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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_자음과 모음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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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

심옥숙 글
자음과모음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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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서 유명하신분~~

학교 교과서에 만나뵈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ㅎ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왠지 프로이트라고 하면

어려울거 같은데 어려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잘 풀어놓았어요.

자음과 모음 책은 몇 권 안 만나봤는데 볼때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잘 풀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숨어 있는 또 하나의 마음이 무의식이 있단다.

이 억압된 본능인 무의식이 꿈으로 나타나는 거란다.

그러니 사람은 자신을 잘 이해하고 돌아봐야 한단다.

꿈이 무의식의 표현이라고 하죠.

뒤가 서늘한 꿈을 꾸고 나서 꿈해몽을 뒤져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실거에요.

맹신하는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의 마음이 반영되어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은 지혜와 고물상 아저씨와의 관계를 통해서

프로이트가 분석한 정신세계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꼭 읽어봐야해요.

지혜라는 아이가 처한 상황이 자신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물상 아저씨가 지혜의 마음을 프로이트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알게모르게 어루만져주고 있어요.

내 아이의 마음을 저렇게 알아주고 매만져줄 수는 없지만

자음과 모음 <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를 보면서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줍니다.

 

 

 

글읽는 동안 지혜는 뭐든지 조용히 알아서 해야한다는

엄마에게 걱정 끼치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혜는 속상한 일이 생겨도 안 그래도 힘든 엄마께

더 힘들게 해드리면 안된다는 무의식 속의 마음이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았어요.

아빠가 안 계시는 상황이라 여러가지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저렇게 쌓아만 두고 있다가 병이 되지 않을까...

실제로 지혜의 오빠는 쌓아만 놓고 있다 고3이 된 상황에서 폭발을 했습니다.

그런 지혜가 고물상 아저씨를 우연히 만난 것은 정말 너무 다행스럽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지 그림은 지혜의 잘못보다는 (제 생각에는) 정은이라는 친구의 잘못이 더 큰듯한데

엄마께 걱정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지혜의 마음이 크게 작용해

먼저 사과를 하는 그림입니다.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지 그림은 지혜의 잘못보다는 (제 생각에는) 정은이라는 친구의 잘못이 더 큰듯한데

엄마께 걱정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지혜의 마음이 크게 작용해

먼저 사과를 하는 그림입니다.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자음과 모음 <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는

지혜의 상황과 지혜의 마음을 잘 그려내면서 프로이트의 정신세계분석에 대한

내용들을 등장인물의 상황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저렇게 스토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게

<네 생각은 어때?>라는 부분도 있어요.

아이에게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어려워하더군요.

스토리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그걸 글로 표현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

강요는 안 했습니다.

<철학자의 생각>에서 프로이트 사상에 대해서 스토리 속에 등장했던 내용들을

조금씩 조금씩 더 설명해주어서 다시 한번 정리하기도 좋아요.

 

 

<즐거운 독서 퀴즈>를 통해서 아이가 책을 잘 이해했는지

프로이트 사상에 대해서 어렵지 않았는지 체크해볼 수도 있습니다.

철학사상은 어렵지만 가상의 인물을 통해서 내용을 정리해보다보면

아이가 학교에서 이 사상을 접하게 되더라도 좀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겠다 싶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속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구요!!

 

 

우선은 그냥 술술 읽어진다길래 읽게 두고 마지막에 네 생각을 정리해보자 했습니다.

아이가 자신이 공감했던 부분, 슬펐던 부분들을 적어보고 싶다하네요.

노트에 적어보라 그랬는데 굳이 포스트잇에 조그맣게 적는건 뭔지...ㅠㅠ

 

본인이 공감이 되고 슬펐던 부분 위주로 적어놨더라구요.

자기의 의사표현을 잘 해야한다는 부분이 공감이 된다는 아이의 글을 보며

물어봤어요. 혹시 너도 친구랑 다툼이 일어났을때 분위기에 떠밀려서

네가 하지 않은 일을 사과했거나 그런적이 있었냐고...

우물주물하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그런 상황이 없었다고는 말 못할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단, 그때는 그랬더라도 앞으로는 자기 의사표현을 잘하고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잘 다스릴 수 있는 현명한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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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그림속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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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네 박물관

조현진 글/김유진 그림
상상의집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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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의 가장 눈부신 인상주의 그림

고양이네 박물관은 어떤 내용일까 상상해볼 수 있는 부제입니다.

인상주의 그림을 잔득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고양이를 따라가면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지요.

 

 

고양이 미미와 줄리는 항상 함께 지내는 친구입니다.

엄마가 그림 그릴 때만 빼고요.

저 그림 속 소녀가 바로 줄리입니다. 줄리와 아빠가 함께 있는 모습이지요.

미미의 시선으로 인상주의 그림들을 하나하나 만나볼 수 있는 <고양이네 박물관>

화가인 엄마가 줄리를 그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줄리 머리 위에 노란 빛의 새가

앉아있는 겁니다. 눈부신 빛의 조각 같은 노란 빛의 새!

그 새를 따라가다보니....

