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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씩 60일간 맞춤법 마스터 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20-04-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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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저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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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5분, 10분 수학 이외에 초등을 42미디어콘텐츠의 위한 또다른 책이 나왔습니다.

하루 10분초등 맞춤법 학습노트바르다



봐도 봐도 자꾸만 헷갈리는 맞춤법!

저 문구 정말 맘에 확 와닿습니다.

심지어 엄마도 헷갈리는 맞춤법인데 초2인 우리 아들은 얼마나 헷갈린지...

하루 10분 60일 맞춤법 학습노트로 우리 아이 맞춤법 실력이

향상될것을 기대해봅니다~


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용어정리를 해두어야합니다.

국어시간이 생각나는...

용언, 어간, 어미, 조사, 접사, 예사소리, 된소리, 음절, 부사, 합성명사

이 용어들을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편합니다.


하루에 1단원씩 총 60일간!

최대 10분!!

엄마가 같이 용어를 알려주면서 쓰게 하는게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된답니다.


'갈 거야, 만날걸, 볼게, 할수록, 먹을지'와 같은 말의 어미는

말할때는 도니소리가 나지만, 예사소리로 적어야합니다.

시작전에 나오는 용어를 잘 기억해두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겠지요.

아이가 흥미로울 수 있게 휴대폰 문자 설정으로 예시를 봅니다.



속담을 쓰면서 맞춤법을 확인해보고,

단어를 이용해 문장도 만들어봅니다.

갈걸 - 놀이공원 따라 갈걸.

볼수록 - 꽃을 볼수록 꽃이 점점 이뻐진다.

'이뻐진다'가 맞는건지는 체크하지 않았어요~^^~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는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세요.

2일차는 어근, 부사 이런 용어들을 이해시켜야했어요.

그래도 예시를 보면서 하다보니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이해합니다.


속담을 쓰며 2일차에 익힌 맞춤법을 확인해보고,

솔직하다/ 분명하다/ 상당하다/ 소홀하다

를 '-히'로 끝나는 부사로 만들어봅니다.

아이가 '소홀하다'라는 단어의 뜻을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당황~^^~

단어를 사전으로 찾아보고 예시도 같이 만들어보면서 이해시켜주었습니다.


휴대전화 채팅, 기념일 카드, 메뉴판, 행사 포스터, 장보기 목록,

할 일 정리하기, 안내문, 소셜 미디어 댓글, 일기, 온라인 구매 상품평,

이메일, 여행 일지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맞춤법을 14일차까지

익하다보면 15일차부터는 복습을 합니다.


5일차마다 복습을 진행하니 5,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일

총 12번의 복습을 진행합니다.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가 늘 접하는 생활 속 문장으로 익힌 맞춤법을

속담에서 찾아보면서 선조들도 맞춤법을 이렇게 잘 지켰구나 느낄 수 있겠죠~^^~


해답지까지 있어서 내가 이해한 맞춤법 원칙이 맞나 확인도 해볼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에 지쳐 맞춤법에 대한 이해를 놓치지 않게

꼭 필요한 문법과 맞춤법의 핵심 원리를 확인하고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맞춤법 학습 노트》 아이와

꼬박꼬박 잘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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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질문과 토론으로 읽기가 달라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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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정지숙 저
xbooks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독서하기도 쉽지 않은데 독서를 하고 토론까지?

어릴때는 아이가 시간이 많았으나 고학년이 되고나니 사실 독서하는 시간도 없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거기다 토론까지 해야한다니 아이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억울할때도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토론이라고 하면 왠지 누군가와 싸워서 이겨야할 거 같고,

토론하다가 서로 기분이 상할때도 있는데 꼭 이걸 해야하나?하는 생각도 들거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아이의 생각을 잘 알고 계시는거 같아요.




▷ 토론을 하고 나서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치유되는 느낌을 받게 하려면?

▷ 토론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존중의 커뮤니케이션이 되게 할 순 없을까?

▷ 토론이 개인의 삶을 바꾸고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고,

재미까지 있을 수 있을까?

▷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 방식은?

