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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대인관계 성공의 바이블 [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꼭읽어보세요^^* | 자기계발 2011-08-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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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WHY HE DIDN'T CALL YOU BACK

레이첼 그린월드 저/추미란 역
민음인 | 201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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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연애지침서 <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먼저 이책의 제목부터 눈길이 갔습니다. 그는 왜 전화하지않았을까?
그리고 수화기를 들고 이마에 손을 얹고 눈물짓는 어느 아가씨의 모습이라....

 

예전에 남녀간의 심리를 절묘하게 파악분석하여 초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존그레이가

저술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이책은 정말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차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한 책으로서 미국작가

가 지었음에도 동양인들에게 특히 한국인들에게 적용되어도 무리없는 아주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아류책들이 나왔음에도 제경우에는 이책을 능가하는 책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라는 책을 읽어보니 이책도 남녀심리

분석에 관한한 참으로 잘저술된 책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그것은 저자가 약1천명의 남성들과 접해서 그들이 늘어놓은 이유들 예를들면 <상대방이
너무 강해보여서, 까다로와 보여서, 지루해보여서>의 이유등을 제시했는데 이는 어떤 면에서는
비즈니스세계에도 그대로 통용된다고 봅니다^^*
또한, 이책의 장점은 1천명의 남성들이 늘어놓은 4,152가지로 거절한 대표적 사유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인터뷰어들의 인터뷰내용들을 그대로 실음으로서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게끔 썼다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번째 페이지를 펼쳐보았을때부터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저자가
 
첫데이트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는데 보통 ①번에서 제시된대로 <상대남자가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한다>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② 상대남자가 두번째 데이트를 원하게 한다>가
진짜 정답이라는 저자의 설명에 정말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제 데이트도 그냥 막연히 하는게 아니라 뭔가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에따른 전략도 철저히 수립해서 나가야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이책을 읽고나니 이책의 적용대상은 반드시 미혼여성에만 국한되지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치열한 비즈니스현장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비즈니스맨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생각됐습니다. 내가 그고객과 컨택하고 대화를 나누고 선전홍보했는데

그고객은 나를 선택안했을까?


모든 선전홍보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고 간청하고 얼르고 달랬음에도 돌아간

그사람은 왜 나에게 O.K라는 전화를 안했을까?
따라서 이책은 반드시 남녀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치열한 비즈니스세계에서 뛰고있는

비즈니스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뛴만큼 내가 만난 그고객이 선택의 여지가 없게 열심히 설명하고

설득했다면 그고객은 돌아간후 반드시 O.K라는 전화를 보내왔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고
또 인간심리분석의 교과서로도 삼아도 좋을 만큼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이나 인간사회에서는 일자체보다도 사람때문에 치인다, 대인관계가 더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문충서평이벤트>에서 봤던 책인 <언니의 독설>이란 책에도 나와있지만,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는데 이를 잘극복하고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건 당신의
능력>이라는 귀절에 역시 깊은 마음의 울림을 받기도 했듯이 이책을 잘음미하고
헤아린다면 대인관계에서도 성공하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즉, 연인관계에서나 비즈니스세계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고 내사람으로 만들 것인지를 파악하고 잘연구해 나간다면 모든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없이 성공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
-원제: WHY HE DIDN'T CALL YOU BACK?
-지은이: 레이첼 그린월드
-옮긴이: 추미란
-페이지: 368쪽
-판형: 신국판 / 무선
-가격: 13,500원
-분야: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사람읽기/심리학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연애)
-ISBN: 978-89-94210-98-8 03840

 

 

책 소개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거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이성과 첫 데이트를 한 이후 전화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연락을 기다린 경험은 싱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음직한 일이다. 머릿속으로 그날의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리플레이하고 그와 주고받은 말이나 눈빛을 하나하나 분석해 봐도 그가 나에게 에프터를 신청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도대체 왜 데이트한 남자에게서 전화가 없는 걸까?

 

이 책은 싱글 여성들을 위한 첫 데이트 분석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레이첼 그린월드는 하버드 경영 대학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심리학을 전공으로 한 데이트 전문 코치라는 특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고객들이 첫 데이트를 망치는 이유와 ‘데이트 브레이크’라 이름붙인 데이트협상 결렬 요소를 알아내기 위해 경영 기술 중 하나인 ‘퇴직자 인터뷰’ 방식을 통해 약 천 명의 남자들과 접촉해 첫 데이트를 한 상대 여성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은 이유 4,152개를 듣고 비슷한 이유들끼리 묶어 몇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너무 절박해 보여서, 너무 강해 보여서, 너무 까다로워 보여서, 지루해서 혹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등등 그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왠지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도 없진 않지만 그것조차도 남자들의 솔직한 속내이니 들어둘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전화를 하지 않은 이유뿐만 아니라 퇴직자 인터뷰 방법, 퇴직자 인터뷰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소개팅이나 첫 만남 후에 연락을 받지 못한 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첫 데이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기 본연의 모습을 버리거나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하지 않는다. 성격을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을 쥐라고 조언하며 그래야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연애와 결혼에 목마른 싱글 여성이라면 실제 남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지난 데이트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다음 데이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할지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역자 소개

레이첼 그린월드 Rachel Greenwald
하버드 경영 대학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고 웰슬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음료, 보석, 패션, 교육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32세, 남편을 찾아라』라는 책으로 ‘남편 찾기 프로그램’을 유행시키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 데이트 전문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3000여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 남녀 연애 심리서이다. 특히 첫 데이트 후 상대 여자에게 다시 연락하지 않은 남자 1000명의 퇴직자인터뷰(기업에서 인사 담당자가 곧 퇴직할 고용인에게 회사, 상사, 동료에 대한 견해를 묻는 인터뷰 방식)를 통해 솔직한 의견을 물었다.

