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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러운 [첫 인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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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첫 인사

클레르 르부르 글/미카엘 주르당 그림/신정숙 역
옐로스톤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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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하루, 그 시작점에 첫 인사는 누구와 어떤 마음으로 나누시나요~


따뜻한 눈맞춤과 인사 한 마디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함을 느낄 때가 있지요. 그 순간의 몽글몽글함이 그대로 드러나 마치 책과 첫 인사를 주고받은 기분입니다.



-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등대의 불을 끄고 길을 나서는 등대지기 아저씨.


꽤 오래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저씨 위로 햇님이 슬쩍 고개를 내밀고 나무와 꽃, 풀들이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밤새 일한 등대지기 아저씨가 보고픈 이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어떤 첫 인사를 나누게 될까요?



- 책을 통해 동트는 순간을 만끽해봅니다. 고백컨데 아침형 인간이 되지 못하는 잠순이라 오묘한 그 순간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다짐 하나 살포시 얹어보게 됩니다. 다만 아침만이라도 기분좋은 첫인사를 나눌 수 있는 따스하고 자애로운 아내, 그리고 엄마가 되어 보겠다고...


- 서정적인 글과 그림에 마음이 녹고, 가족들에 대한 사랑도 담뿍 커집니다.


오늘도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첫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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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훅~ 훑고 지나가는 무쇠인간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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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쇠인간

테드 휴즈 글/크리스 몰드 그림/조호근 역
시공주니어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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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팔, 무쇠 다리~ '무쇠인간'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전 사실 긴가민가했는데 남편은 듣자마자 애니메이션으로도 있는 거라고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이 책은 1968년 처음 발표되었고, 2000년에 '아이언 자이언트'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번 책은 오래된 글에 크리스 몰드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재탄생한 책이지요. 보는 동안 묵직한 메시지가 마음을 툭 건드리고, 그 무게감이 마음에 들어 다음 날 바로 다시 읽었어요.


보면서 저 또한 인간이지만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자신들이 지구에 한 행동은 생각지 못한 채 나와 다른 존재, '무쇠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척~! 책에선 모른다 나오지만 사실 무쇠인간의 시작은 인간으로부터였겠지요.


- 어디서 왔을까? 아무도 모르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아무도 모르지.


그러다 필요에 의해 동지로 삼고, 끝내 그에게 의존하는 이기적이고 나약한 존재.


'무쇠인간'과 대결을 벌이는 '우주박쥐천사용(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를 쳐들어 온 우주박쥐천사용!


-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은 시름에 잠겼어. 사실 지구인들은 싸움 실력이 대단하잖아. 남는 돈이 있으면 죄다 전쟁 준비에 쏟아붓고, 계속해서 더 크고 강한 무기를 만들어 댔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괴물을 지구에서 몰아내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이렇단 말이야?


인간은 그저 공포에 사로잡혀 물리칠 생각만 할 뿐이지요. 그와 대화를 할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무조건적인 경계심, 날선 반응.


그래서 그가 지구에 온 이유를 들으면 부끄러워지고 맙니다. 과연 무쇠인간, 우주박쥐천사용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책을 보고나면 기묘하고 부드럽고 은은한 우주의 음악이 듣고 싶어집니다. 그리하여 여전히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칼 끝을 서로에게 겨누고 있는 인간들 세상에 진정 평화가 오길 바라게 되지요.


흥미로운 스토리, 적당한 무게감과 묵직한 메시지, 장면장면이 절로 그려지는 그림. 이것들이 합쳐져 마음을 훅~ 훑고 지나갑니다.


색다른 존재들과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초등 고학년 이상, 또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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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2-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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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다비드 칼리 글/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박정연 역
진선아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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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말이 있지요. 할머니, 할아버지~


전 어릴 적 방학 때면 시골 할머니 댁으로 고고. 올망졸망 고만고만한 사촌들 넷이 모여 꺄르르꺄르르 놀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밤이면 할머니 옆자리를 사수하고자 모두 고군분투했지요. 할머니의 너른 품을 독차지하고 싶었으니깐요.


- 악셀의 할아버지도 손자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공룡 매니아 악셀도 할아버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시골에 사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일주일을 보내야 하는 것은 고개를 도리도리 젓게 되지요.


시골에는 재미있는 게 없으니깐요!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 아저씨 ver.)


지루할 거라 여겼던 일주일이 후딱 가는 일이 생기고 맙니다. 감자를 캐기 위해 땅을 파다가 동그랗고 밝은 색깔의 딱딱한 걸 발견하게 되는 악셀!


과연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 미소가 번지는 반전에 할아버지의 큰 사랑이 마구 느껴지고 악셀의 특별한 일주일이 너무 부러워지기까지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는 아이, 방학이면 특별한 경험을 하고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추억 여행을 떠나길 원하는 어른, 또 너른 품을 갖길 원하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역시 다비드 칼리와 세비스티앙 무랭!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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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훅 파고드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2-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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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우 요괴

정진호 글그림
반달(킨더랜드)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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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 눈물이 많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등은 읽을 때마다 눈물이 주룩주룩 나서 애들이 책은 안 보고 엄마를 봅니다.


그런 책이 한 권 추가되었네요. '여우 요괴'.


- 꼬리 아홉 개 달린 불멸의 존재.
간을 1000개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여우 요괴가 오랜 시간 간절히 바라온 소원이 궁금해지지요. 그렇게 만나는 것들의 간을 죄다 빼먹으며 귀신이고 동물이건 할 것 없이 기피대상 1호로 살아 온 여우 요괴.


999개.... 이제 남은 건 딱 하나~!
마지막은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사람 간으로 장식하고자 '간이 크기로 유명한 김 생원'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진정 간 큰 김 생원, 이보다 더 간이 커지는 일이 있겠냐며 여우 요괴에게 한 마디를 훅 전합니다.


"나랑 혼인 합시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 김 생원은 그저 목숨을 부지하고자 한 말이 아니라 여우 요괴의 빨간 눈 너머 '999개의 간을 먹어오는 동안 겪었을 외로움과 슬픔'을 알아본 것이 아닐까요?


그리하여 두 손 꼭 잡은 그들의 모습에 안도의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절로 사랑을 응원하게 되고 백년해로를 바라게 되지요.


그들의 마지막은 어찌 되었을까요?
과연 그토록 바랬던 여우 요괴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책 서두에 소개되어 있는 정진호 작가의 글이 완벽하게 와닿는 순간입니다.


"무섭고, 아름답고, 애절한 이야기를 쓸고 싶었습니다. 피와 꽃 사이, 죽음과 사랑 가운데에 숨은 여우 요괴를 만나보세요."


익숙한 듯, 그러나 또 낯선 옛이야기.
무서운 듯, 가슴 시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그 오묘함 때문에 더욱 빠져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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