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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은 고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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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섬섬은 고양이다

전미화 글그림
창비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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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은 고양이다.

 

시원하게 그린 초록 식물들 가운데 고양이가 있다.

제가 모시고 싶습니다.’ 집사가 되고 싶어지는 분위기를 가졌다.

표지의 섬섬은 고양이다제목 옆의 이 고양이가 섬섬인가보다.

섬섬?

섬에 살아서 섬섬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니다.

처음 만난 날 작고 여린 따뜻한 발이 섬섬이가 되었다

 

<섬섬은 고양이다>는 인간과 고양이가 만나 함께 살며 일어난 이야기이다.

어느 날 만난 어린 고양이의 작고 여린 발에서 섬섬이라는 이름을 짓고 같이 살면서

인간은 섬섬이의 무게를 느끼고, 섬섬이 눈은 세상을 담는다.

섬섬이의 성장에 인간은 고양이답게와 나와 함께 사는 고양이에 대해 생각한다.

 

시원시원한 그림과 간결한 글과 조화로움에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고, 생각거리가 많은 이 책은 전미화 작가의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미영이로 처음 알게 되어 좋아하는 작가라 이런 화려한 표지가 낯설다.^^

(특히나 미영이, 씩씩해요, 빗방울이 후두둑, 오빠와 손잡고

달 밝은 밤를 좋아하기에..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던 어느 날이 생각나서 반가웠다.)

 

강렬하고 시원한 고양이 표정에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하지만 읽고 나니 이번에도 숙제를 받은 기분이다.

작고 여린 것들을 응원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에 그 작고 여린 것을 위해 난 무엇을 할지 생각한다.

 

아직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랜선 집사 정도는 되기에 수술에 거부감은 없었다.

그래야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니깐. 하지만 그걸 그 아이들도 정말 원하는 걸까?

아직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으로 이 부분은 어렵다.

그럼 고양이가 없으니 가볍게 읽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아니다. ‘청년 섬섬단어에 아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존재를 내가 어디까지 품을 수 있는지..

점점 이렇게 내 품을 떠날 때 난 지금 고양이는 고양이답게를 말하듯 섬섬의 독립을 응원하듯 아이도 응원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섬섬은 고양이다.

그림처럼 정말 당당하고 아름다운 고양이다.

 

고양이 섬섬이 고양이로 당당하게 살 듯이

나는 인간으로 잘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사람,

인간으로 나는 잘 살고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

모두 읽기를 추천한다.

 

 

 

  1. *******해당 도서는 창비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 받아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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