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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아 나서다... | 자기계발 2015-07-3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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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 라는 방법을 찾아 나서다

정균승 저/김형경 그림
프롬북스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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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을 것 같을때 그토록 지독한 고통을 안겨준 것은 무심하기

짝이 없는 세상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이미 긑난 고통을 잊지못하고

있는 나자신일까요?

고통의 관속에 집어넣은 사람이 자신이었듯,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그러니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 주체가 자신임을

결코 잊지마십시오..." 


와우~ 나는 정균승 군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프롬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아 나서다>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본문에 나와있는

윗글을 읽고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
 

지금 국내외 경제상황의 악화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하루가 멀다하고 경제악화에 따른 민심이반과 사건사고들이 터져

나오는 뉴스들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예전 IMF시절때는 보험금을 노리고 자식의 손가락을 자른

비정한 아버지도 있었다.

 

이렇게 국내외 경제상황의 악화로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정균승교수님께서 이분들에게 들려주는 이조언은 정말 너무나도

폐부깊숙이 와닿는 좋으신 조언이시다...

 

훌훌 털고 일어나는 자세 거기에서 그사람이 다시 재기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다고 본다...^^*

 

글고 이책은 교수님께서 1989년에 강의시작하신 이후로 인생에

가장 필요한 96가지 물음에 답을 찾아 기술한 책으로서 그런 면에서

<인생의 지침서>가 되줄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행복하려면 여행하라... 

 

우리는 여행을 가고는싶지만 머뭇거리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일들에 치여 여행은 시간날때 천천히 가자라고 연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균승교수님께서는 이야기하신다.
"행복하려면 여행하라고..."

 

이글을 읽고서 나는 가급적 시간을 내서 틈틈이 여행을 다녀봐야겠다

그런 생각이 더욱 들었다.

 

정말 나이먹어서 후회하는 것중의 하나가 여행을 많이 안다녀본

것이라한다. 참으로 누구에게나 가장 큰 소원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세계일주>라고 대답들을 많이하던데 세계일주까지는 힘들어도

세계의 많은 곳을 돌아다보며 견문을 넓히고 또 보고듣는게 많아

진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좀더 윤택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풍요해

지리라 생각된다.

 

글고 사는게 왜이리 힘들지 고통스럽게 생각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정균승교수님께서는 조언하신다.

사는게 이렇게 힘든게 혹시 엉뚱한 길위에서 방황하고있기 때문

아니냐고...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더늦기전에 그대 가슴이 가고자하는 길을

선택하라고 조언하신다.

 

나는 이 파트를 읽고서 참으로 박수를 쳤다.

 

또한, 남들은 상상외로 내게 관심이 없다 따라서 남의 시선이나

이목에 걱정하지말고 자기정체성을 찾아 의연하게 살라고 가장

자기다운 걸 찾고 실제로 가장 자기답게 살라고 조언하신다...

 

아~ 난 정말 이책을 읽기를 잘했다 이책은 내인생의 멘토가 되줄

참으로 좋은 책이구나 다시금 그걸 깨달았다.

 

나는 이책의 책장을 덮으면서 다시금 다짐했다.

짝퉁인생은 살지않겠다고...

내가 인생의 주체가 되서 내가 스스로 일궈나가는 명품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짐 또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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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자기계발 2015-07-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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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이토 모토시게 저/전선영 역
갤리온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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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3단로켓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살아가면서 몇번은 낡은

로켓을 떼어내고 새로운 로켓을 점화해야합니다. 그렇게해야 편생

토록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일본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이토 모토시게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웅진씽크빅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일본을 대표하는 이론 경제학자이신

모리시마 미치오교수께서 말씀하신 윗글을 읽고서 내무릎을 탁쳤다.

 

인생을 3단로켓이라고 비유하시며 낡은 로켓을 떼어내려면 그안의

연료를 남김없이 연소해야한다면서 제대로 불태워보지고 못한채

뜨뜻미지근한 채로 1단로켓을 떼는 걸 경계하라고 강조하신 그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스스로 만족할만큼 하고있는가, 내인생의 로켓연료를 제대로 연소

시키고 있는가 항시 자문하고 본인에게 채찍질해야한다고 본다.

