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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 기본 카테고리 2019-1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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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900년 아무도 살지 않는 지구

왕수연 글/몽하 그림/전성수 감수
브레멘플러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권의 책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주는 책. 책임감과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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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대인 교육법으로 유명한 하브루타.

이 책은 하브루타 생각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나온 책이다.

그래서인지 책과 함께 질문이 있는 생각 카드가 들어 있어 생각과 대화를 도와준다.

 

 

2900년이면 지금으로부터 881년 남았는데 왜 아무도 살지않게 되었을까?

 

이 책의 주인공 또띠는 외계인이다.

우연히 <초록별지구>란 책을 보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반해 지구로 여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눈앞에 있는 건 또띠가 기대했던 지구가 아니었어요.


또띠의 놀란 표정이 생생하다.

 

 

책 읽기 전부터 카드가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직접 읽어본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는 거라하니 유심히 보는 걸 보니 생각카드가 이 책을 활용하는데 흥미유발도 되고,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2900년에 황폐해진 지구를 보았을 때 아이도 그렇지만 나도 씁쓸해지는 것을 느꼈다.

책을 보고 많이 기대했을텐데 실망한 또띠의 마음도 느껴졌다.

 


책을 읽기전에 카드만보고 아이가 제목을 새로 지어보았는데 책읽고도 다시 지어보았다.

꽤 여러개가 나왔는데 확실히 카드만 보고 내용을 모를때랑, 책 읽고 난 후 제목이 달라졌다.

 

책 한권이지만 여러 질문과 활동이 가능하다 느꼈다.

 

조만간 다시 읽을때는 시간을 좀더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화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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