제가 학습만화책을 잘 안 보여주는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저희 아이처럼 역사자체에 그닥 흥미가 없는 아이는 학습만화를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흡수하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설쌤의 역사체크, 메모리카드를 적극 활용해야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프랑스 혁명속으로>와 함께온 작은 카드는 바로

메모리게임 카드랍니다 .이번주말에 친척집에 가는데 그때 들고가서

아빠랑 고모부랑 큰 아빠랑 괴롭힐 예정입니다. ㅎㅎㅎ

 

 

 

 

 

프랑스 혁명에 대한 이야기이니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겠죠.

워낙 세계사든 국사든 관심이 없는 아이라...

동생은 무지하게 관심많은데 역사부분은 큰 아이가 그닥 흥미가 없어요.

이렇게라도 좋아하는 설쌤이 만든 스토리로 보여주게 되어 다행입니다.

흥미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하죠.


학습만화라고 해서 재미만 추구한게 아닙니다.

각 장마다 시작하는 부분에 <생각해 보아요>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들이 나와 있어요.


아프라시아브 벽화를 통해 고구려와 서역의 관계 살펴보기

자랑스러운 훈민정음에 대해 알아보기

사이르칸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해 알아보기


프랑스혁명이랑 전혀 상관없어 보이잖아요. 하지만 이게 다 상관있는 걸로 바뀌게 된답니다.

 

 

고구려시대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고구려시대부터?? ㅎㅎㅎ

이 부분도 아주 흥미로워요. 상투가 어찌 잘려나갔는지 보고 아이가 깔깔거렸지요.

설쌤이랑 닮았다고 완전 좋아했다는~

 

 

 

잉? 좀 전에는 분명 고구려 시대였는데 지금 여기는 어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알라딘도 나오고 도둑들도 나오고...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스토리가 믹스되어서 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답니다.

세계사보면서 세계명작도 같이 융합해서 보여주면 좋겠죠~^^~

 

 

 

 

설쌤의 역사토크 시간도 놓치지 말고 봐야합니다.

다양한 세계사 내용들이 광범위하게 등장하지요.

천일야화라는 이슬람시대 이야기도 등장하고 알라딘에 대한 내용도 나온답니다.

알라딘은 중국인?! 정말 흥미롭지 않으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알라딘 애니메이션에서는 알라딘은 중동(서역) 사람으로 그려져 있는데 ...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에 나오는 장소와 관계된 문화유산도 알려주고 있어요.

간접적으로 세계문화체험 가능하겠죠.

새로운 장을 읽기전에 '생각해 보아요'에서 각 장에 어떠한 역사적 썰~이 풀어지는지

미리 예상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 짐이 곧 국가다.

왕권 정치를 부르짖던 그 분의 자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세계사 시간에 배웠지요.

이제 우리 아이들은 설쌤과 함께 재미나게 배워본답니다.

(전 정말 빡빡이 해가면서 열심히 외웠는데...ㅎㅎㅎ)

 

 

 

시간 여행 중간중간 프랑스 혁명시대의 문화, 유행 등

그 시대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프랑스가 어떻게 미식의 나라가 되었는지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 되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 등등..

하지만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이지요.

 

 

 

정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가 맞는 역사인지 설쌤의 역사토크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했습니다.

한쪽의 역사만이 아니라 양쪽의 역사를 다 보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거 같아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가 심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고 했는데 정말 그게 다일까?

루이 16세는 무능한 왕이였다고 하는데 정말 그게 다일까?

우리 역사 속에서도 무능한 왕이라고 여겨졌던 왕중에 그게 아닐거라 동전의 양면처럼 다시 들여다보고

재조명해보는 왕이 있지요. 루이 16세도 마리 앙투와네트도 그런게 아닐까?

학습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해본건 참 오랜만입니다.

 

 

 

제가 정말 아주 흠뻑 빠져서 봤었어요.

세계적인 관광지 베르사유궁전에 숨겨진 냄새나는 이야기들도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화려하고 멋지게만 꾸며진 프랑스 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화려한 면만큼 어둡고 지저분하고 슬픈면도 있다는...

 

 

 

푹~ 빠져서 읽다보니 프랑스혁명편이 마무리가 되어 가더라구요.

아쉬웠어요. ㅠㅠ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는 아마도 제 2차 세계전쟁 배경인거 같습니다.

아이가 다 읽고 나서 2권은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요.

이제 세계사학습만화 1권 출간한거라고 하니까.. 실망이...

2권 얼른 보고 싶다고..ㅎㅎㅎ

설쌤~ 세계사대모험 2권은 언제 나오나요?

 

 

 

프랑스 대혁명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학습만화라 아이가 단숨에 읽어내리기는 하지만 설쌤의 역사토크나

따로 정리되어 있는 정보들은 안 보고 넘어가더라구요.

뭐 한 번만 볼 책은 아니니 다음번에 볼때는 제대로 볼거라 약속했습니다.

우선 내용이 재미나다 보니 전체 스토리 보는게 먼저 일거 같아서 그닥 제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요런 세계사퀴즈를 풀어보고 할려면 몇 번은 더 읽어야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습만화다 보니 등장인물들과 사건을 중심으로 먼저 러프하게 내용을 훑었구요.

다음번에 볼때는 ?<설쌤의 역사토크>도 보면서 좀 더 정독을 하게 할려고 합니다.

?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생각도 한번 적어볼려면 최소 2~3번은 읽어봐야할 거 같아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살던 시대의 배경과 그녀가 처한 상황 등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설쌤의 역사체크 부분에 그런 시대적 상황과 배경이 잘 나와 있어서 읽지 않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만화에 설쌤까지 가세해서 초등세계사를 알려주니

어떻게 역사 학습을 시켜야할까 고민하던 엄마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역사만화로 시작해서 좀 더 깊이있는 세계사로 넘어가야겠지요.

설민석 선생님 다음 2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