위의 저자의 고민과 실험을 결과, 최대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독서토론

방법에 대해서 1부와 2부에서 구체적으로 담아 놓았습니다.

1부는 이야기식 독서토론이 뭐죠?

질문, 대화, 토론에 생각해보는 1장

읽기가 달라지는 세 가지 단계의 2장

글쓰기로 깊어지는 독서토론 3장

2부는 책놀이를 곁들인 이야기식 독서토론

책 2권을 예시로 들어서 1, 2, 3단계로 접근하는 방법과

토론 후 글쓰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토론이 꼭 서로 다른 생각을 주장하며 맘 상하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즐겁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끝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책 속에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몇 권의 책을 예시로 들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할지

알려주고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서 더욱 도움이 되네요.





배경지식 꺼내어보면서 질문을 만들어보는 1단계~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이 3책을 예시로 들어서 배경지식을 활용한 질문을 만드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표지만 보고도 다양한 질문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같은 책이지만 다른 질문도 나오고 내용을 예상해보는 질문도 만들고,

그리고 모든 질문에 정답이 있다는 오해를 가지면 안된다고 저자는 일침하고 있답니다.

어른들은 질문이 있으면 답이 딱 정해져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꼭 정답이 있어야하는 것은 아니고 서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다양하고 엉뚱한 대답들로 인해 토론하는 즐거움을 가지게 해보는 것도

좋은 독서토론 방식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2단계 내용파악기는 대상 도서를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하게 나눠보는 단계입니다.

1단계 질문을 부담없이 잘 만들다가도 2단계부터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자는 두 가지로 접근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읽으면서 질문하는 능동적 독서

고민하며 질문하는것보다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책 보다가도 수십번 '엄마'를 외치면서 엉뚱한 질문들을 하니까요~^^~

두번째, "나도"라는 반쪽 대답말고 나만의 언어로 답하기

답하기 귀찮을때 "나도 그래"라고 해버리는 경우 많지요.

앞 사람과 비슷하더라도 자신의 언어로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해서

다시 이야기하게 하게 이끌어가야합니다.

『만복이네 떡집』 『아모스와 보리스』 『사라, 버스를 타다』

3권의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될지 잘 볼 수 있어요.

이대로 적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3단계 삶에 적용하기

책의 내용을 삶으로 가져와 적용해 보거나, 사회문제로 연결해서 깊이 있게

토론해보는 단계입니다.

1, 3단계는 모두 정답이 정해져 있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질문으로 대화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랍니다.

그러나 3단계 '내가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 '나라면 A와 B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그 이유는?'

등과 같이 찬반 논제나 선택논제로 깊이 있는 생각을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슈퍼 거북』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복제인간 윤봉구』

역시나 3권을 책을 통해서 3단계 질문의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1, 2, 3단계 각 3권씩 9권의 예시를 통해서 재미난 독서토론에

다가가 볼 수 있겠지요.




독서토론에 글쓰기를 더해보아야겠지요.

논술! 글쓰기를 뺄 수 없으니까요.

『행복을 나르는 버스』 『리디아의 정원』 2권을 책으로

1, 2, 3딘계 질문과 토론에 대한 예시를 보고 토론 후 글쓰기까지

진행하는 방법을 보고 모델을 따라가며 적당히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론과 리서치 결과만 나열한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렇게 재미나게 독서토론 진행하면 아이가 지루하거나

어려워할 일이 없겠지요.

전 이책 보면서 한권 한권 도전해볼까 싶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대출을 하든지...ㅠㅠ

아님 책을 사기라도 해야겠습니다~~





질문, 호기심, 대화, 소리 내어 읽기

이렇게 4개의 토론이 쉬워지는 키워드와

책 활용법을 꼼꼼히 챙겨보면서 한번 더 독서토론에 대해서

짚어보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독서토론에 사용된 책들을 한번에 정리해주셔서

대출을 하든 구매를 하든 책찾는 수고를 덜어주고 계시네요.

