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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채소밭... 이책들고 텃밭을 갔다... | 자연 2013-05-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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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 채소밭

이토 류조 저/이용택 역
미호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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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농장열풍이 불고있다고 한다.

갑갑한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은 주말에라도 흙과 접하고싶고

땅을 딛고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주말농장이 이제는 실제로 채소를

기르면서 수확도 거두고 흙밟을 일 없는 자녀들에겐 흙의 중요성과

자연의 포근함도 느끼게해줄 수 있기에 이렇게 주말농장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집에서도 고향에 조그마한 텃밭이 있다.

그래서 봄이면 우리는 여기에 씨를 뿌려 채소밭을 일군다.

거기다가 어머님께서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쑥뜯으시는데 여념이

없으시기도 하였다.

 

근데, 얼마전에 나는 이책을 들고 텃밭으로 갔다.

그래서 상추, 오이, 토마토, 케일, 콩 등을 심었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채소의 심는 요령에 의거해서 심기도 하고 참고한적도

많았다.

올해 텃밭 씨부리고 가꾸는건 이책이 있어 좀더 용이했다.

이책은 올컬러의 책으로서 씨뿌리는 시기, 심는 절차, 유의할 점들도

잘설명해놓아 넘넘 유용한 책이었다.

 

땅은 거짓이 없다.

뿌리는대로 잘만 가꿔주면 수확할 수 있는게 채소이다.

또한, 가꾸고 돌봐주는 것도 게을리하지말아야한다는 교훈도 얻었다.

그래야만 식물은 잘자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땅은 얕으막한 빈곳도 있어 소나무들을 군데군데 심었다.

조그맣던 소나무들이 몇년지나니 이제는 훌쩍 커져 어떤 건 내키보다

더 커진게 있어 마음이 뿌듯해지기도 하였다.

 

글고 우리집에도 큰 고무다라이를 이용해 채소와 나무들을 심었다.

갈수록 채소와 나무기르기가 재미있어졌다...

 

따라서, 이책은 아파트베란다라든지 단독주택의 빈공간에서 설사

반평밖에 안되는 좁은 공간일지라도 얼마든지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었다...

 

아! 알아서 무럭무럭 자라주는 채소재배를 통해서 정서함양도 되고

스트레스해소도 되기에 난 수시로 나의 텃밭을 찾아 씨을 뿌리고

거름도 주며 김도 매줄 것이다.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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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거듭제곱...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5C는 무엇? ... | 경제 2013-05-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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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in의 거듭제곱

고구레 마사히사 저/이지현 역
토트출판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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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

 

소화기, 호흡, 피부접촉 등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경우 심각한 장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맹독물질이다.

경구를 통해 소화기에서 흡수되는 경우 치사량은 1 ~ 15g이다.

4.8g을 섭취하고 10분내에 사망한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페놀주입은 신속한 사형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히틀러체제의 나치독일은 제2차세계대전전과 전쟁중에 걸쳐 페놀주입

으로 학살에 악용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페놀은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다.

그런데, 이런 치명적인 물질이 낙동강에 방류된 적이 있었다.

 

1990년대초에 낙동강에 모 전자회사에서 페놀을 방류해 낙동강유역의

주민들은 물론 온국민이 경악과 분노로 치를 떨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회사자체는 물론 다른 계열사제품의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회사는 대외적인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고 이를 만회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기도 하였다.

 

내가 서두부터 1990년대초에 일어난 페놀사태를 언급하는 이유는 그당시

이사건이 한국사회에 엄청난 충격파와 파장을 일으켰고 기업은 이윤추구만

해야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민속에 녹아내리는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인지 숙제를 던져준 이슈였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은 높아만가고있는 실정이다.

더이상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미지로서 설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이익창출외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일이 무엇인지 국가와

민족에 기여할 일은 무엇인지 심사숙고할 시기가 온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 TFT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재직중이신 고구레 마사히사저술하고 토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Win의 거듭제곱>이란 책은 존경받는 기업을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데에서 의의가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보통 < Win Win >이라는 말을 자주 쓰기도 한다.

서로가 득을 보고 서로가 도움이 된다는 의미에서 < Win Win >은 좋은 의미로 많이 각인되고있다. 근데 그 < Win Win >의 거듭제곱이라 하니 얼마나 < Win >의 상승의 극대화를 꾀하는게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 Win >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다섯가지 영역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다음과같다...

