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耽讀
http://blog.yes24.com/kdssa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耽讀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30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耽讀 쓴 기사
오마이뉴스기사
대한민국
성경읽기
노무현
창비주간논평
사색의 향기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성약출판사
耽讀
MB
미디어
남북관계
정치기사
사회기사
국제
경제기사
4대강
천안함
김대중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세종시
한국교회
인사청문회
문재인과 민주통합당
질매섬과 네 동무의 5.18
박근혜정부
박정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
역사
인문
음반
문학
사회
소설
에세이
정치
어린이
기독교
자연과학
경제
인물
gift
문화
예술
DVD
나의 메모
耽讀글방
耽讀메모
태그
간디의길 새인물 양향자 김빈 더불어민주당 인물영입 황주홍 호남팔이 더민주당 구정치인
2015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2015-06 의 전체보기
맹자 "왕이 잘못하면 바꿀 수 있어 | 박근혜정부 2015-06-30 09:01
http://blog.yes24.com/document/80966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박근혜

 

 

 

"박 대통령은 그렇게 하는 대신 국회를 능멸하고 모욕했다. '배신'이니 '심판'이니 온갖 거친 단어를 다 동원했다. 할 수만 있다면 국회를 해산해버리고 싶다는 태도였다-문재인

 

 

 

박근혜와 문재인이 하루 차이를 두고 정면으로 붙었습니다. 두 사람 발언 배경과 원인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발언만 아니라 그 동안 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서 가져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인식이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것 자체가 비극입니다.

 

 

 

민주주의 소양 없는 박근혜, 민주공화국 대통령이라는 것이 비극

 

 

 

민주국가가 독재국가와 다른 점이 많겠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국가가 시민에게 '말하는 자유'를 빼앗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도자(권력)가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들 목소리를 듣습니다. 이것이 없는 나라는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중국 고대 하나라 마지막 왕 걸왕은 성정이 포악해 충언하는 신하들을 살해했습니다. 애비 말희가 비단 찢는 소리를 좋아하자, 온갖 아름다운 비단을 가져다가 한 필 한 필 찢으며 즐겼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걸왕은 결국 폭정으로 천심, 곧 민심을 잃었다. 신하 탕이 '천명'  폭군 걸왕을 토벌했습니다. 그는 "나는 반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 그러나 걸왕은 너무도 잔인무도하여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걸왕은 백성들을 너무도 가혹하게 착취하여 백성들은 차라리 그가 죽는 것이 낫다고 원망한다. 걸왕의 죄악은 너무나 커서 하늘이 나에게 정벌을 명하셨다. 나는 하늘이 무서워 하늘의 명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은나라 주왕도 '주지육림'에 빠져 어우적거렸다. 자신을 비판하는 신하들을 활활 타는 숯불 위에 구리로 만든 의자를 올려놓고 사람을 그 위에 앉힌 다음 새까맣게 타 숯더미로 굴러 떨어져 죽게 하는 혹독한 형벌인 '포락'(烙) 형벌을 가했다. 무왕이 하늘의 뜻과 민심에 따라 주왕을 토벌하고 주나라를 세운다.사마천은 <사기본기>에 보면 은나라 조기는 무정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늘은 백성을 감찰하면서 그들의 도의로써 기준을 삼는데, 내려 준 수명에 길고 짧음에 있어도 하늘이 백성을 요절시키거나 중도에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성이 덕을 따르지 않고 죄를 인정하지 않을 때는 하늘이 경고를  내려 그 덕으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그 때에야 비로서 ‘이를 어찌해여 하나?’ 라고 말합니다. ! 임금의 직분은 백성을 공경하여 하늘의 뜻을 잇는 것이며, 정해져 내려온 제사에 따라야지 버려야 할 도를 신봉하지 마십시오."(99)

 

임금이 할 일은 백성을 공경하는 것이며, 하늘의 뜻을 잇는 것이라고 했다. 무정제는 이를 받아들여 정사를 바로 잡았습니다. 당연히 은나라는 다시 부흥합니다. 민주주의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이 권력을 비판하고, 권리를 주창하면 지도자는 귀를 기울이고, 그것이 헌법정신과 민주주의에 부합하면 당연히 따라야 합니다.

 

 

 

정치인은 시민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 "국민대통합", "국민행복시대"를 약속했습니다.  권력을 잡는 순간 섬기는 자가 아니라 지배자가 되는 정치지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운 이유는 정치인이 섬기는 자가 아니라 ‘지배자’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권력이란 본성은 백성의 비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주나라 여왕이 자신을 비방하는 것을 금지시키자 모두들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 때 소공이 말합니다.