 

문득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최고의 걸작을 남기신 레오나르도

다빈치께서 하신 말슴도 떠올랐다.

 

"잘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쓰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배수의 진을 친 한신의 군사들처럼 항시 나태해지지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자세, 자신을 계속 단련

시켜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잃어버린 20년>을 겪으며 장기불황에 빠진

일본의 암울한 상황속에서도 도쿄대제자들을 일본을 넘어 세계

최고의 인재들로 키워낸 일본 최고의 경제학자가 보내는 32가지

독한 조언들을 들려주는 책인데 넘넘 감명깊게 잘읽었다.

 

"하루 한가지 사소한 도전이 10년뒤 놀라운 결과를 만든다... 

몸에 밴 것은 평생 기억된다. 읽고 쓰고 말하라...

하루 30분,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위말씀들도 나에게 가슴깊이 각인되었고 깊은 공감을 얻기도 하였다.

 

이토 모토시게교수님께서 들려주신 32가지의 쓴소리들...
이 32가지의 쓴소리들을 이책을 통해 듣고나니 나는 내자신을 다시

한번더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었고 좀더 성숙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사회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는 20대 젊은이들은 물론

그윗세대들도 자신의 인생을 잔잔히 되돌아볼 기회를 갖을 수 있는

다는 의미에서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세상 좀더 성숙된 마음으로 바라보고 좀더 나를 강하게 단련

시키면서 살아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다...

 

 

지금도 기억나네...

이토 모토시게교수님께서 하신 다음의 말씀이...

 

"무슨 일이든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언제나 백가지쯤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어떤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그가 그 일을 해야만 하는 단 한가지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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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읽는 인간_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와 인생 | 신간 2015-07-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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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정녕 제 인생은 책으로 인해 향방이 정해졌음을, 

인생의 끝자락에서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 오에 겐자부로

 

 

요즘 대한민국의 성인들은 하루 평균 30분도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나부터도 그런 것 같다.(;;) 세상엔 더 재미있고 자극적이고 짧은 호흡의 읽을거리가 늘어나니, 이런 성질과 반대되는 책이란 존재가 서서히 잊혀지는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적 수없이 들었던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무색해진 지금, 우리에게 ‘읽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지금 시대에 왜 읽는다는 것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 봐야 할까?


《읽는 인간》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 문학계의 거장인 오에 겐자부로가 읽은 ‘내 인생의 책’을 소개한다. 1957년에 등단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매번 탁월한 작품을 집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평생에 걸쳐 읽어온 보물 같은 책’들을 회고하며, 오직 책으로 살아온 인생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여든의 노작가인 오에 겐자부로의 삶은 평탄치 않았다. 죽마고우였던 오랜 친구의 갑작스러운 자살, 장남 히카리의 장애, 본인 작품에 대한 비판 등을 오롯이 감내해야 했고, 소설 집필도 멈출 수 없었다. 그러나 시련을 포함한 그의 모든 삶의 순간들엔 ‘책’이 있었다. 책은 그가 인생의 문제들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해주었고 더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것은 저자가 일생동안 그토록 치열하게 읽어왔던 이유기도 하다. 그가 삶의 불행을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읽고 쓰는’ 것으로 담담하게 승화해온 과정은 그 자체로도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읽는 인간》에서는 저자가 읽은 책들이 그의 삶을 어떻게 결정지어왔고, 그의 소설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섬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또한 ‘인간은 왜 읽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도 함께 선사한다. 이 책은 오에 겐자부로의 인생에 지표이자 스승이 되어주었던 책들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담긴 헌사라 할 수 있다.

 

 

산다는 것은 읽는다는 것!

명시부터 고전까지 거장의 인생을 완성한 ‘치열한 책 읽기’의 기록


오에 겐자부로는 《읽는 인간》을 통해 명시, 고전부터 현대문학까지 그가 접한 수많은 책들을 보여주면서, 독서로 만들어간 50년 작가 인생을 고백한다.

