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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고민이신분들 꼭보세요! [탈모왕 이마반]...★ | 건강 2013-01-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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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탈모왕 이마반

이마반 저/PRAV 그림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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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우리나라 5천만인구중 20%인 1천만명이 경미하건 중증이건 간에 환자인 이젠 흔한 질환이 됐다. 

그러면 탈모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까지 합치면 수천만명이 탈모로 고생하고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사실 옛날에는 탈모인구가 그리 많지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워낙 치열한 경쟁사회다 보니까 탈모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있는 상황이다.

 

탈모인구 1천만시대! 여성탈모환자, 20대탈모환자급증!

심지어 10대까지 학업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발병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프로야구선수 이종범선수는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뛰실때 성적중압감과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발생해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다고 하신다.
참으로 요즘은 탈모때문에 전국민적인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가중되는듯한 시대인거 같다.
이젠 여성이나 10대, 20대들도 탈모를 걱정해야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나자신도 사실 탈모고민에서 자유롭지못하기에 비타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탈모왕 이마반>을 읽으니 나보다도 더 심하고 중한 질환으로 고생하신 분이 이분이시구나 그걸 느꼈다. 탈모로 엄청 마음고생이 심하셨던 저자 이마반씨의 마음을 그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세상에 결혼약속까지 하고 신부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던 이마반씨...

근데, 그쪽집 어린 조카를 잠시 돌봐주다가 이마반씨의 머리를 끌어당겨 가발이 벗겨져서 난리가 나고 결국 결혼이 취소되는 안타까운일이 벌어졌다는 대목을 읽고서는 내마음도 아팠다.

 

참나 언젠가 MBC 라디오프로 <싱글벙글쇼>에서 신부가 신혼생활초기에 남편의 정체를 알고 가장 실망했던 일이 남편이 가발을 썼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라던데 이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일이다.

 

근데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TV나 대중매체들이 얼짱이니 몸짱이니 S라인이니 하며 넘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게 아닌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이렇게 대중매체들이 한쪽으로만 몰고가기에 20~30대여성들은 물론이고 한창자라날 10대들까지 <성형열풍>까지 부는 이현실이 씁쓸하기까지 한다.

 

그리하여 성형수술을 하기위해 마취를 한 젊은 여성이 마취에서 못깨어나 사망까지 하는 뉴스를 접할때나 성형수술이 잘 못된걸 비관해서 자살한 54세여성의 뉴스까지 들을때엔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회풍조라든지 의식이 좀 바뀌어야하지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탈모로 고민중인 분들은 이것이 내신체의 어느 한곳에 이를테면 갑상선이라든지 이런곳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하나의 질환이라 생각하여 적극  치료한다면 이책의 주인공인 이마반씨처럼 머리카락이 무럭무럭 자라고 머리숱이 뭉탱이로 잡혀질 날이 오리라고 생각된다.

 

탈모제국과 발모제국으로 나뉘어 서로가 끝없이 한판승부를 벌이게되는게 <탈모의 과정>이라는 설정도 흥미로왔고 재밌었다.

 

따라서, 이책은 탈모로 치료중이신 분들은 물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편히 읽어보실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책요소요소에 발모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의 의견들까지 첨부해 친절히 설명하는 코너도 쏠쏠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넘 좋았다...

 

탈모 고민하지마시고 적극 치료하시라...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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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어르신도 도전해 성공하셨는데 젊은 우린... 길위에서 철들다..... | 자기계발 2013-01-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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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길 위에서 철들다

박호선,이응석,신민하,이원선,홍선영 외 29인 등저
프리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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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깊은 구절>
1. 인생은 매순간이 선택이다...
2. 과속과 추월은 자제해야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3. 8월초이니 자전거길에는 학생들도 많고 직장인의 휴가도 많은지라,

가끔씩 남편을 쫓아
핼멧속에 예순이 넘은 나이를 감추고 젊은이들을 추월할때 느끼는 통쾌함도 잊을 수 없다.
4. 자전거국토 2차종주를 마치니 1차에서 보지못했던 새로운 사물과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본다.

 

위말은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끈 영국의 前수상 윈스턴

처칠이 하신 말씀이시다.

나는 저말씀을 읽고 순간 전율을 느꼈다.

한편으론 내자신도 되돌아보게되었다.

아! 그래 맞아 힘을 내야돼 더욱 힘을 내야돼 자신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요즘엔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은 이후로 자기계발서들을 많이 읽게

된다.

내자신에게도 중요한 2013년...