 

 

 

맹자 "왕이 민심을 잃으면 교체할 수 있어"

 

 

 

 

 

 

"이는 말을 못하게 막은 것 뿐입니다. 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물을 막는 것보다 심합니다. 물이 막혔다가가 터지면 다치는 사람이 반드시 많은 것처럼, 백성들 또한 이와 같습니다. 때문에 물을 다스리는 자는 둑을 터서 물길을 이끌고,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마땅히 그들을 말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132)

 

 

 

소공은 이어 "무릇 백성들이란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나서 입으로 말하는 것이니 성숙한 의견으로 받아들여 실행해야 한다"면서 "백성의 입을 막는다고 해서 며칠이나 막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충언했습니다. 하지만 여왕은 듣지 않았습니다. 나라에는 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럼 여왕의 권력은 영원했을까요? 아니닙니. 삼년 만에 백성들이 힘을 합쳐 모반해 여왕을 쳤습니다.

 

맹자는 왕은 덕으로써 인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즉 왕이 절대권력을 가졌지만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덕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는 말입니다 . 그는 "왕이 큰 잘못이 있으면 간하고, 여러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왕위를 바꾼다"고 했다. 이른바 '역성혁명'입니다. 맹자가 지도자가 잘못하면 백성이 일어나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하와 토론한 조선왕....지시만하는 박근혜 대통령

 

 

 

왕도 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는 데 민주공화국 대통령에게 이것이 없다면 자신을 절대군주로 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왕은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경연(慶筵)'를 통해 끊임없이 배웠습니다. 왕과 신하는  국가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를 두고 치열하게 논쟁했다.  삼봉 정도전은 '편전(便殿)'을 '사정전(思政殿)으로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온갖 일이 결정되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봉건왕조 왕보다 못한 민주주의 인식을 가졌습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노무현 탄핵한, 박근혜 부메랑 맞나 | 박근혜정부 2015-06-29 15:12
http://blog.yes24.com/document/80956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박근혜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입니다. 그는 이어 "우리 국민들의 정치 수준도 높아져서 진실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여당의 원내 사령탑이 정부·여당의 경제 살리기에 어떤 국회의 협조를 구했는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심판대상'이 유승민 원내대표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유 원내대표가 몇 번이나 머리를 숙이면서 "사과한다"고 했고, 친박은 유승민 사퇴를 노골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도 유 원내대표 퇴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말은 부메랑이 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입니다.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2004.02.18 경인지역 6개 언론사와 가진 합동회견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대통령이 뭘 잘 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2004.02.24  방송기자클럽 초청 대통령 기자회견

 

무현 대통령은 이 발언으로 탄핵당했습니다. 새천년민주당이 노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한나라당이 이에 동조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법 조항은 공직선거법 9조 위반을 사유로 제시했다. 선거법 9조 1항에는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기관·단체를 포함한다)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선관위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위반이 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독려해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대통령이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을 하면 공무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웃고 있는 박근혜<YTN>화면 갈무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3월12일 탄핵안을 밀어붙였고. 찬성 193표, 반대 2표였습니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 온 나라에서 '탄핵반대'를 외치며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그해 5월 14일 탄핵 심판에서 기각 결정을 내림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은 직에 복귀했니다.조국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28일 "대통령이 특정 정치인을 반드시 낙선시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라며 "법적으로 탄핵 사안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왜 이 점을 지적하지 않지? 정당명과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새겨야 할 말입니다. 다시 2004년 탄핵으로 돌아갑니다. 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선거법위반만 아니라 '국정수행불가', '경제파탄' 따위도 제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딱 맞는 말입니다.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서 그는 한 일이 없습니다. 사과 한 마디하지 않았습니다. 브로치 하고, 머리띠 사고, 물차 동원해 물대포 쌌습니다. 오히려 여당 원내대표를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노무현 탄핵 기준으로 보면 박근혜도 탄핵감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노건호씨 ‘노무현 비하’ 최우원·류병운 교수 민·형사 소송 | 노무현 2015-06-29 15:11
http://blog.yes24.com/document/80956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우원 부산대 교수


선관위가 왜 나한테 덤벼들 생각 못하냐면 이 문제 때문에 법원 앞 당선과 상관없이 출마해서 3개월 법원 앞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대통령 노무현 사건 저지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체포! 3개월 간 내가 서초구 강남역. 거기다가 3개월 공식적으로 플래카드 3개월 붙여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기네를 체포하라고 그러는데.(최우원교수)

(학생) 교수님, 그게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사기를 쳤다는 근거가 됩니까?(학생)

(최우원) 여기서부터 줄줄이야. 내가 줄줄이라 그랬잖아. 이건 법적 대결로 가면 거기서부터 액면가에서 끝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미 거기서부터 공개적으로 추궁하는거야. 법에서 거기에 해당하는 조항에 따라 하라고 그랬잖아. 그럼 규칙에 그 조항이 있어야 되잖아. 없어. 없어.(최우원교수)

<시사인>이 지난 9일 <강의 음성 파일 입수.. 최우원 교수,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제목 기사에서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철학과)가 자신의 수업 시간에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개표 조작으로 당선되었다고 주장한 내용입니다.