저자는 짝을 만나는 데 어떤 문제도 없는 남자와 여자가 첫 데이트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잘못된 오해와 착각 때문에 서로의 인연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첫 데이트의 난관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누구도 얘기하지 않은 부분까지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따뜻하게 조언한다.
www.whyhedidntcallyouback.com

 

옮긴이 추미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사를 수료하고 인도 델리 대학교 역사학과와 철학과에서 각각 인도 고대사와 인도 철학으로 석사 학위와 준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 불교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향신문 주간지 《뉴스메이커》에서 인도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격월간지《불교와 문화》등 여러 잡지에 인도 수행 문화에 대해 연재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사업 상담에서 일 년간 통역 일을 했다. 현재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정신세계와 자기계발 관련 출판 기획을 겸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생의 아침을 문득 돌아보다』, 『구루, 종교, 권위주의』,『조폭연대기』, 『전쟁의 집』(공역), 『혼자 걷다』, 『소울 포토』 등이 있다.

 

 

차례
CHAPTER 1 그는 왜 전화하지 않은 걸까?
CHAPTER 2 싱글 여자들의 다섯 가지 궁금증
CHAPTER 3 그가 전화하지 않는 열여섯 가지 이유
CHAPTER 4 첫 데이트 다음 날 아침
CHAPTER 5 이상하고 엉뚱한 데이트 세상
CHAPTER 6 그가 전화한 이유
CHAPTER 7 그녀가 전화하지 않는 이유
CHAPTER 8 당신의 퇴직자 인터뷰
CHAPTER 9 퇴직자 인터뷰 성공 스토리
CHAPTER 10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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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서스펜스! 손에 땀을 쥐고보게한 [셜록홈스의 라이벌들] 꼭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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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명 :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

2. 원제 - The Rivals of Sherlock Holmes

3.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외

4. 역자 - 정태원

5. 정가 - 24,000원

6. 출간일 - 2011. 7. 18

7. ISBN - 978-89-94343-35-8 (03840) 

8. 쪽수 - 700쪽

9. 판형 - 143*215, 고급양장

10. 분류 - 국내도서 > 문학 > 소설

 

 

★후기내용 :

 

네 셜록홈즈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탐정>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추리소설속 주인공입니다.

사실 저는 학창시절에 설록홈즈와 괴도 루팡의 열렬한 애독자였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인 1979년도 초등학교 6학년때 그당시 셜록홈스단편집이 문고판으로

40권이 나와 한권씩 사보고 친구들에게 보여줄려는 제짝꿍덕분에 많이 빌려보기도

했습니다^^*

진짜 셜록홈스와 괴도 루팡은 전국의 학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당시 그문고판책 값이 권당 300원이었던걸로 기억할 정도로 그책의 인기는 아주

하늘을 치솟듯했습니다^^*

그리하여 책이름도 기억하는데 <미이라묘의 수수께끼>, <사라진 명마>, <6개의 나폴레옹

흉상>, <붉은 머리클럽의 비밀>, <너도밤나무집의 비밀>, <얼룩무늬의 끈>, <입술이

삐뚤어진 사나이> 등의 소설들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셜록홈스책을 다읽자 이번엔 괴도신사 루팡의 책들을 탐독하기 시작, <기암성>, <813>,

<수정마개의 비밀>, <루팡대홈스> 등의 소설들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김원준씨주연의 <셜록홈스>라는 뮤지컬도 상연중이고 셜록홈스매직쇼도 있을만큼

셜록홈즈는 공연계에도 열풍을 몰고오는거 같습니다^^*

 

글고 저는 교교때 본 <나일살인사건>이란 영화를 보고 미스 마플과 포와로에 빠져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들에 열광하기도 했습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에게 오스카 조연여우상을 안겨준 <오리엔트특급살인사건>,크리스트의

추리걸작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살인사건>등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후 성인이 되어서는 한국작가인 김성종의 추리소설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일곱송이의 장미송이>, < 백색인간>, <피아노살인>,<죽음을 부르는 소녀>, <나는 살고싶다>

등 그의 소설은 한번 손에 쥐면 결코 놓지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건섭, 이수광씨의 추리소설들도 읽었지만, 김성종씨의 소설에 넘 열광해서 

96년도 여름인가 부산 해운대의 추리문학관을 직접 찾아가서 김성종씨를 뵀고 담소도

나누고 기념촬영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저의 추리소설의 탐독기를 회고해 보았는데 그추리소설들에 빠지게 된 기폭제는

뭐니뭐니해도 셜록 홈스 때문이었고 그런 뜻에서 이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이책은 대한민국 대표 ‘셜록키언’이신 故 정태원 선생이 그당시 출간된 단편들중 주목할만한
작가와 작품 30편을 엄선해 번역한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즉, 이책은 1880년대 부터 셜록 홈즈를 탄생시켜 영국에 단편 추리 소설을 대유행시킨 아서
코난 도일과   아서 코난 도일에 비견될만한 9명  추리소설작가 등 총10명의 추리소설작가가
쓴 주옥같은 단편 추리 소설 30편을 실은 책입니다. 더군다나 아서 코난 도일의 미발표 작품들도
발굴하여 첨 소개된 뜻깊은 책입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독특한 삽화 70여컷도
같이 들어 있어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책의 두께도 7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라서 뭔가 추리소설에 빠지게끔 했습니다^^*
 
저는 10명의 작가들이 쓴 30편의 작품들중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가 쓴 <문간의 검은 가방>이란
작품을 특히 더 인상깊게 봤습니다^^*
영국의 여류작가로서 여성탐정 러브데이브룩을 등장시킨 이작품을 보노라니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의 미스 마플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착히 사건을 풀어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어갔습니다^^*
작가 퍼키스는 동물보호가로도 활약을 하셨다하니 그분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금
이작품을 보게했습니다^^*
 
이책은 셜록홈스의 라이벌들이란 제목의 책이지만, 다른 9명도 또다른 홈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됐습니다^^*
또한, 이책은 홈스에 향수를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나 추리소설의 세계에 빠지고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보시라고 권유드립니다^^*
 

아무튼 이책을 읽게해주신 꼬꼬맹이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글고 저는 <문충카페>를 사랑합니다^^*

저에게 좋은 공연들 보게해주시고 훌륭한 책들을 일을 기횔 주신 이 문충카페에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평이벤트와 공연, 영화이벤트 계속 유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세계의 셜록키언들을 열광시킨 위대한 탐정 홈스와 대결하라!"