 

 

다양한 인상주의 그림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림들이 제법 많지요.

발레하는 소녀의 모습도 고흐의 그림도 ..

자연스럽게 고양이 미미를 따라가면서 스토리도 즐기고 그림도 즐기고..

그러다 문득 걱정이 되더라구요. 미미는 줄리를 다시 찾아갈 수 있을까?

기차도 타고 멀리멀리 왔는데...

 

 

그때 미미를 가출(?)의 길로 이끈 새가 나타나서 미미를 배에 태운답니다.

그리고는 라에르트(개)가 미미에게 말을 거는 소리에 미미는 정신(?)이 들어요.

꿈이었냐구요? 아니요. 꿈은 아니에요.

 

 

그리고 완성된 그림 오귀스트 르누아르 '줄리 마네(고양이를 안고 있는 아이)'

앞 표지 속에서 보았던 그 그림이지요.

고양이네 박물관은 미미의 가출(?)여행을 통해서 다양한 거리의 모습,

사람의 모습이 담긴 인상주의 그림들을 즐길 수 있는 명화그림책입니다.

 

 

 

 

빛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프랑스의 풍경,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등장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를 책 뒷부분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명화, 왠지 어려운거 같고 고상해보이는 그럼 장르라는 생각에

잘 다가가기 쉽지 않은데 상상의 집, <고양이네 박물관>에서

자연스럽게 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해보는 거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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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숨쉬는 세상~ | 기본 카테고리 2020-02-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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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기타무라 유카 그림/황세정 역
상상의집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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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부터 숨쉬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내 코로 마음껏 숨쉬는 것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겨울이면 하얀 입김이 신기해서 창틀에 호~ 불어서 글씨쓰고 그러지요.

내가 내뱉은 숨이 하얗게 보여서 아, 나 숨쉬고 있는거구나 느낄 수 있지요.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고양이도 소도 바다표범도 개미도 매미도...

대부분의 생물들은 숨을 쉬지요.

모두 숨을 쉬는데 숨을 안 쉬면 어찌 될까요?

잠수 할때 잠시 숨쉬지 않으면 금방 숨이차서 밖으로 나오게 되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아주 어린 아기였을때

엄마 배 안에서 숨을 잘 쉬었는데...

엄마 배안에 있는 물 속 - 양수에서 편안하게 있었는데...

비록 아이는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 배안 물속에서 엄마의 탯줄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물 숨을 쉬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스노쿨링을 할때 스노클로 우린 숨쉬는데 그럼 물속에 사는

다른 생물들은 어떻게 숨쉬지??

아가미를 통해서 숨쉬지~

동물들은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뱉지만,

식물은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뱉어!

 

 

 

그런데 숲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식물이 내뱉는 산소의 양도 줄어들지...

엄마, 아마존 숲이 점점 줄어들어서 산소가 많이 줄고 있겠다 그치?

근데 아빠, 이산화탄소는 나쁜거야?

아침에 아빠한테 묻더라구요. 이산화탄소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숨>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작은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유아추천그림책이네요.

아빠의 답이 뭐냐구요?

일산화탄소는 어쩌고 저쩌고 이산화탄소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외출준비로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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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될수도 사탕이 될 수도 있는 말 | 기본 카테고리 2020-02-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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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꼬랑지 말꼬투리

김경옥 글/조윤주 그림
상상의집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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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다양한 책 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언어습관에 해당하는

<말꼬랑지 말꼬투리>라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있어요. 코로나로 집콕 중인 남매가 계속 싸웁니다.

말꼬랑지 말꼬투리 속 주인공들처럼 그렇게 싸우는거는 아니지만

(그 정도 수준으로 싸우기에는 동생이 버겁지요 ㅎㅎㅎ)

매번 동생을 약올리는 누나때문에 아주 약이 바짝바짝 오르는 동생!

그래서 누나가 이 책을 꼭 보기를 하는 맘이었습니다.

 

 

금마와 홍이라는 두 친구 가 나옵니다.

책을 읽다보면 홍이는 금마라는 친구를 좋아하는게 보인답니다.

저희 어릴때 좋아하는 이성친구에게 더 짖궂게 구는 아이들이 있었지요.

딱 그런 아이가 바로 홍이입니다.

단,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그러는거지요.

홍이의 문제는 그뿐이 아니라 제목처럼 말꼬투리 잡기 대장입니다.

심지어 선생님이 수업하실때도 중간중간 말꼬투리를 잡아서 수업시간에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금마는 우연히 발견한 가게에서 홍이의 말꼬투리 습관을 바로잡는 방법을 상담하게 됩니다.

가게 아저씨는 게임을 하나 제안하지요.

꼭 보름달이 뜨는달에만 접속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왜 꼭 보름달에만 게임을 할 수 있을까요?

그건 아이들에게 숙제로 남겨둔채 홍이와 금마에게 게임법을 알려주지요.

드디어 보름달이 뜬날 금마와 홍이는 게임을 합니다.

정말 격렬하게 말싸움게임을 합니다.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나쁜말이 화살이 되어 꽂히거나

다른 형태로 나쁘게 돌아오는 걸 보면서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하는 이유를

깨달아가게 됩니다.