이한해는 참으로 나의 해로 내인생 최고의 해로 만들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매스컴에서는 벌써 <作心三日>하지말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있던데 정말 <作心三日>하지않고 초지일관 12월 31일까지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길위에서 철들다>는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국민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여 실시한 <4대강 자전거길종주 체험수기 공모전>의 작품집이다. 총 350여편의 응모작중에서 엄선하여 34인의 인간승리의 스토리가 탄생되었고 그34편의 인간드라마는 나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었다.

 

나는 지난 여름에 사실 자전거를 한대 샀다.

가까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나가 거기서부터 저기 반포대교까지만

가고 거기서 다시 여의도로 올 생각으로 출발했다.

처음가는 가는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근데, 자전거타기가 넘넘 재밌는게 아닌가!

간만에 타보니 속도감도 붙고 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페달을 밣아나가니

너무 신날 수가 없었다.

 

글고 속도감이 붙으니 자전거타기가 넘넘 재밌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페달을 밣고 나가 한남대교, 올림픽대표, 천호대교지나

광진교까지 도달했다. 그래 이왕 출발했으니 한강다리끝까지라도 가자

했던게 광진교까지 가게된 것이다.

나는 힘이 났다. 마음이 이렇게 상쾌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다시 여의도를 향해 페달을 밣았다. 그렇게 마음이 상쾌할

수가 없었다.

돌아가는 길은 더욱 발이 가벼웠고 한번 거친 길이라 더욱 빨리 가지는

느낌도 들었다.

여의도로 돌아오니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이 솟구쳤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가다 내가 자전거가 좀 이상있는거같아 물어볼려고 지나가던 어느 직장인인듯한 남자분께  물어보았다...

자전거에 대해 물어보다가 어디로 가는거냐고 물으니 <부산>까지 간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자전거한대로 부산까지...

고속버스로 가도 400km이상의 거리인데...

난감탄했다. 그후 나는 자전거로 4대강을 종주하는 코스가 있고 군데군데

인증스탬프를 찍어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때이후로 좀 바빠져 자주는 못타지만 자전거는 내삶에 새로운 인생의

맛과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그러던차에 이책을 읽게되어 넘 뜻깊었는데 특히 대상을 수상하신 61세의 주부 박호선님의 휴먼스토리는 나에게 감동과 동시에 부끄러움도 안겨

주었다.

세상에 환갑의 연세에 남편분과같이 자전거한대로 서울서부터 부산까지 종주를 하시다니...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가 두번이나 펑크나서 당황했던 일, 특히 목적지를 29km나 남겨놓고 펑크가 나 난처했던 일, 추월하려다 넘어져 손바닥과 팔꿈치가 찢기어 다친 일, 종주중 폭우를 맞아 옷이 흠뻑 젖은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등 숱한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부가 종주에 성공했다는 마지막말씀을 고 나는 저절로 박수를 보내드렸다.

그래 이렇게 환갑의 연세에 계신 주부도 자전거로 종주를 하시는데...

젊은 나는 더욱 힘을 내자!

그런 다짐도 하게되었다.

 

글고 식도정맥류가 터져 출혈이 계속돼 간경화로 2년간 6번의 수술을 받은후 건강회복을 위해 시작한 자전거타기를 시작하신 어느 53세의 남성분...

숱한 난관을 헤치고 마침내 자전거국토종주에 성공했고 작년 10월에는 2번째종주까지 마치셨다는데 나는 박수를 쳐드렸다.

 

이렇게 큰수술을 마치신 분도 하셨다는걸 읽고 나는 자신감을 갖고 뭐든지 도전하는 자세로 임해야겠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이책은 13세 남자초등학생부터 73세 할아버지까지 그들이 이루어낸 인간승리의 휴먼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따라서, 무언가 갈피를 못잡고 안절부절 못하는 분들이나 삶의 이정표에서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읽어보실만한 책이고 그분들께서도 자전거국토종주를 떠나고싶다는 결심을 하게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나도 언젠가는 꼭 자전거국토종주를 하리라 다짐도 하게

되었다....

언젠가 자전거국토종주를 완주하고 기쁨에 겨워 벅찬 희열을 느껴보는 나의 모습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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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명언집... [당신의 말 한마디 새로운 나를 만나러 갑니다]...★ | 자기계발 2013-01-2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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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의 말 한마디 새로운 나를 만나러 갑니다

편집부 편
꿈꾸는사람들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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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자기계발서나 명언집 등을 많이 찾게되었다.