 

Company

Customer

Community

Contributor

Cooperator

 

그래서 이 5C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왜 각각의 영역에서 < Win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 이책에서는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책에서 특히, 중국기업들이 아프리카시장진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걸 설명하면서 중국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존재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있는 현상들에 대해 분석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즉, 중국기업들은 마을과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를 만들어주어서 지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있다는 사례는 기회의 땅 아프리카진출을 꾀하는 우리나라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이제 21세기기업은 1990년대초처럼 페놀이나 방류해대다간 시장에서 퇴출되는 시대가 되었다.

지금 남양유업사태로 인해 < 갑과 을의 관계 >의 모순에 대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이로인해 남양유업은 그동안 쌓아올린 네임밸류가 일시에 추락되는 곤욕을 보고있듯이 이제 기업은 이미지메이킹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어떻게하면 사회적 기업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냐가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Win의 거듭제곱>이란 책은 의의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이책을 읽고나니 그생각이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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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 어떻게 살아야하고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할까? ... | 인문 2013-05-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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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

이창후 저
좋은날들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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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에게서 철학을 배울 것이 아니라

철학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이것은 <순수이성비판>, <실천력비판>, <판단력비판> 등의 저명한

명저들을 많이 남긴 독일의 대철학자 임마뉴엘 칸트가 이야기한 아주

유명한 말이다.

 

나는 예전에 이글을 읽고 신선한 전율을 느꼈다.

대철학자 칸트에게서 가르침을 많이 받고싶은데 그는 오히려 철학하는

법을 배우라고 했다.

 

철학의 어원을 풀어보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철학은 인간이 지혜롭게 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이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된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베이컨,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사르트르...

 

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대철학자들의 가르침은 우리 인류에게 

영원한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고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창후저자가 저술하고 <좋은날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는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책이었다.

이책의 책카피에 <청소년을 위한 윤리학수업>이라는 부제가 특히 더

눈에 띄었다.

사실 학창시절에 배운 도덕이나 윤리과목이 너무나도 뻔한 내용들이

많아 다소는 지루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90점이상씩 올렸던 기억이 난다.

또 현실과는 괴리된 내용들에 도덕교과서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때에 어떻게 살아야하고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할까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책은 하나의 지침을 제시하는 좋은 책이었다.

즉, 일반성인들도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철학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꾸며진게 이책의 특징이었다.

또한,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 삽화, 사진, 도표들도 실은게

이책의 특징이다.

 

글고 <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라는 제목하에 우리나라의

이순신장군과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의 삶을 예로 들며 설명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순신장군은 풍전등화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위해 단 12척의 거북선으로

왜군을 격파하는 등 해전에서 연전연승하여 마침내 왜군을 이땅에서

몰아내는데 일조를 하셨고,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은 노동자출신으로서 손가락까지 잃는 불우한

생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정진해 마침내 브라질의 대통령으로 취임,

위기에 빠진 브라질경제를 회생시켜 미국의 오바마대통령까지도 존경을

표시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분들의 출중한 능력 못지않게 맑고 깨끗한 도덕적 삶도 귀감이 된다. 

그런면에서 능력은 있지만 도덕성이 안좋아 비참한 말로를 걸었던 

마이크 타이슨 전세계헤비급챔피언이나  마르코스 전 필리핀대통령의

삶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는 이야기에도 깊은 공감을 얻었다.

권투경기중 게임이 안풀린다고 상대선수인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물은

타이슨이나 부정부패로 얼룩진 21년간의 독재생활끝에 민중항쟁으로

인해 1986년 쫓기듯 하와이로 망명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이야기는

사필귀정이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리게 한다...

참 마르코스의 부인인 이멜다는 구두만 2,200켤레였다나...

 

또한, 자신이 진정 원하고 좋아하고 바라는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면서

예로 든 그레이스 켈리 전 모나코왕비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컸다.

그녀는 헐리우드의 잘나가는 여배우였지만 모나코의 레니에왕자의

청혼이 있자 고민하다가 이내 수락한다.

그러나,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삶을 산 그레이스 켈리는 우울증과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힘들어하며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게된다.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살은 그녀는 54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만다.

 

따라서, 이는 아무리 왕비자리가 좋다지만 그녀가 잘할 수 있고 좋아했던

영화배우의 삶을 계속 했더라면 그녀의 삶은 달라지지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며 진정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는게 얼마나 값진 인생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고민하고있는 청소년들은 물론

다람쥐챗바퀴 도는듯한 생활속에서 어떤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인지

고민하고있는 사람들에게도 한번쯤은 꼭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오늘따라 소크라테스의 그유명하신 말씀이 떠오르네...