 

 

또 지난 6월9일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류병운 교수는 기말시험문제를 출제하면서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을 비하하는 용어를 썼습니다. 아래는 홍익대 총학생회가 밝힌 시험지문과 번역글입니다.

 

▲Roh was 17 year old and his I.Q of 69. He suffered brain defective resulted from his jumping from Rock of Owl when he was six. He lived with his brother, Bongha prince, in a house which had been left to Roh by his parents.

=Roh는 17살이고 아이큐가 69다. 그는 6살 때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져 뇌를 크게 다쳤다. 그는 부모가 물려준 집에서 형 Bongha prince과 같이 살았다.

▲Mong, owner of H shopping center, leased a space to Dae-Jung Deadbeat so Dae-Jung Deadbeat open a small restaurant, "Black Mountatin lsle" to sell raja-kenojei("hong-o") food.

=H쇼핑센터의 주인인 Mong은 Dae-Jung Deadbeat에게 매장을 대여해 Dae-Jung Deadbeat는 홍어 전문 레스토랑 "Black Mountatin lsle"을 오픈했다.

 

이와 관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두 교수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29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노건호 씨는 지난 22일 최우원 교수를 부산지검에 형사 고소하는 동시에 부산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류병운 교수에 대해선 서울서부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노건호 씨는 소장에서 "허위사실 적시,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 내지는 인격권을 침해하였고, 또한 유족들의 명예 및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정 내지는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수없이 발생해 왔으며, 이미 사회 문제화 된지 오래"라며 "더 이상 고인에 대한 이와 같은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심정에서, 유족들을 대표하여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며 더 이상  대통령 비하를 참을 수 없어 소송을 제기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 비단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들뿐만 아니라,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많은 학생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금 전액을 해당 대학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건호 씨

 

누리꾼들은 "정말 잘한 일입니다. 노건호씨!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은 이미 종편을 포함해서 많은 언론과 일베에서 그 도를 넘은지 오래된 일"이라며 " 교수라는 껍데기를 쓰고서, 전혀 교육적이지 못한 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제기는 그들을 소송에 멈추지 않고, 영원히 교단에서 몰아낼 첫 단초이기고 합니다. 결코, 타협과 용서없이 끝장을 보도록 하자"고 응원했습니다.

 

한편 노건호씨는 지난 5월23일 노무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들을 대표해 나선 인사에서 "이 자리에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다"며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며 선거판에서 피 토하듯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강하게 비판한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재자' 이승만, 신격화 모습 | 남북관계 2015-06-28 16:26
http://blog.yes24.com/document/80945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1세기 유일한 왕조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등 가장 완벽한 민주주의를 지향한 국호이지만, 가장 완벽한 개인숭배 국가입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왕조국가 북한은 인민에게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식 국호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한반도 북쪽 하늘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한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조롱하고 비난합니다. 당연한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50-60년 전 '대한민국' 국호 이름 하에 '국부'운운하면 독재자 이승만 생일을 온 나라가 기념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생일이 되면, 각종 대회를 개최했고, 학생들을 동원했습니다. 특히 이승만 기념관과 탑을 만들었습니다.

 

이승만 생신 기념 궁술대회....

 

 

한복차림 여성궁사 뒤어 독재자 이승만이 보인다

 

위 사진은 1955년 3월 26일 이승만 80회 생일날 치러진 궁술대회 사진이다. 대통령 생일에 여성 궁사들을 동원해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쪽진머리와 한복 차림 여성궁사들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들 뒤에 독재자 이승만이 서 있습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궁사들이 활을 쏘는 모습을 바라보는 독재자 이승만. 1955년 3월 26일은 민주공화국이 아니었습니다.

 

독재자 이승만 탄신 80회, 학생동원 메스게임....

 

하지만 궁술대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같은 날 '80회 탄신 메스게임'을 벌입니다. 메스게임 사진을 보면 80과 '만수무강'이란 글자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서울운동장에 수많은 이들을 모아놓고 80회탄신을 지키면서 만수무강 운운한 것은 '태양절'을 지키는 북한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성대히 거행'했다는 글귀가 당신 언론도 이승만 찬양에 단단이 한몫했음을 보여줍니다.