새로운 해 2013년이 시작된 1월이어서 그런지 올한해를 정말 보람있게

보낼려고 하다보니 내자신에게 자꾸 <마인드 컨트롤>을 할려고 하고

자기암시, 자기격려를 할려고 해서 더욱 그러거 같다.

 

그런 면에서 이책 <당신의 말 한마디 새로운 나를 만나러 갑니다>라는 

책은 나에게 2013년을 참으로 열심히 살게끔해주는 마력의 힘을 주는

삶의 자양분을 주는 책이 되리라고 생각되었다.

 

공자, 맹자, 장자, 간디, 타고르, 니체, 세익스피어, 러셀, 에머슨, 롱펠로,

앙드레 지드, 스탕달, 톨스토이, 헬렌 켈러, 나폴레옹, 김용옥, 칼릴 지브란

괴테뿐만 아니라 법구경, 탈무드, 손자병법, 채근담같은 훌륭한 책들에서도

좋은 명언들을 인용하고있어 그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책이었다.

 

먼저 나는 <인생편>의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인간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라고 하신 <헉슬리>의 말씀에 넘 큰 감동을

받았다.

이것은 <지금 알고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류시화시인의

시집제목을 보고 느꼈던 충격파이후로 처음인거 같았다.

 

이세상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매개체가 무수히 많다.

인터넷, 책, TV, 라디오...

하루에도 무수한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내 것으로 취합하고 소화시켜야할지 갈피를 못잡을

때도 있다.

또한, 지식을 얻는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습득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행동에 옮기고 실천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글고 내가 평소 알고있었던 명언을 말씀하신 당사자도 알게되었다.

그명언은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평소 이렇게 훌륭한 말씀을 누가 하셨나 궁금했는데 그분이 바로

고대그리스의 3대비극시인의 한사람이시고 정치가로서도 식견이

높으셨던 소포클레스 <오디푸스왕>, <안티고네> 등 걸작을 남기신

소포클레스시라는 것이다^^* 알게되어 더욱 반가웠고 그분의 걸작들을

연극으로 본 입장에서 더 그분이 존경스러워지기까지 하였다.

 

글고 이책은 휴대하기에도 간편해 평소 가지고다니면서 지하철에서

펴놓고 보기에도 편할 책이었다.

또한, 117페이지분량밖에는 안되지만 액기스만 아주 훌륭한 명언들만

수록하여 이책은 1,170페이지 이상의 가치를 갖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이책은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시고자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흐트려질때나 머리를 식히고싶을때

아무 페이지나 펴보며 치유도 받고 힐링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그런 분들에게 일독을 권유드리고싶다...

내가 아무책이나 권유드리지않는데 이책은 그런 면에서 꼭볼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그많던 명언들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음의 말씀은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고 이말씀은 영원히 기억될 명언으로 남을 것이다.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제공하는 것처럼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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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에도 살아남을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성장의 챔피언]이 되려면...★ | 경제 2013-01-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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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장의 챔피언

The Growth Agenda 저/김정수 역/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유아이북스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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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초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은 미국 LA에 있는 전자제품전시장을

방문한다.

그런데, 이건희회장은 그곳에서 삼성전자의 가전제품들이 싸구려취급을

받고있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만다.

그리하여 1993년 6월초 이건희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양적인 것에 

치중만했지 질적인 것은 등한시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는 3류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글고 그유명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바꿔라>라는 <프랑크푸르트선언>을 하게된다.

 

그리하여 삼성전자제품이 왜이리 싸구려취급을 받는가 면밀히 검토한

끝에 소니 등 다른 제품들에 비해 현격하게 디자인기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하여 디자인전문가들도 초빙하고 더욱 디자인에 신경을 쓰게되고

그룹적으로도 1995년도에 <삼성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게 된다.

 

그리하여 삼성TV는 전세계TV들중 시장점유율이 현격히 상승했고 

핸드폰은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로 내놓아 전세계에서 괄목한만한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시장이 도래하자 더욱 디자인기술향상에 박차를 가해 

<갤럭시S>를 출시하게 되며 이제품은 출시 6개월만에 1천만대판매라는

혁혁한 성적을 올리게 된다.

글고 며칠전 보니까 갤럭시S3까지 <갤럭시S>시리즈를 1억대이상 판매

하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유념할 것은 삼성핸드폰시장에서 이제 <애니콜>

이라는 브랜드는 사라졌다는 것이다.

