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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지각] | 기본 카테고리 2022-10-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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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각

허정윤 글/이명애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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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이 있지요. 정시에 도착해야하거늘 꽉 막힌 길을 마주할 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막 초조해지면서 운전대를 잡은 손에 땀이 나기도 하고, 버스면 버스, 택시면 택시, 내가 타고 있는 교통수단이 어떻게든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길 바라게 됩니다.


- 그런 상황 속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도로 위에 나타났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사실 도와주기 쉽지 않지요. 저 또한 극 중 애써 외면하는 다른 이들과 같았을 겁니다. '누군가 하겠지.', '지금 내가 어떻게 도와줘? 어쩔 수 없어.', '이미 늦었단 말이야.' 연신 도와주지 못할 핑계를 입에 올리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책을 같이 읽던 일곱 살, 아홉 살 두 아이의 걱정도 늘어납니다. "아무도 안 도와주면 어떡해?", "왜 말만 하고 안 해?"


다행히도 그 순간 한 아이가 나서서 고양이를 구합니다. 극 중 다른 이들도 아이의 선택에 안도했겠지요. 우리집 아이들도 갑자기 떠들썩해집니다. "휴우~ 다행이다. 근데 얘 진짜 용감하다.", "너네라면 이 아이처럼 할 수 있을 것 같아?", "솔직히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못할 것 같기도 해."


아~ 사실 우리집 두 아이들도 말만 하는 어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막상 자기네 일이라 생각하면 고민이 되고 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선택의 문제는 늘 어렵지요. 그래도 선택을 하는 데 있어 후회가 되지 않는 방향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때론 용기를 내면서요. 거기다 내가 하는 선택이 나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책 속 아이에게 이 날의 지각은 특별하게 기억될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힘이 되어 주겠지요. 우리집 두 아이의 마음에도 이 아이의 선택이 오래도록 머물길 바래봅니다.


'우리 여기있어요 동물원', '아빠를 빌려줘' 등의 허정윤 작가님과 '플라스틱 섬', '꽃' 등의 이명애 작가님, 두 분의 만남 너무 좋네요. 면지의 변화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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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에 대한 고민 [아기돼지야, 어디 가니?] |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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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기돼지야 어디 가니?

후안 아르호나 글/지모 아바디아 그림
빨간콩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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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돼지와 각양각색 인물들이 담긴 표지가 인상적이지요. 무슨 일인가 싶어 아기돼지를 열심히 따라 가다 보면 절로 머리를 갸웃하게 됩니다.

"아기돼지야, 어디 가니?"라고 묻는 어른들에게 아기돼지가 각기 다른 대답을 하거든요.

-"어디를 가는 게 아니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 밤새 닭장을 지켜보다가 암탉을 노리는 여우를 쫓아냈거든요."

- "어디를 가는 게 아니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 밤새 길가에서 지켜보다가 가게를 기웃거리는 도둑을 쫓았거든요."
.
.
.
첨엔 '오~ 아기돼지가 나쁜 이들을 물리치는 좋은 일을 했구나.'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아니 이 모든 걸 하룻밤에 다 했다고?! 거짓말 아니야?' 의심의 마음을 가지게 되고, 이윽고 농부와 가게 주인, 기사 등으로부터 보상까지 받는 것을 보며 어딘가 얄미운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그래서 어젯밤 아기돼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막 궁금해지지요. 궁금함에 다급하게 말미를 향해 가던 순간 마주한 그 날의 일들에 "와우~" 소리가 나옵니다.

불현듯 정확히 알지 못하고 의심부터 해서 미안해집니다. 아기돼지야 미안해~

그런데 진짜 고민은 그 날 있었던 일을 과연 아기 돼지의 말대로 볼 수 있냐는 부분입니다. 자의는 아니거든요. 그리하여 진실, 거짓을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 됩니다.

사실 전 아기돼지가 만나는 농부, 가게 주인, 기사 등의 어른들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아기돼지에게 관심을 갖고 어디를 가는건지 물어보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진실이 맞는지 의심치 않고 아기돼지를 믿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주었다는 점.

어쩌면 어른인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허술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아이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신뢰는 살아가는 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되니깐요.