미스터리 문학의 황금시대를 일군

위대한 작가들의 주옥같은 고전 30편!

 

 

 

“홈스의 전성기를 만든 건 홈스만이 아니었다?” 1880년대 말부터 1890년대 초반까지, 셜록 홈스의 대성공에 힘입어 영국에서 유행한 단편 추리소설들은 이제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이라는 독특한 시대의 이름이 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장르소설을 보유한 장서가이자 대한민국 대표 ‘셜록키언’ 고故 정태원 선생이 이 시대의 단편들 중 주목할 만한 작가와 작품 30편을 엄선해 번역한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의 미발표 작품들부터 아서 모리슨, 그랜트 앨런 등 셜록 홈스의 시대를 살았던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또한, 당시의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70여 컷의 삽화가 함께 실려 클래식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12. 책 속에서

 

그날 아침 구석의 노인은 매우 쾌활하게 보였다. 우유를 두 잔 마시고 치즈 케이크를 먹은 등 그로서는 진기한 사치를 부렸다. 나는 노인이 경찰이나 살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바로 알았다. 노인은 가끔 은밀한 시선으로 나를 보고 주머니에서 끈을 꺼내 묶거나 풀면서 복잡한 매듭을 만들었다. 마침내 그는 수첩에서 사진을 두세 장 꺼내 내 앞에 놓았다.

“누군지 아나?”

_베로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요크 미스터리> 중에서 (289 페이지)

 

 

“체스를 해본 경험이 없다고 했지요?”그가 물었다.

“한 번도.”

“정말 놀랐습니다! 당신은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은 두뇌 기계, 생

각하는 기계입니다.”

“아이들 놀이 같은 것이지요.”과학자는 무뚝뚝하게 말했다. 그 목

소리에 승리의 기쁨은 없었다. 평소대로 짜증이 가득한 인간미 없는

분위기였다.

그야말로 밴 듀슨 교수였다. 이렇게 해서 그는 전 세계에‘생각하

는 기계’로 알려지게 되었다. 러시아인의 말을 신문기자 허친슨 해치

가 교수의 통칭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그 이름이 정착되었다.

_재크 푸트렐, <사라진 여배우> 중에서 (459 페이지)

 

마틴 휴이트가 사건수사를 함에 있어 거의 유일하게 믿는 신조는 축적된 개연성과 관련된 것이었다. 일견 너무나 사소해 보이는 것들, 때로는 너무나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것들을 어떻게 단서로 삼아 추적할 수 있냐고 내가 물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약 두 가지 하찮은 단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면 그 일치로 인해 하찮아 보이던 단서들이 즉시 중요한 고려 대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내가 한 남자를 찾고 있다고 하세. 가늘게 째진 실눈에 오른손에 반점이 있고 절뚝거리며 걷는다는 것이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전부라고 했을 때, 첫 번째 특성과 일치하는 한 남자를 봤다 해도 그것은 사소한 단서에 불과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할 걸세. 가늘게 째진 눈을 한 남자가 어디 한두 명이겠느냐 말이지. 헌데 그 남자가 살짝 움직일 때 오른손에 있는 반점이 보였다면, 실눈과 반점이 단서로서 지니는 가치는 이내 백배, 아니 천배 이상 증가하게 되겠지. 따로 있으면 의미가 없어도, 같이 모이면 그 의미가 훨씬 커진다는 얘기일세. 몇 가지 측정치들이 동시에 일치할 때, 비로소 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 거라네. 자네 친구들 중에도 개인적인 특징 두 가지가 일치하는 경우가 얼마나 겠나.”

_아서 모리슨, <포갯 살인사건> 중에서 (164 페이지)

 

 

13. 저자, 역자 소개

 

작품 선정 및 옮김 _ 정태원

대한민국 대표 ‘셜록키언’ 중 한 사람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을 지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 영화, CF 감독, 출판 기획,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기암성》을 읽으면서 탐정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번역된 책을 거의 다 읽어버리자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해 직접 원서를 탐독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에 만년의 삶을 바쳤으며, 수만 권의 장르소설을 소장한 ‘장서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6월 지병이 악화되어 5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마쓰모토 세이초의《검은 화집》《점과 선》, 무라카미 류의 《미소 수프》, 베어링 굴드의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best 20》, 트리베니언의 《메인》등이 있다.

 

아서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 (1859-1930)

영국의 의사이자 소설가이다. 셜록 홈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여기에 수없이 많은 패러디와 뒷이야기들이 더해지면서 영미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902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아널드 베넷 Arnold Bennett (1867-1931)

영국의 소설가이며 우리나라에는 시간관리와 자기경영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에서 태어났고, 그 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작가연구에 몰두하였다. 유럽 사실주의 문학을 잇는 작품들을 선보여 널리 인정받았다.

 

아서 모리슨 Arthur Morrison (1863-1945)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영국의 이스트앤드를 무대로 한 탐정 시리즈를 선보였다. 여러 탐정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마틴 휴이트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로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Baroness Emmuska Orczy (1865-1947)

헝가리 출신의 영국 작가이자 아티스트이다. 새로운 탐정상을 개척한‘구석의 노인’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화가로도 활동,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그녀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브레트 하트 Bret Harte (1836-1902)

미국의 작가이자 시인. 그가 셜록 홈스의 철자를 변형하여 만든 인물 ‘햄록 존스’는 “최고의 홈스 패러디”라는 엘러리 퀸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품을 발표할 당시 그는 ‘A. C___n D__le’라는 필명을 썼는데 이 역시 코난 도일을 연상하게 만드는 패러디이다.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 Catherine Louisa Pirkis (1841-1910)

영국의 여류작가이다. 여성탐정 러브데이 브룩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후, 동물보호가로도 활동했다.

