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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기본 카테고리 2022-11-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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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김현철 글/최정인 그림
스푼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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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덕후 남편을 둔 덕분에 저희 집은 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고,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그런 남편의 최애 캐롤 중 하나가 바로 가수 김현철님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우리집 꼬마들도 가사를 절로 외웁니다.

리듬만 들어도 자동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이 노래를 그림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예쁜 노랫말과 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가 누군가와 함께인 날 혼자 집을 나선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신처럼 혼자인 아기 고양이를 만나게 되죠. 마음이 쓰이는 아기 고양이를 따라가던 아이는 고양이 덕분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아기 고양이마저 엄마 고양이를 만나 다시 혼자가 된 아이는 집 앞 계단에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애타게 기다리던 이가 저만치서 보일 때 아이는 반갑게 맞이하죠. 과연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요?



☆ 아이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여느 아이들처럼 누군가의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길을 나선 아이의 재잘거림이 들리는 듯 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마음에 쏙 든 크리스마스 선물 얘기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마음이 한뼘 커지는 느낌입니다. 이 책은 스푼북 출판사의 [노래가 좋아] 시리즈 네 번째 도서라고 해요. 아이들도 노래 불러가며 또 들어가며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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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박사 되어볼까나~! | 기본 카테고리 2022-1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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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밌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

익뚜 글그림/장민석 감수
후즈갓마이테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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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를 열자마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입니다.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

- 먼저 책과 함께 온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로마이드(초판 한정 부록)를 펼쳐서 꼼꼼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 여기 있어!"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둘이 사이좋게 책을 읽어 나갑니다. 우루과이와의 경기 시작이 불과 몇 시간 안 남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아는 거 나올 땐 "나 이거 알아~!" 뽐내기도 하고, 축구교실에서 배운 기술도 보여줘가며 신나게 읽더라구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책을 보고 경기를 보니 더 재미있었다지요.

축구 강국 우루과이를 상대로 진짜 우리나라 선수들 잘 하더라구요. 2002 월드컵 세대라(이때 진짜 시청 앞 광장 열심히 다녔는데 말입니다) 사실 요새 선수들은 잘 몰랐습니다. 황의조, 황의찬 선수 저만 헷갈린 거 아니죠... 그래서 급 국가대표들 검색하고 공부를 좀 했다지요. 그리고 9번 조규성 선수 나올 때 저도 모르게 환호를!



- 책 얘기로 돌아가면 재미있는 데다가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술술 잘 읽힙니다.

잘난 척 좋아하는 호우형과 주니, 겸손한 매시우와 베비, 축구 박사 할아버지 등~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이 웃음을 자아내구요.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정말 재미있게 축구에 대해 알아갑니다. 경기 시간, 축구장 규격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반칙, 선수들의 포지션, 포메이션 등까지! (축구공, 골키퍼 장갑, 축구화, 심판의 호루라기가 등장하는 네 컷 만화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지요.)

절로 축구 박사가 되는 기분입니다. 초등 친구들에게 딱이네요~(일곱 살 아이도 무리 없이 읽었습니다.) 월드컵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구도감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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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안전거리!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22-1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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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

이이나 글/변우재 그림
맑은물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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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킷체킷~ 너와 나의 안전거리! 누구와의 안전거리냐구요? 바로 '불'입니다. 불멍 좋아하시나요?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고 있자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기운에 참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 저처럼 타닥타닥 피워진 모닥불에 포옥 빠진 숲속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마다 불 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밤잠을 잊고 모닥불이 일렁이는 모습에 춤을 추던 고양이가 점점 더 불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 어랏! 이 녀석! 점점 가까이 선을 넘어오는걸!

그리고 순식간에 불길이 번집니다. 숲 속 친구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불을 끄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불을 끈 후 친구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위험하니깐 조심해야 한다는 게 아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불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중요하다고 얘기해주거든요. '맞아. 그렇지!'하고 평소 잊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곰의 말이 참 좋더라구요.
- 어떻게 다루는지 알면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불장난만 치지 않으면 불은 얼마든지 상냥해.
(중략) 그러니까 딱 좋은 거리까지만 가.

일곱 살 아이도 책을 다 읽고 손으로 오케이를 만듭니다. 우리 모두 삶에 필요한 불,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잘 사용해보아요. 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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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두려워말지니 [두려움이 찾아오면] | 기본 카테고리 2022-11-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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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려움이 찾아오면

주리스 페트라슈케비치 글그림/김은지 역
올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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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 얼른 털어버려야 할 감정이라 여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이 두려움이란 감정과 편히 동고동락하며 생활하는 아이 에리카가 있습니다. 작은 방 안의 책, 장난감, 장식품 사이마다 두려움이 살고 있고, 심지어 그 두려움들은 에리카의 산책도 따라 나서거든요. 에리카의 평온한 표정과 귀엽게 표현된 두려움들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에리카에게 걱정을 안겨주는 얼어붙기 두려움도 있긴 합니다. 얼어붙기 두려움이 나타나면 옴짝달싹 못 하고 숨도 못 쉰채 웅크려 있어야 하거든요. 특히 오늘처럼 폭풍을 만나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도 내달리기 두려움이 먼저 다가옵니다~


얼어붙기 두려움, 내달리기 두려움이라 하니 '두려움도 이리 이름 붙일 수 있구나.' 신기하지요. 그리고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이 두려움이란 것이 과하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에리카를 통해 깨닫습니다.


두렵기에 때론 더 조심해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게 되기도 하고, 때론 두려운 상황 앞에 용기를 내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실 두려움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일들이 많지요. "두려움이 찾아오면" 숨거나 피하지만 말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만의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이들도 여러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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