책을 싫어하던 아이들이 독서에 푹 빠지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공평하게 참여하고, 마음껏 질문할 수 있게

꼼꼼히 읽어보고 활용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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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다양한 세계음식들의 기원과 발달을 한눈에~ | 기본 카테고리 2020-04-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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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음식 지도책

주영하,최설희 글/박진아,이동승 그림
상상의집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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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와 함께 떠나는 지도 그림책 시리즈!

우리나라 지도책, 세계지도책, 세계수도지도책,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우리나라 공룡 지도책, 교과서 역사 지도책, 세계수도지도책 2, 세계음식 지도책

총 8권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세계수도 지도책을 만나보았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원하던

세계음식지도책을 골라보았어요.



이탈리아는 피자, 한국은 김치 이렇게 단순하게 음식의 유래만 알려주는

기존의 제가 알고 있던 책이랑은 다르더라구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메일이 하나 도착합니다.

엄마에게 말한 적은 없지만 ...

엄마가 요리를 좀 못하는 아이가 보낸 메일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청 맛있는 음식'을 받고 싶다네요.

그래서 자칭 '산타마을 최고의 미식가' 롤프와 함께 선물할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고 정하기 위해서 출발~~




산타 할아버지에게 메일이 하나 도착합니다.

엄마에게 말한 적은 없지만 ...

엄마가 요리를 좀 못하는 아이가 보낸 메일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청 맛있는 음식'을 받고 싶다네요.

그래서 자칭 '산타마을 최고의 미식가' 롤프와 함께 선물할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고 정하기 위해서 출발~~





빵의 가장 중요한 재료 밀가루!

밀농사는 기원전 1만 5천년부터 기원전 1만 년경에 지금의 이스라엘과

이라크가 있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데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생각나는...ㅎㅎㅎ

세계사랑 연관이 되네요.

지도 속 화살표를 따라가며 효모와 밀가루, 빵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가봅니다.

지도를 따라가보면 빵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아가볼 수 있지요.




치즈 - 젖을 발효시켜 굳힌 음식

치즈 만드는 법을 먼저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유에 레닛(신맛이 나는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어도 된데요)을 넣어서

만드는 치즈가 나온답니다. 이러 라코타치즈 아닌가요? ㅎㅎㅎ


치즈에 얽힌 역사와 서아시아, 인도, 로마, 몽곡, 중국으로

건너가게 된 치즈에 대한 이야기도 지도를 따라가다보면 나온답니다.

아이가 마침 백지도에다가 나라 표시한게 있어서 거기다가

세계음식들을 적어보라고 했어요.

안타깝게도 세계지도 전체는 아니어서....ㅎㅎㅎ

이 외에 국수, 사탕, 피자, 초콜릿, 커리, 햄버거 세계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서 지도와 함께 나와요.




마지막으로 여러 대륙의 재료가 만난 독특한 발효 음식, 김치~

한국인들의 밥상에서 김치가 빠지면 안되지요~!!

김치 만드는 방법과 요리사의 노트를 통해 발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도를 따라가다보면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

고추, 무, 배추, 마늘 등이 어떻게 우리나라로 들어왔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은근히 재미나답니다.





그 외 음식들, 피쉬앤칩스, 퐁듀, 파에야, 우갈리, 케밥, 요구르트 등등

다양한 세계의 음식들을 더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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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함께 있는 다양한 화학변화를 알아보기 좋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4-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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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

편집부 글/김정환 엮/고모리 에이지 감수
상상의집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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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배우는 화학 원리~!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세계로 가볼 수 있는

상상의 집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



이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데요.

공기도 물도 음식도 그리고 우리 몸도 원자가 모여서 만들어져있답니다.

화학 변화는 물질끼리 반응을 일으켜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일이에요.

마치 신기한 마법처럼...

원자를 공부하면 이러한 변화가 블록을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

새로운 모야을 만드는 일처럼 보일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는 어떤 것이 있고, 또 그 원리는 무엇?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세계를 보고 싶으시다면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을 보세요.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화학 변화를 일으키느 원자와 분자를 알아보자

주기율포, 화학식, 3대 물질, 화학 변화, 화학 반응식 등

화학이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장이랍니다.