 

클리포드 애시다운 Clifford Ashdown

영국의 소설가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Richard Austin Freeman과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의사인 존 제임스 피트케언John James Pitcairn 박사가 합작으로 쓴 작품에 붙인 필명이다. 프리먼은 영국 추리문학의 근간을 이룬 작가 중 한 명으로, <손다이크 시리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 Ernest William Hornung (1866 -1921)

영국의 작가이다. 신사 도둑의 활약을 그린 래플스 시리즈로 잘 알려졌으며, 코난 도일의 처남이기도 하다.

 

그랜트 앨런 Grant Allen (1848 -1899)

소설가이자 과학 저술가이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과 프랑스, 영국에서 활동했다.

 

재크 푸트렐 Jacques Heath Futrelle (1875-1912)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매력을 가진 탐정 밴 듀슨이 활약하는 ‘밴 듀슨 교수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14. 출판사 리뷰

 

“위대한 탐정, 셜록 홈스를 이겨라!”

30편의 스릴 넘치는 에피소드와 70컷의 그림으로 되살아난 홈스의 전성기!

 

영미 문학사의 전환점이 된 인물 셜록 홈스. 그의 대성공에 힘입어 영국에서는 단편 추리소설이 크게 유행했고,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은 한 시대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자리 매김했다. 아서 모리슨, 배로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재크 푸트렐까지… 홈스의 시대를 살았고, 감히 홈스에게 도전한 전설적인 작가 10인의 작품들과 아서 코난 도일의 미발표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는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이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1891년 1월 창간된 전설의 잡지 <스트랜드 매거진Strand Magazine>은 물론, <캐셀스 매거진Cassel’s Magazine>, <피어슨스 매거진Pearson’s Magazine>, <윈저 매거진Windsor Magazine>, <로열 매거진Royal Magazine> 등 당시 유명 잡지에 실린 에피소드 중 30편을 엄선해 번역했고,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70여 컷의 삽화까지 그대로 실었다.

 

 

홈스의 전성기와 미스터리 문학의 황금시대!

한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이 된 전설의 라이벌들!

 

19세기 말, 수입이 변변찮던 의사 코난 도일에 의해 전설의 명탐정 셜록 홈스가 탄생했다. 몇 가지 괴벽이 있지만 일단 맡은 사건은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해 반드시 끝을 보고 마는 사나이. 보통 사람을 뛰어넘는 비범한 두뇌, 그리고 약간 인간적인 불완전함을 갖춘 홈스는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수많은 ‘셜록키언’들을 양산했다. 이렇게 1880년대 말부터 1890년대 초반까지, 셜록 홈스의 대성공에 힘입어 영국에서는 명탐정의 활약에 무게를 둔 단편 추리소설이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셜록 홈스의 라이벌들 Rivals of Sherlock Holmes’이 등장한 것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주로 퍼즐puzzle, 즉 기묘한 수수께끼를 가진 사건을 해결한다. 당시 연이어 발간되던 대중 잡지가 작가들의 등장에 가장 크게 공헌했다. 풍부한 삽화가 곁들여진 이들 잡지들은 내용도 오락적이면서 가격도 저렴해서 순식간에 많은 독자를 얻었으며 막 태동하던 추리소설을 대중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설의 명탐정 홈스를 의식한 작가들의 노력 끝에 수많은 명탐정들, 즉 홈스의 라이벌이 탄생하여 활약했으며, 미스터리 문학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었다.

 

 

16. 추천사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과 능력, 그리고 타고난 천재성! 기묘한 수수께끼를 앞다투어 해결한 이 위대한 라이벌들 덕택에 독자는 추리의 즐거움을 한껏 맛보았고 미스터리 문학의 황금시대가 활짝 열릴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행복 또한 수많은 홈스의 라이벌들에게 얼마간 빚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_박광규(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17. 차례

 

아서 코난 도일

라진 특별열차  •  8

The Story of the Lost Special

대의 흉패 • 32

The Story of the Jew’s Breast-Plate

둥이 의사 • 58

The Story of the Black Doctor

계를 많이 가진 남자 • 80

The Story of the Man with the Watches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

간의 검은 가방 • 104

The Black Bag Left on a Door-step

 

아서 모리슨

미 크로켓의 실종 • 132

The Loss of Sammy Crockett

갯 살인사건 • 162

The Case of Mr. Foggatt

슨 어뢰사건 • 190

The Case of the Dixon Torpedo

탠웨이 카메오 미스터리 • 214

The Stanway Cameo Mystery

 

그랜트 앨런

시코의 예언자 • 244

The Episode of the Mexican Seer

이아몬드 커프스 • 264

The Episode of the Diamond Links

 

배로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요크 미스터리 • 288

The York Mystery

버풀 미스터리 • 310

The Liverpool Mystery

라이튼 미스터리 • 326

The Brighton Mystery

든버러 미스터리 • 346

The Edinburgh Mystery

블린 미스터리 • 366

The Dublin Mystery

 

아널드 베넷

던의 불 • 386

The Fire of London

 

클리포드 애시다운

렌체의 누에 • 410

The Silkworms of Florence

잠수정• 432

The Submarine Boat

 

재크 푸트렐

라진 여배우• 456

The Problem of ‘Dressing Room A.’