무한경쟁의 글로벌시장에서 <갤럭시>라는 최고의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

하게되니 <애니콜>이란 브랜드명도 삼성자체에서 용도폐기되는 냉엄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1993년초 LA에 있는 전자제품전시장을 둘러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그때 싸구려제품으로 취급받은 자사제품을 보고 충격받아 계속

<변화와 혁신>을 한끝에 이정도까지 삼성이 기업가치를 상승시키고

위상을 공고히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삼성에는 900명의 디자이너가 있으며 이는 아우디처럼 엔지니어 대

디자이너의 비율이 50:1을 유지케한데서도 삼성이 얼마나 디자인의 혁신을

꾀하였는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유아이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성장의 챔피언> 아주 잘읽었다.

나는 이책을 통해 이건희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바꿔라>라는

말을 하게된 배경도 알 수 있게되었다.

이책은 <그로스 어젠다>라고 경영대학교수와 기업전문가, 정부의 정책

자문관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집단이 동명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름에서처럼 성장에 관한 연구를 하여 그연구결과의 하나로 이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그주된내용은 성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기업들을 집중분석하고

챔피언이 되기 위한 요건들을 정리하였다.

 

나는 흥미진진하게 이책을 읽어보았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기업문화의 발전방향은 한마디로 <혁신>과 <문화>

이다.

혁신이라함은 슘페도도 주창한 것으로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끊없이 성장

동력을 발굴해내고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기업만이 21세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빠르게 더 작게 더 조용하게 더 값싸게 제품을 만들어야 팔리는 시대

가 온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소니와 노키아의 몰락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또 우리나라시장에 이젠 대만의 HTC와 모토롤라도 철수했기에 이들

제품들도 국내에선 이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일본이 가전제품왕국이라해서 옛날에 소니의 워크맨하나 있으면 친구

들도 그렇게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소니, 파나소닉, 히타치, 미쓰비시, 샤프.....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세계가전시장을 불호령했던 일본기업들이었지만

지금 이들기업들의 현실은 어떤가?

냉정히 현실을 직시해서 부단히 기술개발하고 발전을 도모해야겠다.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지시로 삼성은 임원회의를 아침 6시 30분에

한다고 한다.

또 얼마전 이건희회장은 10년, 20년뒤에는 우리제품들이 하나도 살아남지 모른다는 각오로 뛰라는 지시도 했다고 한다.

대기업총수나 CEO는 우리들보다 현실을 더욱 냉혹하게 바라보기때문에

이는 단순한 엄살은 아닐 것이다. 삼성이 기업윤리적인 면에서는 다른 

질책도 받고 있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이라면 또

그에 딸린 협력업체와 그식구들, 가족들까지 생각한다면 잘되야할

것이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100년전의 기업들중 지금 살아남은 기업이 있을까

세보면 손꼽을 정도이다.

일제식민지시대에 그렇게 떵떵거리던 화신백화점도 박흥식회장사망후

기업군에서 사라졌다.

따라서,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10년, 20년뒤를 내다보며 더욱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는 그런 기업문화를 일궈나가야겠다.

 

바로 그것이 22세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때문이다.

22세기에도 삼성전자나 LG전자, 현대자동차 모두 이지구상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것은 그누구도 장담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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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맛을 보러가다... [주식9단 서울맛집유랑]을 떠나...★ | 인문 2013-01-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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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9단 서울맛집 유랑

이영승 저, 사진
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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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냄새가 난다...

 <사피엔스21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주식9단 서울맛집유랑>에서는

사람냄새, 인간냄새가 물씬 풍겨옮을 느꼈다.

그이유를 설명하겠다.

 

세상에는 맛집을 소개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서점에 가보면 아주 넘쳐나기도 한다.

여행과 등산을 유달리 좋아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자연히 그지역에 가면 어떤 음식을 사먹을까하며 맛집에도 관심이 가진다.

그래서 맛집소개하는 신간이 나오게되면 서점으로 달려가 어떤 맛집이 새로이 소개하고있나 관심을 기울이며 책내용을 훑어보기 바빴다^^*

그래서 실제 그식당에 가게되면 책을 들고가서 사장님게 보여드리며 <이책

보고왔습니다>하면 서비스를 더챙겨주시기도 한다^^*

드리하여 강릉에갔을때 <초당순두부전문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추억이

엊그제 같기만한데...

 

그러던차에 <주식9단 서울맛집유랑>이라는 이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맛집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음식문화>와 <이영승저자의 음식경험담>까지 곁들여

소개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특히, <홍어, 민어>를 설명하는 파트를 유심히 읽어보았다.

낙지와함께 <목포3대진미>로 통하는 홍어와 민어는 스태미너와 기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미식가들로부터 사랑받고있다.