 

52만달러 들여, 남산에 이승만 동산 세워...1960년 4월 혁명때 시민들 철거

 

80회탄신은 메스게임으로 끝났습니다. 1956년 8월 15일 광복절 11주년때 이승만은 3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제식민지때 남산 조선신궁 자리에 이승만 초대형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독재자 이승만 80회 생일을 기념하여 대통령의 약사(略史) 편찬 기념도서관, 기념체육관, 육영재단 건립 등을 추진하던 ‘80세 탄신경축위원회’는 행사의 일환으로 1955년 10월3일 개천절에 이승만 동상 기공식을 갖고, 이듬해 광복절에 완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동상의 제작에는 2억6056만환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이는 당시 공식 환율로 계산하면 52만달러가 넘는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미국 원조로 살아가던 대한민국 정부는 독재자 동상 세우는 일에 엄청난 재정을 투입한 것입니다. 극우세력들이 김일성 왕조가 인민들은 굶주리는 데 김정은만 배불리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이승만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 조선신궁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이승만 대통령 동상.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지낸 손정목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에서 “이 동상은 몸통 길이가 23.5척, 축대 높이를 합하면 81척으로 당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이었다. (중략) 동상 건립에 필요했던 3억환가량의 자금은 전국 극장 입장권에 10~20환씩의 경축금을 부과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동상은 1960년 4·19혁명 뒤 발파작업 끝에 해체됐다. 이승만의 호를 따 지었던 남산 정상의 우남정 또한 4·19때 파괴됐다가, 1968년 남산팔각정이라는 이름으로 재건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살아있는 김일성을 위해 동상을 세운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더 황당한 것은 남산공원을 아예 '우남공원'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1959년 11월13일 남산의 팔각정 단청을 완성하고 이름을 이승만의 호였던 ‘우남정’으로 붙였다 남산 정상에 있던 팔각성을 '우남정'으로 바꿨습니다. 우남은 이승만 호입니다. 1955년엔 서울시를 우남시로 바꾸려고도 했다. 무산되지 않았다면 한국판 스탈린그라드, 한국판 김일성대학이 탄생할 뻔했다. 하지만 이승만 동상은 1960년 4월 혁명때 시민들에게 철거당했습니다.

  

여기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1959년 84회 생일때도 학생들을 동원해 메스게임을 했습니다. 김일성 왕조가 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하는 메스게임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런데 수구세력은 이런 이승만을 국부라며 추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일성을 그토록 비난합니다.

 

                             

1959년 3월 26일 지금 동대문운동장인 당시 서울운동장에서 이승만 84회 탄신일 축하 행사에 동원돈 시민들. 춤추는 이들은 동명여고 학생들이라고 한다. 커다란 이승만 사진이 꼭 김일성 사진과 대비된다.

 

남한산성에 이승만 송수탑과 남산에 우남정

 

80회 탄신일에 이승만은 남한산성에 '송수탑(頌壽塔, 만수무강을 송축하는 탑)을 세웁니다. 이 떼 3부 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됐고, 광주 복정리에서 남한산성에 이르는 새 도로를 '우남로'로 지었습니다. 송수탑 행사를 얼마나 대단하게 치렀는지 알 수 있는 자료 하나가 있습니다. 당시 경기지사인 이익홍은 55년 6월 15일 초청을 보냅니다.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남한산성 서장대에 세워졌던 '이승만 송수탑'. 꼭대기에 청동으로 만든 봉황새를 올린 것으로, 조각가 윤효중이 제작했다.  

 

"6월 15일 오후 유서 깊은 남한산성 일각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송수탑 제막식이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함태영 부통령 및 정부각료와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변영태 외무부장관과 내외 요인들이 축사를 했고 송수탑 건립위원장인 이익흥 경기도지사가 송수탑 건립 경과보고를 했습니다. 이어 인천여고 학생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만수무강을 비는 합창을 했습니다"-1955.07.04 <대한뉴스> 제59호 '리이승만 대통령의 송수탑 건립과 제막식'

 

 

 경기지사 이익홍 초청장. 사진출처 <역사복원신문>

경기지사가 직접 초청장을 보낼 정도로 1955년 대한민국은 온통 이승만 탄신일 준비를 위해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민주공화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민주공화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승만이 독재자인 이유입니다. 송수탑을 새운 이익홍은 친일부역자로 '아첨꾼'입니다. 이런 아첨꾼에게 송수탑을 받은 이승만 민주주의 인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박근혜, MB에게 대들었놓고 그럼 '심판받아야' | 박근혜정부 2015-06-28 16:25
http://blog.yes24.com/document/80945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의원 때인 지난 2010년 6월29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 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하고 있다.<노컷뉴스>

 