라진 목걸이• 476

The Missing Necklace

색 눈의 괴물 • 498

The Green-Eyed Monster

령 자동차 • 518

The Phantom Motor Car

모터보트의문제• 538

The Problem of the Motor-Boat

 

 

브레트 하트

라진 시가 상자 • 562

The Stolen Cigar-Case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

3월 15일 • 576

The Ides of March

틀맨과 플레이어 • 602

Gentlemen And Players

의 경계 • 624

Nine Points of the Law

턴 매치 • 644

The Return Match

제의 선물 • 662

The Gift of the Emperor

 

해설

록 홈스 전성기의 또 다른 이름, 홈스의 라이벌들 •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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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최고! 뭉클! 감동! [언니의 독설 1,2] 놓치지마시고 꼭읽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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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흔들리는 30대 '직업객사'하지마라>
<돌아가고싶지않은 나를 만들어라>
<이직시기, 너의 1만시간에게 물어봐>
<네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머릿수'로 이길때까지 10년만 죽기살기로 버텨!>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거야>
<스트레스라고 부르지마, 그건 열정이야>
<너는 5천만원밖에 없으면서 왜 남자는 5억원이 있어야돼?>,
<가난한 남자를 골라 결혼해야 성공한다>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히스토리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
<이세상 최고의 주식종목은 너야>

언니의 독설 1,2권 잘읽었습니다.

정말 이책은 손에 잡자마자 거침없이 읽히게되었고, 어느새 2권도 한달음에

다읽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책은 참으로 30대여성들뿐만 아니라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실 다람쥐쳇바퀴도는 현대사회에서 모든 것은 빨리 변화하고 사회는 더욱

경쟁체제로만 돌아가고 있죠...
이런 가운데 갈피를 못잡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책은 <가뭄끝에

단비>같은 훌륭한 책이 되라라 생각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사회전반적으로 큰어른이 없다고하죠^^*

그러다보니 잘못된 점을 보시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해주시는 애정어린 채찍질소리가

그리운 현대인들에게 이책은 꼭 읽어야할 필독의 책이라 생각됩니다^^*

 

글고 이책의 제목은 <언니의 독설>이어서 여성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닝복 입고 뛰어!>,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취미는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남성분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기에 <누나의

독설>로도 들렸습니다^^*

 

저는 특히 또 <흔들리는 30대 '직업객사'하지마라>,

<돌아가고싶지않은 나를 만들어라>,

<이직시기, 너의 1만시간에게 물어봐>,

<네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머릿수'로 이길때까지 10년만 죽기살기로 버텨!>,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거야>라는 귀절들에 깊은 깨달음과 영혼의 울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리저리 직업을 전전하지 말라는 "직업객사하지마라"는 이야기는 요즘 방황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깊은 울림의 이야기로 다가오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돌아가고싶지않은 나를 만들어라>라는 귀절은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온 당신이라면 그시절로 절대 돌아가고싶지않을거라는 이야기로서 저에게도

느끼는 바가 있게했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라고 부르지마, 그건 열정이야>라는 이야기도 현대인들에게 누구나

힘들게하는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네가 열심히 노력을 기울이고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서의

열정의 표시라고 생각하라는 뜻이었기에 저에게도 <스트레스>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주었고 <스트레스>는 결코 배척해야할 대상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글고 <일힘든건 참아도 사람 싫은건 못참겠다고?>라는 귀절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대립,반목으로 힘들다고 하는데  직장상사, 직장동료, 부하직원, 거래처직원 등

직장인들이 일에서 부딪치는 사람들도 다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게

하는 것도 다 당신의 능력이고 또 이를 잘해결하고 풀어나가는 가운데 당신자신도 

크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기에 저는 절로 <김미경씨 최고!>라도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2권은 <사랑,가족,돈에 대한 생각편>으로서 

<너는 5천만원밖에 없으면서 왜 남자는 5억원이 있어야돼?>,

<가난한 남자를 골라 결혼해야 성공한다>,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히스토리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라는 얘기도 자칫 허상에 젖어있을 수도 있는

일부여성들에게 현실성있는 실제적인 얘기로 다가왔으리라 생각되며, 이는 어느 정도는

남성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라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이세상 최고의 주식종목은 너야>라는 이야기에선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믿어야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세상에서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해야할 존재는 바로 자기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책은 29세때부터 컨설팅강사생활을 시작 20년가까이 스타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서 결혼생활 24년차의 아내로서 3명의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담을 아낌없이 들려준 요즘 본 자기계발서 중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집안의 언니로서 누나로서 마치 옆자리에서  들려주듯이 이야기를 서술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글고 이는 동생들이 후배들이 다 잘되라는 의미에서 해주시는 애정어린 충고이기에 이책의

 내용들을 잘음미해서 자기것으로 소화시키고 실천해나간다면 그것이 자기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요즘 하는 일도 잘안풀려서 답답해하시는 분들이나 무엇을 할것인지 나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갈팡질팡하시는 분들이나 <내가 이직장을 언제까지 다녀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언니 김미경이 독한 애정으로 서른을 코치한다!
<언니의 독설1,2>
WORK - '직업 객사' 하고 싶니? 버텨!
LOVE - 남자는 주식,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

 

 지은이 : 김미경

출간일 : 2011년 06월 30일

쪽수: 총 400 페이지

출판사 : 21세기 북스

정가 : 각 12000원

 

 

] 책 소개 ]

 

 

문 앞에서 포기하지마, 언니 손을 잡아!

저자 김미경은 19년간 강의를 하면서 수 많은 20-30대 여성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강사로 만났지만 헤어질 때는 누구나의 '언니'가 되었다는 그녀. 직장에서의 차별과 아픔, 워킹맘의 애환과 좌절을 이야기하면서 강의를 들으러 왔던 여성들과 부둥켜 안고 운 경험도 여럿있다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생'들인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따뜻한 '독설'을 던진다.

이 책 『언니의 독설』에는 '남편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남자 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면 긴 문자를 받을 것이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하라'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분하라' 등 친언니가 가르쳐줄 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가 빼곡히 차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초라해지니까 갑자기 멈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불현듯 부장님한테 '드릴 말씀'이 생기는 그녀들에게 무릎을 맞대고 등을 두드려 주다가도 애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바짝 드는 독설로 흔들어 깨워주는 이야기를 국민언니 김미경이 전한다.

