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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처음 키울 때 마음가짐을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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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 줄래?

김경희 글/김선진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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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처음 키울 때 마음가짐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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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길가다가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면 강아지 키우고 싶다하고, 길고양이를 봐도 귀엽다고 따라다니는 첫째인데요. 아무래도 아파트에 살고 있고, 낮시간 동안에는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우리 집에서는 지금 키울 수 없으니 더 커서 상황이 되면 키워보자고 이야기를 하곤 했어요.

그 이후로 조금 잠잠해졌나 싶었는데요.

최근에 친구가 반려동물로 앵무새를 데려온다고 하고, 새 사진도 보여주고 하니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부쩍 높아졌더라구요.

반려동물이 집에 있으면 정서적으로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고 저도 동물을 좋아해서 기르고는 싶은데, 어렸을 때 강아지를 키워봤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렸을 때도 '강아지 한 마리 기르는게 아기 한 명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정말 한 생명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준비가 필요한 일이지요.

말로만 설명해도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이야기를 통해 직접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책을 찾아봤는데요.

마침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에서 <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 줄래?> 가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키위북스에서 나온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16번째 책으로 가장 신간인데요.

<처음부터 제대로>시리즈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은 책들입니다. 나하나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 익힌 지식은 아이들을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나오는 시리즈이지요.

현재 16권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네요.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서 공부할 때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도덕 교과와 연계가 되지만 초등 저학년인 지금 읽어도 좋을 책이랍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울 예정이거나, 키울지 고민 중인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더라구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재미있고 귀엽고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귀찮고 불편한 일도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거든요.  

또래인 빈이가 왜 반려동물을 기르게 되었는지, 반려동물인 루루가 집에 와서 어떤 감정이었는지, 돌보는 일이 어떻게 힘들었고 그 때의 빈이의 감정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감하기 좋을 것 같아요.  

빈이는 형제 자매가 없어서 집에서 외롭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했지요.

길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돌보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반려동물로 강아지 루루를 데려오게 되지요.

처음에는 루루덕분에 친구들의 관심을 끄는 것도 좋고, 루루의 재롱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좋았지요.

하지만 루루는 아직 어린 강아지라 보살핌이 많이 필요했어요.

변 보는 것도 힘들어하면 도와줘야했고, 똥을 싸면 그것도 치워야했지요.

거기다가 목욕 시킬때도 귀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했고, 귀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야했어요.

빈이는 루루가 귀찮아 지기도 해서 잠시 놔두고 놀러다녀왔는데 루루가 사라진거예요.

빈이는 루루의 소중함을 깨닫고 루루를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보호소에서 루루를 찾고 루루에게 자신의 동생이라며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돌봐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온가족이 집중해서 함께 읽었는데요.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반려동물을 기르려면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걸 깨달은 것 같더라구요.

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생각해야할 것들과 준비물들이 나와 있어서, 반려동물을 처음 기르려고 하는 아이들이 참고하기에 좋더라구요.

또한 반려동물을 돌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반려동물들이 있는지 소개되어 있었어요.  

 아이에게 이 반려동물들 중에 어떤 동물이 좋냐고 물어보니, 고민고민 하다가 '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때 병아리를 키웠는데 금방 죽은 적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병아리에 대한 지식도 없고, 준비도 없이 키우다 그리 된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니 그 일이 생각이 나는데 오래전 일이지만 병아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든 미리 많이 공부하고 준비해서 책임질 각오를 하고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읽어보기도 하고 함께 읽어보기도 했는데요.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읽으니, 제가 말로만 설명해줬을 때보다 확실히 반려동물을 키울 때의 마음가짐을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잘 읽었다 싶었네요.

지금은 주거적 제약이나 직접 돌보기가 어려워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나니 기회가 되었을 때 꼭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작은 반려동물부터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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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엉뚱한 질문과 아이의 귀여운 대답이 어우러진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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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하나 줄래?

허자영 글그림
한림출판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의 엉뚱한 질문과 아이의 귀여운 대답이 어우러진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첫째는 계속 함께 책을 읽다보니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알게되서, 맞춰서 도서관에서 빌려주거나 사주면 잘 보고 있다. 하지만 둘째는 요즘 늘 예전에 오빠가 보던 책들 뒤적이면서 보기만하니 그 책들도 적지는 않다지만 괜히 짠한 느낌은 들었다.

거기다가 둘째는 한동안은 이 책 보다가, 한동안은 저 책 보다가 아직 정확한 취향도 없어서 다양한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요즘 둘째 책을 좀 골라보고 있다.

이번에는 제목과 그림도 귀엽고,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내용이 있다 하여 이 책을 골라보았다. <엄마 하나 줄래?>

딱 둘째 나이만한 아기가 나와서 다양한 동작을 펼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띄여지는 표지그림이다.

책의 내용은 엄마가 아기의 다양한 활동과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아기에게 신체부위를 하나씩 달라고 한다.

할머니들이 아기들 귀엽다고 엉덩이 깨물고 싶다거나, 발가락을 깨물어본다거나 하는 행동도 생각난다.

책에서는 재미있고 장난스럽게 아기에게 물어본다.

"귀여운 엉덩이 엄마 하나 줄래?"

"안 돼요, 안 돼~!"

라고 대답하는 아기.  

다음장을 펼치니 대답이 너무 귀엽다. 응가할 때 필요하단다.

잠에서 덜 깨서 멍하니 눈을 못 뜨는 아기에게 머리카락을 달라는 엄마.

또 안 돼요 안돼~ ! 어떤 대답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머리 감을 때 필요해요~ 아기의 재치있는 대답이다.  

이렇게 엄마는 엉덩이,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팔, 등, 입, 코, 발가락, 손가락 등을 "엄마 하나 줄래?"하면서 물어본다. 이렇게 신체에 대해서 읽을 때 아기의 신체 부위를 짚으면서 읽으면 자신의 몸을 탐색하고 몸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 하나 줄래? 하면서 물어볼 때 나오는 장면장면이 아기의 귀여운 모습들을 포착해서 사진찍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라서 귀엽고 예쁘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소를 띄며 보게 되었다.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볼 때 아이에게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왔던 것이 기억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예쁜 입술은 엄마한테 뽀뽀할 때 필요하다며 이야기가 예쁘게 마무리된다.   

둘째가 아직 신체 부위를 잘 인지하지 못해서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따라 함께 신체 부위도 짚어보고, 행동도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다.

보드북이라서 쉽게 망가지지 않아 편하게 보라고 둘째 책장에 바로 꽂아줬더니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빠한테 읽어달라해서 보았었다. 모서리도 둥글게 되어 있어 찔릴 염려도 없으니 그냥 편하게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읽어줄 때는 함께 신체부위도 알아보고 몸놀이도 해 보아야겠다.

아기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이야기도 엄마의 질문과 아기의 엉뚱한 대답이 오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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