"서울의 인구밀도는 뉴욕의 8배, 파리와 베를린의 4배, 도쿄의 3배이다. 수도권 인구밀도는 OECD국가 중 최고다. 이 좁은 공간에 전 인구의 반이 모여살고있고 지방은 반대로 텅텅 비어가고 있다.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고통이 커지고있다. 결코 이대로 놔둬서는 안된다"

 

2010년 박근혜, 이명박에게 대들다

 

누구 말일까요?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의원 시절인 지난 2010년 6월29일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위해 본회의 반대토론에서 한 말입니다. 당시 대통령 이명박은 부결되면 세종시 특혜 몰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지금 수정안이 부결되면 자족성 강화를 위해서 더이상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며 "원안에 이미 자족기능이 다 들어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체화하는 정부의 실천의지다. 저는 세종시를 성공적으로 만들 책임과 의무가 정부와 정치권 전체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나라당 친이계와 청와대, 더 나아가 대통령 이명박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박근혜는 "우리 정치가 극한 투쟁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미래로 가려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가 있어야한다. 그것이 깨진다면 끝없는 뒤집기와 분열이 반복될 것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 정권 정책들은 쉽게 뒤집힐 것이고, 반대하는 국민들은 언제나 정권 교체만 기다리며 반대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당시 국회는 '신행정수도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정부개정안'(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75명 가운데 찬성 105표, 반대 164표, 기권 6표로 부결해 이명박 정권이 야심차게 진행했던 세종시 수정안에 사망선고를 내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명박는 레임덕에 빠집니다. 당 대표를 지낸 박근혜에게 현직 대통령 이명박을 정면으로 겨눈 것입니다. 당시 박근혜 이 행보는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박근혜

 

문제는 자신에게는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26일 박근혜는 민주공화국 대통령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국무회의 주재 자리에서 "배신", "국민심판"같은 말을 했습니다. 목소리도 격앙되었습니다. 살기를 느낄 정도입니다. 자신만 옳고, 정의입니다. 아니 '물소불위'하고, '무오'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통령이 여당 원내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들 "박근혜, 자신을 '초월적 존재' '왕'으로 간주"

전문가들은 박 대통령이 정치지도자로서의 대통령이 아니라 권력을 지켜내려는 ‘군주’의 모습이 연상됐다고 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전문가들 입을 빌려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민주국가에서의 대통령 권력은 민심을 샀을 때 얻어지는 것인데 박 대통령은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과 왕을 헷갈려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대통령 권력의 절대화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권력에 대한 물신화로 보였다. 한 인간, 여성, 지도자로서 고뇌가 드러나는 게 아니라 본인은 소외돼 있고 권력이 말을 하고 있었다."-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

"박 대통령 자신이 최고책임자가 아니라 본인은 그 위에 있는 ‘초월자’라는 의식이 있어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은 국정 최고책임자인데도 책임의식이 없는 것"-윤여준 전 장관

 

 정말 끔찍합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자신은 대통령에게 대든 것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대든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박근혜, 군주들도 이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노무현 탄핵한, 박근혜 부메랑 맞나 | 박근혜정부 2015-06-28 06:27
http://blog.yes24.com/document/80945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박근혜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입니다. 그는 이어 "우리 국민들의 정치 수준도 높아져서 진실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여당의 원내 사령탑이 정부·여당의 경제 살리기에 어떤 국회의 협조를 구했는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심판대상'이 유승민 원내대표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유 원내대표가 몇 번이나 머리를 숙이면서 "사과한다"고 했고, 친박은 유승민 사퇴를 노골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도 유 원내대표 퇴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말은 부메랑이 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입니다.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2004.02.18 경인지역 6개 언론사와 가진 합동회견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대통령이 뭘 잘 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2004.02.24  방송기자클럽 초청 대통령 기자회견

 

무현 대통령은 이 발언으로 탄핵당했습니다. 새천년민주당이 노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한나라당이 이에 동조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법 조항은 공직선거법 9조 위반을 사유로 제시했다. 선거법 9조 1항에는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기관·단체를 포함한다)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선관위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위반이 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독려해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대통령이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을 하면 공무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웃고 있는 박근혜<YTN>화면 갈무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3월12일 탄핵안을 밀어붙였고. 찬성 193표, 반대 2표였습니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 온 나라에서 '탄핵반대'를 외치며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그해 5월 14일 탄핵 심판에서 기각 결정을 내림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은 직에 복귀했니다.조국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28일 "대통령이 특정 정치인을 반드시 낙선시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라며 "법적으로 탄핵 사안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왜 이 점을 지적하지 않지? 정당명과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새겨야 할 말입니다. 다시 2004년 탄핵으로 돌아갑니다. 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선거법위반만 아니라 '국정수행불가', '경제파탄' 따위도 제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딱 맞는 말입니다.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서 그는 한 일이 없습니다. 사과 한 마디하지 않았습니다. 브로치 하고, 머리띠 사고, 물차 동원해 물대포 쌌습니다. 오히려 여당 원내대표를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노무현 탄핵 기준으로 보면 박근혜도 탄핵감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국민 배신은 박근혜가 하지 않았나 | 박근혜정부 2015-06-26 09:13
http://blog.yes24.com/document/80920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국민 "박근혜, '집권'만 하려하지 '대통령'이기를 포기했다 판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부의 시행령 등에 대한 국회의 수정·변경 권한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거부권 행사)하자 한 누리꾼이 한 말입니다.