 

너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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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책들고 무조건 떠나자! 그곳으로... | 인문 2013-05-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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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박 2일

이선혜,김란주 공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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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승기, 김C, 이수근, 김승우, 성시경,

엄태웅, 차태현, 주원, 김종민, 유해진...
 
위의 연예인들은 KBS 예능프로 <1박 2일>에 출연했거나 출연하고있는
분들이다.
이분들이 지난 6년동안 일요일 예능프로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1박 2일>
을 이끌었거나 이끌고 있는 분들이다.
 
그 예능프로 1박 2일에서 가봤던 여행지들을 한데 묶은 이책 1박 2일...

와! 정말 이런 류의 책을 원했다!

어떻게 여행책을 이렇게나 잘만들다니...
내가 여행책을 무척 좋아해 한두권 보지않은 사람인데...
 
그것도 일요일의 예능최강프로그램으로 몇년간 부동의 자리를 놓치지않은
KBS <1박 2일>프로의 제작팀이 지난 6년동안 다닌 108번의 여행을 한권의
책으로 축약시켜 엑기스만 담았는데 거기에다가 미공개여행지까지 포함해 
230곳의 여행지를 엄선수록했다하니 이책 <1박 2일> 기대를 걸고 책을
찬찬히 읽어나갔다.
 
그런데, 이책은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어쩜 이리도 책을 짜임새있게 잘만드셨는지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였다.
책의 크기부터 일반적인 4.6 배판보다는 좀더 커서 아름다운 풍광의 사진

들을 큼직큼직하게 풍부히 실었다는데 이책의 강점이 있었다.

 
먼저, 이책의 순서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순서로 여행지가 소개되어

그계절에 가장 갈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할 필요없이 이책에서 내취향과

가까운 곳을 고르면 큰 실수는 안할듯하게 훌륭한 여행지만을 소개하고

있었다.

자칭 여행매니아라고 생각하는 나에게도 이여행지에는 이런 숨은 비경이

있다니
감탄을 하기도 하였다.
 요즘이 봄이니까 봄파트를 보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아름다운 산림

자원연구소, 나주영상테마파크, 영산포홍어거리, 영산포등대, 황포돛대

선착장이 볼만하고 나주곰탕이 넘넘 유명한 전남 나주시편을 소개하는건

시의적절한 소개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소매물도와 등대섬, 욕지도의 풍광이 넘넘 아름답고 충무김밥, 꿀빵맛이

일품인
경남 통영도 봄에 갈만한 여행지로 소개하는데 공감이 되었다.
이책은 우선 이동소요시간과 여행동선을 함께 보여주는 그지역의 <여행

스케줄>, 그지역에서 꼭 먹어봐야할 별미음식을 소개하는 <오늘의 추천

음식>, 그지역의 맛집을 소개하는 <오늘의 추천식당>, 그지역에서 유서

깊거나 특색있어 여장을 풀 곳도 꼼꼼이 소개해주어 알찬 정보가 되었다.

 
또한, 4계절 테마여행으로 갈만한 곳도 소개해줘서 정말 이책 한권에

소개되어있는 
230곳의 여행지들만 엄선해 가봐도 대한민국의 왠만한

여행지는 다 둘러보는 격이
라고 생각되었다.
 
철쭉꽃이 만개하고 아카시아향내가 코끝을 찌르는 계절의 여왕 5월...
실제로 나도 이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중 하나를 꼽아 이달에 여행을

떠나볼까 계획을
세우고있는 중이다.
 
요즘엔 정말 모든거 훌훌 털고 어디로든지 멀리멀리 떠나고픈 마음

뿐이다...
1박 2일 책한권만 달랑들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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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열정! 투혼! 감동! 그는 어떻게 124승을 거뒀는가? ...★ | 인문 2013-05-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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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찬호

민훈기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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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한국최초의 메이저리거...

코리안특급...

IMF 식민지체제에 돌입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준 신화적인 인물...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으로 노모 히데오를 누르고 동양인최고의 승수를

올린 선수...

이상훈선수와 함께 한, 미, 일 프로야구를 경험한 선수...

 

박찬호선수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이렇게 상당히 많다.

지금도 기억난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망쳐놓은 한국경제...

마침내 IMF 식민지체제에 편입하게해 한국은 유례없는

대공황의 늪속으로 빠져들었다.