번역서의 글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구분하여 각각 다른 색연필로 줄 그어가며 공부하듯 읽고, 가장 정확한 문체를 찾아 원서와 사전을 파헤치며 비교했던 그의 지독한 독서스타일은 ‘나만의 문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다. 책 속의 모든 아름다운 표현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체득했던 그는, 본인의 소설에 날카로운 글과 탄탄한 짜임새로 이를 반영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히고 있다. 그는 《개인적인 체험》으로 장애를 가진 아들과 공존하자는 결심을 그려냈고, 평생 반쪽으로서 창작하며 살아가는 운명을 그의 마지막 삼부작인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에 담아냈음을 이야기한다. 평생 성실하게 읽고 쓰며 살아온 그의 삶은, ‘읽는다는 것’은 곧 ‘존재한다는 것’과 같음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오에 겐자부로는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만들어준 ‘책들이야말로 진정한 스승’이었다고 말한다. 《읽는 인간》은 살아 있는 지성이자 문학계의 거장이 들려주는 ‘평생의 스승과 같은 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으며, 특히 책 속에 풍부하게 인용된 글들을 저자의 시선과 하나가 되어 감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책’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과 만날 수 있음을, 나아가 인생을 더 깊이 있게 살아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설가.

2006년엔 집필 5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에서 ‘오에 겐자부로상’이 제정되기도 했다. 그는 집필 활동 외에도 반전 평화와 휴머니즘적 가치를 위한 목소리를 강하게 내며,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간 실존 등을 주제로 50년 이상 소설을 집필해온 그는, 《읽는 인간》을 통해 ‘평생에 걸쳐 읽어온 보물 같은 책’들을 회고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문학계의 거장인 노작가가 어렸을 적부터 읽었던 고전과 시집 등 수많은 책들을 소개하면서, 그 책들이 어떻게 작가의 인생을 만들어왔으며 어떻게 그의 작품에 투영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오직 책으로 살아온 작가의 인생을 통해 ‘인간은 왜 읽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도 함께 선사한다. 국내에 출간된 소설은 《익사》, 《만엔원년의 풋볼》, 《개인적인 체험》,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등이 있으며, 소설 외에도 《오에 겐자부로, 작가 자신을 말하다》, 《말의 정의》 등이 있다.

 

 

 

◎추천사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나는 오에 겐자부로의 독서법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기로 스스로 선택했다. 허클베리 핀이 “그래 나는 지옥으로 가겠다”고 말하는 부분을, 아직 작은 소년이었던 오에 겐자부로가 자기 삶의 결단으로 받아들이고 평생 동안 가져가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고 나 역시 덩달아 그 결단을 평생 간직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읽는 것과 사는 것 사이가 얼마나 진지하고 깊고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한 ‘수상한 이인조’인데, 오에 겐자부로는 먼저 ‘책’과, 그다음 ‘우정’과 2인 1조가 되어서 살아간다. 그는 “그 후 제 인생이 비로소 지금을 향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읽는 인간》을 깊게 읽는다면 바로 이와 같은 경험, 책과 우정을 맺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읽는 것과 사는 것의 연결, 읽는 것과 쓰는 것의 연결. 더 잘 읽을수록 더 잘 느끼고 더 잘 사랑하게 된다는 것. 그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다.

- 정혜윤(CBS 라디오 PD,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저자)

 

 

왜 책을 읽는가. 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경험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의를 갖는가. 오에 겐자부로의 《읽는 인간》은 이런 질문에 답한다. 세계적인 작가이기에 앞서 그는 ‘읽는 인간’이자 지독한 독서가였다. 오로지 읽고 쓰는 삶, 쓰는 것으로 완성되는 삶이 만년에 되돌아본 오에 자신의 삶이다. 오에와 더불어 이제, 비로소 알 것 같다. 인간은 ‘읽는 인간’과 ‘안 읽는 인간’으로 나뉠 수 있음을. 당신 또한 ‘읽는 인간’이라면, 그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공감과 기쁨을 느낄 것이다.