 

박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에서도 통과시키지 못한 개정안을 다시 시도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법안의 강제성에 대해) 여와 야, 그리고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통일되지 못한 채 정부로 이송됐다는 데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정안은 국가행정체계와 사법체계를 흔들 수 있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야의 주고받기식이나 충분한 검토 없이 서둘러서 진행할 사안이 아니다"고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저도 당대표로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무수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기까지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당을 구해왔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국민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국민의 삶을 볼모로 돌보지 않고 이익을 챙기는 구태정치는 이제 끝을 내야 하며,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이 심판해 주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l****sms  "박정희는 출근하는 야당의원들을 버스채로 납치(중정으로)하고, 유사 국회의원(유정회)를 만드는 등, 국회를 우습지 알았지요. 지금 국회법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한 박근혜…헌법의 인식이 아니라 배신이라는 위계질서 인식의 발로라니, 역시 국회를 우습게 아는군요"라고 분노했습니다.

 

 @se*****도 "오늘(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회법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강행하면 야당은 메르스 관련 특별법과 민생개혁 입법을 제외한 어떤 새누리당 법안도 합의해서는 안될 것! 세월호 참사 진실 감추려고 국회법개정안까지 거부하는 대통령은 탄핵해야!"라며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행사? 국민들의 거부권행사에 직면 할 것. 부디 국회와 싸우지 말고 메르스와 싸우시길...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박근혜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 되려고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헌신짝처럼 버린 사람이 누군인지. 경제민주화를 팽개친 대통령이 혹시 박근혜 아닙니다.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입니다.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메르스로 죽어가는 사람이 이어지는 데도 한 나라 대통령이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지난 해 세월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백범을 기억하는 나라 | 정치기사 2015-06-26 09:12
http://blog.yes24.com/document/80920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백범 김구 <국가보훈처>

 

1949년 6월 26일 12시 36분 '탕'하는 총소리가 서울 종로구 평동 경교장 하늘을 갈랐다. 산도 울고 하늘도 울고 땅이 울었다. 누구 죽음이기에 하늘과 산과, 땅이 울었는가? 친일부역세력과 분단세력 하수인 육군 대위 안두희가 백범 김구 선생을 겨누어 암살했기 때문이다. 오늘이 백범 선생 서거 66주기다. 하지만 기억하는 이가 별로 없다.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친일부역자 백선엽을 전쟁 영웅 반열에 올리고, 독재자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는 수구기득권세력은 물론, 이른바 개혁민주세력도 별 다르지 않다.  나 역시 별 다르지 않다. 

 

 

친일부역자와 분단세력 하수인에게 시해당한 백범 김구 선생,1948.06.26 <뉴시스>

 

우리 시대는 지도자가 없다. 대통령은 '아몰랑'이요, 국가위기에서 한 일이 없다. 백범이 더 중요한 이유다. 백범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이 백범 김구 선생이 누구냐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답할 것인가? 내가 기억하는 백범 선생은 윤봉길 의사와 이봉창 의사를 통해 일본제국주를 향해 폭탄을 던지게 하고, 광복군 조직, 임시정부 주석, <백범일지>, 독재자 이승만 남한만의 단독정부 건립 비판, 1948년 4월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면서 그를 민족주의자 추앙한다. 김구 선생은 1948년 2월 10일 단독정부 반대 성명을 낸다.

