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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가벼이 읽을 책이 아니다 | 나의 리뷰 2005-1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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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사기 소고 1

김홍전
성약 | 198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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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시고 거룩하게 살아야가 함을 명령하셨는데 그들은 반역과 배반을 거듭하고 하나님은 또 그들의 회개를 받아주시는 사건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언약을 지키거나 순종하지 않았다. 사사기 1장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역하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설교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겼다."고 간단하게 표현한 한 마다 말만 가지고, 그들이 그럴 수 있느냐고 얼른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했다. 이스라엘의 반역과 배반은 하나님을 저버린 일인데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바로 우리 자신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똑 같은 배반과 반역의 길을 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진리로 무장하지 않았다. 우리가 진리로 무장하지 아니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갔던 길을 그대로 갈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교회는 거룩한 일체성이라고 말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믿고 세계에 떨어진 모두가 지체이다. 그리고 이 일체성은 보편성이다. 교회는 거룩하다. 교회가 거룩성을 상실하면 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사기의 이스라엘은 교회의 거룩성을 상실하였다. 설교자는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부르시고 그 사사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어떻게 감당하였고, 이들의 사명과 행함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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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수주의자들이 있는가? | 나의 리뷰 2005-11-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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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수 혁명

전진성 저
책세상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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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수주의는 역사적으로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에 대한 투쟁 과정에서 형성되었으며 따라서 줄곧 서구 세계에 대한 저항 의식을 키워왔다.'

그럼 한국의 보수주의는 할 말 없다. 한국의 보수주의는 사실 이념과 사상의 치열한 싸움과 투쟁의 산물이 아니라 지극히도 감정과 사적 이익의 산물이다. 그런 면서 독일의 보수주의는 한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독일보수주의 자들은 교양시민 계층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이들은 전통사회에서 독일의 정신적 가치들을 보호하고 계발시키는 역활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권위와 그에 따른 일정한 경제적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진성은 [보수혁명- 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에서 말하고 있다.

한국의 보수주의과 비교될 수 있는 내용이다. 정신과 문화, 문명, 사상의 치열한 고민과 전통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오로지 경제적이익과 기득권을 위하여 '보수'를 외치는 우리와는 정말 차별되는 그들이다.

1914년의 정신 희생, 형제애, 신뢰가 그 정신이다. 그들은 이 정신으로 전쟁까지 한다. 물론 왜곡이 나은 결과이지만. 우리들을 다시 본 것은 우리의 보수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이유이다. 애국을 말하는 이들이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는 정말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것 아닌가?

보수주의자들이 진정 보수를 말하려면 먼저 이 책을 읽으라. 하지만 그들을 무조건 추종하라는 말는 결코 아니다. 그들의 왜곡이 나은 엄청난 전쟁의 결과를 알고 있기에.

참 그리고 이제는 1차, 2차 세계대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ㅅ계전쟁입니까? 유럽 전쟁,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지 세계 모든 나라가 전쟁을 한 것은 아닙니다. 제국주의자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으킨 유럽의 전쟁, 미국의 일본의 전쟁일 뿐, 책임을 그들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인문에게 돌리고자 하는 술수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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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현대에도 | 나의 리뷰 2005-11-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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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계명 강해

김홍전
성약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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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이 현대에 과연 적용될 수 있는가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율법은 단순히 히브리민족의 독특성을 형성하는 법조문으로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율법은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들이 규범으로 삼고 지키고 나아가야 할 것들의 구체적인 형태이다."

설교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십계명이 신약 시대에 와서 그 옛날의 율법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신약시대의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지켜야 할 규범으로 받아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내 언약을 지켜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이는 아브라함부터 적용되었던 말씀이다.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 했다. 신자는 마땅히 율법의 정신과 동기를 알아서 그 뒤에 사리고 있는 자연법이나 영원한 법을 늘 주의해서 자기 생활의 준칙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함을 명하신 것이다. 규범이요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십계명을 우리가 지키야 하는 이유이다. 율법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대하는 죄를 범한다. 저자는 이를 근거하여 십계명을 설교하고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에게 주신 거룩한 명령이다. 이 명령을 지키는 것이 성도가 해야 할 마땅한 사명임을 설교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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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가 진리가 아니라면 | 기본 카테고리 2005-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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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 빈치 코드 깨기

어윈 루처 저/이용복 역
규장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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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런 생각으로 사는 것 같다. 자기가 믿은 진실과 사실이 비판 받을 때 용서하기 힘든 반응을 보인다는 것. 다빈치코드가 약 2년간 전 세계를 지배하였다. 반기독교행위였다. 원래 진실과 진리는 반격받을 수밖에 없다. 숱한 기독교 공격 이는 기독교가 진리라는 역설이기도 하다.

다빈치코드깨기는 이런 와중에 나온 책이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혼인했다."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이 프랑스의 왕족과 혼인했다." " 이 사실이 알려지면 힘을 잃을 것을 두려워한 교회는 이것을 대중이 알지 못하도록 억눌러왔다."

어딘가 냄새가 나지 않는가? 하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를 또 다시 회자시키고 있다. 이런 가상, 거짓 이야기에 전세계가 다시 한번 용동치고 수많은 이들의 주머니를 털어먹는 우스운 일이다. 거짓 그 자체일뿐이다.