- 이현우(《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저자)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7.24 ~ 7.29 / 당첨자 발표 : 7. 30(수)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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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주 담다 제주 닮다』 리뷰어 모집 | 신간 2015-07-2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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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제주 담다, 제주 닮다

배중열 저
재승출판 | 2015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이제 여름 휴가를 준비 중인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하여 준비했습니다. 『제주 담다, 제주 닮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28일(화)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7월 29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우리가 꿈꾸는 제주에서의 슬로 라이프

제주에서 여행하듯 느리게 살아보기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은 시간이 흘러 여건이 된다 해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 그때의 간절함은 세월에 희석되어 옅어져 있거나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 있고, 어느 순간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처럼 느껴지기기도 한다. 사람이 변하듯 하고 싶은 것들도, 거기에 쏟아붓는 열정의 빛깔도 달라진다. 배중열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미 다섯 번의 여행으로 제주를 돌아봤지만 한껏 여유로운 삶을 살며 좀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제주에 내려왔다. 제주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내며 제주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숲이 변하는 모습을 눈으로 그림으로 사진으로 담았다.


1장은 작가가 처음 작업실을 만든 신촌리에서부터 제주를 동쪽으로 한 바퀴 돌아 제주의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느꼈던 동네마다의 서로 다른 느낌을, 2장은 자신이 찾은 제주의 특별한 장소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3장은 제주와 닮아가며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4, 5장은 제주를 담은 사진과 그림으로 제주에 내려와서 더욱 풍성해진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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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독하지않기엔 청춘이 너무 짧다...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 자기계발 2015-07-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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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김연식 저
예담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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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항로를 버려라...

해적은 길목에서 기다린다...

 

나는 김연식중앙상선 2등 항해사께서 저술하시고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를

읽어나가다가 위소제목들에 신선함과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용선주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하기위해 당연히

빠른길로 가라고 하겠지만, 선장입장에서는 선장본인을 포함한

배의 모든 선원들의 생명과 안녕을 생각안할 수 없는 것이다.

 

자~ 호르므즈해협으로 가는 직선항로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직선항로보다 이틀이나 더 걸리는 인도방향항로로 선수를

틀 것인가!

 

긴박하고 초조한 순간 선장이 입을 연다...

 

위대한 지휘관은 부하들을 위험에서 구하는 슈퍼맨이기보다 애초에

곤경에 빠뜨리지않는 자입니다. 본인은 해적을 잘물리치기보다 처음

부터 위험을 차단하는 현명한 선장이고싶습니다...

물고기도 무리를 따라가다가 다같이 그물에 걸리지않습니까.

조금 고되고 그 시간이 길더라도 과감히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선원들이 조금만 더 고생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와~ 나는 이 파트를 읽고 이 선장님께 박수를 보냈다...

그것도 아낌없는 박수를...

 

이것이 진정한 리더쉽의 표본이고 리더의 멋진 표상이라고도

생각되었다.

 

29세에 배를 타고 5대양 6대주 망망대해를 일주하는 사나이...
매년 지구를 네 바퀴쯤 돌고 열두 나라 항구에 기항하는 사나이...
26세때인 3년전에 신동아 논픽션에 당선됐고 그이듬해 단편소설

<흥남 27호>로 제7회 해양문학상에 당선되어 작가로도 데뷔한

사나이...

 

이분이 바로 김연식중앙상선 2등 항해사이다.
나는 이분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책은 평생소원이었던 신문기자의 꿈을 실현해 3년간 기자생활도

했지만, 내성적인 성격과 잘안맞아 그만두고 건설현장에서 용돈을

벌고 자동차 정비를 배우며 소일하다 운명적으로 선원모집공고를 

보고 지원, 부산으로 가서 드디어 배를 타는 선원이 된 김연식

중앙상선 2등 항해사가 종횡무진 활약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내자신도 찬찬히 돌아보았다.

어떤 면에서는 다소의 자괴감도 들었고 나자신이 정말 더욱 분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책에는 내맘속에 팍팍 와닿았던 소제목들이 넘넘 많았다.

 

헤맨다고 길을 잃는건 아니다...

한번이라도 독하지않기엔 청춘이 너무 짧다...

무모해도 괜찮아, 진심만 있다면...

 

나는 이책의 책장을 덮으면서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더욱 강한 도전정신과 근성을 갖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노라고...

 

29세의 청년이 혈기와 패기로 망망대해를 향해 나서며 5대양 6대주

를 누비고 다니듯이 열심히 더욱 열심히 살아가자고 다짐하였다...

 

지금도 생각나네...

김연식중앙상선 2등 항해사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들이...

 

넘어지면 더 큰 내가 일어선다...

시도하지않으면 삶은 나아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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