 

 

백범 선생과 김일성 

 

"공산주의자나 어떤 주의를 가진 자를 불문하고 한 꺼풀 벗기면, 동일한 피와 언어와 조상과 도덕을 가진 조선민족이지 이색민족이 아니다. 어려운 시기에 처하여 동족과 친히 자리를 같이하여, 어떠한 외부의 음모와 모략이라도 우리의 나길 길을 찾이 아니하면 아니되겠다"(삼천만 동포에게 읍소함)

 

이런 그를 두고 2008년 5월 출간된 뉴라이트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는 백범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를 지은 이영훈은 2008년 3월 26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김구는 독립운동에 족적을 남겼지만 '민족'만 주창했을 뿐 건국에 대한 비전은 없었다. 또 건국 이후의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같은 인터뷰에서 이승만을 "세계정세에 대한 해석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개념을 바탕으로 근대국민국가를 추구했다"고 평가했다.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니, 건국에 대한 비전이 없닸다고 주장한 자들이 독재자 이승만을 추앙하고, 친일부역자들 전쟁 영웅으로 미화하는 데 힘쓰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그들을 비판했지만 정작 백범이 간 그 날을 잊어버리고 있다. 그들을 비판만 했을 뿐, 정작 그들과 대척점에 섰던 백범은 반추하지 못했다.

 

백범 선생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방증한다. 물론 1999년인 16년전 기사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것은 아니지만 '20세기 한국의 정신사에 영향을 낀친 인물 10인' 중 1위였다. 그를 뽑은 이유는 이랬다.

 

"사상가라기보다 정치지도자에 가까운 백범은 역사 속에서 민족자주를 위한 실천을 치열하게 전개한 점에서, 많은 응답자들로부터 한국 민족주의의 정화" (<한겨레21> '20세기 한국의 정신사에 영향을 낀친 인물 10인' 1999년 03월 25일 제250호)

 

12년 전 평가라며 넘어갈 것인가? 하지만 1949년과 1999년, 그리고 2011년은 단절된 시간이 아니라 이어진 시간이다. 이를 잊는 순간 친일부역세력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라를 구했다고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비판하기 전 우리가 과연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위해 싸우고 있는지 반추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나라와 민주주의를 잃지 않는다.

 

김구 선생 국민장을 10일 동안 치렀는데, 경교장을 찾은 추모행렬만 6월 26일 서거 후 28일까지 사흘간 약 75만명이 종로구 평동의 빈소인 경교장을 찾았고 전체 추모객은 100만 명, 어떤 이들은 200만 명이 넘었을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1949년 7월 5일 치러진 김구 선생 국민장 행렬이다. 그 때 대한민국 인민은 목놓아 울었다.  

 

 

 

백범 서거에 통곡하는 시민들

 

우리들은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없습니다.동포형제여 ! 가슴을 치며 통곡하십시요. 선생님에게 드릴 선물이 이것밖에 없습데까. 선생님 ! 선생님 ! 민족을 걱정하시던 선생님의 말씀을 저녁마다 듣자왔는데, 오늘 저녁부터는 뉘게 가서 이 말씀을 듣자오리까. 선생님 ! 선생님 ! 민족을 걱정하시던 선생님의 얼굴을 아침마다 뵈웠는데, 내일 아침부터는 어데 가서 그 얼굴을 뵈오리까. 선생님은 가신대도 우리는 선생님을 붙들고 보내고 싶지 아니합니다.('선생님! 선생님!'-백범 김구선생기념사업회)

 

66년 전 인민들이 왜 통곡했고, 하늘이 울었는가? 백범이 남긴 족적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것을 참을 수 없었던 친일부역세력들과 독재자들이 가만히 둘 수 없어 백범 암살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물론 백범은 절대무오가 아니고, 그때처럼 똑 같은 통곡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가 간 것을 기억은 해야 한다. 이명박정권 때 친일부역자 후손들은 민족반역과 독재를 숨기기 위해 '국민의 방송'인 KBS를 통해 친일부역자와 독재자를 찬양하는 방송까지 했다. 우리는 백범을 기억 저편에서 지금 이곳으로 기억해내고 그의 부족한 점들은 후세대인 우리가 채워가면서 민족통일과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 가장 현실적인 방법과 수단이 어찌 한 두가지에 그칠 것인가. 땀을 흘리고 먼지를 무릅쓰며 노동을 하는 것보다 은행 창고를 뚫고 들어가 금품을 도취하여서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고, 청빈한 선비의 정실이 되어 곤궁과 싸우기보다 차라리 모리배나 수전노의 애첩이 되어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도 가장 현실적인 길일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이냐 비현실적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정도(正道)냐 사도(邪道)냐가 생명이라는 것을 명기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구절양장(九折羊腸)일지라도 그것이 정도라면 그 길을 택하여야 하는 것이요, 진실로 이것만이 인도(人道)인 것이니 여기에 있어서는 현실적이니 비현실적이니 하는 것은 전연 문제 외의 문제인 것입니다.' 백범 김구 어록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최재성 반대하는 사람들, 불출마 선언해라 | 박근혜정부 2015-06-25 07:00
http://blog.yes24.com/document/80902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재성 사무총장 강행..당 내홍 격화-KBS