저자는 콘스탄틴 대제 코드, 다른 복음서 코드, 막달라 마리아 코드, 정경 코드, 예수님 신화코드, 미트라 코드를 비판하고 있다.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찬양을 받으심, 우리는 그의 백성으로 다빈치코드와 같은 류의 책이 수만권이 다시 회자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은 결코 부정될 수 없다. 이런 책이 없더라도 말이다. 우리는 그들의 공격에 그리 두려워하거나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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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못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05-11-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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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빌 하이벨스 저/김성녀 역
IVP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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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가 가장 바쁜 날은 기도를 한 시간 더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기도가 성도에게서 가장 중요한 삶의 과정임을 알게 한다. 기도는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이다. 눈만 감으면 잠이 오고, 아무리 오래 하려고 해도 5분을 넘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해야 한다는 사명과 의무는 있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규칙적으로 기도하라, 은밀하게 기도하라, 진실하게 기도하라,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말하고 있다. 사실 이 말씀은 기도에 대한 책에서 빠자지 않고 등장한다. 기도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기도란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자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유지시켜 주는 방법이다."

기도는 사실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 위함이다. 기도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절대믿음을 말한다. 나의 의견을 개진하고 나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다.

약간은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우리가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 작은 잣대가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고요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중심을 모아 하나님 앞에 잠잠히 있는 법을 배울 때, 그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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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열왕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05-11-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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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스라엘 열왕의 역사 1

김홍전 저
성약 | 199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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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다채로운 형식으로 기록되었다. 산문, 시, 또는 역사, 지혜 등으로. 우리는 그 기록된 양식에 따라 해석의 방법도 달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려야 한다.

이 설교집은 이스라엘 역사를 말한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역사라고 하면 역사를 공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 역대기는 구약의 제3부이 성기록에 들어감을 설교자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되게 기록했다는 말이다. 설교자는 이를 예언서에 포함시키는데 다른 이들과 다른 구별법이다.

솔로몬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성군일수 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였다. 신명기 17:16-17 "이스라엘 왕이 된 자는 타고 다니는 말을 많이 두지 말고 또 말을 사려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든 안 된다. 그리고 둘째는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아내가 왕의 마음을 돌이키도록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아내를 많이 두지 말아라."

그러니까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사람은 아니었다. 설교자는 이런 내용을 사실에 입각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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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 나의 리뷰 2005-11-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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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달 정도 밖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보온 도시락을 구입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마트와 홈쇼핑을 찾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키친 아트 꼬모를 소개하였습니다. 결국 아내가 이 녀석을 사주었습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날에도 밥은 따뜻했습니다. 국물과 아침과 별 차이가 없었지요. 다른 분들은 추운 날씨에 다 식어버린 밥과 국물을 먹을 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였습니다. 정말 좋은 겨울의 동반자입니다.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닙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한 양입니다. 추운 겨울 밖에서 일하실 분들은 이 녀석 구입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겨울에 밖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생활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열심히 일하시기 따뜻한 밥을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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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2 | 나의 리뷰 2005-1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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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라

하용조
두란노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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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강해할 때 어려운 점은 성경을 선정하는 작업이다. 그럴 때 창세기는 성경을 처음부터 강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선정할 수 있다.

가인과 아벨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지만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셨다. 아벨을 열납하셨다. 이 시대 과연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한국에 많은 교회가 있고 주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교회나 목사가 없거나 헌금이 부족하거나 설교가 없어서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이 풍성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서도 계속 죄를 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설교자의 말은 정확하다. 하나님 없는 예배, 하나님 없는 헌금, 세속의 사상이 지배한 예배, 세속 문화로 드리는 예배가 지배하고 있다.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 왜 그럴까 인간이란 본래 그런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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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 기본 카테고리 2005-11-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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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용조 저
두란노 | 199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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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님의 명성에 비해서는 약간은 실망스러운 설교이다. 그럴지라도 그는 풍부한 자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다.

창세기 1장 1절을 선언으로 보고 있다. 보수신학과 개혁신학자들은 이를 받아드릴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고는 한치도 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독특한 해석을 하고 있는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를 빼면,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창조하시니라를 빼면 '하나님'만 남는다고 하면서 주체가 하나님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조금은 편협적이다. 하나님이 주체이시지만, 태초와 창조를 빼면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제약할 수 있때문이다. 무엇인가를 빼어서 하나님을 강조하면 안 된다. 태초와 창조를 빼지 않고도 하나님의 영광을 제한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인류의 타락은 유혹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혹이 있는 곳에는 죄가 있습니다. 유혹은 유혹자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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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미국제로 변질되기 시작하였다. | 기본 카테고리 2005-11-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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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미국의 실용주의, 효용성, 유용성으로 변질되고 있음을 저자는 통열하게 지적하고 있다.

청교도들의 생각과 삶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절대 주권적이며 우리 인간들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는 미국 독립전쟁 후에 변질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진리는 세속과 타협하기 시작하였고, 도덕과 윤리주의만, 교회안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쓰는 도구들을 그 실용성에 의해 평가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심지어 성경까지 실용성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모조리 평가한다."

실용주의는 인간의 삶을 지배하고, 의식까지 지배하고 있다. 윤리와 생명의 존엄성까지 실용성이 지배하고 있다. 요즘 생명윤리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원죄와 타락은 이제 더 이상 교회의 관심거리가 아니다. 교회에서 진리와 죄를 지적하고 십자가를 선포하는 일은 퇴색하고 있다. 그런 주제는 설교에서 자리를 다른 것에 빼앗기고 있다.

감정 중심, 심지어 이교도로 복귀까지 하는 미국제복음주의를 저자는 비판한다. 하나님과 성경, 십자가와 원죄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아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이 길을 가고 있는데 오늘날 이런 책은 읽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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