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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과 인간의 일의 차이점은 없다. 차이의 간격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 기본 카테고리 2002-0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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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님의 큰 일

헤르만 바빙크
기독교문서선교회 | 198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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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라면 나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 할 것이다. 그의 신학이 자유와 진보, 그리고 보수 중 어느 위치에 있든지. 읽은 책이 1992년도 판이라 제본, 활자등이 너무 미미한다. 아마 요즘 나온 책을 상태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자는 단언한다. 하나님의 큰 일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하셨던 구원의 전 사역이라고. 기독교의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기독교는 말씀이나 교리로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사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로서 과거에 성취하셨고 오늘날에도 이루시며 미래에 완전히 성취하신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말한다.

그의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는 지금 얼마나 인간 이성을 통하여 하나님을 재단하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 인간의 이성의 가치 존중이 필요하지만 인간 이성을 하나님보다 우위에 둠으로서 우리는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최고선은 하나님 자신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신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그 계시를 이해할 능력을 상실하였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영생에 이르는 길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우리는 죄와 죽음이라는 침륜에서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한다. 이 침륜의 질곡에서 탈출한 인간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즉 ,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성육신하게 하시고,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통하여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이 일을 적용하시는 분은 성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큰 일은 성부, 성자, 성신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큰 일 앞에 인간은 겸손할 수밖에 없으며, 그와 동등한 위치 즉 자기의 일과 하나님의 큰 일을 비교하는 교만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의 가치를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섭섭한 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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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에만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02-02-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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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김성수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 200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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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나 학문을 공부한 사람들을 책을 쓸 때, 참고도서에 관심을 가진다. 또한 독자 역시 저자가 책을 쓰면서 참고한 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저자는 기존의 저술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모함을 감행한다. 그 모험이란 학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고집만 가지고 쓸 수 있을가? 객관적인 자료 없이, 오직 자가 아집을 뿐이다, 이러 비판을 감수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였을 것이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읽으면 우리의 선입관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알 것이다.
저자는 성경에 관한 어떤 저설도 인간의 책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이해하고 해석한다. 그의 저술의 핵심이다.
그는 철저히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엄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을 성경위에 두지 않는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역사로서 하나님의 개입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아브라함을 택하였고, 그의 나라를 이루어가셨음을 증명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 성경이 아닌 다른 자료나 방법이나 시각을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성경이 말하는 것에만 충실하고자 하는 자세는 저들이 멸시하여 버리고 떠난 예전의 길, 곧 믿음의 사람들이 지키며 걸어 온 길로 되돌아 가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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