최재성 사무총장으로 강행, 친노 비노 세력 간 계파싸움 거세질 듯-MBN

새정치연합, '문재인, 최재성 강행'에 분당 위기? TV조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최재성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임명했습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새정치가 다시 내홍에 휩싸일 것이라고 보도합니다. TV조선은 위 기사에서 "당내 비노 의원들은 문 대표가 화합이 아닌 이른바 마이웨이를 공식화 한 거라며 강력 반발했다"면서 "이번 임명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비노 측의 분당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도 전해진다"고 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무총장 한 명 마음대로 임명 못하는 사람이 당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냥 문재인 사퇴하라고 진실합니다. 최재성 의원은 이른바 '친노'도 아닙니다. 어떤 언론은 '범친노'라고 합니다. 범친노면, 범비노도 됩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 사무총장 지명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지금껏 당대표님께 당의 문을 열어야한다고 줄곧 말씀드려왔다"며 "(그러나) 오늘 당대표께선 당의 안쪽에 열쇠를 잠그셨다"며 문 대표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설명과 이유가 없습니다. 왜 최재성 사무총장이 당 안쪽에 열쇠를 잠근 것인지. 당의 문을 닫은 것인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는 이어 "포용하지 않는 정당은 확장성이 없고 확장성이 없으면 좁은 미래가 있을 뿐"이라고 했는데 친노가 아니라 범친노라면 확장성을 가진 것 아닙니까? 혹시 사적 앙금때문 아닙니까? 지난 원내대표 치열하게 싸운 것 때문 말입니다.

 

박지원 의원도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6시 03분 문재인 대표로부터 전화, 6시 06분 문자, 제가 대화 중으로 받질 못하고 16분에야 확인, 저의 간절한 답신 문자를 보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니 자신이 반대하면 임명하지 말아야 합니까? 박 의원은 평의원입니다. 당 대표가 평의원 허락하지 않으면 사무총장도 임명하지 못합니까? 그럼 박지원이 허락하면 되고, 반대하면 안 됩니까? 이런 주장은 자신이 '상왕'이라는 고백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는 이어 "그 후 많은 분들과 기자들의 전화 문자가 쏟아졌지만 저는 실어증?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다시 자겠습니다. 답신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말 하지 마세요. 묵언수행하세요. 그게 당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종편 나가서 문재인 비난하지 마시고. 그게 새정치민주연합을 위한 마지막 헌신이 될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들 공천만 관심이 있을 뿐, 당과 민주시민들은 관심밖입니다. 최재성 의원처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이 반대하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최재성을 반대하는 사람 중 불출마를 선언한 사람이 있습니까? 박지원 의원님 불출마 선언하고, 최재성 반대하세요. 이종걸 원내대표님 불출마 선언하고 반대하세요. "문 대표가 따르려면 따르고 말라면 말라는 식의 자기 마음대로 당을 끌고가겠다는 인사를 했다"고 비판한 이윤석 원내수석부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득권을 포기한 자만이 공천심사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최재성 사무총장, 정말 잘한 인선입니다. 최재성 사무총장은 총선 승리만을 위해 기득권에 안주하고, 지역주의에 안주하고, 비리에 연루된 이들을 철저히 가려내 친노, 비노, 주류, 비주류 가릴 것 없이 쳐내야 합니다. 그래야 새정치가 살고, 민주주의가 삽니다. 분당을 각오하고 말입니다. 분당한 세력은 내년 총선에서 응징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 박근혜정부 2015-06-25 06:58
http://blog.yes24.com/document/80902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4일 <한겨레> 그림판

 

"정부가 대국민 사과도 이제 '민영화'하겠다는 건지 의심스럽다. 국민은 '민영화 사과'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 회피를 위해 이재용 부회장을 통해 대리사과를 한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따져 물었다. 특히 그는 황교안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도 사과했다면서 "그들은 국정 책임자가 아니다"며 "정부 무능으로 국민에 피해를 끼쳤는데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안 하는 거냐"고 직격탄을 날려습니다.

 

오영식 최고위원도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시점에서 과연 박 대통령의 책임이 대기업 후계자의 책임감만도 못하냐'며 "메르스가 악화된 데엔 박 대통령의 책임이 제일 큰 것이다.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게 사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박 대통령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메르스 퇴치가 우선"이라며 지금은 사과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맞습니다. 공주마마께서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조금은 뭐 하지만
눈을 조금 넓히자!
나라사랑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글쓴이는 철새에 대해.. 
wkdf qhrh rkqlsken 
멋집니다!! 
저도 윗분의견 공감. .. 
이 글 쓴 사람 지금쯤.. 
오늘 74 | 전체 2228502
2004-1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