스페인 작가분의 작품이라 그런지 색다른 분위기의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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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응원하게 되는 [바로의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2-10-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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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의 여행

국지승 글그림
창비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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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셋꽃다발셋, 엄마셋도시락셋 등을 쓴 국지승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표지 속 넘실대는 파도와 석양을 배경으로 여행 중인 코끼리의 모습에 '부럽다~' 생각하며 서정적인 내용인가보다 했는데 웬걸 뜨끔, 반성,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림책 작가 다영씨와 그림책 주인공 '바로'의 창과 방패 같은 대결에 절로 엄마인 저와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로는 무려 23주 연속 베스트셀러인 "달리기 왕 바로"의 주인공입니다. 달리기만 했다하면 1등인 '바로'가 후속작에서 달리기를 거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영씨는 당황스럽기만 하죠.


"왜 달리지 않는거야?"
"왜 맨날 달려야 해요?"

달리게 하려는 자 VS 달리지 않으려는 자
통제하려는 자 VS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자

결국 다영씨의 원고에서 탈출한 '바로'는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바로는 달리기보다 궁금한 게 많았거든요.

"친구는 무얼 좋아할까?"
"나는 무얼 좋아할까?"

그렇게 너와 나를, 또 세상을 알아감에 따라 바로는 부쩍 성장하게 되지요. 과연 다영씨와 바로는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궁금해지지요.


사실 가끔 두렵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내가 보여주고, 내가 들려주고, 내가 경험케해주는 것들이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게 될 때가 있지요.

그래서 더 마음을 열고 잘해보자 외치면서도 자주 내 감정이 앞서고,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내가 맞아."라는 아집이 고개를 내밀 때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바로와 다영씨의 신경전이 딱 우리집 광경입니다.

일곱 살 아이가 얘기합니다. "바로가 '나'를 얘기하는 것 같아." 그럼 다영씨는 누구인 것 같냐 물었더니 고개를 갸웃하다 웃으며 얘기합니다. "엄마". 아~ 그도 아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를 통해 마음가짐을 다시 가져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유의지를 가진 아이들이라는 점. 그리하여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귀기울여주고, 더 존중해주자고 말입니다.

바로의 여행을 응원하듯 우리 아이들의 여행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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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시간 [여덟 살은 울면 안 돼?] | 기본 카테고리 2022-10-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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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살은 울면 안 돼?

박주혜 글/서현 그림
문학과지성사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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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힘이네 담임 선생님의 질문이 자꾸 떠오릅니다.

- "(중략) 여러분들은 이제 무언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뗐어요. 우리 1학년 2반 친구들은 이다음에 반드시 무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뭐가 되고 싶나요?"

많은 것을 경험해 온 어른인 우리도 쉬이 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지요. 물론 다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의 의미를 담아 묻는 것이지만 무심코 던지는 이 질문이?이제 인생 8년차 살아 온 아이들에게는 너무 막연하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아이들의 시야를 오히려 좁히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은연 중에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체득해 온 반 친구들은?막힘없이 아이돌, 우주해적, 축구선수, 외계인 등을 이야기합니다. 반면?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힘이는 무엇을 답해야 할지 도통 알 수가 없어 결국은 반친구들 앞에서?"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말죠.??

그리고 엄마를 보자마자 울먹이며 말합니다. "엄마, 나 아무것도 안 되면 안 돼?" 이에 대한 힘이 엄마의 답변이 인상적입니다.

- "좋은 생각이야. 아무것도 안 돼도 돼." (중략) "엄마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친구들의 생각도 좋고, 아무것도 안 되겠다는 우리 힘이의 생각도 좋아. 꼭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지 뭐. 계속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안 되면 또 뭐 어때! 엄마도 그렇게 고민하다가 힘이 엄마가 됐는데? 힘이 엄마 멋지지 않아?"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지지해주는 것! 배워갑니다.(솔직히 힘이 엄마처럼 대답은 못 했을 겁니다. 공감은 하되 저 뒤에 사족을 이따만큼~)

그래서일까요? 힘이는 이름만큼이나 단단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입니다. 물론 친구들이 놀릴까 걱정도 하지만 엄마와 짝꿍 민지의 이야기에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그리고 울보라 놀리는 아이들에게 외칩니다.