한보, 삼미, 기아 등 대기업의 잇단 부도, 중소기업들의 잇단 도산 등

1997년의 한국경제의 상황은 안좋았다.

 

그러다가 그해 11월 20일경 한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국가부도라는 최악의 국면을 맞이한다.

그리하여 실업자가 속출했고 거리엔 노숙자들이 넘쳐났고

은행들도 퇴출되는 초유의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렇게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박찬호선수는 1997년도에 14승, 98년도에

15승, 99년도에 13승, 2000년도에 18승, 2001년도에 15승 등 IMF전후로

5년간 메이저리그 연속10승을 거두는 놀라운 성적을 보이게 된다.

이때 5년간 75승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올리게 된다.

 

그때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난리였다.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야구를 잘 모르는 분들도 박찬호선수가 메이저리그의

덩치 큰 강타자들을 꼼짝없이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승리를 거두는 모습에

열광했고 흥분했다.

 

 

경제는  IMF 식민지체제에 접어들어 힘든 때였지만 박찬호선수의 1구

1구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쁨을 감추지못햇고 경제어려움의 시름을 덜

수도 있었다.

 

이렇게 1994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17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승승장구

하며 124승이라는 동양인투수 최고의 기록을 거둔 박찬호선수의 이야기

는 바로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인간드라마였다.

 

따라서, 박찬호선수의 17년간의 메이저리그생활을 담은 이야기들을 담은 이책 <박찬호>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낸 이책은 민훈기 스포츠조선특파원이 15년간

아주 지근거리에서 박찬호선수를 지켜보며 한경기 한경기를 메모하고

기록한 그일지에 근거해 써올린 박찬호선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활동기

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우선 박찬호선수에 대한 야릇한 추억을 다시

되새기게돼 넘 흐뭇했다.

 

근데 그당시 잦은 햄스트링부상으로 2주간 부상자명단에 자주 오르

내리는 박찬호선수의 소식을 들을때엔 팬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박찬호선수가 남모르게 부상과 싸우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 그때는 저렇게 힘든 상황들을 이겨내시며 경기에 출전하셨

구나 감탄하기도 하였다.

 

글고 LA다저스시절 박찬호선수만 출전하면 맹타를 휘둘러 박찬호선수

가 승수를 챙기는데 1등공신이었던 게리 셰필드선수를 회고할 수 있어

넘 산뜻했다.

또한, 김병현선수와의 맞대결이야기도 넘 흥미진진했고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을대마다 내가 관중석에서 직접 관전하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그때는 박찬호선수가 호투하며 승수를 쌓아올리자 서재응, 봉중근,

김선우, 최희섭, 류현진, 추신수 등 많은 한국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야구팬들을 잠 못이루게 하기도 하였다.

그터전을 박찬호선수가 닦은 것이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김병현선수소속의 애리조나가 커트 실링, 랜디 존슨이라는 최강의 원투펀치를 앞세워 뉴욕 양키스를 극적으로 누르고

우승할때는 온대한민국이 난리가 났고 전세계에 퍼져있는 한국동포들도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었다...

 

이렇게 야구라는 스포츠는 전국민을 전민족을 하나로 뭉치게하는 마력의

스포츠인 것이다.

또한, 열렬한 야구팬인 나는 야구라는 스포츠는 가장 신사적인 경기이고

야구자체가 인생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계속 경기를 리드당하던 팀이 9회말 투아웃에 극적인 역전홈런을 때려내

극적인 승리를 거두듯이 우리네인생에서도 계속 실패하고 일이 안풀리던

사람이 초대박을 터뜨려 극적인 인생역전을 하는 모습이 야구와 너무나도

닮아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민훈기기자이기에 박찬호선수에 대한 책을 쓸 수 있다는 말이

지금은 야구해설위원으로 뛰고계시는 민훈기기자에 대한 최고의 찬사

라고도 생각될만큼 이책 <박찬호> 넘넘 흥미진진하게 잘읽엇다.

 

이책은 평소 일이 잘안풀리거나 다소 의기소침해있는 분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읽어보신다면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박찬호...

 

그의 이름을 불렀을대는 도전, 희망, 꿈, 도약이라는 단어들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영원한 마음속의 영웅으로서 신화가 되어 대한민국국민

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박찬호선수!

그동안 대단히 노고많았습니다.

편히 쉬시고요^^*

 

앞으로도 <제2의 박찬호>를 꿈꾸며 꿈을 불태우고있는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박찬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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