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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 기본 카테고리 2020-03-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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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접한 할리퀸 문학작품~!불우한 어린시절을 겪고 19살에 가정교사가 되어 손필드저택의 서른 중반의로체스터를 만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로맨스물인줄알았던 작품.
현재를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나이 차이에 유부남이었고 부인이 있었지만 사랑보단 재산을 위해 부인의 정신병력까지 감내하며 결혼한상태에서 싱그럽고 똑똑하고 재능넘치는 제인을 탐냈던거였다. 그렇지만 어릴때 내가 집중해서 본 부분은 둘의 로맨스였고 지금은 다르게 해석되어져서 너무 신기한 느낌이다.
미친부인을 숨긴채사교계에서 바람같이노닐던 로체스터가 제인이라는 어리고 사랑에눈먼 아가씨와 이중결혼을 추진할때 결국 로맨스가 아닌 스릴러로 변질되어 결혼은 파국을 맞이하고 제인은 떠난다. 마지막엔 잘생긴 선교사에게 청혼받지만 사랑이아닌 자신의 쓸모를 이용한다고 당당히말하는 남자에게 체념어린 허락을하고 끌려갈지경에 어딘가에서 들려온 제인을 부르는 로체스터의 목소리에 결국 제안을파기하고 로체스터를 찾아간다. 찾아가서만난 그는 미친부인이 불을내고 죽을지경인것을 구하려다 눈도 잃고 팔도 다친채 요양을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런 그를 다시금 마주하며 사랑을 쟁취한 제인이 너무대단한것 같다. 처음보다 염치가있어진 로체스터가 그녀를 만류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은 결국 이어지고만다. 내가 제인의 지인이라면 정말 뜯어말릴 상황이지만 현실과 마찬가지로 둘만 좋으면 해피엔딩이다.
근래에 다시 읽은 나의 소감은 열정적이고 무모하지만 사랑에 진심인 그녀를 나는 존중해버리고 말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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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세트

샬럿 브론테 저/유종호 역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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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군부물을 가장한 로맨틱 코미디 | 기본 카테고리 2020-03-3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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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군부물을 가장한 로맨틱 코미디 장장 6권에 걸쳐 스토리가 이어진다.
일레이와 태의의 차곡차곡 쌓이는 서사가 너무 좋다.
처음 접했을땐 태의가 주인공이고 조연인 신루가 상대역인줄알아서 나중에 풀리는 스토리에 당황하기도했었다.
그러나 제대로 조연인 신루가 둘사이에 기폭제가 되어주어서 둘이 더 엮이게되고 일레이는 태의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더 갈구하게된다. 수없이 나오는 요즘 작품들에비해 00과 묘사가 적어도 섹슈얼적 텐션은 어마어마하고 이런 작품은 유일무이 할것 같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작품이고 내 인생작이다.
본편만 6권에 외전이 10권이상이지만 봐도봐도 목마른 마성의 작품으로 문체만 맞는다면 이계열 초심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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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패션 PASSION (총6권/완결)

<유우지> 저
더클북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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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덤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3-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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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꽃무덤

소대원 저
텐북 | 2020년 02월

 

단편이라 기대안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워낙 짧은 단편이라 어떤 서사가 있으랴 했는데 의외로 서사가 괜찮아서 더 잘읽은거 같아요.

동양풍에 인외존재 숲괴물이 나와서 주인수인 서원이를 능욕하는데 나라의 우한을 다스리는 점쾌에 서원을 제물로 받쳐야 나라가 평안하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그러자  서원은 스스로 제물이 되어 괴물들에 의해 자아를 잃을 찰나에 장군이자 절친인 청우가 몇년을 찾아 헤메이다 스님이 주신 아이템으로 인외존재 숲괴물을 물리치고 서원이를 되찾게 됩니다. 몇년의 능욕을 친우이자 짝사랑인 청우를 상상하며 버틴 서원은 구출후에도  환상인줄알고 청우와 이어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둘이 오붓하게 살게 됩니다.

조금더 길게 둘의 이야기와 외전이 들어갔으면 싶었지만 이만한 분량에 이정도는 넘 괜찮은거 같아서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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