- "무섭고 속상해서 울었다! 그게 뭐 잘못이야? 여덟 살은 울지 말라는 법이 있어?

그럼요. 눈물 앞에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그렇게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던 힘이는 미처 하지 못한 발표를 하기로 한 날, 정말정말 멋진 대답을 해냅니다. 박수가 절로 나올만큼요.?

궁금하시죠? 책 말미 '작가의 글' 중 한 부분으로 힌트를 드려봅니다.

- 나중에 특별히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건 아직은 잘 모를 일이지만, 눈빛이 초롱초롱한, 신이 나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재미있으면 캬캬캬 소리를 내면서 웃는 여러분들의 지금 모습도 충분히 멋지다는 것을요. 지금 멋진 내가 차곡차곡 모이면, 나중의 나도 분명 멋진 모습일 테니까요.

엄마로써의 지금 내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할까 등을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힘이와 함께 한뼘 같이 성장했으리라 믿어봅니다. 그들만의 답을 찾아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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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시간 [여덟 살은 울면 안 돼?] | 기본 카테고리 2022-10-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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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살은 울면 안 돼?

박주혜 글/서현 그림
문학과지성사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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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힘이네 담임 선생님의 질문이 자꾸 떠오릅니다.

- "(중략) 여러분들은 이제 무언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뗐어요. 우리 1학년 2반 친구들은 이다음에 반드시 무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뭐가 되고 싶나요?"

많은 것을 경험해 온 어른인 우리도 쉬이 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지요. 물론 다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의 의미를 담아 묻는 것이지만 무심코 던지는 이 질문이 이제 인생 8년차 살아 온 아이들에게는 너무 막연하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아이들의 시야를 오히려 좁히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은연 중에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체득해 온 반 친구들은 막힘없이 아이돌, 우주해적, 축구선수, 외계인 등을 이야기합니다. 반면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힘이는 무엇을 답해야 할지 도통 알 수가 없어 결국은 반친구들 앞에서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말죠.

그리고 엄마를 보자마자 울먹이며 말합니다. "엄마, 나 아무것도 안 되면 안 돼?" 이에 대한 힘이 엄마의 답변이 인상적입니다.

- "좋은 생각이야. 아무것도 안 돼도 돼." (중략) "엄마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친구들의 생각도 좋고, 아무것도 안 되겠다는 우리 힘이의 생각도 좋아. 꼭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지 뭐. 계속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안 되면 또 뭐 어때! 엄마도 그렇게 고민하다가 힘이 엄마가 됐는데? 힘이 엄마 멋지지 않아?"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지지해주는 것! 배워갑니다.(솔직히 힘이 엄마처럼 대답은 못 했을 겁니다. 공감은 하되 저 뒤에 사족을 이따만큼~)

그래서일까요? 힘이는 이름만큼이나 단단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입니다. 물론 친구들이 놀릴까 걱정도 하지만 엄마와 짝꿍 민지의 이야기에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그리고 울보라 놀리는 아이들에게 외칩니다.

- "무섭고 속상해서 울었다! 그게 뭐 잘못이야? 여덟 살은 울지 말라는 법이 있어?

그럼요. 눈물 앞에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렇게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던 힘이는 미처 하지 못한 발표를 하기로 한 날, 정말정말 멋진 대답을 해냅니다. 박수가 절로 나올만큼요.

궁금하시죠? 책 말미 '작가의 글' 중 한 부분으로 힌트를 드려봅니다.

- 나중에 특별히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건 아직은 잘 모를 일이지만, 눈빛이 초롱초롱한, 신이 나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재미있으면 캬캬캬 소리를 내면서 웃는 여러분들의 지금 모습도 충분히 멋지다는 것을요. 지금 멋진 내가 차곡차곡 모이면, 나중의 나도 분명 멋진 모습일 테니까요.

엄마로써의 지금 내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할까 등을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힘이와 함께 한뼘 같이 성장했으리라 믿어봅니다. 그들만의 답을 찾아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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