 

 

 

어느날 홍이는 금마에게 정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고,

다시 보름달이 뜬날 게임속에 들어가 정말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게임을 하게 되지요.

이날 금마는 말로 공격을 하지만 홍이는 금마에게 예쁜 말을 해줍니다.

왜냐구요? 미안한 맘이 너무 많았거든요. 자신의 말이 금마에게 어떠한 상처였는지 깨달았지요.

 

 

 

이 책은 심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상대방 가슴에 박혀 아프게도 하고 화나게도 하고,

슬프게도 만들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반대로 작은 칭찬의 말이 사탕이 되어 사람을 달콤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작은 칭찬의 말보다 심한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말꼬투리로 친구를

특히 형제지간에 말다툼이 일어나는 걸 자주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지금도 저희 남매는 서로 티격태격 아픈 말로 서로를 화나고 슬프고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말로 사람을 울릴 수도 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꼭 다시 그 점을 잊지 말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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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떠나는 한국사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2-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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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 열려라, 한국사 3 고려 열쇠key를 찾아라!

고성윤 글/조승연 그림/김태훈 감수
상상의집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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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부터 후기까지 황금열쇠를 찾아 떠나보는 역사모험 이야기

열려라, 한국사 3 려 열쇠key를 찾아라!

 시대별 핵심 열쇠key로 미래의 문을 활짝 열어라!

오직 황금 열쇠만이 다섯 개의 문을 열 수 있다!

선사 시대~삼국의 성장 ; 열려라 한국사 1

고구려, 백제 멸망에서 후삼국; 열려라 한국사 2

고려 초기 ~후기; 열려라 한국사 3

현재 이렇게 만나볼 수 있는데 아직 4권의 책이 더 발간될 예정입니다.

 

 

주인공 산! 성은 유! 그래서 유산!

게임을 몹시 좋아하는 친구 유산이는 아픈 할아버지 병상 옆에서 게임기만 붙들고 있다가

난데없이 갑자기 할아버지와 한국사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갑자기 병상에서 일어나신 할아버지와 떠하는 한국사 여행!

산이는 이 여행을 끝내고 나면 한국사 시험 만점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산이가 질문하고 할아버지가 답해 주는 방식이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질문이 이루어져서 아이가 읽으면서 나랑 같은 생각을 했구나하는

동질감(?)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대화식으로 풀어져있어서 딱딱한 한국사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그림만 보셔도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죠~

강감찬 장군이 등장하고 고려와 거란족이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전략을 사용했고 과정이 어떠했는지를 자세히 엿볼 수 있어요.

 

  

 

 

재미를 추구하고 있지만 역사적 지식을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간중간 키 포인트(key point), 팁(tip)를 통해서 정리해주고 풀어주고 있고

한 단원이 끝날 떄마다 정보페이지 속에서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과

논쟁도 알려줘도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대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죠.

바로 이 대화식 구성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저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하며 산이의 질문으로 시작하지요.

산이의 질문으로 시작해서 level 1을 통해서 왕과 호족의 대립과

왕건이 결혼을 통해서 호족을 자신으로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은 했지만

왕건 강화를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후대 왕들이 어떤 방법으로 왕권강화를 하려고 했는지 나옵니다.

대화를 통해서 주고받는 형태이다 보니 정말 할아버지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이에요.

 

 

 

지루해할까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컷도 있습니다.

요즘 우리에게 딱 필요한 인재가 바로 서희같은 인재인데...

저 불뿜는 눈 보세요!! 중국 눈치 보지 않고 저렇게 불뿜으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제압하고 말로 누를 수 있는 외교관! 어디 없습니까?

시간이 걸려도 내 아이라도(?)ㅎㅎㅎㅎ

답답해서 한 소리~ ㅋㅋ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과 논쟁을 알려줘서

생각의 폭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열려라, 생각 문>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서필과 서희

광종의 과한 정치행동에 당당히 맞서며 제 할말 다 하는 서필

(요즘은 왜 이런 정치인 아니 행정인들이 없나요? 우리가 모르는 건가요?)

거란에게 기 안죽고 당당히 주장해서 전쟁도 멈추고 강동 6주도 찾은 서희!

과연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열려라, 역사 문>은 앞에서 배운 한국사의 각 시대를 요약하고 되새길 수 있게 한 부분이랍니다.

카톡 대화창이 갑자기 나와서 반가(?)웠네요.

아이 카톡에 저렇게 문제 내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저 페이지 안 보여주고~~ 저렇게 문제 내어주면 적어도 싫어하지는 않겠지요? ㅎㅎ

 

요건 쉬어가는 페이지로 중간에 틀린 그림 찾기가 나옵니다.

 

 

총 stage 1~5에서 중요한 키월드를 보면서

전체 내용 정리 한번 더 해볼 수 있어요.

열려라, 한국사는 전체 시리즈별로 다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엄마도 같이 읽어보면서 아이랑 박물관가서 책 속 내용 생각하며

정리해보면 아이가 교감도하고 한국사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일석이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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