사실 엄마가 화학을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아이들은 나 같이 안 되기를 바라며~

2장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를 알아보자.

녹슬다, 때를 빼내다, 달라붙다 등은 생활 속 화학변화!

물들다, 사진을 찍다, 발효하다 등은 사회에서 이용되는 화학변화!

녹다, 생물이 빛을 내다 등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화학변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변화들이 정말 다양하네요.


초5 큰 아이가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초2 동생이 봅니다. ㅠㅠ

뭘 알고 보는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이네요.

예전에 tv에서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 화학 주기율표 외우는걸보고

엄청 신기해했는데 <마법같은 화학변화의 비밀>을 펼쳐보고

주기율표 있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외워볼까 했더니 그건 좀 어렵겠다네요 ㅋㅋㅋ


요즘 ebs라이브특가아 컴퓨터로 보고 있는데 중간에 비는 시간에는

본인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아요.

이 프로그램이 <과학할고양>이라는 것인데 저걸 보더니 갑자기 책을 찾아와요.

염화나트륨 찾아볼거라면서...


원자와 분자에 대해서 보기시작하더라구요.

뭐 완벽한 이해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화학에 대해서 알아가는보는 거지요.




그리고는 쇼파로 가서 막 넘겨보다가 드디어 흥미로운 거 발견!!

사회에서 이용되는 화학변화 중 '구부리다'

얼마전에 집콕놀이(?) 중 하나로 아이 셀프파마 도전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파마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파마의 원리를 이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시스틴'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을 많이 포함한 케라스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결합을 떨어뜨리거나 붙일 수 있데요.

이렇게 화학 변화를 일으켜서 파마를 하는 것이라네요.

(셀프 파마의 결과는 참혹해습니다. ㅎㅎㅎㅎ)

파마가 나왔으니 염색도 나와야겠지요~



아이가 자꾸 파마를 보고 염색이라고 그랬는데,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을 보고 파마와 염색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합니다.

저걸 보더니 갑자기 엄마 흰머리 이렇게 염색하는구나~!

ㅠㅠ 그걸 꼭 그렇게 짚어줘야할 필요는 없는데...



차례대로 보지 않고 넘기면서 보다가 아이가 흥미로운게 나오면 펼쳐보고 있어요.

생활 속의 화학변화 중 '몸속에서 일어나다'를 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어서 몸을 이루고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들어요.

화학 변화를 통해 음시굴이 소화되고 필요한 성분이 생겨난다는군요.

이런 작용이 일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소화 효소

침, 위액, 이자, 작은창자의 소화효소와 쓸개즙들이 각 화학변화를 일으켜

녹말 -> 포도당, 단백질 -> 아미노산, 지방 -> 지방산과 모노글리세리드로 변화시켜주네요.





위 점막이 약해지면 위벽이 위액에 의해 소화될 때가 있는데

위를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주는 것이 위장약이래요.

위장약에는 위벽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점막 보호제, 약해진 소화 능력을 돕는 소화제,

염산을 중화하는 염기성 제산제 등이 들어 있어요.

위장약을 통한 중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림으로 보면서 이해를 도와보아요.




열을 내다 - 일회용 손난로

추운 겨울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손난로의 원리!

아~ 엄마 손난로가 이렇게 해서 따뜻한거였어. 이것 봐 신기하지?

철이랑 산소가 만나서 열을 내고 산화철이 만들어진데~

따끈따근 도시락이 어떤 화학적 원리를 만들어진건지도 알아보아요.

산화 칼슘과 물이 만나서 열을 내고 수산화 칼슘이라는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지네요.

우리 생활 속에 이러한 화학변화가 존재하다니 신기합니다

화학을 교과목으로만 생각했던 엄마로서는 생활 속에 이렇게 다양한

화학변화가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줄 몰랐네요.

아이도 자신이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궁금해했던 것들을 해소해 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초등과학단행본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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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2번째 전우치전 | 기본 카테고리 2020-04-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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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김은중 글/왕지성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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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에서 새로운 고전시리즈가 나왔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2번째 이야기

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전우치~ 몇 년전 영화로도 등장했었지요.