19년 동안 일하는 여자들을 키워온 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써,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경험한 선배로써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통찰이 전해지는 이 책의 내용을 가만히 듣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

 

 

PROLOGUE
포기하고 싶을 때 언니를 찾아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 내가 겪은 아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DREAM
네 나이에 집 사면, 그게 자본주의냐?
정직한 서른은 초라한 게 정상이야 |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 거야
나의 하루 가치는 얼마나 될까? | 시간의 곱셈 법칙으로 능력변수를 높여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네 마지막 차는 소나타가 아냐, 더 달려 | 연비를 높이려면 거침없이 투자하라
결핍을 자산으로 셀프 리더가 돼라
열다섯 살 이후에는 ‘인간 기초역량’끼리 맞짱 뜬다 | ‘비빌 언덕’이 ‘자빠질 언덕’ 된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넌 아직 멀었어. 네 기준을 높여5! | 널 용서하지 마. 더 독하게 다뤄 | 배우면 내 것, 안 배우면 남의 것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WORK1
여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남자가 돈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니라 여자가 돈 벌 사유다 | 일하는 여자는 팔자가 세다고?
남자는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세상을 바꾼다
집이냐 일이냐, 너의 선택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자신에게 물어봐 | 여자는 결혼 후의 선택이 진짜다
기껏 딸 키워서 ‘매니저’ 시킬래?
엄마가 포기하면 딸도 포기한다 | 여자의 삶은 ‘이종격투기’
남자들의 ‘전우애’ 에서 배워라
여자들은 낮에만 일하는‘ 알바’ 같아요 | 할퀸 상처를 봉합하는 것도 실력이야 | 열외 되는 순간 끝장이야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 구분 좀 해!
회사에서는 영리하게, 집 안에서는 용기 있게 | 시어머니를 ‘파트너’로 만드는 비법
회사의 모든 남자들을 네 편으로 만드는 법
40대 부장들의 아킬레스건, 그들은 돈이 없다 | 외로운 40대 부장들에게 술 한잔 사라 / 남자 후배들에게 정보를 흘려라 ‘정치적 야심’ 안 드러내면 착한 여자 될 거 같니?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꺼내지도 마 | “저요!” “밥 한번 드시죠. ” | 네가 여자를 받쳐줘야 후배들도 널 받쳐줘
정글의 아마조네스로 살아 남아라
‘머릿수’로 이길 때까지 10년만 죽기살기로 버텨!
“우리는 여성 멘토가 없어요.” | 널 닮고 싶은 여자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바뀐다 | 너희 지역구, 비례대표를 키워라

WORK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회사를 학교로 만들어
회사가 니들 엄마냐? 왜 용돈 주면서 가르쳐야 되는데? | 월급에서 느끼는 감동만큼 사람은 성장한다
네가 신데렐라냐? 6시 ‘땡’ 하면 사라지게!
사장을 빚쟁이로 만들어. 그게 진짜 연봉이야
밥값은 밥값 이상을 해야 마음이 편하다 | 가족 같은 직원 앞에서CEO는 눈물 흘린다
신뢰와 당당함으로 미래가치를 높여라
흔들리는 30대 ‘직업 객사’ 하지 마라
필리핀? 작업 객사 하고 싶으면 떠나 |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나이만 먹을래?
멈추지 말고 뛰면서 생각해 | 이미테이션에서 진짜 보석이 돼라
이직 시기? 너의 1만 시간에게 물어봐
절박함이야말로 사람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 ‘프라임 타임’에 24시간을 걸어라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싫은 건 못 참겠다고?
인간관계 푸는 과정에서 실력도 큰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트레스라고 부르지 마, 열정이야
스트레스와 열정은 분리할 수 없다 | 스트레스야 와라, 내가 놀아줄게!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취미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만나라 | 취미는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트레이닝복 입고 뛰어!
‘저급 관리’로 ‘저질 체력’ 해결하겠다고? | 인간의 노화는 숙명이지만 체력은 만들 수 있어

 

 

 

] 책 속으로 ]

 

 

왜 네 소중한 인생과 꿈을 이런 같잖은 현실과 맞바꾸니? 왜 네 안에 축적된 강한 힘을 보려고 하지 않는 거야.
치열한 20대를 살아오면서 네가 세상에 당하기만 했니? 아냐, 너도 때로는 주먹을 날리고 하이힐로 콱 밟아버린 게 있을 거야 .
답을 찾지 못해 웅크리고 있었더니 어느 날 사라져버린 고민들도 많을 거야. 그렇게 멍들고, 때로는 할퀴고, 때로는 묵묵히 견딘 그 시간들이 너의 서른 살 속에 지문처럼 남아 있어. ---p.11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어떤 사람이 “나는 부자가 될 거야.” 하고 말했어. 그 꿈이 정말 현실이 될지는 그 꿈이 단순한 욕망에 의한 꿈인지 구체적인 통찰에 의한 꿈인지에 따라 결정 되는 거야 .
만약 욕망에 의한 꿈이라면 계속 꿈만 꾸지 부자 근처에도 못 가.
하지만 통찰에 의한 꿈이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해. ---p.33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너희들이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내가 일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해.
복병을 만나기도 전에 자기가 쳐놓은 바리케이트에 알아서 넘어지지 말란 말야. 내가 바꾸지 않으면 세상도 달라지지 않아.
내가 오랫동안 일하면 일할수록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거야. ---p.77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행복한 거야. 그게 없으면 늙으면서 초라해져.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상을 받아. 신체적으로는 늙었지만 커리어에서는 젊어지고 강해진 거지. 여기서 자존감이 생기는 거야.
여자는 결혼하면 내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해. 그걸 외면하지 말라고. ---p.85

연봉은 결국 내가 가진 능력 값이야. 그런데 사회에서 쳐주는 능력 값은 현재가치지 미래가치가 아냐.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미래가치로 자신의 연봉을 계산하려고 해. 연봉은 현재가치로만 계산하는 게 옳아.
현재까지 네가 쌓아온 성과, 실질가격으로 겸손하게 연봉을 책정하면 그 겸손한 만큼 신뢰를 얻게 돼. 냉철하게 내 미래가치가 그 돈이 아니라면 현재가치로 약간 다운시켜. 사장의 미안함과 네 당당함이 섞인 숫자가 진짜 월급이야.