그런데, 홍어는 삭혀서 즐기는 <나주식 홍어>를 즐겨먹었고 지금도 먹고있는데 추운 이북지방, 특히 함경도지방에서 먹는 홍어무침이 유명하다는건

이책의 설명을 보고 알게되었다^^* 

 

글고 각파트별 맛집소개끝에 나와있는 <먹거리잡담>코너를 통해 저자의

해당음식에 얽힌 어렸을때의 추억을 이야기하던 코너는 나도 저자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참으로 인간내음이 나는 솔솔한 재미가 있던

추억의 경험담들이었다... 

특히, 저자가 소아과에 가서 궁둥이에 침주사를 맞기를 그렇게 싫어했던 어린시절 주사를 맞고 나오면 병원1층에 있던 만두집에 데려가셔서 전분섞임이

덜하고 촉감이 약간 까슬한 얇은 피에 돼지고기와 부추를 잘게 썰어 볶아넣은 <교자만두>의 라이트하면서도 임팩트 강한 끝맛을 으뜸으로 치고 평생 잊지못할 것이라고 얘기하는 글에선 참 솔직담백하신 분이구나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집으로 와 숙제하고 저녁 5시반이 되면 동양방송에서 햇던 <그레이트 마징가>를 보고 열광했다니 그때 그시절을 살았던 나에게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김치찌개, 설렁탕, 중화요리, 생선찌개,양곱창, 된장,청국장, 홍어,민어,

해장국, 꼬치구이, 생선회, 족발보쌈, 돼지고기,쇠고기, 칼국수, 낙지, 오징어,주꾸미, 부대찌개, 순대국, 감자탕, 장어, 추어탕, 닭고기, 튀김, 전, 김밥,

떡볶이에 다국적 요리들까지...

 

정말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음식들이다...

그렇게 한국인들이 즐겨먹을 35가지의 요리들을 한요리당 5군데의 베스트맛집들을 소개함으로서 전부 175곳의 맛있는 맛집을 소개하고있는게 이책이다^^*

 

그런데, 이책에 나와있는 곳중 내가 익히 알고있었던 식당을 만났을때엔 <아 그식당!>하면서 반가웠고 알고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식당이 소개되어

반갑기도 하였다.

그래서 한번 가서 먹어 보자해서 오늘 광화문에 있는 30여년전통의 김치찌개전문점인 <광화문집>을 찾아갔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출구는 내가 <세종문화회관>에 종종 공연을 보러

갈때에 그 8번출구를 통해 나오는 곳이라 친숙한 곳이다.

또 주위에 여름, 가을, 겨울 등 7080 라이브카페들도 많아 더욱 친숙한 동네

이기도 하다^^*

토요일이라 몇시까지 하시는지 궁금해서 연락드렸더니 밤10시까지 하신단다.

그래서 골목으로 들어가 7080카페들 사이를 헤치고 찾아가보니 사진에서 봤던

그오래된 건물에서 상호인 <광화문집>이 보이는게 아닌가!

 

나는 들어가기전 입구를 찍고 이내 식당으로 들어가 그맛있다는 <김치찌개>를 시켰다.

김치찌개는 물론 어머님께서 끓여주시던 그김치찌개가 최고의 맛이다.

추운 겨울날에 집에 들어와 먹었던 김이 모락모락 나던 그김치찌개...

그시원한 국물에 돼지고기 건더기를  건져 먹을때의 맛이란... ^^*

 

이윽고 김치찌개가 나와 가스불에 얹어졌다.

반찬은 콩나물, 물김치, 김치, 무생채 등이 나왔다.

좀 지나니 다익은듯하여 사라에 덜어 먹기 시작했다.

근데, 한마디로 화학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미료맛이라든지 짠맛 등을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데 그런 맛들이 안나 넘 좋았다.

또 생각보다는 끓이는 양푼이 깊어 양도 많았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광화문집>이라는 맛있는 김치찌개 전문점도 알게해준 이책 <주식9단 서울

맛집유랑>...

35가지음식에 대한 유래와 그음식에 얽힌 이야기들도 새로이 알게된 사실

들도 많아 넘 좋았고 저자의 음식에 얽힌 어렸을때 추억담도 들을 수 있어

넘 재밌었다.

7년간 식도락블로그를 운영해오신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 나는 언젠가 또 이책을 들고 이서울어느하늘아래 허름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식당에서 콩나물과 미나리를 듬뿍 볶아 낙지자체의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잘느낄 수 있게할 <낙지볶음>을 먹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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