영화 내용이랑 많~~~이 다르지만 도사라는 컨셉은 같습니다.

영화는 픽션으로 재미나게 만든것이고 키위북스 고전시리즈 전우치전은

전우치의 탄생(?)과 그 이후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여는글에서 변신도사 전우치를 상상능력자라고 지칭하고 있답니다.

변신과 상상??매치가 되지 않을거 같지만...

글을 읽어보면 아하~하고 느껴지실거에요.

변신을 자유자재로 한다고 해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상황에 맞게 상상력을 발휘해서 변신을 적절하게 활용하니까 상상 능력자 맞더라구요~

 

 

영화 전우치를 볼때는 어떻게 전우치가 도술을 배웠는지 나오지 않았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에서는 전우치의 탄생(?)부터

등장해서 이해도가 더 높아진거 같아요.

 

 

전우치가 어떻게 변신도사가 되었느냐

알고보니 바로 구미호의 구슬때문이었어요.

서당에 가다라 우연히 마주친 한 소녀가 알고보니 구미호!

구미호의 유혹에 거의 넘어갈뻔하다 서당으로 가게된 우치는 훈장님(아버지의 벗이에요)께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이미 구미호에게 현혹이 되어서 글을 읽어도

이치를 깨우치지 못할거라합니다. 그리고 구미호의 구슬(혼)을 빼앗으라고 알려주시죠.

그걸 또 그대로 착실히 따라하는 간큰 전우치!

구미호와 실갱이를 하다 구미호의 구슬을 먹고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다 싶은것들이 꽤 많아요.

여기저기서 들었던 전래동화들이 전우치전에서 등장한답니다.

홍길동 전도 생각이 나요. 홍길동도 나쁜 임금을 혼내어주고 사라지죠.

전우치도 똑같답니다. 그런 전우치를 잡겠다고 벼슬을 내리겠노라~하고

방을 붙이는 것도 홍길동전과 비슷하지요.

하지만 의적단을 이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만한자, 남을 무시하는 자, 도적들의 잘못을 깨우치게도 하고

가난한 자, 누명을 쓴 자 등 도움이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도움도 준답니다. 물론 그 도움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욕심을 부리다 자신의 복을 발로차는 안타까운 일도 있지만

그렇다고 두번의 기회를 주지는 않습니다.

의적단을 이끈 홍길동과는 다른 좀 더 개인플레이라고나 할까요~^^~

 

 

 

저렇게 여기저기 사건(?)들도 해결해주고 짝사랑 하는 친구도 도울려고 하다가

강림도령이라는 저승사자를 만나 자신보다 더 뛰어난 도사들이 많고

더 수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서화담이라는 도사를 찾아떠납니다.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서화담을 찾아가서 크게 꾸짖음을 듣게 되지요.

그 정도의 요술로 버릇없이 임금을 속이고 함부로 장난질을 했다고..

사실 요술도 뛰어났고 임금은 혼날만 했지만... 서화담의 기준은 다른듯~

재주란 함부로 부리다 보면 반드시 화를 입게 된다며 자신과 삼에 들어가

신선의 도를 닦자고 합니다. 자신의 뛰어난 재주만 믿고 남을 가르치려들다

어쩌면 자신도 오만한 다른 이들처럼 자만감에 빠져서 처음과는

다른 생각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전우치는 그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화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이랑 키위북스 , 전우치전 보고 영화로 즐겨도 좋을거 같아요.

 

 

 

도술을 소재로 한 영웅 소설로 전우치전 말고도 홍길동전, 박씨전, 최고운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우치전은 지은이와 지은 시기 등을 알 수 없는 고전 소설로

15세기 후반~ 16세기 중반 살았던 실존 인물 전우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선 중기 이후에

소설이 창작되었을거라 짐작할 뿐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이야기가 덧대어지거나

달라졌을수도 있겠지요.

어쩐지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면서 비슷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덧대어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초등고전소설 처음 시작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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