 

 

 

] 출판사 리뷰 ]

 

 

 

국민 언니 김미경이 독한 애정으로 서른을 코치한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직업 객사’ 하고 싶니?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더 버텨!”
“남자는 주식,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김미경 아트 스피치 원장이 30대 워킹우먼들을 위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 『언니의 독설』을 출간했다. 지난 20여 년간 2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은 29세 때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시작해 20여 년 가까이 여성을 리더로 키워온 대표적인 여성 멘토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워킹우먼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성의 30대는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는 중대한 시기다. 직장생활 7~8년 차에 들어선 미혼 여성들은 매너리즘과 막연한 불안감으로 제2의 방황을 시작한다. 30대 중반 정도 되면 안정적인 커리어, 집, 남자 등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현실과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 때문에 힘겨워진다. 결국 이들의 상당수가 도피성 어학연수나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을 선택한다. 결혼한 30대 여성은 더 험난한 위기를 경험한다. 결혼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시댁의 온갖 대소사,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육아대란에 꿈을 접고 커리어를 포기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상당수다.

20년 동안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기업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김미경 원장은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깨운다. ‘회사의 남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똑똑한 여자의 연봉계산법’ ‘직업 객사 하지 않고 커리어에서 승리하는 법’ ‘워킹우먼들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남편의 육아나이를 키우는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김미경 원장의 특유의 통찰력과 명쾌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언니는 엄마가 처리해주지 못하는 인생 숙제를 함께 풀기 위해 신이 주신 선물이다


30대 워킹우먼들에게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상의할 선배 ‘언니’가 없다. 집에 언니가 있어도 직장에는 언니가 없다. 상사들은 남자들뿐이고 믿을 만한 여성 멘토가 없다.


“육아휴직 써도 돼요?” “출산 휴가는 어떻게 다녀와야 해요?”


남자들은 육아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데 물어볼 수가 없다. 그런데 웃긴 건 남자들은 직장에서는 과장님, 부장님 하고 불러도 밖에서는 다 형님이다.


“형이 한마디 하겠는데…….”


남자들은 직장에 형이 있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책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여자들은 직장에 믿을 만한 ‘언니’가 없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언니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거다.
작은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큰 회사라도 내가 대리면 과장은 없고 건너뛰어서 여자 부장만 있다. 그런데 여자 부장은 꼭 엄마 같아서 물어보기가 겁난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은 여자 상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얘기 미주알고주알 들어주면서 너는 이랬구나, 나는 그때 그랬다고 애기해주는 언니가 일터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두 가지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다.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는 어떻게 기르는지, 찡얼대는 남자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언니한테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은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식 자리에는 몇 시까지 있어야 하는지, 3차 안 가면 진짜 왕따당하는지, 남자 직원들 담배 필 때 따라 나가야 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김미경 원장은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가 되어 묘책을 알려준다. 강의 때 임원들 눈치 보느라 차마 말 못했던 이야기까지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19년 동안 일하는 여자들을 키워온 강사로서, 세 아이의 엄마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다.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30대 여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자신의 삶보다 화려한 누군가를 보고 스스로를 구덩이에 집어넣는 것이다. 지금껏 자신이 일군 착실한 커리어와 연봉을 인정하지 않고 더 높은 걸 바라는 30대 여자들은 아직도 『신데렐라』 같은 TV 드라마에 빠져 무모한 꿈에 30대의 값진 시간을 헌납하고 있다. 남자 잘 만나서 90평짜리 집에 산다는 친구 이야기, 재벌 부모 아래서 유학을 거듭하다가 외국계 기업에 사뿐히 내려앉은 친구의 친구 이야기에 좌절을 거듭하는 30대 워킹우먼들은 왜 경력 10년에 집 한 채 없냐며 처진 뱃살만 잡고 반지하방에서 드라마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30대 중반의 워킹우먼이 ‘집 없고 성공 못한 것’은 당연하다는 점이다. 김미경 원장은 그 나이에 집을 사면 그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사회냐고 꼬집는다. 30대까지는 나를 믿어볼 만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기다. 그리고 10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비로소 성공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그러니 김미경 원장은 ‘조로증 걸린’ 30대 여성들에게 독설을 날린다. 돈 없고 초라한 지금 네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여자, 직업의식이 확고한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초라해지니까 갑자기 멈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불현듯 부장님한테 '드릴 말씀'이 생긴다. 많은 여자들이 그 무게에 짓눌려 때늦은 방황을 시작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갑가기 필리핀, 호주로 떠나고 누군가는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에 가는 등 무모하고 막연한 변화를 시도한다.


여자들이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면 회사엔 남자들만 남는다.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남자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다. 단 몇 달만이라도 월급을 받지 못하면 가정에 파탄이 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자들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계부양자가 돼야 한다. 이때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된다.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한다. 그런 여자는 남자들보다도 훨씬 확고한 직업의식을 갖게 된다. 스스로 쳐놓은 바리케이트에 넘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남으면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믿음과 독한 실천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워킹우먼, 당신들 때문에 출산율 떨어진다고 죄인 취급하면서 막상 임신하면 죄 지은 사람처럼 눈치 봐야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 과연 마흔 살 이후에도 이 회사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불안에 시달리고 일하는 기계처럼 살면서 자기계발은커녕 미용실 갈 시간도 없어서 점점 남자처럼 변해가는 서른 살의 나는 정녕 아름다워 보일까?


많은 여자들이 여기서 좌절하고 안식처를 찾는다.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딱 신혼여행까지다. 일하는 아내, 일하는 며느리가 좋다고 대놓고 말하지만 명절날 시댁 가면 산더미 같은 설거지 혼자 다하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출근길엔 매일 같이 눈물의 이별이 반복된다. 남편은 ‘그러고도 네가 엄마냐?’ 부장은 ‘네가 그러고도 과장이냐?’ 양쪽에서 한 대씩 얻어맞으면 살맛이 뚝 떨어지는 게 결혼 생활이다.


