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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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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

정유리 글/박선하 그림
팜파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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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산업이 석유 산업 다음으로 환경 파괴를 가장 많이 일으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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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고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패스트 패션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패스트 패션 업체들은 1~2주일 단위로 새로운 옷을 선보인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을 재빨리 파악해서 사람들이 당장 원하는 옷을 내놓는 것이다. 그러나 패션 산업이 석유 산업 다음으로 환경 파괴를 가장 많이 일으킨다고 한다. 숏패딩이 유행하면서 비싼 돈을 들여서 산 롱패딩은 올해도 장롱 밖을 벗어나지 못할 듯 하다. 이런 문제점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꼬집고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7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는 4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쓰는 물의 양이다. 옷을 세탁할 때에도 환경이 오염된다. 옷을 세탁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나오기 때문이다. 바다로 흘러 들어온 미세 플라스틱의 35%는 패션 산업 때문이라 하니 사람들의 욕심과 허영심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디자인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쉽게 재사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빅터 파파넥이 한 말이라 한다. 디자인을 넘어서서 환경과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이 위대해보인다. 

미래에 발달된 기술로 빨래할 필요가 없는 옷이 개발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미 시중에 한 달 동안 빨지 않아도 되는 운동복이 나와 있단다.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옷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정말이지 패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해 전범위로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사실 환경과 미래를 지키는 가장 좋은 소비습관은 '옷을 사지 않는 것'이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자리에 검정 목티와 청바지를 입고 나온 스티브 잡스처럼 외면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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