어떻게 하면 직장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워킹우먼이 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 정확히 말해 결혼과 결혼식을 헷갈리지 말고 ‘작전주 같은 남자’에 속지 않고 ‘저평가된 우량주’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시부모한테 받아올 돈이 없으니 며느리가 직장 생활하는데 협조적이다. 게다가 집에 돌아갈 수 없으니 일이 절박하다. 그러니 일하는 데 최고의 환경이 세팅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남편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남자 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면 긴 문자를 받을 것이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하라'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분하라' 등 친언니가 가르쳐줄 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가 빼곡히 차 있다. 무릎을 맞대고 등을 두드려 주다가도 애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바짝 드는 독설로 흔들어 깨워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김미경

 

스타 CEO들의 스피치 선생님, 기업교육 강사이자 컨설턴트,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1964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했고, 중앙대 산업대학원 산업전문지도자 과정과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16년간 여성 마케팅 전문 컨설팅 업체인 W.Insights와 미래여성연구원 대표로 재직하며 각종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이자 기업교육 컨설턴트로 성공을 거뒀다. MBC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그 어떤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 강사’ 반열에 올랐다.

세상의 모든 예술 장르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짧은 시간 내 감동시키는 것은 바로 음악이다. 김미경 원장은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다. 이를 토대로 2008년 아트 스피치 과정을 개발해 스피치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미경 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아트 스피치 최고경영자 과정, 실무자 과정, 기업교육 과정은 최고의 스피치 아카데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수십 명의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개인 코칭하면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 여성신문사 주관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고 2008년 창의 서울 복지 포럼 복지 부문 부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대표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 외에 MBC 「기분좋은날」‘김미경의 스피치 특강 말(言 ) 달리자(2009)’‘김미경의 2009년 불황극복 특강(2009)’‘김미경의 부메랑(2006)’ 등을 통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MBC 라디오 「김미경의 행복 레시피」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나는 IMF가 좋다』, 『여자이기 때문에 당하지 말고 당차게 살아라』『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성공과 실패에서 배우는 여성 마케팅』 등이 있다. 그 외에 역서로 『황금사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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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상큼! 마음의 평화! 영혼의 휴식! [일요일 오후, 갤러리 산책] 잘읽었고 넘 좋은 책이었습니다^^* | 건강 2011-08-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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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요일 오후, 갤러리 산책

장정아 저
우듬지 | 201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의 안식처와 영혼의 휴식처가 될 좋은 책으로서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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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바쁜 시대에 마음의 안식처가 될 혹은 청량제가 될 <일요일오후, 갤러리산책> 잘읽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제마음이 정화가 되고 평온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요즘의 현대인들은 바쁘게 삽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뒤쳐지지않으려고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매일 치루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선 각박하게만 느껴지는 이생업전선속에서는 자신을 뒤돌아볼 여유나 잠시 쉬면서 머리를 좀 식힐 수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요즘의 미술은 <심리치료> 내지는 <정신치료>의 역할까지 하고있다고 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일요일오후 편한 마음으로 들른 갤러리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심신의 안정까지 얻고 온다면 갤러리는 정말 현대인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될거라고 봅니다.

 

이책에는 제가 기존에 가봤던 갤러리들도 소개되어 있었고 어렴풋이 위치정도만 알던 갤러리들도 최신자료를 기초로 소개되어 넘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덕수궁미술관이나 장흥아트파크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미술관이기도 한데, 도심속의 휴식처 성곡미술관에 대한 소개는 이책을 보고 더욱 잘알게되어 넘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이책은 몇가지면에서 참으로 좋은 정보와 휴식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먼저, 서울뿐만아니라 경기도, 부산까지 여러구역에 걸쳐 대표적인 갤러리들을 47군데나 소개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갤러리하면 인사동과 북촌주변을 떠올리는데 그뿐만 아니라 평창동, 통의동, 광화문, 도산공원,청담동,홍대주변까지 다망라하였고 헤이리예술마을과 양평은 물론 부산 달맞이길주변 갤러리까지 망라하여 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둘째, 하나의 갤러리에 대한 소개가 주소,오픈시각,휴관일,입장료액수, 갤러리전화번호, 홈페이지주소까지 제공할뿐만 아니라 갤러리의 위치,구조, 연혁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에 찍은 컬러사진을 깔끔하게 게재한 부분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째, 갤러리에서 미술품 감상을 마치고 갤러리주변의 식당이나 카페에 들리고픈 독자들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있다는

그런데, 이는 단순한 맛집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주변에 산책로라든지 헌책방들도 소개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네째, 책이 4/6배판보다는 좀 작아 휴대하기에도 간편해서 넘 좋았습니다^^* 

 

아무튼, 음악은 워낙 좋아했지만, 요즘 미술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저의 입장에서는 영혼의 휴식이 필요할때 이곳에 소개된 갤러리들을 한곳한곳 다녀볼까 합니다.

 

글고 저자이신 장정아님의 소개글중 마지막말씀이 가슴에 팍 다가오내요^^*


“틀에 박힌 일상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될 거야.”


네 백번천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너무나도 지당한 말씀이시지만, 현대인들은 그저 <다람쥐쳇바퀴도는 일상>에 어쩔 수 없이 젖어드는 경우도 많죠!

장정아님의 말씀에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됐습니다.

일상의 청량제와도 같은 이책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글고 이번에 이책을 통해 <우듬지출판사>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정말 요즘의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청량제와도 같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 많이 출판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책 출판해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덕분에 아주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예술서적들과 현대인들의 쉼터가 될만한 여행, 음악, 미술, 연극, 뮤지컬 등의 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우듬지출판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한 휴일이었습니다^^*

울예스24횐님들 광복절연휴 잘보내고 계십니까?

아무쪼록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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